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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약대 동문회, 11월 6일 가을 등반대회성균관대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이진희)가 오는 11월 6일 서울 청계산에서 2016년 등반대회를 진행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사전 등록은 오는 28일까지이며 관련한 내용은 성대약대 총동창회나 이진희 회장(010-5039-6013)으로 하면된다.2016-10-21 10:20:5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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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수교육 미이수자 360여명 교육 이수지난해 약사연수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약사회원 360여명이 8시간 연수교육 이수를 완료했다. 서울시약사회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위원장 김경우·김화명)은 지난 16일 세종대 광개토관 15층에서 2015년도 약사연수교육 최종보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약사법(박정일 변호사), 임상약학(정병욱 약학박사), 약사윤리(권태정 대한약사회 감사), 인문학(박경하 중앙대 교양대학장), 한약제제(임교환 약학박사), 약국경영(테라젠이텍스 황태순 대표) 등이었다. 시약사회는 2015년도 최종보충교육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수자 및 미이수자 명단을 대한약사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김종환 회장은 "약국의 업종을 종전 소매업에서 보건업 또는 약료서비스업으로 개선해 약료전문가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해야 한다"며 "매년 연수교육을 통해 약료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여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시영 부회장은 "약사연수교육 8시간은 약료전문가로서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최소 교육"이라며 "건강상담자이자 건강관리자로서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김경우 교육이사는 "약사연수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교육프로그램을 계속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며 "알찬 연수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연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약사법령에 따라 50만원의 과태료와 함께 1차 경고, 2차 자격정지 3일, 3차 자격정지 7일, 4차 자격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2016-10-21 08:54:59강신국 -
서울 약국은 '세이프'…타이페이 약국은 '패밀리'서울지역 약사들은 세이프약국을, 대만 대북지역 약사들은 패밀리 약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약료서비스를 실천하고 있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0일 서울 쉐라톤 팔래스호텔에서 대북약사공회(회장 장수적) 서울방문을 환영하는 리셉션을 개최하고 두 단체가 진행하는 주요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대북약사공회 첸칭팡(Chen, chin-fang) 상임이사는 대북시 패밀리 약사 프로그램에 대해 브리핑을 했다. 첸 상임이사는 "많은 약을 복용하는 노인인구가 증가하면서 의약품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패밀리 약사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약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메디케이션 에러를 줄이기에 나섰다"고 말했다. 첸 이사는 "대북약사공회는 대북시, 대북시병원 등과 함께 지역민을 위한 약료 모델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패밀리약사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개인 약료관리 서비스가 있다. 팜 클라우드 시스템을 활용해 개인 약력을 기록, 관리한다. 여기에는 헬스케어 패스포트 등이 활용되고 방문약료서비스, 건강상담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또한 질병예방과 건강교육도 주요 과제다. 전염병 예방과 만성질환 모니터링 등이 패밀리약사들의 주요 업무가 된다. 현재 대북지역 약사 123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민의 건강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 김형선 국제이사는 16개 자치구에서 215개 약국이 참여하는 세이프약국 사업을 대만약사들에게 소개했다. 김형선 이사는 "세이프약국은 지속적으로 복용중인 처방약물, 만성질환자,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포괄적인 약력관리를 진행하며 관리를 통해 불필요한 약 복용을 줄이고 처방약의 효과를 높이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이사는 "음주·흡연 등 생활습관 관리 및 모니터링 등 건강관리와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클리닉과 연계상담을 실시하고 정신신경용제 약물 복용자, 우울증 의심자를 대상으로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하는 자살예방 사업도 함께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결국 서울의 세이프약국과 대북의 패밀리 약사 프로그램은 이름만 다를 뿐 콘텐츠는 유사하다. 즉 약사들이 지역주민의 건강 관리자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보여 주고 있다. 최현주 서울시약사회 한약이사는 한국의 한약사 제도에 대해 소개하고 약은 하나인 만큼 장기과제로 면허일원화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약사회의 대북약사회공회 환영식에서 37년간 교류를 통해 다져진 우정을 재확인했다. 김종환 회장은 "두 단체의 변치 않는 오랜 우정은 한국사회에도 모범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돈독한 우정과 미래 희망을 기대하며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자"고 말했다. 장수적 대북약사공회 이사장도 "취임후 3번째 서울 방문인데 이렇게 다같이 모이게 돼 기쁘다"며 "37년 우정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서울시약사회장 출신으로 대북약사공회와 인연이 있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도 행사장을 방문, 대북약사들을 반겼다. 이어진 선물 전달식에서 김종환 회장은 대북약사회에 거북선 장식을 장수적 이사장은 서울시약사회에 도자기를 선물했다.2016-10-21 06:14:55강신국 -
