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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지역 여성보호센터에 의약품 전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문영, 위원장 김은아)는 20일 강남 소재 서울특별시립 여성보호센터를 방문해 의약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기관에서 보호하고 있는 여성들의 의료서비스에 필요한 약을 지원했다. 한편 서울시립여성보호센터는 무연고 노숙인 여성을 보호하는 기관으로 복지지원과 심리치료, 여가, 의료, 자활지원사업등을 운영해 노숙인 여성들의 안전한 보호와 사회복귀를 돕는 기관으로 총 185명의 여성들을 보호하고 있다.2016-10-20 18:51:53김지은 -
관악구약, 정보통신위원장에 박상원 약사 임명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16일 곤지암리조트 화담숲에서 2016년 제2차 전지이사회를 개최했다. 전웅철 회장은 "이사님들의 아낌없는 협조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건강서울페스티벌에서 적극적인 활동과 열정으로 마무리를 잘해주신 여약사위원회에 박수를 보낸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전 회장은 이어 2016년도 상반기 주요 회무를 보고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약국 이전으로 공석이 됐던 약학정보통신위원장에 박상원 약사를 인준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2016-10-20 18:49:27김지은 -
수원시약, 다문화 가정 지원센터에 약손사랑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19일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2016년 한국어말하기&끼 대회를 후원했다. 한국어말하기&끼 대회는 센터에서 다문화 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한국어 말하기를 통해 자신감을 고취시켜 한국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 및 다국적인 센터이용자들 간의 화합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한일권 회장은 수상자 시상을 통해 참가자들을 격려했고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매년 시약사회가 개최하는 사랑 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에서 모금된 성금이 활용됐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한일권 회장, 조수옥 여약사 부회장이 참석했다.2016-10-20 16:32:25강신국 -
약사회-유통협회, 재고약 반품 법제화 등 공동 대응재고약 반품 법제화, 고가약 수급문제 등 현안에 대해 약사회와 유통협회가 공동 대응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와 한국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는 19일 간담을 갖고 의약품 유통 안정성 확보라는 공동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업무 협의체를 구성했다. 두 단체는 업무협의체 구성에 합의하고 불용재고약 반품사업과 반품 법제화, 안정적 소량포장 의약품 공급방안, 고가의약품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수급 안정성을 논의하기로 했다. 향후 업무협의체는 정례 모임으로 정책을 조율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간담에 참석한 약사회 정남일 부회장은 "다품종 소량생산되는 의약품이 필요한 환자에게 적시 공급되려면 유통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며 "약사회와 유통협회가 정보를 공유하고 정책 추진에 힘을 모은다면 보다 효율적인 자원 배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협회 남상규 부회장도 "약업계 환경이 급변하는 만큼 유통과 약국가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의약품 유통에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업무 협의체 구성에 환영한다"고 밝혔다. 간담에는 약사회측 대표로 정남일, 임준석 부회장, 최두주 정책기획실장, 이병준 약국위원장이 유통협회 측에선 남상규, 추성욱 부회장, 임맹호 서울지회장, 우재임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16-10-20 16:22:5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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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리스타트 잡페어 참가…의료기관으로 유일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효명)이 일하는 행복함을 위한 일자리 축제 2016 리스타트 잡페어에 의료기관으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참여하며 대한민국 고용선진화와 좋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다. 2016 리스타트 잡페어는 동아일보와 채널A,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며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하는 행사다. 다시 사회생활을 하며 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일자리 축제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은퇴를 했거나 앞둔 중장년층, 그리고 청년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열린다. 