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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공제조합·안과의사회 가입 활성화 MOU대한의사협회의료배상공제조합(이사장 김록권)는 20일 대한안과의사회(회장 이재범)와 향후 조합 가입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에 나섰다. 이번 업무협약은 의료배상공제 및 화재종합공제의 공제계약 절차, 공제료의 납입 방법, 통지의무, 공제계약의 해지와 환급공제료 지급 등과 관련된 사항들을 담고 있다. 또한 대한안과의사회 홈페이지 광고, 공제조합의 대한안과의사회 학술대회 부스 참여, 대한안과의사회 회지 내 조합관련 광고게재 등과 관련된 사항을 논의했다. MOU체결을 조건으로 안과의 비수술 계열에 대한 공제료 인하 역시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김록권 이사장은 "향후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을 통하여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고, 이재범 회장 역시 "우리 의사회와 조합은 회원들의 안정적인 의료환경 조성이라는 같은 길을 가고 있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이번 협정 체결은 우리 의사회 회원들이 조합 가입의 출발점의 의미가 있"며 "향후 회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의료배상공제와 화재종합공제 가입의 가시적인 성과가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제조의 의료배상공제 및 화재종합공제 가입에 관한 협정서 체결을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대한이비인후과개원의사회, 대한외과의사회에 이어 네 번째다. 지난 2016년 4월 공제조합과 대한이비인후과개원의사회와의 업무협정 체결 후, 전년 동기 대비 신규 가입 증가율이 112.5% 증가했다.2017-01-23 17:37: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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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분회장협의회, 불용약 조례 제정 힘 모아인천광역시약사회 분회장협의회(협의회장 강근형)는 21일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 등 현안을 점검하고, 분회 차원에서 상황을 공유하면서 추진하기로 했다. 분회장협의회는 이날 대한약사회 보건환경위원회 김미숙 위원장을 초청해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에 관한 조례 표준안을 살펴보고 각 구 조례 제정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 앞서 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해 회원 약국들의 수거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환경을 위해 이바지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숙 위원장은 "폐의약품 수거사업이 약사사회의 사회기여 활동에서 시작됐으나 현재는 약국가의 부담이 되고 있다"며 "조례 제정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불편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으로 조례 제정 사업을 전개하는 것"이라고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천광역시 기초자치단체별 생활폐기물 처리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조례 제정과 관련해 각 분회 상황을 설명하며 해결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인천시 내 전체 분회가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에 적극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강근형 협의회장은 "현안 해결을 위해 지부를 찾아 주신 김미숙 위원장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과 같이 대한약사회와 지부가 현안에 대하여 서로 만나서 소통하여 해결하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회의에는 인천시약사회 각 구 분회장과 최병원 인천시약시회장, 이좌훈 총무이사, 대한약사회에서는 김미숙 보건환경위원장과 최헌수 부국장, 이소희 사원이 참석했다.2017-01-23 17:21:45김지은 -
광주시약 여약사회, 지역 봉사모임 격려 방문광주광역시회여약사회(회장 윤정미)는 지난 19일 세월호 희생자를 위해 노란리본을 만드는 풍암 지역봉사 모임 '줌마리봉'을 격려차 방문했다. 여약사회는 이날 모임에 격려금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과 수고에 감사 마음을 전했다. 이곳 봉사자들은 매주 목요일 두 시간씩 노란리본, 뱃지, 스티커 등을 만들어 각계각층에 전달하고 있다. 윤정미 여약사회장은 "하루 속히 세월호가 인양되고 세월호의 진실이 철저히 규명되는 그날까지 함께 노란리본을 달았으면 한다"고 말했다.2017-01-23 17:10:01김지은 -
