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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초음파학회, '무선휴대용 초음파 심포지엄' 개최선이 없는(wireless) 휴대용 초음파로 외과질환을 진단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러한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 대한외과초음파학회(회장 박일영)가 오는 10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 무선 휴대용 초음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전 세계적으로 외과 분야에서 초음파 진단에 대한 수요는 늘어나는 추세. 특히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환자의 내부 상태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무선 휴대용 초음파는 외과 영역에서 필수적인 진단도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학회는 무선 휴대용 초음파 진단기기를 개발 및 공급하는 힐세리온과 협력 아래 외과의들의 무선 휴대용 초음파 진단에 대한 지식과 기술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최초로 시도되는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무선 휴대용 초음파 진단의 활용'으로 F.A.S.T Ultrasound Scanning 및 Ultrasound Scanning for Bed Side Procedure에 대한 이론적 강의와 강의별 핸즈온 코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핸즈온 코스에서는 10대 이상의 무선 휴대용 초음파 진단기와 F.A.S.T Ultrasound Scanning, C-line, IV-Line Phantom 및 실제 모델을 활용해 실용도를 높이기로 했다. 박해린 차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무선 휴대용 초음파 소개: 류정원 가천의대 의용생체공학과 △응급상황 시 무선 휴대용 초음파 활용(F.A.S.T Ultrasound Scanning): 김홍원 다흰병원 응급의학과 △Bed Side Procedure에서의 무선 휴대용 초음파 활용: 정동훈 한림의대 영상의학과 순서로 강의가 진행되며, 이후에는 5단계에 걸친 핸즈온 코스가 마련됐다.2016-09-07 21:04:31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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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재진환자 구분기준 90일→30일이내 변경 요청초& 8231;재진 진찰료 산정기준 개선 작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의료정책발전협의체 제3차 회의를 6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의협은 신규 및 추가 과제로 치료 종결여부가 불분명한 환자의 재진환자 구분기준을 현행 90일이내 에서 30일이내로 변경하는 것을 제안했다. 또한 동네의원 중심의 생활습관병관리 건강상담료 수가 신설 및 의원급 의료기관의 종별가산율 상향 조정을 논의과제로 요구했다. 한편 이날 의협은 김록권 상근부회장(단장), 홍경표 광주시의사회장(부단장), 이광래 인천시의사회장, 이필수 전라남도의사회장, 김주현 기획이사 겸 대변인(간사), 서인석 보험이사(이상 위원), 최윤배 정책국장, 김기성 보험국장, 손용석 보험정책팀장, 유주헌 정책팀원이 참석했다. 복지부는 김강립 보건의료정책관(단장), 이형훈 보건의료정책과장(간사), 이창준 보험정책과장, 이스란 의료자원정책과장, 이재란 보험평가과장, 김영학 보험정책과 서기관, 임강섭 보건의료정책과 사무관, 이지연 보건의료정책과 주무관이 배석했다.2016-09-07 17:42: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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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35개국 영상의학자들 3000여명 서울로 집결전 세계 35개국 약 3000명 이상의 영상의학자들이 서울에 모여 영상의학의 최신지견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한영상의학회(회장 김승협,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오는 21일~23일 코엑스와 24일 삼성서울병원에서 KCR(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 2016을 개최한다. 이번 KCR 2016에서는 총 1073편(국내 769편, 해외 304편)의 초록이 접수됐다. 14개국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영상의학회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회 Asian Radiology Forum(ARF)을 비롯해 중국, 아시아오세아니아영상의학회, 네덜란드 영상의학회, 대한방사선종양학회 등 국내외 학회들과의 합동심포지엄을 마련, 운영할 예정이다. 오프닝 세션으로는 심장영상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유시준[토론토 아동병원(The Hospital for Sick Children)] 교수의 강의가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언론과 국민이 바라보는 영상검사와 진료 및 초음파검사 질관리에 대해 논의가 이뤄진다. 김승협 회장은 "이번 KCR 2016은 세계적인 석학들을 포함하여 영상의학의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6-09-07 17:39: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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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추석 맞아 노인정에 쌀·과일 전달서울 양천구약사회가 추석을 맞아 지역의 노인 복지시설과 노인정에 추석음식을 전달했다.