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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시도의사회임원 워크숍…추무진 불신임 이슈화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 오는 5일 개최하는 전국시도임원 워크숍 현장에서 소란이 예상된다. 일부 의사들이 추무진 회장의 불신임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진행하기 때문이다. 당초 의협이 회무발전을 위해 마련했다는 워크숍은 예산 소진용, 추무진 의협회장 재선을 위한 물밑작업, 의협 성과 보고회 등으로 비쳐지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여기에 최근 세계의사회 활동이 없던 추무진 회장이 직접 이사직을 맡겠다고 나서면서 의사회원들의 반발은 극에 달했다. 한국을 대표해 세계의사회에서 활동했던 인물은 신동천 연세의대 교수로 2015년부터 세계의사회 재정기획위원장을 맡고 있다. 재정기획위원장의 경우 관례적으로 재임이 가능한 만큼 신 교수는 세계의사회에서 의협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최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신 교수 대신 추무진 회장이 세계의사회 이사로 활동하게 되면, 한국은 세계의사회 재정기획위원장 자리를 잃는 셈이다. 뒤늦게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사들은 추무진 회장의 행보에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결국 추무진 회장 불신임 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한 전국의사총연합이 또 다시 총대를 맸다. 5일 400여명의 의사대표가 모이는 자리에서 추무진 회장의 불신임 운동은 재전개 할 예정이다. 최대집 대표는 "올해 3월 이내에 추무진 회장 불신임 단독 안건 통과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총회'를 개최하도록 할 것"이라며 "추무진 회장 불신임을 의협 대의원회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강력한 투쟁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별위원회는 현재 의협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추무진 회장 불신임 총회 동의서를 수집하고 있는 상태다. 최 대표는 "이번주 워크숍이 열리는 대전KT인재개발원에서 추무진 회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할 것"이라며 "현장에 모인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불신임 총회 동의서도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7-02-04 06:14: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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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불량의약품 약국신고제 도입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가 불량의약품 신고제를 도입한다. 시약사회는 1일 2월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시약사회는 불량의약품 생산을 억제해 의약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약국에 원활한 약사업무 수행을 위해 불량의약품 신고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홈페이지 팝업을 통해 신고제 시행을 안내하고 파손의약품, 수량미달, 변질의약품, 표시미비 및 위반, 용기불량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는 불량의약품 사례를 접수하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오는 3월 2일부터 4월 20일까지 8주간 회관 2층 강당에서 2017년도 학술아카데미를 개최하기로 했다. 시간은 매주 목요일 밤 9시부터 진행되며 경영일반 2주(주경미, 김선영 강사), 기능성화장품 2주(정혜린 강사), 건강기능식품 4주(김홍진, 박재영, 성상현, 이지향 강사)로 구성된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여약사위원회를 중심으로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약손사업과 독거노인응급약 지원 사업도 진행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4일 열리는 최종이사회에서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 등을 억제하는 역할을 할 수 있는 부작용 보고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오는 27일 저녁 6시 호텔라온제나 6층 레이시떼홀에서 제36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한다. 중구분회 김영군 정책자문위원에게 황금약사대상을, 직전 회장이었던 양명모 총회의장에게는 재직기념패를 수여한다. 이한길 회장은 "집행부도 이제 2년차에 접어들었다"며 "내외부 문제에 대해 좀 더 집중하고 업무를 잘 챙겨나가자"고 주문했다.2017-02-04 01:32:33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전 회원 탐여 통합반회 실시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1일 구약사회관에서 전회원이 참석하는 통합반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번달부터 시작한 반회 활성화 행사로, 앞으로 정례화할 예정이다. 최귀옥 회장은 "정부의 편의점 상비의약품 품목수 확대 추진에 맞서 회세를 집중해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2017년도 한해도 약사의 직역 및 약권수호를 위해 선두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약사회의 근간인 반회가 활성화 되어야 약사회가 더욱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주변약국 회원들과 화합과 소통할 수 있는 반회가 아주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반회에서 반회담당 부회장(김병욱 부회장, 어수정 단장, 이영실 부회장, 한기숙 부회장)의 편의점 상비의약품 품목수 확대관련 설명 및 개인정보관리 및 약사법 교육, 약사회 현안과 약국운영에 관한 숙지사항을 설명하며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 구 약사회에서 운영중인 각종동호회(산악동호회, 골프동호회, 테니스동호회, 탁구동호회, 걷기동호회)를 설명하고, 회원들간 단합, 건강증진, 여가선용 위해 참여를 당부했다.2017-02-03 17:52:12정혜진 -