집단감염 이슈 업혀 C형 간염 '국검' 급물살 탈까?학회의 오랜 숙원과제였던 C형간염 국가검진이 빠르면 내년 초 급물살을 탈지도 모르겠다. 대한간학회를 필두로 한 학계의 노력에 다나의원 등 집단감염 이슈가 더해져 정책 추진에도 속도가 붙으리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간 학계에서는 C형간염 바이러스(HCV) 항체검사를 활용한 조기검진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해 왔다. 지난 6월 'Liver Week 2016' 학술대회 때도 변관수 대한간학회 이사장(고대구로병원 소화기내과)은 "HCV 항체검사를 이용한 C형간염 스크리닝 정책이 반드시 도입돼야 한다. 관련 내용이 담긴 학회 의견서를 질병관리본부에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40세와 66세 생애전환기 검진 시에만 C형간염 항체검사를 시행하는 대신, 41세 이상이나 66세 미만 연령층의 경우 2년에 한번 시행하는 국가건강검진 항목으로 포함시키자는 주장이었다. 다만 비용 효과성을 두고는 의견이 갈렸는데, C형간염이 B형간염에 비해 전염력이 약한 데다 국내 유병률이 0.6%에 불과한 만큼 국가검진에 포함시킬 정도는 아니라는 반대 주장도 상당하긴 하다. 이에 C형간염을 국가건강검진으로 도입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지 입증하기 위한 연구활동이 한창이다. 내년 7월로 예고됐던 한국보건의료원의 정부용역과제와 더불어 학회 차원의 타당성 조사까지 확보되면 실현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구체적인 시행방식은 알 수 없으나 현재로선 만 40세와 66세,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시에 2차례 항체검사를 받는 방식이 유력해 보인다. 20일 '간염 조기검진' 주제의 토론회에 참석한 김지훈 대한간학회 재무이사(고대구로병원 간센터)는 "항체검사를 매년 시행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국가 재정이 한정적이기에 학회 차원에서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안다"며, "복지부 용역사업의 일환으로 C형간염 검진의 비용효과성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이사는 "다나의원 등 집단감염 이슈가 맞물리면서 학문적 준비 수준보다 정치적으로 빨리 나아가고 있는 것도 어느 정도 사실"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통과되길 기대하고 있다. 학회에서는 학술적 근거 마련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에서 'C형간염 조기검진의 필요성'이란 주제 강의를 맡은 김도영 교수(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는 "2030년까지 C형간염 환자를 100만명, C형간염 사망자수를 50만명까지 줄이자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액션플랜에 부응하려면 약물치료뿐 아니라 예방 캠페인과 스크리닝, 치료율 향상 등 종합적인 전략을 시해해야 한다"며,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를 도입할 것을 적극 피력했다. 김 교수는 "완치에 가까운 효과를 낼 수 있는 직접바이러스작용제(DAA)가 나와있는 데다 조기검진을 통해 간경변 또는 간암 발생을 억제할 경우 개인, 사회적 비용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총생산(GDP)을 고려한 모델링 연구 결과, 국내 호발하는 유전자형 1, 2형 환자 모두에서 점증적비용효과비(ICER) 값이 적게는 5600불, 많게는 8900불로 1만불을 넘지 않았다. 추가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조기진단과 치료과 중요하다는 사실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2016-10-21 06:14:50안경진 -
약사회-현대해상, 의약품 복용 운전방지 캠페인현대해상이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와 손잡고 의약품 복용 운전방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현대해상은 20일 서울 광화문 현대해상 본사에서 대한약사회 약 바로쓰기 운동본부와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현대해상 마음예보-의약품 복용운전 방지 캠페인은 11월부터 1개월간 전국 2만 2000여 약국에서 약사들을 통해 의약품 복용 후 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게 주요 내용이다. 실제 약국에서 의약품 판매 시 안전 운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약에 대해서 운전을 조심하라는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의약품 안전사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현대해상은 바이럴 영상을 통해 해당 캠페인의 취지를 알릴 계획이다. 실제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운행 전 의약품을 복용한 운전자의 76.2%가 졸음 또는 집중력 저하를 경험했으며 미국 아이오와 대학의 연구에서는 '디펜히드라민' 성분이 들어간 약을 먹고 운전할 경우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이 밝혀진 바 있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애형 약바로쓰기운동 본부장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환경조성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며 "캠페인은 국민의 의약품 안전사용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현대해상 신대순 상무는 "그동안 사고예방을 위한 여러 활동들을 펼쳐왔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의약품 복용 후 운전에 대한 인식이 변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10-21 06:00:54강신국 -