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분회장 이진순)와 기부동호회(동호회장 김병록)는 지난 7일 한가위를 맞아 무의탁 노인을 돌보는 '두엄자리', 가정식 보육원 '요셉천사의집'과 '세실리아의집'을 비롯해 관내 노인정 두 곳을 방문해 쌀과 과일, 떡 등을 전달했다. 한동주 회장은 "비록 얼마 되지 않지만 다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것"이라며 "약국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친밀하게 자리잡고 있으며, 약사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항상 염려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 달라"고 마음을 전달했다.2016-09-07 17:22:1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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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 추석 맞아 어르신들에 영양제 전달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는 지난 2일 오후 추석을 맞아 연희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내 빈곤 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영양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칼슘과 베타가그린 100세트를 전했으며, 이번에 기증된 영양제는 관내 소외 계층들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전달식에는 장은선 회장과 이옥현 부회장, 김희성 여약사위원장, 손혜자 위원장 현민자 약사 등이 참석했다.2016-09-07 16:14:28김지은 -
척추통증? 진통제보다 '전문상담·사후관리'가 중요척추통증을 겪는 환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치료법은 진통제지만, 결과는 기대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척추질환자들의 치료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선 전문가에 의한 상담과 생활 속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대한통증학회(회장 김용철)는 7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척추통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척추통증 치료 만족도 및 사후 관리 현황'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제 6회 통증의 날' 캠페인을 맞아 시행된 설문에는 전국 37개 마취통증의학과를 내원한 척추통증 환자 1007명이 참여했으며, 주요 척추 통증 치료 옵션인 약물 치료, 신경 치료, 도수 및 교정 치료, 수술 치료에 대한 현황 및 환자 만족도, 척추 통증 치료 사후 관리에 대한 환자들의 인식 및 실천 현황 등이 조사 결과로 제시됐다. 조사 결과, 척추 통증 치료 경험 관련으로는 응답자의 66.8%(649/972명)가 진통제 등 약물치료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49.1%(477/972명)는 신경 차단술, 신경성형술 등 신경치료를, 29.6%(288/972명)와 17.8%(173/972명)가 각각 자세교정운동, 물리치료 등 도수 및 교정치료 또는 수술치료를 받았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척추통증의 치료 만족도는 높지 않았다. 약물치료와 신경치료 결과에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한다고 응답한 환자는 전체 응답자의 30%(183/611명)와 49.1%(228/464명)에 머물렀으며, 도수 및 교정치료, 수술치료에 만족하는 환자는 그보다 낮은 17.9%(45/252명)와 30.9%(50/162명)에 불과했다. 반면 해당 치료들에 매우 불만족 또는 불만족으로 답변한 비율은 약물치료가 16.7%(102/611명), 신경치료 14.7%(68/464명)였으며, 도수 및 교정 치료와 수술 치료가 각각 25%(63/252명), 37%(60/162명)로 나타났다. 기대 대비 치료 만족도를 따져봐도 기대 이상으로 답변한 비율보다 기대 이하로 답변한 비율이 높았다. 특히 각 치료에 대해 기대 이하로 답변한 비율은 불만족 또는 매우 불만족으로 답변한 비율보다 높아 척추 통증 치료에 대해 환자들이 전반적으로 기대가 크지만, 만족도는 크게 미치지 못한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학회는 이에 대한 해결책을 치료에 대한 사전설명에서 찾았다. 실제 약물치료와 신경치료, 도수 및 교정 치료, 수술치료를 경험한 환자의 8.6%(53/615명)와 7.5%(35/469명), 13.1%(33/251명), 8.8%(14/160명)가 치료 관련 사전설명이 충분치 않았다고 답했다. 응답자 중 사전설명이 충분했다고 답변한 비율은 각각 52.7%(324/615명), 72.1%(338/469명), 42.6%(107/251명), 66.3%(106/160명)였다. 학회에 따르면 치료에 대해 사전설명을 충분히 받은 환자의 경우 그렇지 못한 환자들에 비해 치료 만족도가 높았으며, 네 가지 치료 모두에서 사전 설명을 충분히 받은 환자들의 경우 설명이 충분하지 않았던 환자들의 비해 치료 만족도에 대해 기대 이상으로 답변한 비율이 높았다. 