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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의도성모 통합, 수익도 진료도 10% 이상 성장국내에서 처음으로 2, 3차 통합운영을 선언한 서울성모병원이 올해 상반기 의료수익과 일일외래환자수 모두 10% 이상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승기배 서울성모병원장 겸 여의도성모병원장은 8일 서울·여의도성모병원 통합 운영 1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원 이후 최고 진료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의료수익과 일일외래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서울성모병원은 각각 10.1%와 11.7% 증가했고 여의도성모병원은 각각 17.6%와 15.6%를 기록했다. 승 원장은 지난 2013년 취임한 이후, 지난해부터 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을 통합운영하는 '원호스피탈' 의료모델을 시도하고 있다. 원호스피탈 구현을 위해 서울성모병원은 고기능·최첨단병원을, 여의도성모병원은 급성기·만성환자 위주의 가톨릭 영성구현을 목표로 정했다. 이를 위해 두 병원은 환자 진료정보, 의료진, 설비를 공유했다. 외과, 순환기내과, 정형외과, 혈액내과, 안과, 신경과, 비뇨기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총 9개 임상과 교원 18명이 교차진료로 환자를 위해 거주지 주위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그 결과 지난해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여의도성모병원 순화진료과를 찾은 외래환자수는 3900여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성모병원 세부질환 전문 의료진의 여의도성모병원 진료가 환자 만족도를 높이면서 순환진료 도입초기 대비 순환진료과를 찾은 외래환자수가 30배 증가한 것이다. 승 원장은 "원호스피탈로 총 1814병상을 확보하고 서울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를 찾았으나 입원병실이 없어 대기하는 환자는 여의도성모병원으로 연계하고 있다"며 "응급차량을 무상 이송수단으로 제공, 진료 대기시간이 줄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병원정보 시스템 통합이 완료될 경우 환자들은 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의 모든 임상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추가검사를 받는 일이 없어진다. 승 병원장은 "3차 병원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환자들은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2차병원인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며 "병원은 중복되는 조직과 설비를 줄여 효율적인 경영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 원호스피탈을 운영하면서 승 병원장은 단점보다 장점이 많다는 점을 강조했다. 승 병원장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2, 3차 병원을 원호스피탈로 운영하면서 누구도 밟아보지 않았던 길을 걸어가고 있다"며 "가장 좋은 점은 교차진료"라고 말했다. 현재 교차진료에 참여하는 서울성모병원 교수는 18명인데, 이를 점점 확대할 예정이다. 승 병원장은 "2차병원은 일부 진료과목이 없거나, 전문분야가 적을 수 있다"며 "서울성모병원 교수들의 협조로, 2차 병원에서도 전국적으로 지명도 있는 교수들에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순용 여의도성모병원 의무원장은 "서울성모병원과 교차진료로 그동안 미흡한 부분에 대해 도움을 받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교차진료 횟수를 늘리거나, 적재적소에 필요한 교원들의 경우 6개월에서 1년 정도 여의도성모병원에 머무는 장기 순환진료를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2016-09-08 12:30:57이혜경 -
35개 약대, 올해 입시부터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공개올해 약대 입시부터는 각 대학이 모든 전형에서 PEET성적 반영을 의무화하고, 각 전형요소별 반영 비율을 전면 공개한다. 최근 전국 35개 약대 2017학년도 약학대학 모집을 진행 중인 가운데, 모든 대학이 이번 전형부터 PEET 성적을 의무 반영하고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점수 선정 방식 등을 명시하고 있다. 더불어 올해부터는 전형 중 자기소개서를 첨부하는 대학은 소개서에 부모, 또는 친인척 직업을 기재하지 않도록 하고 공지하고 있다. 일부 대학은 이를 기재하면 '실격, 0점, 불합격 처리' 등의 불이익이 따른다는 내용을 모집요강에 명시하기도 했다. 이 같은 변화는 지난 3월 국민권익위가 교육부에 권고한 '약학대학 편입학 선발제도 투명서 제고 방안'에 따른 것이다. 당시 권익위는 교육부에 PEET성적의 의무적 반영과 대학별 모집요강에 심사대상이 되는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의 명시, 입문자격시험성적·대학성적·영어성적 등 정략 평가가 가능한 전형요소는 점수 산정 방식을 공개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권고했다. 약학계에 따르면 올해 전체 35개 약학대학이 선발하는 신입생은 1693명으로, 지난해 서류 평가로만 학생을 선발했던 일부 대학도 올해부터는 전형요소별로 PEET성적을 의무적으로 반영하고 PEET과 대학성적, 영어, 서류 등의 반영 비율을 함께 공지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의, 치, 약학대학과 의전원 등 전문가를 육성하는 교육 과정의 공정성 확보에 대한 요구가 계속돼 왔다"며 "이번 조치는 입시 과정에서 혹시라도 있을 지 모를 불공정 논란을 불식시키는 동시에 객관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35개 약대 정시 원서접수는 오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면접은 '가', '나'군으로 분리돼 12월 중순부터 1월 초순까지 대학별로 진행될 예정이다.2016-09-08 12:24:28김지은 -