개막식에는 김재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황교안 국무총리,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구직상담 현장을 둘러보고 상담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잡페어에는 고려대의료원을 비롯해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롯데쇼핑, 한국야쿠르트,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등 유수의 기업과 기관들이 참석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고려대의료원 채용상담 부스에서는 의료원 인사 담당자들이 고려대의료원의 일자리의 종류와 채용 계획 등을 상담하며,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고려대의료원 부스는 중장년층 경력단절 구직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고려대의료원은 매년 600여명이상의 신규직원을 채용하는 등 청년 및 여성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2016-10-20 16:07: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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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의원 사태 겪었지만…"C형간염 잘 몰라"다나의원 사태에도 바이러스 간염의 심각성에 대한 국민 인식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감염을 경험하면서 B형 및 C형간염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세부정보 및 질환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낮다는 지적이다. 이 같은 지적은 바이러스 간염 치료에 대한 인식 개선과 더불어 C형간염 분야 국가검진이 도입돼야 한다는 목소리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전체 응답자 86%, "A·B·C형간염 차이 몰라" 대한간학회(이사장 변관수)는 '제17회 간의 날'을 맞아 20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념식을 갖고, 간염에 대한 일반인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20~59세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시행한 결과, B형 또는 C형간염을 간암 및 간경변증의 가장 큰 원인으로 인지하고 있는 환자들은 22%에 불과했다. 응답자들이 간암 및 간견병증의 주요 원인으로 가장 많이 꼽은 항목은 음주(75%)였고, 흡연(40%)과 B형간염(40%), 비만(24%)이 뒤를 이었다. 실제 국내 간경변증 환자의 70~80%가 B형간염 바이러스, 10~15%가 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고, 나머지 10~15%가 알코올 과다섭취를 비롯한 기타 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것과를 차이를 보인다. B형간염은 간암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이며, C형간염의 경우 한 번 감염되면 70~80%가 만성간염으로, 그 중 30~40%가량이 간경변증, 간암으로 진행한다는 심각성을 갖는다. 우리나라에서 간암은 40~50대 남성의 암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질환이다. 이번 조사 결과를 보면 간염의 종류를 구분하지 못하는 일반인들이 많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인지하고 있는 간염 종류를 묻는 질문에 B형간염 92%, A형간염과 C형간염은 각각 76%의 인지 수준을 보고했지만, 전체 응답자의 86%는 'A형, B형, C형 간염의 차이를 인지하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간염이란 명칭 자체는 알지만 어떤 질환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감염경로에 대한 오해도 여전했는데, 바이러스성 간염은 주로 수혈, 주사기 사용 등 혈액을 통해 감염되거나 모체로부터 수직감염되는 경우가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음식이나 식기 공유'를 바이러스 감염의 주요 전파경로로 인지하는 비율이 높았다. 간염 바이러스는 보유자와 가벼운 포옹이나 입맞춤, 식사를 같이 하는 등 일상적인 사회생활을 통해 감염될 가능성이 적으며, B형간염의 주된 감염경로는 수직감염, 성접촉을 통한 감염, 문신, 침, 부황, 피어싱 등을 통해 감염된 혈액에 노출되는 경우다. C형간염은 정맥주사 약물을 남용하거나 성접촉, 면도기, 칫솔, 손톱깎이 등을 환자와 같이 사용하는 경우, 비위생적인 문신, 피어싱, 침술 등의 시술을 통해 주로 전염된다. B·C형간염 환자, "중요성 몰라 질환 방치" 그나마 B형간염은 A형이나 C형간염에 비해 나은 편. 경험한 간염검사의 종류를 물었을 때 'B형간염'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49%(980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본인이 B형간염 감염자라고 응답한 144명 중 '치료를 받았다'는 답변은 67%에 그쳤다. 33%(47명)가 치료를 받지 않고 있는 셈이다. 여기에는 '별다른 이유가 없다(11%, 5명)', '증상이 없다(9%)', '증상이 심하지 않다'(4%) 등 질환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해 B형간염을 방치하는 경우도 24%에 달했다. B형간염은 어려서 걸릴수록 만성간염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으며, 만성 B형간염 보유자는 치료를 통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고 간염을 완화시킬 뿐 B형간염 바이러스를 완전히 없애지 못한다는 점에서 간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게 학계의 지적이다. 특히 'C형간염 검사경험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간염 검사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이들 중에서도 10명 중 1명(12.2%, 245명)에 그쳤다. 본인이 C형간염 감염자라고 응답한 이들(31명) 중 치료를 받은 응답자는 65%(20명)였고, 치료를 받지 않은 응답자는 35%(11명)였다. 치료 받지 않은 이유로는 '심각성을 몰라서'라는 답변이 63%(7명)였으며, '별다른 이유가 없다'는 답변이 36%(4명)를 차지했다. 완치가 가능한 치료제가 나와있음에도 C형간염의 심각성에 대한 인지부족 및 무관심으로 인해 상당히 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받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대한간학회 변관수 이사장은 "바이러스성 감염인 B형 및 C형 간염은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높은 확률로 간경변증, 간암 등의 중증 간질환으로 이행할 위험성이 크므로 예방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가검진을 통한 조기진단과 더불어 치료 필요성에 대한 인식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6-10-20 15:57:31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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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시대, 간호체계 통합 방안 토론회대한간호협회와 통일간호포럼이 공동주최하는 '통일시대, 간호체계 통합 방안 토론회'가 오는 24일 오전 9시 30분 한국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토론회에는 '분단 70년, 통일을 두려워하지 말자'를 주제로 최대석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장과 '통일간호, 한국의 미래'를 주제로 신경림 통일간호포럼 회장, 전 국회의원이 각각 발제에 나선다. 