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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선배약사와 함께하는 척사대회 열어서울 성동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채윤, 여약사위원장 염혜진)는 지난 3일 성동구약사회관에서 원로 선배 약사와 함께 '선배님의 날 및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김채윤 부회장은 "탄핵정국으로 사회전반으로 혼란 속에 있지만 약사회는 선배님들의 지속적인 격려로 큰 어려움 없이 이 자리에 함께 할수 있게됐다"며 "올 해는 show-up의 마음을 가지셔서 약사회에 선배님들의 모습을 자주 보여주시고 후배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어 후배 약사들과 여약사위원들이 참석해 선배 약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가슴에 꽃을 달아주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 40여년간 약국을 지켜온 원로 선배 약사 7명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4개조로 나눠 윷놀이를 했다. 김영희 회장은 "선배님들의 긍지와 격려로 지금의 약사회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선& 8228;후배의 교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원로 선배 약사들 외에도 김영희 회장, 김채윤 부회장, 여약사위원들이 참석했다.2017-03-09 19:05:06정혜진 -
전직 대한약사회장=명예회장 정관개정안 부결전직 대한약사회장에게 명예회장을 호칭을 쓸 수 있도록 한 정관 개정안이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부결됐다. 즉 정관 개정을 하려면 대의원 397명 중 199명(과반)이 찬성을 해야하는데 정족수 부족 문제가 발생한 것. 문재인 총회의장은 9일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정관 개정을 하려면 의결 정족수가 필요한데 현재 시점에 미달이 되는 만큼 안건을 부결시킨다"고 말했다.2017-03-09 18:51: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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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회장단 회의 갖고 중점 사업계획 논의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8일 제3차 회장단회의 및 상임이사회의를 개최하고 상반기 중점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각 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업방향을 선정해 자율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먼저& 8203;총무위원회는 오는 4월 15일 초도이사회와 보건소 간담회 자문위원회를 열고, 반회 미참석 약국 방문, 전지연수교육 협조 등의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학술위원회는 오는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전지연수교육을 개최키로 하고 장소섭외 및 현지답사와 강의 일정 등을 준비한다. 약국위원회는 불용재고 반품사업을 신덕약품과 협조해 연중 실시하고 약국 환경개선을 위해 에어컨 청소 전문업체와 협약을 체결해 약국내 에어컨 청소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윤리위원회는 SOS단기근무약사모집과 운영 활성화, 여약사위원회는 홀몸어르신 돌봄사업 등을 진행한다. 보험정보통신위원회는 의약품부작용보고이벤트 지속실시와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에 각종 정보를 게시해 활성화를 도모하고 밴드가입을 독려하고, 한약위원회는 연수교육을 통해 한약 정보제공과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병원약사위원회는 삼성서울병원과 협조해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소식지를 개국회원에게 지속적으로 발송하며 3월중 삼성서울병원 뉴스레터를 발송, 홍보위원회는 3월중 강남구약사회 소식지9호 발행과 전문지출입기자간담회 개최, 연중 의약품안전사용교육실시 및 약사회사업의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약국경영위원회는 지난해 발행한 외국인을 위한 복약지도 P.O.P(영어, 일어, 중국어)에 이어 올해에는 러시아어와 아랍어 복약지도 P.O.P를 제작하겠다고 밝혔다. 대외협력위원회는 카드수수료 환경변화와 관련하여 관련정보를 공유키로 했으며, 문화복지위원회는 회원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증진을 위해 반대항 친선탁구대회를 4월23일오후에 개최키로 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현재 유사담합행위로 의심되고 공급에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피나세테리드 제제 출하 회사에 공문을 발송해 강력하게 해명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17-03-09 18:30:15김지은 -
약사회 총회의장-문재빈, 부의장-양명모 추대문재빈 부의장이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에 만장일치 추대됐다. 부의장에는 양명모 전 대구시약사회장이 지명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9일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원희목 의장 후임 총회의장에 문재빈 부의장을 선출했다. 문재빈 의장은 "헌법과 마찬가지인 약사회 정관에 맞도록 규정에 맞게 총회를 진행하겠다"며 "대의원들도 권리와 의무를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문 의장은 이후 양명모 전 대구시약사회장을 부의장으로 지명했다.2017-03-09 16:24:37강신국 -
"편의점약 확대·화상투약기 국민건강권 절단난다"대한약사회 대의원 300여명은 피켓과 어깨띠를 두르고 "정부는 안전상비약 확대와 의약품 화상판매기 도입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한약사회는 9일 63회 대의원 총회 안건심의에 앞서 결의대회를 열고 정부 규제완화 정책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대의원들은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대통령 탄핵심판으로 국론이 분열되고 사회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탄핵 정국으로 인한 민심 수습방안 마련은 외면하고, 정부가 의약품 판매 규제 완화에만 치중한다면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의원들은 "국민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는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와 의약품 화상판매기 도입 계획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의원들은 "정부는 공휴일 및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 심야약국과 의원-약국 당번제도를 즉시 도입해야 한다"며 "정부는 국민들의 건강권 실현을 위해 보건의료의 공공성 확대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요구했다.2017-03-09 15:58:04강신국 -