의협·약사회 등 의약단체 임직원도 김영란법 '적용'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등 의약단체 일부 임직원도 오는 28일부터 시행되는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적용 대상이 된다. 김철호 법무법인 화우 부패방지 TF 헬스케어팀 변호사는 8일 오전 10시 서울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데일리팜, 메디칼타임즈, 법무법인 화우 공동주최로 열린 '청탁금지법 특별설명회'에서 적용 대상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설명회에는 30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의협, 약사회 등 의약단체 임직원들의 김영란법 적용대상 여부는 사전 Q&A 접수 과정에서도 여러번 질문이 나왔다. 김 변호사는 "의협, 약사회, 한의협 등의 단체 임직원은 공직자 등에 해당하지 않지만 공무수행사로 청탁금지법이 적용될 수 있다"며 "법령에 따라 공공기관의 권한을 위임·위탁받은 법인·단체 또는 그 기관이나 개인에 해당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의료법에 따르면 의사·치과의사·한의사·조산사 및 간호사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각각 전국적 조직을 두는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조산사회 및 간호사회를 법인으로 설립하고 면허신고, 보수교육 등을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시행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공무수행사는 공무 및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단체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청탁과 금품수수가 직무와 연관될 것"이라며 "대신 모든 임직원을 적용대상으로 볼 수는 없고, 수탁업무를 실질적으로 수행하는 임직원을 적용대상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전에 접수된 의약단체와 관련된 질문은 ▲복지부로부터 회원 연수교육 업무를 위탁받아 매년 실시하고 있는 의협, 한의협, 약사회 등은 청탁금지법상 공직유관단체에 포함되는지 ▲정기간행물로 등록된 기관지를 운영하는 의협, 한의협, 약사회의 경우 모든 임직원이 청탁금지법 대상인지, 해당 임직원 중 기관지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임직원만 대상인지 등이다. 이와 관련 김 변호사는 "이들 단체는 공직유관단체 목록에는 없지만 공무수행사로 봐야 한다"고 다시 강조하면서 "하지만 약사회는 복지부로부터 교육업무 위탁 부분이 법에 명시되어 있는데 다른 단체 규정은 재해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16-09-08 11:17:28이혜경 -
서초구약, 추석 맞아 전 회원에 송편 전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추석을 맞아 전 회원들에게 추석 선물로 송편을 전달했다. 권영희 회장은 이번 선물을 전달하며 "폭염으로 잠 못이룬 날들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아침이 선선해지는 추석"이라며 "점점 어려워지는 약업환경이지만 맛있는 송편 드시면서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석 송편 선물은 권영희 회장과 박현주 총무부회장이 각 약국에 전달했다.2016-09-08 10:59:5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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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인공지능 '왓슨' 도입…복지부 "활용 가능"인공지능 컴퓨터 ' 왓슨(Watson)'을 의료현장에서 진료보조수단으로 활용해도 의료법과 무관하다는 정부의 입장이 나왔다. 가천대 길병원은 오늘(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의료기관 중 처음으로 암환자 치료에 IBM의 인공지능(AI) 컴퓨터 왓슨을 적용하겠다고 발표할 예정이다. 왓슨은 환자정보를 입력하면 사전에 학습한 290개 의학저널, 200개 의학교과서, 1200만 페이지에 달하는 전문서적 및 진료기록 등을 분석, 진단과 치료방법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길병원 측은 사람이 단시간에 분석하기 어려운 방대한 근거를 기반으로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는 게 핵심이라고 전했다. 왓슨의 분석 이후 전문의가 최종 게이트 키핑(gate keeping) 역할을 하면 오류가 줄어들 것이라는게 길병원의 설명이다. 실제 2014년 미국종양학회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왓슨의 진단 일치율은 대장암 98%, 직장암 96%, 방광암 91%, 췌장암 94%, 신장암 91%, 난소암 95%, 자궁경부암 100%에 달한다. 하지만 이번 왓슨 도입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뤄지는 사례로, 인공지능 컴퓨터를 진료보조수단으로의 활용을 두고 의료법 저촉여부에 논란이 있어 왔다. 