"설 연휴, 과식·과음 피하고 생활습관 유지하세요"설날은 민족 최대의 명절로 꼽힌다. 설날 연휴에는 많은 사람들이 고향에 내려가 가족을 만나고, 덕담을 나눈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새해 목표를 다지는 시간이기도 하다. 올해는 대체 휴일까지 쉬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어느 때보다 긴 연휴를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긴 연휴 동안 장시간의 운전이나 여행, 과음 등 생활 리듬의 변화는 자칫 건강에 무리를 준다. 또한 연휴가 끝난 후 일상생활로 복귀하는데 어려움을 줄 수 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에는 도로가 귀성, 귀경 차량으로 꽉 막히게 된다. 이처럼 장시간의 운전은 운전자나 동행자에게 많은 신체적, 정신적 부담을 주게 된다. 자동차 안은 밀폐되고 좁은 공간이기 때문에 히터를 틀면 건조해지기 쉽다. 또한 근육긴장, 혈액순환 장애, 두통, 피로, 호흡기 질환 등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운전 중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이뤄져야 하고, 적어도 한 시간에 1~2회는 자동차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줘야 한다. 1~2시간마다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심호흡, 체조를 하면서 신체의 각 부위를 풀어주는 것도 좋다. 졸음 운전이나 과속은 피하고, 안전 운전에 신경 써야 한다. 가급적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가 운전을 하지 않아야 한다. 여유 있는 마음으로 평소보다 느린 속도로 운전을 하는 것이 좋고, 조금이라도 졸리면 환기를 시키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가천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고기동 교수는 "운전 시에는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며 "춥다고 차 안 난방에만 신경쓰기보다는 때때로 환기를 시키고, 차 안에서 나와 스트레칭을 하며 기분전환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장거리 여행 시에는 옷차림에 신경 써야 한다. 기온변화를 겪지 않도록 얇은 옷을 여러 벌 준비해 입고, 신발은 미끄럽지 않은 것으로 신어야 한다. 가능하면 지팡이와 같은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만성질환자는 평소 복용하는 약물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고혈압, 당뇨병 치료제를 비롯해 평소 질병이 있다면 관련 약품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평소와 다른 곳에서 생활하는 것은 생각보다 큰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많은 사람과 접촉하고 잠자리가 변화하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발생한다. 또한 평소보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거나 음식을 먹는 시간이나 양이 변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술을 마시거나 오락 같은 유흥을 하며 밤샘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 면역기능 저하로 인해 질병에 걸리거나 연휴 후 우울증, 만성피로, 졸림 등을 비롯한 연휴 후유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고기동 교수는 "평상시와 다른 생활습관을 지속하면 생체 리듬이 변화하고, 회복까지는 1~2주가 소요된다"며 "연휴 때에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도록 노력해 연휴 후 건강하게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명절 연휴엔 다양하고 푸짐한 음식을 각 가정마다 많이 준비한다. 평소보다 기름지고 고칼로리의 음식을 섭취할 확률이 높고 집에만 있기만 해 신체 활동량은 줄어들게 된다. 이는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신장질환 등의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는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연휴 중에는 반가운 친적이나 지인들을 만나서 다양한 음식과 음주를 즐기게 된다. 식사 시에는 과식을 피하고, 대화를 하며 천천히 골고루 먹는 게 중요하다. 음주는 자기 주량에 맞게 즐기면서 마시는 정도가 되어야 한다. 술을 못 마시거나 마시면 안 되는 사람에게 술을 권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겨울철에는 식중독 같은 질환의 발생 위험은 많이 줄지만, 실내에서 음식을 오래 보관할 경우 음식이 쉽게 상할 수 있다. 조금이라도 음식이 이상하면 당장 버리는 것이 좋다. 가천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김경곤 교수는 "평소 비교적 식이요법이나 운동요법을 잘 활용하던 사람들이 명절을 계기로 치료에 실패하는 이유가 있다"며 "평소와 같은 식사량을 유지하고, 나물이나 야채 같은 음식을 많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설 연휴에 우리나라 주부들은 편히 쉴 수 없다. 오히려 평소와 달리 신체적,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는 경우가 많다. 과도한 가사노동, 시댁 식구들과의 갈등으로 인한 피로감, 두통, 소화장애, 불안, 우울 등의 스트레스성 질환, 근육과 관절의 통증 등이 유발될 수 있다.