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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적정성 평가 항목에 '환자경험평가' 신설의료기관 적정성평가 항목에 올해부터 환자경험 평가와 결핵이 추가된다. 또 마취 등 3개분야는 예비평가가 실시되고, 중소병원 등 2개 영역은 기초연구를 수행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2017년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계획'을 24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는 건강보험으로 제공된 진찰·수술 등 의료서비스 전반에 대해 의약학적, 비용효과적 측면에서 적정한지 여부를 평가하는 제도다. 2001년 약제 평가(항생제처방률, 주사제처방률 등)를 시작으로 급성기 질환(급성심근경색증, 암 등)에서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등)까지 평가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환자경험과 의료취약 분야 평가 확대로 '안전과 질을 높이는 평가'를 목표로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환자중심의료(환자경험)와 감염질환(결핵)이 평가항목에 추가된다. 이렇게 되면 올해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항목은 총 32개로 늘어난다. 세부내용을 보면, 먼저 환자경험 평가는 의료서비스를 이용한 환자로부터 의료진과 의사소통, 투약 및 치료과정 등 입원기간 중에 겪었던 경험을 확인하는 새로운 형식이다. 대상기관은 상급종합병원과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올해 3월말 기준)에 1일 이상 입원했던 만 19세 이상 성인이다. 낮병동,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등의 입원환자는 제외다. 조사내용은 입원 중 환자가 경험한 의사/간호사 서비스, 투약 및 치료과정, 병원환경, 환자권리보장 등 총 24개 문항으로 퇴원 8주 이내인 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전화)를 통해 올해 7~10월 중 평가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발생률·유병률·사망률 1위인 ‘결핵’도 새 평가항목이다. 적정한 항생제 사용량 유도를 위해 항생제 가감지급을 개선하는 등 환자안전 영역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그 외 그동안 평가대상에서 빠져있던 마취, 치과, 소아 등의 영역에 대해서는 예비평가를 수행하고, 중소병원, 정신건강 분야를 대상으로 기초연구도 시행한다. 평가 균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심사평가원 측은 설명했다. 또 의료평가조정위원회에서 신규 평가항목 선정 등 기획 단계부터 심의토록 하고 다양한 전문가 참여 확대 등 평가의 공정성 및 전문성을 강화한다. 평가 수집 정보시스템인 ‘E-평가자료제출시스템’을 확산해 평가자료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의료기관의 자료 제출 부담을 완화하는 조치도 시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민들이 의료기관 평가 결과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결과 공개 항목 및 공유기관을 확대하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복지부와 심사평가원은 "이번 적정성 평가를 통해 국가차원의 의료 질을 향상시킴으로써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자경험 등 신규평가에 대한 세부평가계획과 평가항목별 추진계획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공지사항 또는 E-평가자료제출시스템(aq.hir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01-23 12:00:32최은택 -
대구 수성구약 "화상투약기 등 현안해결 힘 모으자"대구 수성구약사회(회장 김혜경)는 18일 만촌인터불고호텔 1층 행복한홀에서 36차 정기총회를 열고 원격화상투약기 등 쟁점 현안들을 회원 모두 똘똘뭉쳐 저지하자고 주문했다. 김혜경 회장은 "원격의료, 화상투약기, 법인약국, 조제약 택배 허용 등 여러 법안들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운동을 펴왔지만 이런 정책들이 폐기될지는 지켜볼 일"이라며 "올해에도 미뤄졌던 많은 현안들이 남아있어 순탄치 않은 한해가 되겠지만 우리 약사회를 중심으로 잘 해결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회무 및 감사보고와 6772만원의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을 심의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6282만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 시켰다. 구약사회는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이진훈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총회시 화환을 대신해 쌀을 받기로 하고 이날 들어온 쌀은 수성구보건소를 통해 관내 치매노인 가족들에게 기증하기로 했다. 총회에는 이한길 대구시약회장, 상임이사들과 각 구·군 분회장, 이진훈 수성구청장, 김숙자 구의회의장, 장경희 대구식약청의료제도과장, 홍영숙 보건소장, 백서기 대경의약품유통협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 배재민(지산행복약국) ◆대구시의회의장 표창 기중석(나을약국), 남현모(수성현약국), 김명화(그린약국) ◆대구식약청장 표창 오석진(수성약국), 유병선(정동약국), 홍진만(범어약국), 구유니스(수성제일약국), 황보선(NOON약국) ◆수성구청장 표창 이옥희(새안심약국), 배윤정(유빈약국) ◆수성구의회의장 표창 성혁준(지산플러스약국), 정주영(사랑온누리약국), 김태완(일등약국) ◆분회장 표창장 구숙희(약손약국), 김명덕(황금효약국), 권미향(대한약국) ◆분회장 감사패 우승조(수성구보건소), 김범수(수성구보건소), 김이령(동아제약), 최창원(일동제약) ◆전직회장 공로패 김준규(남명마음약국)2017-01-23 11:40:21강신국 -
