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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서해안 지역 의료원들과 협력 강화이화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이 서해안 지역에 위치한 의료원들과 진료협력체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화의료원은 지난 12일 이대여성암병원 다목적실에서 충청북도 충주의료원(의료원장: 심홍방)과 진료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김승철 이화의료원장과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주웅 진료협력센터장 등과 충주의료원 심홍방 의료원장과 김대중 기획홍보부장, 최영란 간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환자 진료 의뢰 및 회송 체계 협력, 의학정보 및 교육 교류 등에서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충주의료원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충청남도 홍성의료원과 서산의료원, 청주의료원 등과도 진료협약을 추진 중에 있다.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은 "앞으로 서해안 지역의 의료원들과 진료협력 체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의료 기술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환자 관리와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의 진료 및 의료 환경 개선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6-10-13 11:10: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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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의전원 이지선 ·임현아 수필공모전 수상한국의학도 수필공모전에서 가톨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대상과 동상을 차지했다. 가톨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이지선 학생(4학년)과 임현아 학생(4학년)이 지난 9월 24일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제6회 한국의사수필가협회 심포지엄 및 한국의학도 수필공모전 시상식’에서 각각 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이지선 학생은 '분만실, 탄생 그리고 재회'라는 작품으로 대상, 임현아 학생은 '기내의 의학도 혹은 벙어리' 작품으로 동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들은 대상을 차지한 이지선 학생의 분만실, 탄생 그리고 재회에 대해 "의사가 되어가는 과정을 성장과정의 경험과 연계지어 잘 표현했으며, 일상에서 사랑과 진리를 찾는 과정과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구절이 읽는 이의 공감을 자아냈다"고 시상 평을 전했다. 이지선 학생은 "어머니께서 논문 쓰는 것이 출산하는 것과 같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지난 8월에는 쌍둥이를 출산하는 한 달이었다"면서 "논문과 함께 이 작품을 썼었는데, 그 중 하나가 우량아가 돼 크게 효도한 셈이다. 큰 상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글이 저에게 효도했던 것처럼 저도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2016-10-13 11:03: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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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 15일 10주년 학술대회 개최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회장 이현석)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의료현장과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오는 15일 서울 고려대학교(문과대 202호)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는 ' 의료커뮤니케이션'이란 개념조차 일반화 되지 않았던 2006년, 학술모임을 시작해 10여년간 진료에 도움이 되는 이론적 고찰과 실제 임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진료 방법들을 연구해왔다. 오늘날 의료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이 널리 받아들여져 의사 국가고시의 중요 항목이 되고, 올해부터 의사들이 연수강좌를 통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료인문학의 분야로 자리 잡게 된 데는 학회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학회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는 다양한 주제 강연과 발표가 이어질 계획으로, 초대 학회장을 지낸 한림의대 유형준 교수(내분비내과)가 10년의 발자취를 회고하고 향후 과제를 짚어보는 기조강연을 하게 된다. 의사와 환자, 직종 간 등 의료현장에서의 소통이 더욱 중요시 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미래 의사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교육' 섹션도 별도 마련됐다. 