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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 개국동문회, 최종이사회 갖고 예산 심의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김인옥)는 24일 종로 베이징코야에서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동문회는 이날 2016년도 주요회무 및 사업실적 보고, 사업계획안 토의, 세입 세출 예산을 심의했다. 김인옥 회장은 “임기 2년차인 올해도 다양한 사업으로 바쁜 한해를 보냈고 앞으로 남은 기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오는 10월 30일 개최되는 총회에 많은 동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김인옥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상임이사, 지부장, 감사, 자문위원 등 53명이 참석했다.2016-09-27 09:03:14김지은 -
"동물약 제조·관리를 수의사가? 약사면허 부정 행위"동물용의약품 제조관리자에 수의사를 포함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이 발의되자 약사단체가 약사면허체계에 대한 부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7일 성명을 내어 김명원 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즉각 폐기를 주장했다. 김명연 의원은 지난 22일 영세한 동물용 의약품·의약외품 제조소의 약사 부족과 동물용 의약품의 특수성을 이유로 동물용 의약품 제조관리자에 수의사를 포함하는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약사회는 이에 대해 "의약품 제조관리 업무에 대한 전문지식이 전혀 없는 수의사에게 의약품 제조관리자 자격을 부여하는 것은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전문가가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지식체계나 업무특성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나 존중 없이 나온 법안"이라며 "법안은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의약품 제조관리의 경우 원료의 입고부터 완제품 출고까지 모든 영역에 있어 전문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이에 국가가 안전한 의약품 생산을 위해 의약품 제조관리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을 이수하여 면허를 부여받은 약사에게 자격을 한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동물진료 및 축산물의 위생 검사에 관한 직무를 담당하는 임상전문인인 수의사가 진료과정에서 동물용 의약품을 사용하는 것과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소에서 의약품의 제조관리를 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른 지식체계와 업무능력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임상전문가에게 동물의약품 제조관리를 허용하는 것은 의약품의 품질을 보증하는 의약품 제조 안전관리 시스템 강화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6년제 약대 학제 개편이후 우수한 약사인력이 연간 1800명씩 배출되고 있는 상황에서 약사인력에 대한 정당한 평가와 처우개선 없이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소의 약사인력 수급이 어렵다는 단 하나만의 이유로 동물용 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 안전관리에 관한 기준을 허무는 시도는 어떤 명분으로도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사회 곳곳의 영역에서 안전보다는 경제 논리가 우선되고 있고 최근 발생한 지진으로 많은 국민들이 그 어느 때보다 안전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의약품은 사람 또는 동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것으로 동물용 의약품 제조소의 인력 및 시설기준은 오히려 현재보다 강화해 안전한 의약품 생산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의약품의 제조관리 부실을 야기하고 국가 면허체계를 부정하는 동물용 의약품 제조관리자 자격확대 법안을 즉각 폐기하고 국회가 앞장서서 동물용 의약품의 안전한 생산관리를 위한 지원과 철저한 사후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6-09-27 06:14:58강신국 -
중랑구약, 중고교생 8명에 장학금 전달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김혜경)는 지난 23일 구약사회관에서 중고등학생 8명에게 30만원씩 총 2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위학 회장은 덕이 있는 사람은 주위에 사람이 늘 떠나지 않는다며 따뜻한 덕담으로 학생들 한명 한명을 격려했다 서은영 부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중랑구 약사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작은 선물로 생각해주길 바란다"며 "꿈을 가지면 소신있게 밀고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많은 학부모님들께서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2016-09-26 21:28:12강신국 -
대구시약,화상투약기 국회통과 저지에 최선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24일 2차 이사회를 열고 원격화상투약기 저지에 회세를 모아나가기로 했다. 이한길 회장은 "정부는 모순된 경제논리만을 갖고 약사직능을 훼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정점에 있는 것이 바로 화상투약기 문제"라며 "원격화상투약기가 국회를 통과한다면 다른 현안들이 쓰나미처럼 몰려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약사회는 어려움이 있을 때면 함께 단결해 극복해나간 전통을 가지고 있다. 화상투약기 문제를 포함한 우리 앞의 난제들을 약사회를 중심으로 전회원이 단결해 반드시 해결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주요회무, 임원변동사항과 ▲상반기 회원고충처리 결과 ▲상반기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 교육 결과 ▲임원워크숍 ▲28차 대구시 여약사대회 개최 결과 ▲해외의료봉사 ▲회원연수교육 실시 결과 ▲9회 소년소녀가장돕기 대구광역시약사회장배 범약업인 골프대회 개최 결과 등을 보고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보험료, 회의비, 여약사위원회비, 홍보위원회비, 출장비, 섭외비 6개 항목에 대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승인했다.2016-09-26 21:18:00강신국 -