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모여 대화를 할 때면 서로를 위해 주는 긍정적인 대화를 나누고, 가족 전체가 더불어 할 수 있는 놀이를 함께하는 것도 좋다.2017-01-23 17:02: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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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외과학회 '입원전담전문의' 설명회 개최대한내과학회와 대한외과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전공의협의회가 홍보를 맡은 '입원전담전문의제도 설명회'가 내달 4일 오후 4시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대전협은 "급변하는 의료계의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앞으로 입원전담전문의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며 "많은 전공의들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전국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설명회의 취지와 목표 등에 대해 전체 회원 메일링, 각 수련병원별 포스터 배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 시행되었고 매우 성공적인 결과를 나타냈다. 입원 중 사망률, 호흡기나 수술 부위 감염률 등은 감소했으며 환자만족도는 높았다. 이러한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현재 보건복지부 주관 하에 내과계 20개 병동, 외과계 11개 병동에서 이 진행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환자 안전과 전공의들의 수련의 질 개선, 그리고 새로운 전문 직업군 창출 등 많은 장점을 인정받고 정착된 제도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생소해 지원율이 낮은 상황이다. 대전협 김현지 평가·수련이사는 "전공의특별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 전공의와 입원전담전문의는 반드시 공생해야한다"며 "대전협에서도 이번 설명회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는 이유"라고 설명했다.2017-01-23 16:48: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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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간호조무사회장에 하식 후보 선출울산경남간호조무사회는 지난 14일 경남 창원소재 호텔인터내셔널에서 개최한 회원총회에서 하식 후보를 신임회장으로, 김수남(현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 정양순(현 근로복지공단 창원병원), 김치화(현 진주고려병원) 후보를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하식 회장은 울산경남간호조무사회 부회장, 분회장, 감사 등을 역임했으며, 의령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현재 창원시 마산회원구청 문화위생과장(사무관)으로 재직 중이다. 하식 신임 회장은 ▲회계업무와 행정의 투명성 확보로 신뢰받는 집행부 ▲중앙회 정책사업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 ▲회원의 정체성확립 ▲지역분회 활성화 ▲보수교육 내실화 ▲회원들과 소통하고 회원에게 돌려주는 협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임 회장의 중도 사퇴로 개최한 이번 회원총회에는 회원 420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선출된 회장단의 임기는 2019년 2월말까지이다.2017-01-23 16:31: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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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구리병원, 구리시간호사회 창립총회 열어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은 지난 19일 본관 12층 강당에서 구리시간호사회 창립총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민 병원장,백경현 구리시장,김인자 경기도간호사회장,이병길 구리보건소장 등 구리간호사회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한국간호사 윤리선언 낭독, 이선이 창립 준비위원장 개회사,백경현 구리시장 축사,김재민 병원장 축사,황인자 간호부장 건의문,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창립총회에서는 창립 경과보고 및 신임 임원 선출과 2017년 사업계획 등 안건 심의가 진행 됐으며 초대회장에 이선이 한양대구리병원 간호국장이 선출됐다. 이선이 회장은 "구리시간호사회 창립은 지역 공동체 발전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구리시 간호사들의 자질향상과 권익옹호에 중점을 두고, 중소병원 및 보건소, 학교 등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증진과 소외계층 봉사에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17-01-23 16:28: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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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약,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도입 저지 추진부산 금정구약사회(회장 김종완)는 20일 금정문화회관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박구수 총회의장은 "제약은 글로벌 산업으로 나아가고 있는 시대에 약사도 드링크 무상제공, 본부금 할인, 난매 등 비윤리적, 비도덕적 행위를 근절해 약업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완 회장은 "금정구약사회 30주년은 선배 약사님들의 열정적 참여를 통해 가능할 수 있었다. 