강석훈 강원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미래 의사를 위한 표준화환자 활용 커뮤니케이션 교육'의 주제 발표를, 김찬웅 중앙대 응급의학과 교수는 '미래 의사를 위한 직종 간 커뮤니케이션 교육'에 대해 발표한다.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4명의 간호사들이 발표하는 '임상현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 교육' 섹션도 이색적이다. 신연희 분당서울대병원 수술간호팀장이 '공감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김미영 삼성서울병원 암병원병동 팀장이 '의사-간호사 간의 의사소통 표준화'에 관해, 최진선 서울아산병원 간호교육행정팀장과 김은경 세브란스병원 특수간호팀 파트장은 각각 '의사소통 증진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과 '세브란스병원 의사소통 교육현황'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연수강좌로는 이현석 회장이 '노인환자와의 원활하고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주제 발표를 맡고, 이인재 변호사(법무법인 우성)의 의료현장에서 유용한 '설명/주의 의무와 의료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이현석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장(고려대 좋은의사연구소)은은 "탈권위주의 시대에 맞게 의료계도 상호 준중과 공감, 배려를 바탕으로 임상진료와 직종 간의 소통은 당연한 것이나, 실제 현장에서는 미흡한 부분이 있는 게 사실"이라며 "보다 나은 진료, 보다 나은 직장생활을 위한 고민을 담아 이번 학술대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2016-10-13 09:36:47안경진 -
국립암센터 간호사들, 3년만 일하고 떠난다…이직 심각국가에서 운영하는 대표적 공공병원인 국립암센터를 떠나는 간호사가 해마다 두자릿수 비율을 기록해 이를 막을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하는 간호사들은 대개 3년 가량 일한 뒤 국립암센터를 떠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김명연 의원이 국립암센터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국립암센터에서 조기퇴사한 간호직은 모두 334명으로 집계됐다. 평균 이직률은 12.1%, 퇴사자들의 평균 근무기간은 약 3.1년이다. 또 같은 기간 국립암센터 전체 퇴사자(414명) 10명 가운데 8명이 간호직 퇴사자로 해마다 평균 약 67명이 퇴직하는 상황이다. 올해도 이 같은 상황이 이어져 이미 간호직 64명이 퇴사해 간호직 재직인원(8월 기준 595명)의 10.8%가 퇴사하는 등 해마다 두 자리 수 이상의 이직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이직률은 동네병원을 포함한 전체 의료기관의 이직률과 크게 다르지 않다. 오히려 평균 근무년수는 민간병원보다 5년 가량 짧은 것으로 나타나 국립병원의 근무환경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는 것이 김 의원의 지적이다. 실제로 지난해 병원간호사회 실태조사에서 2014년 말 기준 전체 간호사 이직률은 평균 12.6%였고, 간호사들의 평균 근무년수는 대략 8년 정도다. 이직 간호사를 근무기간별로 살펴보면 지난 5년 334명 퇴사자 중 ▲1년 미만 퇴사자가 98명(29.3%) ▲1년 이상∼3년 미만 퇴사자가 102명(30.5%)으로 입사 후 절반을 훌쩍 넘는 약 60%가 3년 안에 국립암센터를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3년 이상∼5년 미만 퇴사자는 62명(18.5%) ▲5년 이상∼10년 미만 퇴사자는 54명(16.2%)이었다. 반면 ▲10년 이상 근무한 퇴사자는 19명(5.7%) ▲정년을 채우고 간호직을 퇴직한 인원은 14명에 불과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국가지원을 받는 국립암센터는 암에 관한한 국내 최고의 인프라와 인력을 갖춘 의료기관인데 이직률이 높은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우수하고 숙련도 높은 간호사들이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간호사의 조기유출을 최소화 하라"고 주문했다.2016-10-13 09:33:19김정주 -
의료인 면허취소자 3년간 3배 늘어...의사 28명 최다의료인 면허 취소자가 최근 3년간 15명에서 44명으로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성범죄와 같은 비도덕적 진료행위자도 같은 기간 4명에서 13명으로 증가했다. 의료인들의 도적적 해이로 인한 행정처분이 증가하고 있는 셈인데, 성범죄와 같은 비도덕적 진료행위에 대한 처벌은 자격정지 1개월에 불과해 솜방망이 처벌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13일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전북 전주시갑)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의료인 면허정지 및 면허취소 행정처분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3년 15명이던 의료인 면허 취소자 수는 2014년 21명, 2015년에는 44명을 기록해 3년간 3배 가까이 늘어났다. 또 2013년 9명이던 의사 면허 취소자는 2015년 28명으로 3배 이상, 같은 기간 2명 이던 한의사 면허 취소자는 12명으로 6배 각각 증가했다. 치과의사와 간호사는 각각 2명이었다. 지난해 의사면허 취소 사례를 보면, 자격정지 기간 중 의료행위(13건), 부당한 경제적 이익 취득 금지(9건), 진단서 및 진료기록부 거짓 작성(5건), 마약류 관리 위반(2건), 면허증 대여(2건) 등으로 나타났다. 