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부정맥학회 창립…초대회장에 김영훈 교수대한부정맥학회가 지난 12월 9일 광화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정식학회로서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 1997년부터 약 20년간 대한심장학회 산하 부정맥연구회로서 부정맥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오다 독립된 정식학회로 발돋움하며 새로운 출발을 하게된 것이다. 부정맥학회의 초대회장으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김영훈 교수가 취임했으며, 앞으로 2년동안 학회발전의 토대를 만들어 나갈 전망이다. 김영훈 회장은 "부정맥 분야는 이미 대한민국이 세계적 수준의 임상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제학회에서 정상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며 "이번 학회창립으로 더욱 활발한 연구와 학술교류, 의학발전과 대국민 계몽 및 캠페인으로 부정맥 질환의 극복에 보다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훈 교수는 국내 최초로 심방세동 치료를 위한 전극도자절제술을 도입하고 국내 최다 시술건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부정맥학회 회장,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원장,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부정맥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2016-12-23 11:23:37이혜경
-
서울대병원에 나타난 산타할아버지서울대병원은 21일 서울대어린이병원 로비에서 산타와 함께 하는 '깜짝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펼쳤다. 이날 조태준 서울대어린이병원장과 김한석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산타로 변신, 병원을 방문한 어린이 한명 한명에게 색연필 세트를 선물했다.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춰 다정스레 기념사진을 찍으며,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줬다. 한 어린이의 보호자는 "병원에 다소 무거운 마음으로 왔는데, 아이가 웃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다"며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라 오래오래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선물 나눔에 앞서서는 금관악밴드 O.Brass 음악단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을 연주해, 병원 내에 크리스마스가 주는 설레임과 따스함을 불어넣었다. 조태준 어린이병원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 아이들의 웃음이 다른 내원객과 직원들에게도 전파돼, 모두가 밝고 행복한 하루였다"고 말했다.2016-12-23 11:19:02이혜경
-
쌍태 임신부 가장 조심해야 할 합병증 조산·임신중독증쌍둥이 임신부가 단태 임신부 보다 각별이 조심해야 할 합병증은 조산과 임신중독증, 분만 후 출혈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병원 쌍둥이임신클리닉이 2015년 본원에서 출산한 380명의 다태 임산부와 4,869명의 단태 임산부를 대상으로 비교 조사한 결과, 쌍태 임산부의 임신중독증 발병률은 8.4%로 단태임신 1.6%에 비해 5.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만 후 출혈로 인한 수혈의 비율 역시 단태 임신부의 경우 1.6%에 반해 쌍둥이 임산부의 비율은 7.1%로 4.4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임신 37주 미만에 출산한 조산 비율은 42.9%로 단태 5.7% 보다 7.5배가 높았다. 조산에 따른 신생아 합병증 또한 다태아 임신부에서 높게 나타났다. 다태아 신생아 중 중환자실 치료와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은 환아가 단태아 보다 3배 가량 높았다. 제일병원 쌍둥이임신클리닉 김문영 교수는 "다태 임신부에게 높게 나타나는 조산, 임신중독증, 출혈은 임산부와 태아의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합병증"이라며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임신 기간 중 철저한 산전관리 뿐"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쌍둥이 임신의 경우 임신 초기 융모막과 양막의 수를 진단하는 것이 예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척도가 되기 때문에 임신 초기 정밀한 산전 검사가 필수라는 점을 강조했다. 쌍둥이임신클리닉 정진훈 교수는 "이란성 쌍태아는 모두 두 개의 융모막이며, 일란성 쌍태아는 단일 융모막(75%)이거나 두 개의 융모막(25%)이 모두 가능한데, 단일융모막 쌍태아가 두 개의 융모막 쌍태아보다 임신의 결과가 더 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단일 융모막 쌍태아의 임신 예후가 더 나쁜 이유는 한 개의 태반을 두 태아가 공유하기 때문에 태반의 혈관문합을 통하여 혈류의 불균형의 가능성이 있어 쌍태아간 선택적 성장 불일치, 쌍태아간 수혈증후군, 무심 쌍태아 등의 특이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정진훈 교수는 "중추신경계와 심장의 기형 발생률도 단일 융모막 쌍태임신에서 더 많이 나타나는 만큼, 융모막 진단에 가장 적당한 시기인 임신 7~9주에 초음파로 융모막과 양막의 수를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쌍둥이임신클리닉 곽동욱 교수는 "일란성 쌍태임신부는 조산을 예측하고 다른 합병증을 조기발견 하기 위해 반드시 중기 이후에도 산과 전문의로부터 정기적인 산전관리를 받아야 한다"며 "임신 16주부터는 2주 간격으로 각 태아의 양수량와 크기, 도플러 초음파 검사를 시행해야 하고, 임신 20~22주 사이에는 심장 정밀초음파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일병원은 쌍둥이 출산 증가에 발맞춰 최근 쌍둥이 전담 산부인과 교수 4명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명으로 구성된 쌍둥이 임신 클리닉의 기능을 강화하고 24시간 관리시스템을 운영 중에 있다.2016-12-23 11:17:20이혜경