경기도의료원, '2025년 경기 최고 의료원' 비전 선포경기도의료원은 지난 3일 경기도의료원장, 산하병원장, 관리자, 노조대표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엠스테이호텔에서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경기도의료원은 '최상의 공공의료를 실현함으로써 경기도민의 건강한 삶에 공헌한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2025년, 경기도민이 가장 먼저 찾는 최고의 의료원이 되자'는 비전을 선포했다. 비전 달성을 위한 다섯 가지 핵심가치로 최고지향, 고객중심, 협력추구, 사회적 책임의식, 주인의식을 설정하였으며, 전략 방향으로는 전문화, 차별화, 친화, 효율화를 설정했다. 경기도의료원은 전략방향에 따른 14가지 전략과제와 30가지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이를 중장기 사업계획에 반영하여 체계적으로 비전을 달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병욱 경기도의료원장은 "기도의료원은 2017년을 시작으로 2025년 경기도민이 가장 먼저 찾는 의료원이 되기 위해 경기도의료원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02-03 17:27: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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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근영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어떤 병이길래?배우 문근영이 갑작스런 오른쪽 팔의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는데, 급성구획증후군 판정을 받아 응급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급성구획증후군은 팔과 다리 근육의 출혈과 이로인한 붓기가 발생해 나타나는 응급질환이다. 주요 원인은 골절 등 외상 후 근육조직이 심하게 부어서 혈관과 신경에 손상을 주게 되는데 하반신 붓기가 있는 상태에서 압박붕대나 석고를 했을 때 강한 압박으로 발생하기도 한다. 증상으로는 외관으로 볼 때 팔 또는 다리근육이 부어 있거나 활동시 병변 근육 통증과 감각 및 운동 장애, 심할경우 근육마비가 발생할 수 있으며 주로 발 정강이 부위와 손바닥에서 발생한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정형외과 우민수 과장은 "여러구획을 형성하는 우리몸의 근육은 한 덩어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근막내 근육 출혈이 생기거나 감염 등으로 고름이 차게 되면 근막안 압력이 높아져 동맥을 압박하게 되고 혈액순환이 차단된다"며 "통증과 함께 괴사로 이어져 반드시 근막절개 수술로 압력을 줄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좌상 등으로 피부손상을 입을 겨우 모세혈관 장애가 생길 수 있는데 이 경우에도 부종이 생기고 모세혈관 산소부족으로 상처부위 근육조직의 괴사를 일으킬 수 있다. 만성구획증후군은 일정휴식을 취하면 대부분 통증이 없어지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드레싱, 부목 등을 제거해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으면 근육조직 괴사를 방지하는 근막절개술을 시행해야 한다.2017-02-03 17:23: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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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단체연합회, 창립 7주년 기념식…'7대정책' 발표"세상도, 사람도 증오하면서 미친 듯이 의학·법학을 파고들 때 우연하게 연이 닿은 환자단체연합회의 도움이 없었다면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오기 어려웠을 겁니다." 2014년, 간단한 수술 후 마취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사망한 서지유 어린이의 아버지인 서동균 씨는 환자단체연합회에서 개최한 환자샤우팅카페에서 지유의 이야기를 하면서 다른 이들과 아픔도 나눌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환자샤우팅카페 무대에 선 것을 계기로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올 수 있었고 그런 과정에 환자단체연합회의 역할이 컸다는 것이다. 이처럼 환자중심의 보건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2010년 2월 4일 창립 이후 올해 7주년을 맞았다. 시행착오 있었지만 '환자안전법' 제정 등은 결실 환자단체연합회는 2월 2일, 서울여성플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7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김형기 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 보건복지부 강도태 보건의료정책국장,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김자혜 소비자시민모임 회장, 김필건 한의사협회장, 김봉옥 의사협회 부회장, 박용주 병원협회 부회장, 김대원 약사회 약사정책연구원장, 홍옥녀 간호조무사협회장, 김옥연 다국적의약산업협회장 등 200여명의 내외빈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은 축하영상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환자'라는 이름이 들어간 최초의 '환자안전법' 제정에 환자단체연합회가 큰 역할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치료법과 치료약이 있지만 돈이 없어서 치료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환자들을 위해 의료복지 개선에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자안전법 개정안과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발의한 오제세 의원은 축사를 통해 "환자단체연합회와 함께 결실을 맺게 된 이 법이 잘 수행되도록 보건복지부 관계자들, 의료계 등이 환자안전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의사협회 김봉옥 부회장은 "함께 더불어 잘 살아가는데 안전한 의료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같이 연구하고 노력하고 해결하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축사했다. 