정종엽 전 회장, 20년만에 대의원총회 참석29~30대 대한약사회장을 역임한 정종엽 자문위원이 20여년만에 대한약사회 정기대의원 총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부산에서 상경한 정 자문위원은 한석원, 김희중 자문위원과 자리를 함께하며 후배약사들과 정답게 인사를 나눴다. 당연직 대의원인 정 자문위원은 안건심의에 참여해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회장 퇴임후 20년 만에 대의원 총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2017-03-09 15:52: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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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약, 회원 약국에 봄맞이 화분 전달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봄을 맞아 회원 약국 200곳에 꽃이 핀 시클라멘 화분을 전달했다. 조상일 회장은 "혼란한 시기에 약국에서 예쁜 꽃을 보시면서 행복한 봄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2017-03-09 15:51:43김지은 -
부천시약, 가톨릭대 약대생 약국 실무실습 돌입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8일 약사회관에서 가톨릭대 약대생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실습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박재성 총무위원장이 '지역약국 실무실습 및 부천시약사회 안내', 윤선희 부회장이 '참된 약사의 길'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참여 학생들과 프리셉터 약사들 간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각자 배정된 약국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실무·실습 교육에 들어갔다. 윤선희 부회장은 이날 국민들을 향한 사회 참여 활동의 모범을 보인 바른손약국 김유곤 약사, 평화나비 정수연 약사, 고미애 약사의 삶과 활동을 예로 들며 사회와 소통하는 참된 약사의 길을 소개하고 동행하기를 제안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지역 약사들은 8주간 가톨릭대 약대생 대상 기초 실무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올해로 4번째 시즌을 맞은 부천시약사회와 가톨릭 약학대학(학장 곽미경) 간 지역약국 실무실습은 상호 교류 및 발전 확대, 교육의 질 강화를 목표로 부천 관내 16개 지역약국에서 진행된다.2017-03-09 15:45:1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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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기능성 주사제 본격 해부…"효능 있을까?"수년전부터 개원가를 중심으로 사용되고 있는 기능성 주사제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 그리고 적절한 사용법에 대한 토론회가 오는 15일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 주최를 많은 대한의사협회는 "백옥주사, 태반주사, 감초주사, 신데렐라주사, 마늘주사, 비타민주사 등의 속칭으로 피로회복, 피부미백, 항노화, 면역력 강화 등의 적응증으로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기능성 주사제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해 그 근거를 알아보고 향후 기능성 주사제 사용의 관리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관련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임상1강의실에서 14시부터 열리는 토론회에는 이종구 국민건강보호위원회 위원장을 좌장으로 ▲기능성 주사제 사용현황(박실비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기능성주사제에 대한 임상적 경험(최세환 대한정주의학회 회장) ▲기능성 주사제 성분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검토(김민정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연구원)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대한개원의협의회, 명승권 국민건강보호위원회 건강정보분과 부위원장, 김소윤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조비룡 교수 (서울의대 국민건강지식센터), 손영래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 윤구현 간사랑동우회 대표 등 패널들의 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날 토론회는 대한의사협회국민건강보호위원회·대한의학회·대한개원의협의회·대한가정의학회·임상건강증진학회·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서울의대 국민건강지식센터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2017-03-09 14:49: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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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중 빛 노출, 뇌기능 저하"야간의 약한 빛이 인간의 뇌기능에 미치는 영향이 밝혀졌다. 고려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헌정, 윤호경 교수, 예방의학과 이은일 교수, 가천의대 강승걸 교수는 야간의 빛 노출이 각종 동식물에 영향을 줘 생태계에 교란을 일으킨다는 인체에 대한 연구를 처음으로 진행했다. 연구팀이 젊은 남성 2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수면중 약한 빛의 노출도 뇌기능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을 통제한 수면검사실에서 수면을 취한 후 다음날 기능적 뇌자기공명영상검사(fMRI)를 시행해 뇌기능의 변화를 확인한 것인데, 이틀은 완전히 빛이 차단된 상태에서, 그리고 3일째에 약한 빛(5 또는 10lux)에 노출된 상태에서 수면을 취한 뒤 낮 시간동안 뇌기능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 5lux 정도의 빛에서는 큰 영향이 없었지만 10lux 정도의 빛에 노출될 경우 다음날 낮 시간의 뇌기능 상태에 안좋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10lux는 물체를 겨우 인식할 정도의 약한 빛인데, 이번 연구로 야간의 미약한 빛도 인간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이헌정 교수는 "침실 외부에서 침입광이 있는 경우에는 암막커튼 등으로 수면중 외부의 빛을 최대한 차단하는 것이 좋다"며 "야간에는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빛도 최소화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수면중 빛 노출은 특히 하부 전두엽의 기능에 두드러진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작업기억능력의 저하로 나타난다. 작업기억능력은 단기기억의 일부로서 집중력과 인지능력, 감정조절, 식욕조절 등과 밀접한 관련있다. 이헌정 교수는 "스마트폰 등 최근 늘어나는 디스플레이장치에 의해 증가하는 빛 공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데, 빛공해가 인체에 나쁠 것이라는 추정은 많았지만 이번 연구와 같이 직접적인 영향을 규명한 것은 최초"라고 소개하며 "이 연구를 통해 빛공해에 대한 심각성 인지와 인식변화가 이뤄지길 바라며 국가정책에의 반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17-03-09 14:47: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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