영남·호남·충청지역 약사들 '한 자리에'영남-호남-충청약사들의 친교행사인 10차 광주·대전·대구시약사회 친교행사가 25일 광주시약사회 주관으로 열렸다. 광주 금수장관광호텔에서 열린 친교식에는 광주·대전·대구 3개 광역시약사회 임원 100여명이 참석해 10회째를 맞게된 친교행사를 축하했다. 정현철 광주시약사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오진환 대전시약사회장과 이한길 대구시약사회장의 답사가 이어졌다. 3개 지역 약사들은 친교식 이후 오찬을 함께하고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관람했다. 이어 매난국죽 4개팀으로 팀을 나눠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을 각기 다른 테마코스로 관람을 한 후 식사장소로 이동했다. 식사후 광주 YWCA강당에서 레크레이션 활동을 통한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차기 친교행사는 대구시약사회 주관으로 열린다.2016-09-26 21:04:09강신국 -
약사회 UCC 대상은 약대생이 만든 '화상투약기 반대'대한약사회가 주최한 UCC 공모전에서 가천대 약대 김진현 학생팀이 응모한 '원격 화상투약기 반대 UCC'가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홍보위원회(부회장 이민재, 위원장 한갑현·최미영)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제1회 대한약사회 UCC 공모전 수상작을 26일 발표했다. 최우수상은 엄준철 약사(경기 군포 편한약국)의 '안전상비의약품 알고 드시나요'와 전남대 약대 황가영 학생팀이 제출한 '나는 유능한 약사다' 등 2개 응모작으로 결정됐다. 우수상에는 '박 약사의 하루'(박미희 약사, 전인병원 약제과)와 'Pharmacists are for u'(이여운 학생팀, 가톨릭대 약대), '안전상비의약품, 제대로 알고 계신가요'(이민희 학생팀, 목포대 약대), '의약품 유효기간 알고 계시나요'(가톨릭대 약대, 이주헌 학생팀) 등 4개 작품이 선정됐다. 공모전 심사위원장인 서동철 중앙대 약대교수는 "완성도가 높은 작품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심사는 표현력과 실용성 등에 초점을 맞췄고 대한약사회 정책 방향과 약사의 역할 등을 감안해 선정했다"고 말했다. UCC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은 오는 10월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개회식에서 진행된다.2016-09-26 20:55:47강신국 -
서울 중구약, 지역 복지단체에 의료비 지원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23일 신당사회복지관을 찾아 송명은 관장과 간담회를 갖고 의료비 지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정영숙 회장, 김인혜 여약사회 부회장, 송명은 관장이 함께했다.2016-09-26 20:51:03강신국 -
부천시약, 회원 약사들과 숲 기행 서오릉 역사탐방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25일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60여명의 회원 약사, 약업인과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숲 기행을 진행했다. 회원 약사들은 이날 조선왕릉 42기 중 경릉, 창릉, 익릉, 명릉, 홍릉이 있는 고양 서오릉을 탐방했다. 이날 방문한 조선 왕릉은 인류의 문화유산으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문화 및 자연유산의 보호에 관한 협약'에 따라 지난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다. 시약사회는 이날 전문 역사 해설와 함께 능을 관람한 후 보물찾기를 하며 서어나무길을 산책했다. 서오릉 탐방 후에는 일산 호수공원에서 음악분수를 관람하여 즐거운 가을소풍을 마무리했다.2016-09-26 18:54:25김지은 -
경기도약 탁구대회서 남자부 윤덕수 약사 우승경기도약사회장배 탁구대회에서 윤덕수 약사(수원)가 남자 개인전 우승을 여자 개인전 우승은 윤덕희 약사(수원)가 차지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주최하고,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가 주관한 제5회 경기도약사회장배 탁구대회가 지난 25일 경기 안산시 와스타디움 탁구경기장에서 열렸다. 탁구동호회 등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분회 대표선수 100여명은 저마다의 탁구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최광훈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해가 거듭될수록 즐겁고 한층 발전 된 탁구대회가 되는 것 같아 무척 기쁘다"며 "내년 대회는 올해보다 더욱 발전하고 성숙한 탁구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대회를 주관한 안산시약사회는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안내와 간식 등을 준비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대회 결과] ◆개인전 금배 남자부 우승 - 윤덕수(수원), 준우승 - 권용범(성남) ◆개인전 금배 여자부 우승 - 윤덕희(수원), 준우승 - 노경미(수원) ◆개인전 은배 남자부 우승 - 양영환(과천), 준우승 - 이철(안양) ◆개인전 은배 여자부 우승 - 양혜경(안양), 준우승 - 김은규(수원) ◆복식 남자부 우승 - 윤덕수, 이석주(수원), 준우승 - 김기욱, 허강서(안산) ◆복식 여자부 우승 - 윤덕희, 노경미(수원), 준우승 - 김경옥, 양혜경(안양)2016-09-26 16:46:28강신국 -
의사수필가회, 의학도 수필공모 시상식제6회 한국의사수필가협회 심포지엄 및 한국의학도 수필공모전 시상식이 24일 대한의사협회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대한의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의사수필가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전경홍 한국의사수필가협회장, 신종찬 한국의학도수필공모전 조직위원장, 김애양 한국의사수필가협회부회장, 한희철 한국의과대학·의전원협회 이사장, 김온강 한국수필문학진흥회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경홍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학을 바탕으로 한 삶의 통찰과 정신적 성장을 통한 의학적 지식의 활용이야 말로 이 시대 의학도가 추구해야할 방향성"이라며 "의학적 지식으로만 질병을 치료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문학적 감성으로 환자를 치유하는 의학도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대상은 가톨릭대 의전원 4년 이지선 학생(작품명: 분만실, 탄생 그리고 재회)이 차지했으며, 금·은·동상은 한양대 의전원 4년 김양우·전남대 의대 의학과 2년 서선미·부산대 의전원 2년 김보민 학생 등 7명에게 돌아갔다. 총상금은 500만원으로 대상(1명·대한의사협회장상)-100만원, 금상(1명·한국의사수필가협회장상)-80만원, 은상(2명·서울시의사회장상)-50만원, 동상(4명·고려수필문학상·일동수필문학상·대웅수필문학상)-30만원이 수여됐다.2016-09-26 16:38:46노병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