안기종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비록 우리가 비전문가이지만 당사자인 환자가 목소리를 내고 환자단체와 전문가들이 함께 하면 정책을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된 계기도 됐다"며 "창립 8주년 기념식에서는 더욱 더 칭찬 듣고 감동 드릴 수 있는 일들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자가 원하는 7대 보건의료정책이란 한편 이날 환자단체연합회는 환자가 원하는 7대 보건의료정책을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는 ▲건강보험 보장성 획기적 강화 ▲재난적 의료비 해결 위한 저소득층 의료비 안전망 구축 ▲가계 파탄을 막기 위한 건강보험 상병수당 제도 도입 ▲환자투병지원센터의 설립과 운영 ▲환자 권리 보호 위한 환자권리센터 설립 및 운영 ▲동네의원의 일차의료 전문가로서의 역할 강화 ▲통합 제공 시스템 구축 등이다. 안 대표는 "환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7대 보건의료정책을 발표하게 됐다"며 "종현이 사건을 계기로 '환자안전법'이 만들어지고, 예강이 사건으로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이 통과된 것처럼 시작은 미미하지만 여기에 전문가들의 의견이 더해지고 여론이 조성되면 환자들을 중심에 둔 제도 마련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강조했다.2017-02-03 17:15:26김정주 -
약교협, 사용자 중심으로 홈페이지 개편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하 약교협)가 약교협,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공식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고, 사용하기 편리하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콘텐츠 재배치와 디자인을 개선, 웹표준 준수 및 보안 강화 등을 통해 홈페이지 안정성을 확보했다는게 협회 설명이다. 이를 위해 PEET 홈페이지 메인은 사용자가 많이 사용하는 메뉴인 원서접수, 성적조회, 수험표 출력의 메뉴를 배치하고, PEET 시험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배치됐다. 또 자주하는 질문과 질의응답 메뉴를 추가해 사용자의 궁금함과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약교협 정규혁 이사장은 "이번 개편으로 약학교육에 대한 서비스 확대와 PEET시험 응시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7-02-03 17:05:20김지은 -
경기약사학술대회 5월 14일 킨텍스서 열려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오는 5월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12회 경기약사학술대회 연구논문과 UCC 작품을 공모한다. 도약사회 학술대회 준비TF(공동 준비위원장 박영달, 이정근)는 이번 학술대회 주제를 '질환별 맞춤형 약료서비스와 약사의 역할강화'로 정하고 국민건강, 약사, 약국, 의약품 등 약업계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로 논문과 UCC공모전을 시행하기로 했다. 박영달, 이정근 공동준비위원장은 제12회 경기약사학술대회는 많은 회원들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학술행사인 만큼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논문과 UCC 공모에 뜻 있는 회원약사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학술대회 논문과 UCC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지부 홈페이지 또는 지부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공모마감은 오는 4월 14일까지이며 제출된 작품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해 총 10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진다. 특히 논문부문 수상자 중 상위 3명에 대해서는 상금 외에 2018 FAPA 총회 등 국제학술 행사 참가등록비 등 비용을 지원한다.2017-02-03 15:59: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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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소장, 환자단체연합 창립 기념식 참석김대원 약사정책연구소장과 대한약사회 김인혜 대외협력위원장은 2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창립 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했다. 김대원 소장은 "의약품의 가치를 훼손하는 비이성적인 안전상비약 확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저버리는 행위와 다름없다"며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의원·약국 당번제와 심야공공약국 등 공공보건의료체계의 확보를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2010년 2월 4일 창립돼 7개의 환자 단체와 3만 4000여명의 환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환자 중심의 보건의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투병 환경 개선과 복지·권리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2017-02-03 15:28:20강신국 -
성남시약 "편의점약 확대 정책 철회하라"경기 성남시약사회가 편의점 의약품 판매정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일 성명응 내어 "국민건강권 보호를 위해 편의점 의약품 품목확대 정책을 반대한다"며 "약사가 없는 곳에서 의약품이 판매되는 것 자체가 원천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의약품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 등 국민건강권과 직결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성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한다"며 "편의점 판매의 위험성에 대한 명확한 실태조사와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등 최소한의 안전장치 마련은 외면한채, 편의성만을 강조해 품목을 확대하겠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정부의 정책 추진에 대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결사 저지할 것"이라며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공공약국 등 공공보건의료 기반이 확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주장했다.2017-02-03 12:39: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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