동강의료재단 주인욱 의료원장 취임
- 이혜경
- 2016-10-05 09:12: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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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역할 수행 임무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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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의료원장은 "동강병원 비전이 울산시민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 더 나아가서는 동남권 최고의 병원으로 되어 있다"며 "미력한 힘이 나마 그 비전 달성을 위해서 온 힘을 다할 것을 우리 동강 가족 여러분 앞에서 맹세한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주 의료원장은 서울대병원과 미국 Michigan 대학병원 전임의, 조교수를 거쳐 성균관의과대학교 삼성서울병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삼성서울병원 기획실장, 삼성 암병원 설립기획단장을 역임했다.
주 의료원장은 중재영상의학 간암색전술, 미세침습수술 등을 전문분야로 하고 국내 복부 중재방사선학의 대가이고 특히 간암색전술은 국제적인 권위자로 알려져있다.
성균관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교수재직중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금속 소화관 스텐트인 주(CHOO)스텐트는 대장암 환자에 대한 임상사례가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중재방사선학 교과서의 치료 사례집 Teaching Atlas of Interventional Radiology 게재했다.
주인욱 의료원장의 이름 딴 CHOO 스텐트는 보건복지부 G7 과제인 '혈관조영 및 중재적 시술 재료개발'을 수행한 Stent연구팀(삼성서울병원 주인욱 교수팀)의 성과물이다.
기존의 금속스텐트의 문제점인 유연성 부족을 해소한 신개념의 스텐트로 국제학회 우수상, Radiology 등 국제저널 게재, 국제 특허 및 해외 수출을 통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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