대구 동구약, 약국 불법행위 단호히 대응대구 동구약사회(회장 정일영)는 최근 만촌인터불고호텔 1층 행복한홀에서 36차 정기총회를 열고 기본을 어긴 불법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정일영 회장은 "정부는 약자판기 도입, 인터넷약국, 조제약 택배 허용 등의 꼼수를 부리며 지속적으로 의료영리화를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진정 국민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진정으로 국민의 건강권을 걱정하는 정부라면 공공의료와 공공약국을 도입해 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정책을 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정부가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를 위한다는 미명아래 실시하는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등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인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며 "잘못된 의약품 구매와 의약품의 남용이 바로 국민을 위협하는 가장 중대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정 회장은 이어 "이제 우리 회원들도 누가 해주기만을 바라는 수동적인 자세는 절대 안 된다. 침묵도 안 된다. 스스로 일어나 참여하고 함께 나갈 때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며 "기본이 바로 선 회원 한 사람 한사람이 진정한 약사회의 힘이 된다. 기본을 저하시키는 불법적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지난해 5336만원의 세입세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예산안 4600만원을 심의,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과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강대식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총회에는 이한길 대구시약사회장,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각 구·군 분회장, 강대식 구청장, 강태경 동구보건소장, 이동열 건강보험공단 대구동부지사장, 권윤정 동구의사회장, 정형근 동구한의사회장, 공화춘 대경의약품유통협 부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 배성수(이시아약국) ◆동구청장 표창 이정윤(명약국), 김도일(더샵약국) ◆분회장 감사장 양은영(동구보건소), 이성희(건보공단 대구동부지사), 류시혁(동부경찰서), 이재성(종근당), 김영업(청십자약품) ◆분회장 표창장 박소연(햇님약국), 류정욱(참행복한약국) ◆분회장 공로패 서진수(온누리원약국), 김영자(편한약국)2017-01-23 11:25:38강신국 -
대구 달서구약 "조제만 하는 약사에서 벗어나야"대구 달서구약사회(회장 김용주)는 최근 알리앙스웨딩홀 지하 1층 레브홀에서 30차 정기총회를 열고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임상약사로 거듭나자고 주문했다. 김용주 회장은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약사법 입법 발의, 법인약국 및 의료영리화 저지, 화상투약기 저지 등 회원 모두의 직능수호 의지와 집행부의 노력이 있는 만큼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인공지능의 시대다. 급변하는 환경속에서 우리 약사도 이제 조제만 하는 약사가 아닌 전문적 서비스 영역을 살리고 공부하는 약사, 전문적인 능력을 갖춘 임상약사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2016년도 주요회무와 위원회별 사업보고 등을 진행한 후 당초 예산안 1억 300만원보다 500만원이 더 증액된 1억 799만원의 세입 중 차기이월금으로 4458만을 두고 집행된 세입세출 결산안을 의결하고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넘겼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대내외 인사에 대한 시상과 달서인재육성 후원금 100만원을 이태훈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총회에는 이한길 대구시약사회장, 회장단과 상임이사 및 각구군 분회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곽대훈 국회의원, 손동환 계명대 약학대학장, 현준호 대경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제약 및 도매업계와 지역 인사가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사회장 표창 이훈재(송현약국) ◆성서경찰서장 표창 박지선(마더스약국) ◆달서경찰서장 표창 최인희(대곡약국) ◆분회장 감사장 황현구(성서경찰서), 이은정(달서보건소) ◆분회장 감사패 유호권(지오팜), 전상현(경동사), 차봉근(동아제약), 이상명(NUC바이오) ◆분회장 표창패 현동걸(바이오약국), 최용석(자생약국), 이석헌(삼일약국)2017-01-23 11:13:52강신국 -