약사회, 차기 약사학술제 내년 상반기 개최 검토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학술위원회(부회장 양덕숙, 위원장 김은주)는 제3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난 9일 얄린 제3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평가의 시간을 가졌다. 학술위원회는 학술제 개최 기간 미흡했던 점에 대한 평가 및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학술제 강의별 참석인원 조사결과를 차기 학술제 교육프로그램 계획에 반영, 회원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강좌 마련에 힘쓰기로 했다. 위원회는 또한 내년 하반기 세계약사연맹(FIP) 총회 개최일정 등을 고려하여 차기 학술제를 상반기에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양덕숙 부회장(학술제 준비위원장)은 성황리에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도와준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가 약사의 전문성 강화 및 대한민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학술행사로 거듭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6-10-21 06:00: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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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 마무리대한약사회는 19일 2016년도 3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350여명의 관리약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연수교육은 '제약산업 R&D'(정진현 연세대 약대교수)를 비롯해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과 대응방안(박상화 변호사), 경계의 종말(박종민 딜로이트 선임연구원), 제약기업의 특허관리 전략(김지원 녹십자 변리사), 약사회 현안 및 약사직능발전방안(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 등이 소개됐다. 또, '약사윤리'(정호철 이화여대 약대 교수), '2016년 제약산업 육성정책'(이가은 진흥원 제약산업지원팀장), '인문학 강좌'(조용진 전 서울교육대학 교수) 등이 마련됐다. 조선혜 직능발전연구원장은 "제조관리자 고용요건 완화와 안전관리책임자 의무고용 폐지 등 악법 개정이 철회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제약산업은 미래 성장동력 신 산업으로 꼽힌다. 연수교육에 참석한 분들이 우수한 의약품과 뛰어난 신약이 탄생하는데 기여하고, 역량을 발휘해 주리라 믿는다"고 조찬휘 회장의 인사말을 대독했다. 한편 4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11월 23일 개최될 예종으로 제조 관리약사는 연간 한차례 연수교육만 이수하면 된다.2016-10-20 22:22:33강신국 -
성남시약, 분당서울대병원 자선바자회에 성금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강성희, 위원장 정호은)는 19일 분당서울대병원 제13회 사랑나눔 자선바자회에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다. 바자회에 지원된 성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자 등 저소득층 환자치료비 지원에 쓰여질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이 행사에 매년 참석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 강성희 부회장, 김혜옥 기획단장, 정호은 여약사위원장, 유덕임 여약사위원회 총무 등이 참석했고 분당서울대병원 이은숙 약제부장, 이정화 일반조제팀장, 최경숙 약무정보팀장과 환담를 나눴다.2016-10-20 22:18:27강신국 -
안산시약, 특화약국 만들기 공개강의 마무리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가 9월 21일부터 매주 수요일 4주간 진행한 솔빛피앤에프(대표 손원록)의 '단골약국, 특화된 나만의 약국 만들기 프로젝트' 공개 강의가 약사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의는 현대사회에서 질병이 발생하는 원인과 이해로 시작해 현대인들의 핵심 질환인 혈의 질환, 육의 질환, 뼈의 질환 순서로 진행됐다. 강의를 수강한 김희식 회장은 "솔빛피앤에프 손원록 회장의 강의를 수강하면서 새로운 약국의 특화된 상담 및 나만의 약국 만들기에 대해 분회회원들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다른 강의들과 다르게 형식적이지 않고 현대인들에게 적용되는 메마름증에 기인한 실전약학이라는 이론이 약국상담과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솔빛피앤에프는 강의를 수강한 안산지역 약사들에게는 대한약사회에서 매달 1번 진행하는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2016-10-20 22:13: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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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하반기 약사 연수교육 진행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8일 한성백제 박물관에서 하반기 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 교육에서 구약사회는 제1강으로 어린이와 여성건강을 위한 약사모임을 운영중인 정혜진 약사가 빈혈에 대한 이해와 철분제 약국상담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2강은 주경미 박사가 약국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타인과 소통을 통한 관계를 맺는 방법에 대해 심도있게 강의했다. 이어진 제3강에서는 이준 약사가 안구건조증과 눈영양점안액에 대한 강의로 안구건조증의 기전과 시중 유통되는 점안제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회원 약사 200여명이 참석했다.2016-10-20 18:53:53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