이와 관련해 복지부 관계자는 7일 전문기자협의회 기자들과 만나 "왓슨은 보다 발전된 의학교과서의 개념"이라며 "의사들이 진단과 처방을 내리기 위해 관련 서적 및 논문을 참고하 듯, 왓슨을 활용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진료현장에서 왓슨 사용은 의료법과 무관하다는게 복지부의 판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최종 진단과 처방은 의사의 몫"이라며 "왓슨은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보조적인 수단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수가 적용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논의할 단계가 아니라는 입장도 전했다. 복지부 관계자는"길병원에서 수가 관련 문의나 요구 또한 없었다"며 "진료보조수단으로 왓슨 활용이 가능하겠지만 환자 개인정보유출 등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규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6-09-08 08:05:53이혜경 -
약사회, 화상투약기 저지 장외집회 추진…장소는 국회원격 화상투약기 규제개혁 악법 저지를 위해 전국 약사회 임원 장외집회가 추진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7일 제5차 규제개혁 악법 저지 투쟁위원회를 열고 주요 현황과 향후 투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투쟁위는 전국 임원 장외집회 진행방안을 논의하고 개최시기와 세부사항은 팀장회의서 협의 추진하기로 했다. 이미 투쟁위는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영등포경찰서에 장외집회 신고를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장외집회 장소는 국회가 유력하다. 그러나 국회 법안제출 등을 감안해 일정은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 투쟁위는 지난달 24일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을 골자로 하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 반대 의견서와 2만여 회원 서명지를 복지부에 전달, 약사사회의 입장을 분명하게 표명한 만큼 회원들의 희망과 기대가 꺾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투쟁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민심을 청취하기 위해 국회의원들의 지역구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약사회는 지역구 국회의원에 대한 접촉을 강화하기로 했다. 추석명절 연휴 기간 동안 국민들이 약국 이용 불편이 없도록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시간을 자발적으로 준수하고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중인 보건의료 분야 규제 개혁의 문제점 등을 가족 및 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달라고도 당부했다. 정남일 위원장은 "약사법 개정안은 정부의 손을 떠났다"며 "형식적인 정부 입법 절차를 거쳐 10월 중 국회에 제출되는 만큼 양질의 약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공심야약국과 같은 제대로 된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국회에 강조하겠다"고 밝혔다.2016-09-08 06:14:58강신국 -
동네의원 만성질환 전화상담에 성형외과도 포함된다동네의원 만성질환관리 수가 시범사업에 총 19개 진료과목, 1930개 의료기관이 신청을 마쳤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 동안 만성질환관리 수가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모를 진행한 결과, 의협 측에 1251건, 보건복지부 측에 763건이 접수됐다고 7일 밝혔다. 중복접수는 84건이다. 진료과목별로는 내과가 42.8%로 가장 많았으며, 일반과 35.5%, 가정의학과 7.4%, 외과 4.7%, 정형외과 2.3%로 집계됐다. 만성질환관리 수가 시범사업은 고혈압·당뇨 재진환자를 대상으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의사가 대면진료 시 환자의 건강상태를 평가하여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대면진료 사이에 주기적으로 혈압, 혈당정보를 관찰하며 필요시 상담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의원급 의료기관 의사 1인당 월 100명 이내를 관리할 수 있으며, 계획수립 및 교육(월 1회 인정, 행위별, 9270원), 지속적 관찰(주 1회, 월정액, 1만520원), 전화 상담(최대 월 2회 인정, 행위별, 7510원)이며 횟수 등에 따라 수가가 1만원∼3만4000원 수준의 수가가 책정됐다. 이번 참여기관 공모에서 주목할 점은 단 5일동안 진행된 접수신청에 2000여명에 가까운 의사들이 관심을 보였다는 것이다. 특히 고혈압과 당뇨 환자를 관리하는 사업에 내과, 일반과, 가정의학과를 제외한 성형외과, 산부인과 등도 관심을 보였다는 사실이다. 이와 관련 김주현 의협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짧은 기간에 2000여명의 참여신청은 놀랍다"며 "신청한 대부분의 동네의원이 선정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운영 중인 의·정 만성질환관리 수가 시범사업 관리 TF에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7일 오후 의·정 만성질환관리 수가 시범사업 관리 TF를 열고 참여를 신청한 의료기관에 대한 선정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 대변인은 "이번 사업은 시범사업인 만큼, 하루에 10명 이하의 환자를 진료하거나, 100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는 동네의원을 제외한 대부분을 참여시킬 계획"이라며 "모든 과에서 다양하게 진행되면 잘하는 부분과 부족한 부분이 더 다양하게 나올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시범사업은 스탠다드를 뽑아내기 위한 것"이라며 "무조건 반대하기 보다 연구결과로 보여지길 원한다는게 의협 내부 만성질환관리 수가 시범사업 TF 위원들의 의견"이라고 덧붙였다.2016-09-08 06:14:57이혜경 -