-
"성분명처방 웬말"…의협 "약국 수가 재검토" 촉구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23일 '대한약사회가 20일 성명을 통해 밝힌 성분명처방 의무화 주장'을 반박하며 "약국의 수가항목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의협은 "약사회의 성분명처방 의무화 주장은 의약분업의 원칙을 파기하는 사안"이라며 "의사의 처방에 따른 조제 과정에서 약사의 복약지도 소홀 등의 역할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는 만큼, 건강보험 재정에서 지출되고 있는 복약지도료, 조제료, 의약품관리료 등의 수가 항목들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의약분업 재평가도 요구했다. 의협은 "국민의 편익을 제고하고 건강보험 재정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현행 의약분업을 재평가해야 한다"며 "의사의 처방에 대해 환자들이 약의 조제 장소와 주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분업제도를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 약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약국에서 모든 복제약을 구비해야 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 상황이라는 점을 지적하면서, 성분명처방이 의무화 될 경우 실제 약국에 구비된 일부의 복제약들 중에서 특정 복제약을 강요하는 상황이 초래될 것이라는 의협의 주장이다. 의협은 "의료서비스 이용의 국민 편익을 제대로 증진시키려면 환자가 진료와 처방·조제를 의료기관 내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65세 이상 노인, 영유아,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의약분업 예외로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6-12-23 10:58:45이혜경 -
안양샘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행안양샘병원은 신관 8병동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리모델링하고, 이달 15일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적인 간호 인력이 24시간 교대로 상주하며 환자에게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주목할 만한 것은 안양권역 내 종합병원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하는 곳은 안양샘병원이 최초라는 점이다. 안양샘병원은 이번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위해 신관 8층 병동을 리모델링하고, 모든 공간을 환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병실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또한 43병상에 간호사 18명과 간호조무사 6명 등 전문 간호인력 24명을 확충했다. 환자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건강보험이 적용돼 간병비 절감 등 환자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고, 외부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게 되어 감염관리 등 의료서비스 질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샘병원 권덕주 병원장은 "이번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행으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은 줄고, 환자를 24시간 지속 관찰하여 상태에 따른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안양샘병원은 환자의 안전과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2016-12-23 10:50:49노병철
-
국정 혼란에 멈춘 '3개월'…의·정 "대화 재개 합시다"의·정 대화 재개까지 2년. 그리고 3개월 간 제대로 된 대화가 진행되는 듯 했지만,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라는 벽을 만나 대화가 멈춰버린 지 3개월이 지나버렸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9월 의료정책발전협의체를 재개했다. 그리고 지난 9월 6일까지 3번에 걸친 본협의체가 진행됐다. 실무협의체는 조금 더 길었다. 실무협의체는 10월 29일 7차 회의까지 진행했다. 본 협의체만 놓고 보면 3개월 동안 대화가 진행됐고, 지난 3개월 간 대화가 멈췄다. 이 때문인지 최근 복지부 김강립 보건의료정책실장, 강도태 보건의료정책관, 정윤순 보건의료정책과장, 박은정 & 8231; 임강섭 보건의료정책과 서기관과 의협 추무진 회장,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 이광래 인천시의사회장, 홍경표 광주시의사회장, 현병기 경기도의사회장, 조원일 충청북도의사회장, 김재왕 경상북도의사회장, 박양동 경상남도의사회장, 김봉천 의협 기획이사는 서울역 인근에서 만나 보건의료현안 교환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의·정은 보건의료정책협력 방안 모색과 소통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하자는데 합의했다. 3개월 동안 멈췄던 의발협의 조속한 재개를 약속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의발협에서 의협은 리베이트 수수액 자격정지처분과 구급차 의사 탑승에 대한 보상방안, 물리치료 산정기준 개선 및 노인정액제 등에 대해 건의했다. 당시 복지부는 리베이트 건에 한해 단순히 처분기준을 소급적용하는 것은 어려우며, 물리치료 산정기준 개선은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입원환자 타 의료기관 진료 의뢰시 진료수가 산정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와 내년 초 생활습관병관리 건강상담료 신설을 위한 구체적인 모델을 만들기 위해 공동연구를 실시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마지막 실무협의체 회의에서 복지부가 노인 외래정액제 개선은 의협이 제안한 방안에 대해 검토를 마치고 정률제든 정액제든 제도의 단순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힌 만큼, 의발협 첫 과제는 노인 외래정액제 개선으로 보인다.2016-12-23 06:14:55이혜경 -