대한통증학회 심재항 홍보이사(한양대구리병원 마취통증의학과)는 "조사 결과 치료에 대한 충분한 사전정보 제공이 척추통증 치료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며, "네 가지 치료방법 모두에서 진통 효과와 지속 기간이 환자들이 치료 만족도를 낮게 평가하는 요인으로 보고된 만큼, 의료진들이 치료 전 단계에서 환자에게 치료 관련 정보를 충분히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심재항 홍보이사는 "스트레칭 및 운동, 자세 교정은 환자들이 척추 통증 치료 후 치료 효과를 유지하고 척추 건강을 관리하는 데 효과적"이라면서 "상당수의 환자들이 이에 대한 필요성을 알고 실천 중이지만, 무분별하게 실천할 경우 통증 재발 또는 악화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치료단계부터 이를 방지하기 위한 환자교육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학회는 척추통증 치료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기 위한 '척추 통증 치료 상담 7계명'을 제안했다. △척추통증의 치료 목표는 완치가 아닌 통증 개선 △비용과 효과를 고려해 적절한 치료를 시행 △시술과 치료제의 정확한 명칭 확인 △치료의 장점과 한계는 무엇인지 확인 △자신에게 맞는 치료 목표 및 계획 세우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한 치료 효과 유지가 중요 △치료 후 악화나 재발을 막는 방법 숙지에 관한 내용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척추통증 환자들이 평소 척추건강 관리 면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도 함께 공개됐다. 설문 결과 환자들은 스트레칭 및 운동(44.5%, 349/784명), 자세교정(36.1%, 283/784명), 체중조절(9.4%, 74/784명)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었으며, 척추통증 치료 후 사후관리를 실천하고 있는 환자들에게서 해당 요소들에 대한 실천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스트레칭 및 운동을 실천 중인 470명 중 68.9%(324/470)와 자세교정을 실천 중인 412명 중 59.5%(245/412명)가 치료효과유지와 척추건강 관리에 효과적이라고 답했다는 보고다. 척추통증 치료 후 사후관리로 인한 심각한 문제 또한 스트레칭 및 운동과 자세교정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후 관리로 인해 문제를 경험한 응답자 중 40.9%(54/132명), 38.6%(51/132명)가 각각 스트레칭 및 운동, 자세 교정으로 인해 가장 심각한 문제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후 관리로 인한 문제를 경험한 이들 중 53%(70/132명)가 치료 전과 동일하거나 더 심한 수준의 통증을 경험했으며, 63.2%(84/133명)가 치료를 받았던 의료기관을 재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학회는 △바닥이나 등받이 없는 의자에 앉지 않기 △운동은 증세가 완화된 후에 시작하기 △기능성 식품 복용, 보조 기구 사용, 운동법은 의료진과 상담 후 결정하기 △윗몸 일으키기 하지 않기 △장시간 복대 착용 금지 △장시간 앉아있는 경우 30분마다 일어나 허리를 펴기 △장시간 서 있는 경우 30분마다 앉아서 허리를 쉬게 하기의 '생활 속 척추 통증 치료 사후 관리 7계명'도 함께 제안했다. 한편 대한통증학회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통증주간 및 통증의 날을 지정해 통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적극적인 조기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언론홍보, 일반인 대상 건강강좌, 공익광고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2016-09-07 13:09:06안경진 -
SSRI 항우울제 처방 놓고 전문 과목별 대립 심화우울증치료제인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억제제( SSRI) 처방제한이 또 다시 신경과와 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과목별 감정대립으로 치닫는 모양새다. 대한뇌전증학회, 대한치매학회, 대한뇌졸증학회, 대한파킨슨병학회 등 신경과 전문학회는 지난 8월 29일 '4대 신경계질환(뇌졸증, 치매, 파킨슨병, 뇌전증) 환자의 우울증 치료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신경과 전문의들을 중심으로 SSRI 항우울제 60일 처방제한 규정을 해제 요구목소리가 나온것이다. 하지만 이번 국회 정책토론회를 지켜본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은 "정신과 전문의들의 자존심이 짓밟혔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회장 이상훈)는 7일 성명서를 통해"우울증을 약처방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견해는 대단히 위험하다"며 "자살 등 국민정신건강에 위해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 국회 정책토론회가 발언 순서, 시간 등 진행절차 등이 불공평하게 이뤄졌다며, 일부 정신과에 대한 인식부족과 우울증에 관한 미흡한 견해에 실망스럽다고 전했다. 의사회는 "토론회 중 신경과의 어느 의사가 '의대에서 정신과 교육을 32시간 받으니 정신과 질환을 볼 수 있다. 우울증은 흔하고 그 치료도 쉽다'고 발언했다"며 "진단이 동일하게 붙어도 우울증 환자들은 그 고통의 모습과 질병 경과가 각기 다르고, 작은 스트레스에도 삶을 포기할 수 있어 매우 어렵다는 점은 삼척동자도 몇 시간 교육만으로 쉽게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우울증은 작은 위로의 말, 섬세한 배려와 지지로 삶의 의욕을 되찾는가 하면 거꾸로 작은 실수, 상처의 말, 좌절 등이 삶의 의지를 꺾어 사망에 이르기까지 한다는게 정신과의 소견이다. 