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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송도고 봉사동아리 졸업생 표창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7일 인천 송도고 졸업식에 참석하여 과학봉사동아리 SCV학생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을 받은 송도고 졸업생 6명은 고 1때부터 3년간 꾸준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으로 환자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선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표창을 받은 졸업생은 "작은 도움이라고 생각했던 것들로 환자분들께 행복과 웃음을 선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큰 보람과 감동을 느꼈고, 매우 감사한 시간이었다. 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봉사활동을 수행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안승익 진료부원장은 "인하대병원은‘소외된 이웃에 먼저 관심을 갖는 병원’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사회 중심병원으로서 소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진실된 마음으로 환자들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을 준 송도고 졸업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인하대병원은 앞으로도 진정성있는 환자 가치 공유의 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2017-02-09 13:48: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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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했던 감사단 "대약회관 재건축 이런방식 안된다"대한약사회 감사단이 한약사 일반약 취급 근절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약사회가 약사법을 개정하겠다고 해놓고 별다른 진척이 없기 때문이다. 감사단은 회관재건축 추진에 대해서도 총회 의결사항을 준수하라고 지적했다. 감사단(박호현·옥순주·권태정·이형철) 7일과 8일 이틀간 대한약사회 주요 회무와 회계에 대한 감사를 했다. 감사단은 약사미래발전연구원과 약바로쓰기운동본부와 관련해 정관에 사업근거를 마련할 것을 지적하고, 위원회 사업실적을 6하 원칙에 의거해 기록하라고 주문했다. 또 감사단은 회관 재건축과 관련해 총회 결의사항 대로 이행할 것도 함께 지적했다. 2016년도 총회 의결사항은 의장단, 감사단, 서울시약 등이 참여하는 약사회관 재건축위원회를 구성해 재건축 추진 방향을 논의한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조찬휘 회장은 최근 회원에게 보낸 편지에서 "회관 재건축 사업에 착수하겠다"며 "재건축에 대한 회원 부담은 없다. 아울러 제약사나 관련 업계의 도움도 받지 않겠다"고 했다. 여기에 재건축추진위원장으로 장재인 약사공론 사장만 임명해 놓고 별 다른 회의도 열지 않았다. 결국 감사단은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도 하지 않고 재건축을 추진하겠다고 하는 것은 총회의결 사항을 부정하는 것이라는 입장이다. 감사단은 아울러 상근 임원의 전문성을 고려해 최소화할 것을 지도사항으로 주문하고 활동이 부진한 위원회를 활성화하거나 통폐합할 것도 지적했다. 또 한약사의 일반약 취급 근절 대책을 마련할 것과 팜브리지 사업의 무료화 유지를 위한 노력, 대외 홍보활동 강화를 주문했다. 감사와 관련해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은 "감사단의 지적과 지도사항에 대해서는 자세히 살펴 회무에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회원과 약사직능 발전을 위한 회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2017-02-09 12:14:55강신국 -
전공의 수련환경 평가 공개 '임박'…평가위원회 발족역대 최대 응답률을 기록하며 시작된 2016 전국수련병원 수련평가 설문조사 결과가 드디어 공개된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기동훈, 이하 대전협)는 오는 2월 말경 전공의 수련환경 조사 평가위원회를 거쳐 신뢰성 검증받은 자료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공의 수련환경 조사 평가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으로는 강청희 전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임인석 중앙대학교 소아청소년과 교수, 이용민 의료정책연구소 소장, 엄상현 동아일보 차장, 고려대학교 통계학 연구소, 대전협 이사진이 참여했다. 기동훈 대전협 회장은 "지금까지 전공의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는 많았지만, ‘만족도’를 묻는 문항은 찾아보기 힘들었다"며 "전국수련병원 수련평가 설문조사는 전공의들에게 '지금, 행복한가?'를 묻고, 전공의들이 의사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수련할 수 있는 환경의 상징적 지표가 될 수 있도록 매년 지속적으로 설문조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형 부회장은 "전공의들이 개발한 문항들을 전문가들이 검증하고, 전공의들이 직접 수련환경을 평가해 다시 전문가의 손을 거쳐 공개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설문조사 문항들을 카테고리로 나누고, 문항별& 8231;병원규모별& 8231;지역별로 가중치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위원회를 통해 도출된 결과들은 2월 말경 동아일보, 대전협 SNS, 닥터브릿지 등을 통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결과 발표와 동시에 '2017 전국수련병원 수련평가 설문조사'문항 개발에 들어간다. 전공의들의 만족도& 8231;행복지수에 초점을 맞춘 문항들이 대폭 확대 될 예정이며, 8~9월에는 설문조사를 실시, 12월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임인석 교수는 "위원회를 통해 지속적인 자료수집 및 분석을 해나갈 것"이라며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전공의들이 좋은 근무환경과 교육환경에서 수련받기를 기대해본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강청희 전 상근부회장은 "전공의들과 밤을 새우며 전공의 특별법을 위해 노력하던 시기가 잊혀지지 않는다"며 "많은 이들이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수고와 결실이 헛되이 흐르지 않도록, 위원회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의지를 보였다. 