앞으로 청렴함과 열정을 가지고 후배 약사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더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며 "정보교류와 회원의 적극적 참여로 더욱 발전하자"고 말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대선정국의 격변하는 시기에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일 때 성공할 수 있다"며 "회원들의 동의를 얻어 약사의 존재감이 드러내는 정책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원정희 금정구청장은 "금정구의 65세 이상 고령화 인구비율은 부산 전체 평균보다 높은 16%로 보건복지행정에 더욱 신경 쓰고 있다. 약사님들이 지역주민의 동반자로서 주민들의 건강을 능동적으로 살펴주시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은 "약국이 1차 의료기관으로써 동네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약업계에 주어진 변화를 능동적으로 수용해 더욱 전문화된 질 높은 건강관리로 주민 건강 증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총원 97명 중 77명 참석, 3명 위임으로 성원된 2부 본회의는 2016년 세입세출결산 2539만4379원을 승인하고, 회원 단합대회 및 볼링대회, 불법 약국 근절 자율점검 활성화, 팜파라치 대처 등의 올해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2500여만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감사보고에서는 신입회원의 미신고로 인한 입회비, 당번약국, 긴급연락망 문제 처리가 지적됐고, 보선으로 신임 박혜경 감사를 선출했다. 또 총회는 회원소통을 위해서 매월 1회 볼링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금정구청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시약 건의사항으로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도입 저지 건이 채택됐다. 이날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원정희 금정구청장, 백종헌 부산시의장, 정연희 금정구보건소장, 박희정 부산시약여약사회장, 각 분회장, 제약 도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신상석(백제약국) ◆금정구약사회 감사패=김은지(금정구보건소), 이지철(부산약사신협), 박병철(복산약품), 윤태원(진구 범천약국) ◆금정구약사회 공로상=김병철(일선약국) ◆금정구약사회 장기근속상(순금1돈)=전남희(대학약국), 정연옥(정다운약국), 배영덕(스마일약국), 이혜숙(천우약국), 박규석(현대약국), 석영애(롯데약국), 김을숙(참약국), 신정웅(금정산약국), 금수영(남산온누리약국), 김영애(누가약국)2017-01-23 16:06:3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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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약, 올해 예산 4천여만원 승인부산 동래구약사회(회장 최종수)는 21일 메리움금강컨벤션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홍숙 총회의장은 "약업계 현안인 화상투약기, 원격진료 및 조제약택배, 성분명처방,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은 국민 건강과 문제와 직결된다"며 "필요하다면 다시 공부하고 실천해 주민에 적극적으로 다가가야 한다"고 개회사를 전했다. 최종수 회장은 "정부는 마약류 유통의 상시모니터링과 마약 사고예방을 표방하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약국에서 마약류 취급을 잘못해 사회문제가 된 사례가 없고, 약국에서 마약류 오남용 가능성이 희박한데도 이를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것은 정부의 횡포이자 약국가의 혼란만 초래할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스템을 도입하면 향정이나 마약이 환자에게 나갈 때마다 일일이 소포장의 일련번호를 RFID리더기로 읽거나 수기 입력해야 할 뿐 아니라 자동포장기 사용이나 로스 발생 시 업무 가중과 혼란이 예상된다"며 "청구프로그램과 연동도 제대로 안 돼 한 대당 80만원이 넘는 RFID리더기를 사야 한다. 전국 2만개 약국 장비구입비만 160억 이상 들어간다"고 지적했다. 또 "이미 구축되어진 심평원의 DUR시스템과 의약품 유통종합정보를 잘 이용하면 별로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마약류 유통관리를 원활히 할 수 있다"며 "정부는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강행을 즉각 중지해야 하며 계속 추진 시 동래구약사회 차원에서 시약사회와 힘을 모아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국민의 편리와 보건 안정성을 지킬 수 있는 제대로 된 정책 마련을 위해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각 시도지부약사회와 분회가 힘을 더해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전광우 동래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와 독거노인, 마약류퇴치운동 등을 통해 30만 구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봉사에 솔선수범하는 동래구약사회에 감사하다"며 "주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구정에 힘을 보태달라"고 축사했다. 111명으로 성원된 총회는 2016년 세입세출결산 4193만7751원을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인 약사윤리 위반행위 근절, 보험업무 처리교육, 전산교육 실시, 독거노인지원 등과 그에 따른 예산 4046만5841원을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감사 보고에서는 임원의 회무 참여도를 지적하고, 회원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달라고 독려했으며, 감사 전출로 인해 신임 안병균 감사를 선출했다. 