청주시약 "폐의약품·심야약국 조례안 추진"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도영)는 선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21일 제5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최도영 회장은 "올해는 약사회가 내적으로 공고해지는 해로 만들겠다"며 "폐의약품 처리 조례안과 심야약국 지원 조례안을 만들고, 강력한 약국 자정활동으로 도덕적 책무를 다하는 약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내빈으로 참석한 이승훈 청주시장과 황영호 시의회의장은 "청주시약사회의 폐의약품 처리조례안고 심야약국 조례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오제세 국회의원과 도종환 의원도 "의약품은 안전성, 공공성이 우선이고 약사회가 국민건강에 힘을 다 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며 "영혼의 향기를 팔지않는 약사로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제32회 청주시약사대상: 류호진(청주동화약국) ◆청주시장표창장: 전용식(메디팜큰사랑약국), 황동혁(행복약국) ◆충북약사회장 표창패: 박희진(청주의료원), 서영삼(신효성약국) ◆청주시약사회장 표창패: 국문호(신세계약국), 이경임(하나병원), 신은주(청주의료원) ◆청주시약사회장 특별공로상: 김계성(청주온누리약국), 김군휘(여약사 기타동호회) ◆청주시약사회장 감사패: 경철구(충북약사신협), 박창준(경동약품), 이인규(일동제약), 김우정(ANC), 김춘남(신한카드 청주지점)2017-01-23 10:45:2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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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도 전림선암 예측 계산기 개발고위험도 전립선암을 예측할 수 있는 계산기가 개발됐다. 고대안산병원 비뇨기과 박재영과 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 변석수 교수팀은 고위험도의 전립선암을 한국인에게 맞게 예측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공동 연구 논문 'Development and External Validation of the Korean Prostate Cancer Risk Calculator for High-Grade Prostate Cancer: Comparison with Two Western Risk Calculators in an Asian Cohort를 Plos one 2017년도 1월호에 게재했다. 이번 논문은 고등급 전립선암의 검출 확률에 대해 알려주는 예측 모델을 구현하고, 예측 모델의 정확성 여부를 타 병원 자료를 통해 검증한 것으로,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저위험도의 전립선암까지 진단하고 치료하던 기존의 관행을 탈피하여, 임상적으로 유의한 암만을 검출해 내고 치료할 수 있도록 했다. 박재영 교수는 "과잉 진단 및 과잉 치료를 되도록 줄이는 전립선암 치료의 최신 지견과 일치한다는 점에서 기존 연구와는 차별화된 의의를 두고 있다"며 "서구의 모든 가이드라인에서 전립선 특이항원 (PSA)의 전립선암 검출 능력의 한계를 지적한 만큼, 이번 연구를 통해 전립선 조직 검사의 효과적인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비뇨기과 연구진 외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및 성신여대 통계학과 교수진과의 협동 연구로 진행됐으며, 웹사이트 (http://science.aci-llc.net/prostate)에 구현된 계산기를 이용할 수 있어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쉽게 결과를 알 수 있도록 했다.2017-01-23 10:30: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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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 장애인 연주자 고용해 로비 연주회서울대치과병원(원장 허성주)은 장애인 연주자를 고용해 매주 월, 수, 금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 및 직원들을 위해 오카리나, 피아노를 연주한다. 장애인을 고용해 음악을 연주 한다는 것이 단순해 보일지 몰라도 실상을 따져보면 완전히 새로운 시도다. 기존에는 없었던 새로운 직무를 개발하여 장애인 연주자를 고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르면 장애인 채용 의무비율은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3%, 50명 이상 민간기업은 2.7%으로 의무적으로 장애인을 고용하도록 법률로 지정하고 있다. 서울대치과병원은 장애인 고용을 위한 노력으로 주차, 환자이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을 고용해 왔다. 작년 2월부터는 콜센터 용역을 직영화하면서 장애인 근무자를 고용하여 진료예약 및 전화상담 업무를 맡기고 있다. 중증장애인의 경우 적합한 직무가 마련되지 않아 고용이 어려운 환경이었다. 이 같은 환경에서 병원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면서도 고객만족도와 직원 사기진작을 위해 문화적 관점으로 직무에 접근했다. 병원에서는 새로운 직무이면서도 환자와 병원, 직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한 결과 탄생한 직무가 바로 ‘악기 연주’라고 밝혔다. 악기 연주를 위해서 작년 12월 자폐 2급의 중증장애인 연주자 이종원씨를 고용하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도 꾀했다. 하완호 총무과장은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과 불합리한 인식을 깰 수 있도록 병원 내 다양한 분야에서 직무를 개발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토대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7-01-23 10:25:00이혜경 -