의사회는 "공개석상에서 비정신과 모 의사가 우울증 치료가 쉽다며 우울증 약 처방기간을 무제한으로 풀어달라고 주장하고, 또 다른 교수는 '뇌전증 환자의 우울증은 뇌전증전문가가 더 잘 치료할 수 있어'고 발언했다"며 "그렇다면 우울증 환자의 뇌경색은 우울증전문가가 더 잘 치료할 수 있고, 불면증 환자의 파킨슨병은 불면증 전문가가 더 잘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의사회는 "비정신과 의사의 SSRI 우울증 약처방 60일 이상 허용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기 싫다"며 "기존의 정책규제가 우울증 약이 함부로 남용되었을 때에 미치게 될 국민건강의 피해 때문에 심사숙고 끝에 만들어진 필요한 조치였다는 것 외의 다른 설명은 부차적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국회 정책토론회과 관련, 의사회는 "신경과 전문의들이 약물치료 만능주의에 기댄 채 우울증과 그 치료에 대해 함부로 발언하고 600만 명이 넘는 대한민국 우울증 환자들을 폄훼했다"며 "정신건강 전문의들의 자존심을 짓밟은 일부 의사들은 앞으로 공식석상에서의 발언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2016-09-07 12:22:35이혜경 -
여약사 대표자들, 10월 여약사대회 성공개최 다짐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성보건위원회(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김종희)는 6일 1차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를 열고 10월 전국여약사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회의를 주재한 조덕원 부회장은 "10월 22~23일 양일간 충북 청주 라마다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리는 38차 전국여약사대회는 여느 대회보다 준비 기간은 짧지만 성공적인 대회를 치룰 수 있도록 대표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조 부회장은 "초청강연과 약사회 주요현안 설명 및 대응전략에 대해 여약사들이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전통을 잇는 여약사의 축제의 장을 만들자"고 말했다. 여약사대회 회기 입장은 예년대로 대한약사회와 16개 시도지부, 24개 서울시약 소속분회와 개최지부인 충북지부 소속분회 회기 입장 순으로 진행된다. 3부 행사인 화합의 장에서는 기존 장기자랑 형태의 '발표회'를 통해 회원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한 뜻을 모을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조찬휘 회장은 "이번 대회는 개최 준비기간이 가장 짧지만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대표자들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개최지부인 충북약사회 임명숙 부회장이은 개최지부의 진행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여약사위원회는 가칭 '의약품의 안전성이 결여된 편의성은 독입니다'라는 주제와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하고, 성공적으로 대회가 치러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기로 했다.2016-09-07 12:00:36강신국 -
용인 동백세브란스병원, 공사재개 여부 금명간 결정지난해 5월부터 건립이 중단된 경기도 용인시 동백세브란스병원의 공사재개 여부가 조만간 결정날 것으로 보인다. 윤도흠 신임 연세의료원장은 6일 취임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년 동안 어려움을 겪어온 동백세브란스병원의 경우,10월 말까지 확실한 로드맵을 정하겠다"며 "공사를 재개하거나, 병원의 방향을 재난병원으로 바꾸는 것 등 두가지 안이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1~2달 간 동백세브란스병원의 방향성을 정한 이후, 늦어도 연말까지 확실한 방향을 결정하겠다는게 윤 의료원장의 계획이다. 그는 "그대로 공사재개를 선택한다면, 앞으로 용인 동백 지역 주민에게 혜택 줄 수 있는 방향을 곰곰히 생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세의료원은 2009년 기공식을 시작으로 용인시 기흥구 중동 산 100-5번지에 지하 4층, 지상 13층, 800병상 규모의 동백세브란스병원 건립 공사를 진행해 왔다. 당초 개원 예정일은 올해 5월이었지만, 2014년 12월 지하 3개층 콘크리트 타설을 마치고 1층 기둥 부분 건설을 진행하던 도중 공사가 중단됐다. 표면적인 공사 중단 원인은 자금난이다. 연세의료원 산하 병원 경영의 어려움으로 동백세브란스병원 건립을 이어갈 수 없다는 얘기가 돌았다. 윤 의료원장은 "동백세브란스병원의 공사중단의 이유로 경제적인 부분도 있지만, 병원의 방향성을 두고 고민이 많았다"며 "의료환경이 나빠지면서 인턴, 레지던트 수급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유지가 가능하겠느냐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동백세브란스병원을 재난병원 같은 공공의료시설로 돌리자는 안건도 나온 상황"이라며 "빠른 시일 내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동백세브란스병원은 약 2880억이 투입되며, 세브란스병원의 운영과 시스템 노하우를 담은 디지털·네트워크 병원으로 수출형 전략병원으로 공사가 진행돼 왔다.2016-09-07 06:14:50이혜경 -
동작구약 이범식 회장직대, '뚜나바위' 공연 성황서울 동작구약사회 이범식 회장 직무대행은 지난 2~3일 CTS아트홀에서 자전적 오페라인 '뚜나바위'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CTS기독교TV 창사21주년 기념 및 CTS오페라단 8주년 기념으로 열렸다. 이범식 직무대행은 CTS기독TV에서 추석 특집 프로그램으로 17일 오후 3시 30분과 미국을 비롯한 세계 시청자들을 위해 9일 새벽 2시30분 녹화 방송을 한다고 말했다.2016-09-06 20:56:33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