비도적적 진료행위 사유는 촉탁낙태(7건), 성범죄(1건), 음주 후 진료행위(1건) 등으로 파악됐다. 현행 의료법 및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 상 이들 비도적적 진료행위자에 대한 행정처분은 자격정지 1개월 수준이다. 김 의원은 "최근 의료인 면허 취소자 수가 증가하고 더욱이 비도덕적 진료행위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특히 성범죄 같은 비도덕적 진료행위에 대한 처벌이 너무 가볍다"며 "비도덕적 진료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 도적적 해이를 방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16-10-13 09:11: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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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샘병원, 보건복지부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지샘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평가에서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환자의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질을 평가해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우수성을 공인해 주는 제도다. 이번 의료기관 인증을 통해 지샘병원은 2016년 9월 2일부터 2020년 9월 1일까지 4년간 보건복지부에서 발급하는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지샘병원은 지난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동안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지원체계 ▲성과관리체계 등 총 13개 부문, 537개 조사항목에 대해 철저한 현장조사 및 서류심사를 받았다. 이후 인증 평가 및 심의를 거쳐,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근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게 된 것이다. 그동안 지샘병원은 의료기관 인증획득을 위해 인증 전담 TFT를 구성하고, ▲병원규정과 업무 지침 개정 ▲시스템 및 시설과 서비스 환경 개선 등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단결하여 노력한 결과 이 같은 우수한 성과를 이루어 냈다. 지샘병원 박종혁 병원장은 “이번 보건복지부 인증 획득은 환자 안전 및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끊임없이 노력해온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샘병원은 의료기관 인증 평가를 계기로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여 지역주민과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포시 당동에 위치한 지샘병원은 지난 2013년 6월 개원해 이번 의료기관 인증 획득뿐만 아니라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대장암, 유방암,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1등급으로 평가를 받는 등 체계적인 암 진료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지샘병원은 지난 10월 12일 샘병원 황영희 이사장을 비롯한 병원 임직원 등이 함께한 가운데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현판식을 가졌다.2016-10-13 09:06:0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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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약, 유관단체와 도성마을 봉사활동전남 여수시약사회(회장 김영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민건강보험공단 여수지사(지사장 주인철), 유관단체와 함께 여수 도성마을을 방문 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시약사회는 11일 유관단체 등과 함께 무료 투약 봉사활동 및 한방 치료, 미용 봉사, 주택 청소, 이불 빨래 등을 진행했다. 김영환 회장은 "매년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로 앞으로도 이런 봉사활동을 통해 약사의 국민에 대한 위상이 좀더 높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는 김미진 부회장, 김성진 약국위원장이 참여했고, 새애양약국의 양동권 약사가 3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했다. 한편 여수 도성마을은 한센병 치료와 재활을 위해 만들어진 곳으로 1975년부터 자활을 위해 마을에서 직접 농사도 짓고 가축도 키우며 자립을 위해 힘쓰고 있다.2016-10-13 08:49:03강신국 -