서순림 대한간호협회 제1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정소운 대통령직속 통일준비위원회 기획연구부장, 김영순 탈북간호사, 황나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통일사회보장연구단 선임연구위원, 최영애 (사)여성 인권을 지원하는 사람들 대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 소장, 윤행자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장 등이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2016-10-20 15:36: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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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회원·가족 170여명 참여 걷기대회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총무위원회(부회장 손효환, 총무이사 박미순)는 지난 16일 곤지암 화담숲에서 '화담숲 한마음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광진구약사회 회원과 회원가족 17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산행과 행운권 추첨 등을 진행했다. 조영희 회장은 "가장 가까운 가족과 동료 약사들과 함께하며 서로 돌보는 마음으로 발전하고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걷기대회와 점심식사 이후엔 각 반 반장과 신동현·강현주 감사, 현상배 의장, 조진희·양선희 부의장이 주도해 행운권을 추첨했다. 행운권 금상은 자양백세약국 김계숙 회원에게 돌아갔으며 어린이 참여자에겐 도서상품권이 돌아갔다. 회원 참가율이 높은 9반(반장 방정임)에게는 최우수상을, 5반(반장 박광숙)에게 우수상을 수여했다.2016-10-20 15:26:12정혜진 -
고대병원, 서울교육청과 손잡고 비만 어린이 관리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이기형 고려대학교병원장은 20일 서울서초초등학교(교장 고경자)를 방문해 아침달리기 클럽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학교 만들기 관련 토론을 진행했다. 아침달리기는 학생건강 체력 증진을 위해 서초초에서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이번 토론회에는 조희연 교육감, 이기형 병원장을 비롯하여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기형 병원장은 "소아청소년 비만은 쉽게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고 고지혈증, 지방간, 당뇨, 고혈압과 같은 각종 성인 합병증도 일찍 생기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며 "하루 1시간, 일주일 3회 이상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정확한 비만도를 측정하고 성인병 유무도 확인하며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비만예방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병·의원, 보건소,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생활체육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비만아동 집중관리 매뉴얼 및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학교에 제공하고 매년 튼튼이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별로도 비만 예방교육, 상담, 학부모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조희연 교육감은 "이번 학교방문 토론을 통해 소아청소년 비만 예방활동에 대한 학교현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소아청소년 비만예방을 위한 생활 속 운동 실천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10-20 15:19: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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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첫 직선제 회장선거 온라인+우편투표 병행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는 18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첫 직접선거 선거관리규정 개정안을 최종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최남섭 협회장은 회장단 회의에서 병행 투표로 가닥을 잡게된 이유에 대해서 "결선 투표가 있어서 병행 투표하게 되면 절차상으로 더 복잡하지 않겠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검토해 본 결과, 생각보다 비용 소모가 적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직선제를 도입했으니 만큼 투표율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는 방법으로 추진하는 것이 오히려 직선제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만약 우편 투표율이 극히 미비하다면 그 이후에 투표 방법을 개선하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토론 끝에 투표로 결정키로 하여 비밀 투표로 진행, 표결한 결과 찬성(병행 투표) 18 : 반대(온라인 투표) 9 로 온라인과 우편 투표 병행 방식을 확정했다. 선거권과 관련해서는 선거 당해연도 회기까지의 입회비, 연회비 및 기타 부담금 미납 내역이 3회 이상인 회원은 제외키로 했다. 선거일 당해연도의 직전연도 이후 면허취득자는 선거 당해연도 1월 1일까지 입회비를 완납해야 선거권이 주어진다. 치협은 선거관리규정 위반시 처벌조항 명기 여부 등 세부사항들에 대해서는 차기 이사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를 꾸려 선거관리규정의 세부 조항을 만들어 규정키로 했으며, 일부에서 주장해 온 공청회 개최는 이미 공청회를 개최한 바 있고 세밀한 사항들에 대해서 의견수렴을 받아 반영하기에는 시간적으로 촉박한 부분이 있어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2016-10-20 15:00:13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