내년 약사회비 26만3천원…특별회비 2만원 인상내년 개국약사들이 내야하는 대한약사회 회비가 연회비와 특별회비를 포함해 총 26만3000원이다. 올해보다 2만원 인상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2일 2차 이사회를 열고 2017년도 연회비와 특별회비를 안건을 심의, 확정했다. 면허사용자(갑) 기준으로 연회비는 올해와 동일한 21만원. 그러나 전국약사대회 기금 2만원을 부과하도록 하면서 특별회비가 인상됐다. 특별회비는 ▲약화사고배상책임보험료 1만원(개설 근무약사) ▲의약품정책연구소 지원금 1만원(면허사용 갑을병, 면허미사용자) ▲약바로쓰기운동본부 기금 1만원(면허사용 갑을) ▲대한약사회 장학금 3000원(면허사용자 갑을병) ▲전국약사대회 기금 2만원(면허사용자 갑을병) 등 총 5만 3000원이다. 전국약사대회는 내년 9월10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며 FIP서울총회와 동시 개최된다. 그러나 전국약사대회 개최 일정을 놓고 반대 의견도 있었다. 탄핵정국으로 6월 조기 대선 이야기가 나오는데 굳이 9월에 약사들의 기금을 걷어 전국약사대회를 할 필요가 있느냐 것이다. 이원일 이사는 "전국약사대회를 통해 대선 후보들을 모아 놓고 약사들의 결집된 힘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며 "그러나 9월에 전국약사대회를 하면 의미가 없어지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그러나 대약 집행부는 9월 전국약사대회 개최안을 고수했다. 어렵게 잠실체육관을 빌려 놓았고 1만명 이상이 오는 행사를 준비하려면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9월 개최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이사회는 약사연수교육 주관 상임위원회를 학술위원회로 변경하는 안건과 법인약국 저지성금 1억 612만원을 약사발전성금으로 통합하는 안건도 통과시켰다. 이사회는 또한 조양연 보험위원장과 한봉길 대외협력위원장을 (반)상근임원으로 인준했다.2016-12-23 06:14:53강신국 -
충북·충남대 인천약사 모임 충약회, 사랑의 연탄 배달인천에서 활동하는 충북대, 충남대 약대 출신 약사들의 모임인 충약회(회정 송영만)가 연말 약손사랑을 전했다. 충약회는 지난 18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소득층 주민 10여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충약회 회원과 인천적십자 자원봉사자들은 인천 남구 숭의 4동에서 연탄 3300여장을 배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송영만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충약회 회원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회원들의 뜻을 모아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속되는 사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6-12-22 23:54:02강신국 -
영등포구약, 2016년 결산 지도감사 받아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지난 20일 올해를 마무리하는 분회 결산지도감사를 수감했다. 박영근, 주재현 감사는 2016년도 세입세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위원회 사업, 주요 업무보고 등을 점검했다. 감사단은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돼 한 해를 잘 마무리 했다며 내년에는 더욱 발전하는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2016-12-22 23:44:30강신국 -
서울시약, 2017년 건강서울 행사 4~5월 개최매년 9월 서울광장에서 열리던 건강서울페스티벌이 내년에는 4~5월에 개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0일 제1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2017건강서울페스티벌 개최일정 조정 등을 논의하고 주요 보고사항 등을 심의했다. 시약사회는 내년 8월 세계약사총연맹(FIP) 서울총회와 전국약사대회가 9월에 개최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2017건강서울페스티벌 개최일 조정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2017건강서울 개최일을 내년 4~5월 중으로 잠정 결정하고, 서울광장 사용 가능 여부에 대한 점검 등 준비에 들어가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화장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제품의 기획·개발과정에 약학 분야의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할 수 있는 업무협력 준비를 위한 가칭 화장품성분안전성검수TF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이밖에 노인전문약사 도입 정책토론회, 약국실무실습 심화교육,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사업, 2016년 보충연수교육, 2017년 위원회별 사업비 심의 조정결과 등을 보고했다. 김종환 회장은 "올해 임원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다양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변함없이 회원들을 위해 회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2016-12-22 23:32:30강신국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5식품영업 신고 없이 라면 판매한 창고형약국, 결국 행정지도
- 6콜린알포 월평균 141억 증발…불안한 초대형 캐시카우 위상
- 7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8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9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 10TG-C가 남긴 과제…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3상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