인천 남동구약, 상급회에 대체조제 활성화 건의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21일 로얄호텔에서 제28회 정기총회를 열고 대체조제 활성화를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이성인 감사의 보고에 이어 지난해 대비 911만원 감소한 5532만원의 올해 예산안을 편성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행운권 추첨에 앞서 대체조제를 많이 한 회원에게 표창을 했고 노영균 약국개발이사는 대체조제 활성화를 지부 건의사항으로 채택해달라고 요청했다. 연수교육에서는 '상처치유 기전과 드레싱 종류 및 흉터의 치료'를 주제로 김명철 박사의 강좌가 진행됐다. 조상일 회장은 드림스타트 저소득층 어린이용 2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장석현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약사회보 '촛불'지에 학술자료를 기고해 준 김명철 약사에게 박사학위 축하패를 전달하는 등 우수회원을 표창했다. 총회에는 김사연 총회의장, 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 장석현 남동구청장, 임순애 남동구의회의장,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장수찬 남동구의사회장, 박재수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남동구청장 표창 고은정, 김덕진 ◆인천시약사회장 표창 김학선, 허승구 ◆남동구약사회장 감사패 유승민 약사, 박인화(인천약품), 박인배(한국코와), 구아름(남동구보건소) ◆남동구약사회장 축하패 김명철(남구분회)2017-01-23 10:20:30강신국 -
경북 김천시약 신임 회장에 신진석 약사 추대경북 김천시약사회 신임 회장에 신진석 약사가 추대됐다. 김천시약사회는 지난 19일 섬바우횟집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신 회장을 만장일치로 새 회장에 추대했다. 또 신임 재무이사에는 원창식(수온노리약국), 총무이사는 최춘환(보람약국) 약사를 유임시켰다. 신진석 회장은 취임사에서 "화합과 소통을 약사회 방침으로 행복으로 가는 도시, 행복한 김천약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어 세입세출 결산 및 2017년도 예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분회비 외 유사비 1만원을 인상했다. 이어 국승곤 전임 회장에는 조직 강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를 전달하고 이임사를 들었다. 이날 총회에는 국승곤 회장과 한수원 임시총회의장을 비롯한 회원 40여명과 경북약사회 권태옥 회장, 손태옥 김천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안동시약사회(회장 하인식)도 지난 18일 그랜드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안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남규조(유성약국), 안효빈(한솔약국) 약사에게 유공회원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총회에는 하인식 회장을 비롯한 회원 70여명과 함께 권태옥 도약회장과 이종도, 이택관 자문위원 등 내빈이 참석했다. 한편 상주시약사회(회장 곽상덕)에서는 지난 17일 관내 해선당 식당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수입 1200여만원, 지출 1200여만원을 결산 승인했으며 이인숙(경동메디칼약국) 약사에 유공회원 표창을 수여했다.2017-01-23 09:21:21김지은 -
편의점 판매약확대 놓고 긴장…지사·제산제 유력한듯보건복지부가 24일 안전상비약 폼목 확대와 관련한 연구 결과 및 향후 추진 계획을 공개한다. 이르면 6월까지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을 마무리한다는 게 복지부 계획이다. 대한약사회도 복지부의 안전상비약 품목확대에 맞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부 언론보도 등을 보면 지사제, 제산제, 인공눈물, 화상치료제 등이 안전상비약 확대품목으로 언급되며 상황이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회도 지난 18일 1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안전상비약 대책을 논의했다. 약사회는 안전상비약 확대 예상품목으로 지사제와 제산제를 꼽았다. 지사제는 정로환, 스멕타 중 1품목이, 제산제는 갤포스 등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겔포스는 연간 매출액이 100억원을 넘는 스테디셀러이기 때문에 약사들도 품목조정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언론에서 언급된 인공눈물의 경우 의약외품으로 분류돼 안전상비약 분류의 실효성이 떨어지고 메디폼 등 화상치료제는 의료기기로 분류돼 있어 편의점 취급이 가능하다. 결국 이것들은 복지부가 연구의뢰한 결과 중에 국민들이 안전상비약 분류 희망 품목으로 꼽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약사회가 아세트아미노펜, 즉 타이레놀을 기존 안전상비약 리스트에서 빼낼 수 있느냐도 약사회 입장에선 중요한 포인트다. 아세트아미노펜의 경우 매년 1000건 이상 부작용 보고가 이뤄지고 있고 술과 함께 복용하면 간독성 등의 부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이미 약사회는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도 공개했다. 나올 카드는 다 나왔다는 이야기다. 약사회의 대응 카드는 ▲안전상비약 부작용 현황 ▲편의점 80%에서 이뤄지는 상비약 관리 부실 ▲아르바이트생에 의한 무분별한 판매 ▲안전상비약 13품목 외 약국 밖에서 유통중인 의약외품 48품목 등이다. 약사회는 특히 심야공공약국이나 의원과 연계된 공공약국 모형 도입을 대안으로 제시할 가능성도 높다. 그러나 조찬휘 회장 선거 공약 중 하나가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저지였기 때문에 안전상비약이 확대되면 약사들의 반발도 따를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에 관한 고시' 개정을 통해 20품목 이내에서 품목을 정할 수 있기 때문에 품목 조정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2017-01-23 06:14: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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