약사회, 세브란스체크업과 건강검진 프로그램 제공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세브란스체크업(원장 심상열)이 약사 회원이 이용할 수 있는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조찬휘 회장은 7일 진행된 협약식에서 지난 10회 팜엑스포 당시 '회원과의 대화'에서 회원을 대상으로 한 양질의 건강검진 기회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이번 업무협약이 진행됐다고 언급했다. 조 회장은 여러 건강검진센터의 제안서를 검토한 결과, 국내 최고 수준의 건강증진센터이자 지방에 계신 회원들의 니즈와 접근성 등을 고려해 세브란스체크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브란스체크업 심상열 원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세브란스 전문의가 직접 검사와 판독·상담을 실시하며 서울역 앞 세브란스빌딩 4층·5층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 등을 강조했다. 또한 심 원장은 이상 소견 발견시 체크업에서 세브란스 전문의와 상담(내원 혹은 전화)을 받을 수 있다며 세브란스병원 진료가 필요한 상황에는 우선진료 시스템 구축으로 신속하게 진료와 검사가 진행된다고 말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1년간 대한약사회 회원은 세브란스체크업의 고품격 검진 프로그램을 3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고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할 경우 배우자와 직계가족도 동일 조건으로 건강검진을 이용할 수 있다. 예약상담은 1588-7757에서 가능하다.2016-09-08 06:00:27강신국 -
중고교생 60여명, 서울대 약대서 약사 꿈 키워중·고등학생들이 실제 교육현장인 서울대 약학대학을 방문해 약사직능의 다양한 진출 분야와 활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학술위원회(부회장 박규동·위원장 김예지·손윤아)는 5일 서울대 약학대학에서 '서울시약사회와 함께하는 진로체험 동아리' 2차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서울대 약대 견학에는 이봉진 학장과 오유경 부학장이 동작구 관내 동작중, 동양중, 성남고, 숭의여고 등 60여명의 진로체험 동아리 학생들을 직접 반기며 미래 약사의 꿈에 도전을 더했다. 오유경 서울대약대 부학장은 건전한 직업관에서부터 약사직능의 다양한 진출 분야와 역할, 서울대 약대 등을 소개했으며, 질의응답이 이어지면서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서울대 약대 재학생들은 5개조로 나눠 학생들을 인솔해 서울대 약학대학 및 강의실, 신약개발센터, 대학교정 곳곳을 안내하면서 미래 약대생과 대학생활의 꿈으로 가슴 뛰게 만들었다. 이봉진 학장은 "약학은 약국, 병원, 제약사, 화장품 회사, 정부기관, 변호사·변리사 등 적성에 맞는 분야로 진출할 수 있을 만큼 무한하다"며 "약학 분야의 확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향후 진로선택에 참조하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박규동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은 "진로체험 동아리 학생들을 반갑게 맞아준 서울대 약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체험이 학생들의 인생을 바꾸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손윤아 학술이사도 "약사 진로체험 동아리는 서울시약사회와 서울대약대 체험에 이어 10월 제약사 공장 또는 연구소, 11월 지역약국과 병원약국 체험 등으로 전체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진로체험 동아리는 중·고등학생이 희망하는 직업군별로 동아리를 조직해 진로체험을 실시하는 서울시교육청 시범사업으로 약사체험은 서울시약사회와 동작진로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한다.2016-09-07 23:24:28강신국 -
경기도약, 마약퇴치성금 1천만원 기탁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달 28일 열린 마약퇴치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통해 조성된 성금금 중 1000만원을 6일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에 전달했다. 도약사회는 골프대회를 통해 분회 및 관계사, 관계 업체 등에서 성금 1870여만원이 모금됐다며 이중 1000만원을 마약 약물 오남용 예방과 마약퇴치사업을 위해 마퇴본부에 기탁했다고 설명했다. 최광훈 회장은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의 노력을 치하하고 마약퇴치운동에 더욱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고 김이항 본부장은 "마약없는 밝은 사회를 건설하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화답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골프대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재난구호기금 및 자선기금에 적립 할 예정이다.2016-09-07 22:41:31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