또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도입 저지를 위해 시약 총회에 건의하고, 매월 1회 분회장 약국에서 약국전산실무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밖에 동래구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연수교육으로 마약류 관리교육과 약국전산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전광우 동래구청장, 이진수·이상민 시의원, 최수용 동래구의회 의장, 하성기 부의장, 백홍두·류숙현·안성태 구의원, 김진홍 보건소장, 장용옥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래지사장, 박영호 동래구의사회장, 김정수 동래구치과의사회장, 동래구조현우 한의사회장,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 한기순 약업협의회장, 각 분회장, 제약 도매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신현욱(대성약국) ◆동래구약사회 감사패=김주명(복산약품), 이은정(부산시약사회) ◆동래구약사회 공로상=박승남(사랑약국) 윤한홍(광명약국)2017-01-23 15:52:0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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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독문학상 대상 이재홍·이혜경 약사제5회 서울시약사회 한독문학상에서 이재홍 약사(중랑구 홍약국)와 이혜경 약사(송파구 송파하나약국)가 각각 시와 생활수기·수필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3일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 대위협력홍보위원회(본부장 윤복순·위원장 황경수)는 제5회 한독문학상 수상작 7편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54편이 접수된 가운데 시 부문에서 이재홍 약사의 ‘식물인간’, 생활수기·수필부문에서 이혜경 약사의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의 고진감래’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시 부문에서 김예지 약사(서초구·BCPS)의 ‘우리 약국은 동네 사랑방’과 김영호 약사(중랑구 옵티마한사랑약국)의 ‘이모’가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생활수기·수필 부문 우수상은 이진숙 약사(광진구 프라자사랑약국)의 ‘버림의 미학’, 장려상은 손민영 약사(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또다른 의미의 촛불’과 김옥희 약사(종로구)의 ‘환자 맞춤용 약국’이 당선됐다. 심사에는 황송문 선문대 명예교수(시인·소설가)와 이명재 중앙대 명예교수(소설가·문학평론가)가 맡았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각 작품 공모자 정보는 심사 전에 알려주지 않았다.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대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2월 16일 서울시약사회 제63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된다. 또한 수상작은 서울시약사회지 3월호와 문학사계 2017년 봄호에 게재돼 여러 독자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황송문·이명재 심사위원은 "좋은 시를 쓰려면 적합한 시어(詩語)의 선택과 조립 능력이 필요하다"며 "시 창작이론에 비춰볼 때 가장 관심이 가는 작품이 ‘식물인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의 고진감래는 탈북한 여약사가 서울에 정착한 실화를 성실하게 써낸 체험담으로 감동을 줬다"고 대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윤복순 대외협력본부장은 "제5회 한독문학상에 좋은 작품들을 출품해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왕성한 작품 활동을 바란다"고 기대했다. 황경수 대외협력홍보위원장도 "먼저 수상자들에게 당선을 축하드린다"며 "약사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역량있는 약사작가의 발굴을 위해 한독문학상이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5회 한독문학상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시- 대 상 : 이재홍(중랑구 홍약국) / 식물인간 우수상 : 김예지(서초구, BCPS) / 우리 약국은 동네 사랑방 장려상 : 김영호(중랑구 옵티마한사랑약국) / 이모 -수필, 생활수기- 대 상 : 이혜경(송파구 송파하나약국) /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의 苦盡甘來 우수상 : 이진숙(광잔구 프라자사랑약국) / 버림의 미학 장려상 : 손민영(강남구 한국아스텔라스제약) / 또 다른 의미의 촛불 장려상 : 김옥희(종로구) / 환자 맞춤용 약국2017-01-23 15:20: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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