의-정 전문가평가제, '비도덕적 진료행위'가 걸림돌2000년 의약분업 이후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오랜만에 손잡고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모양새다. 의·정은 지난 달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공동 시범사업의 물꼬를 텄다. 두 번째는 내달 2일부터 시행 예정인 전문가평가제다. 의협은 광주광역시, 경기도, 울산광역시 등 3곳에서 전문가평가제를 진행하기로 하고, 최근 홍경표 광주시의사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 추진단을 구성했다. 시범사업 추진단은 시범사업 참여 지역의사회장과 부회장, 중앙윤리위원회 위원 뿐 아니라 보건복지부에서 이스란 과장과 문상준 사무관이 참여한다. 하지만 시범사업을 한 달도 채 남기지 않고, 경기도의사회와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의 반발이 암초로 작용했다. 이들 단체 모두 '비도덕적 진료행위'를 문제 삼았다. 보건복지부는 비도덕적 진료행위를 진행한 의사에 대한 자격정지 기간은 현행 1개월에서 최대 12개월까지 가능하도록 상향 조정했다. 비도덕적 진료행위는 총 8가지로 경기도의사회는 비도덕적 진료행위의 논쟁여부와 자율규제가 아닌 행정처분을 위한 시범사업이라는 점을 문제 삼았고, 산부인과의사회 모자보건법 제14조 제1항을 위반해 인공임신중절수술을 한 경우에 대해 반발했다. 상황이 이렇자 시범사업 추진단은 보건복지부의 입법예고안에 구애받지 않고 현행 의료법 제66조 제1항 의료인 품위손상행위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비도덕적 진료행위 8개 유형에 대한 의·정 합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이다. 김주현 의협 기획이사 겸 대변인 또한 12일 열린 기자브리핑을 통해 "복지부가 이미 입법예고 됐지만, 비도덕적 진료행위를 수정할 것으로 본다"며 "낙태수술 또한 근거가 있으면 반영하겠다고 했다"고 언급했다. 시범사업 추진단 회의를 통해 복지부 또한 "비도덕적 진료행위의 행정처분 수위가 12개월로 고정된 것처럼 명시된 것은 불필요하거나 중복적인 단어를 생략하는 법 문장의 특성상 최대~까지라는 표현을 중복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각 사안에 따라 1개월, 3개월, 12개월 등으로 확정 명시할 수도 있지만 윤리위원회의 자율적 판단이 제한되고 정상참작이 어려워지는 등 탄력적 운용을 저해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의협 차원에서 공식 의견을 제출해 달라는게 복지부의 입장이다. 비도덕적 진료행위 역시 복지부는 시범사업 추진단 회의에서 의협과 산하단체가 합리적 논거와 함께 독립적인 의견을 제출하면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2016-10-13 06:14:51이혜경 -
부산시약, 의약품 안전사용강사단 교육 실시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11일 초량 대한통운빌딩에서 '의약품 안전사용강사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최창욱 회장은 "의약품 안전사용강사 양성을 통해 약사가 전문지식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약사의 권위와 직능 필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약사회가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 "특히 오늘 교육에 병원 근무 약사님 참여도가 높은데, 평소 다방면에 걸쳐 부단히 공부하는 병원 약사님들이 본 강사 양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역량을 발휘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태웅 부산마약퇴치본부장은 "의약품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해 강사단에 약사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황은경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부산지부 단장은 "의약품안전사용강사가 되기 위해서 약물오남용교육 수료 후 소정의 시험을 거치는 과정으로 프로세스가 강화됐지만 그만큼 전문성도 높아졌다"며 "부산지부가 아직은 강사 수도 적고 강사단 운용에 있어 출발이 늦은 감이 있지만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김이항 본부장의 '의약품안전교육강사 소양교육 및 흡연 관련 교육'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약안전사업교육강사단 서기순 단장의 '교안 소개 및 시연' ▲부산시약사회 윤치욱 학술교육이사의 '부산시약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실례' ▲부산시약사회 임은주 학술교육이사의 '유아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시연'으로 구성됐다. 교육에는 56명의 약사회원이 참석, 4시간 가량 진행됐다.2016-10-12 19:35:3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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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백제약품과 불용재고약 반품 업무제휴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12일 구약사회관 소회의실에서 백제약품과 불용재고의약품 낱알반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약국에 쌓여있는 불용재고 낱알 반품을 상시적으로 진행하고, 보상조건은 일반약이나 잔고 차감 형태로 진행하기로 했다. 백제약품 측은 보상 금액은 제약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최대 90%까지 신속 정확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2016-10-12 17:36:3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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