의료정책연구소 이용민 소장 또한 "전공의 특별법이 이름 그대로 전공의 수련에 특별한 법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전공의 스스로 자신들의 수련과정 평가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7-02-09 11:38: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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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척수손상 환자 맞춤 줄기세포 치료제 전임상 착수줄기세포는 손상된 조직이나 장기를 치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현재 줄기세포 치료 기술로는 줄기세포의 생존율이 떨어지는 등 치료 효과가 충분하지 않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유전자 변형 기술을 활용해 특정 질환 치료에 필요한 세포를 재생시키는데 집중한 이른바 스마트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이 서울아산병원에서 시작됐다. 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전상용 교수팀은 기존 줄기세포치료제가 가진 세포 재생능력에 더해 손상된 척수신경 재생을 돕는 Wnt3a 단백질이 분비되는 만성척수손상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전임상연구에 착수했다고 최근 밝혔다. Wnt3a 단백질은 신경계 성장을 유도하는 특이 단백질로, 손상된 척수신경 재생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전상용 교수팀에 의해 처음으로 밝혀진 바 있다. 보건복지부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줄기세포, 재생의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연구에는 5년 간 총 25억 원의 연구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울산의대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미생물학교실, 경희대 의대 연구팀, 그리고 강스템바이오텍이 함께 참여해 최초 3년간은 동물실험 및 세포개발, 이후 2년은 임상시험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연구는 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전상용 교수팀이 가진 풍부한 줄기세포 임상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과거 척수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차례의 임상연구 결과 순수한 줄기세포치료제의 안전성이 입증된 만큼, 앞으로는 줄기세포 치료제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 하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연구팀은 손상된 척수신경 재생을 돕는 Wnt3a 단백질의 유전자를 제대혈 줄기세포에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도입시키는 방법으로 Wnt3a 단백질을 분비하는 제대혈 중간엽줄기세포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상용 서울아산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도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특정한 질환을 타깃으로 설계된 유전자 변형 줄기세포는 찾아보기 힘들다"며 "연구팀이 보유한 풍부한 줄기세포 기술력을 바탕으로 부작용은 최소화하면서도 척수손상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정도의 치료효과를 가진 스마트 줄기세포 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02-09 11:31: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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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바로쓰기운동본부, 임원회의 열고 사업계획 논의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8일 2차 임원회의를 갖고 향후 사업추진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올해 사업계획 ▲안전짱 박람회 참석 건에 대해 논의했고 이어 ▲예산편성 ▲지난해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실적에 대해 보고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최근 우리 사회에서 일어난 사고는 결국 원칙을 무시한 결과로 나타난 사회적 혼란"이라며 "의약품도 마찬가지다. 국민이 의약품에 대해 안전성이라는 대원칙을 인식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약사 직능이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과 불법의약품 유통근절 활동은 앞으로 약사직능의 사회적 역할확대와 국민적인 신뢰구축 등 미래의 약사직능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면서 "지역에서 이러한 활동들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약본부와 지역 간의 유기적인 협조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7-02-09 11:20:29강신국 -
스마트폰 건강관리, 금전적 인센티브 주니 효과 상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조비룡, 신동욱 교수팀은 보건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스마트케어에 금전적 인센티브를 적용의 효과를 연구했다. 연구팀은 비만인 한국 남자 대학생 105명을 35명씩 세 그룹으로 나눈 후, 체중감량과 활동량 증가를 살펴봤다. A군에는 상담과 자료를 이용한 일반적인 교육을 시행하고, B군에는 A군의 교육과 더불어 활동량 측정계와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피드백을 추가로 제공했다. C군에는 B군의 서비스에 금전적 인센티브를 함께 지급했다. 인센티브는 체중 기준으로 개별 설정된 일일 활동량을 달성하면 하루 1천원을 / 1달(3%) 2달(5%) 3달(7%) 체중감량 기준을 충족하면 각각 5만원씩을 지급했다. 3달 후 결과를 보니, A군은 평균 0.4kg, B군은 1.1kg, C군은 3.1kg를 각각 감량했다. 일일 활동량은 A군과 B군이 하루 평균 76kcal와 43.5kcal가 증가했으나, C군은 535kcal가 급증해 큰 차이를 보였다. C군은 근육은 유지하면서 지방이 감소해, 허리둘레 · 혈압 · 중성지방 · HDL콜레스테롤 · ALT(지방간 지표) 등도 유의하게 개선됐다. 또한 B군에 비해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비율도 높았다. 신동욱 교수는 "최근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스마트케어가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실제 이런 방법으로 건강관리를 지속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연구는 금전적 인센티브를 활용해 스마트케어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 "향후 보다 대규모의 장기적 연구를 통해 이런 효과를 지속하는 방안 등을 추가로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비룡 교수는 "미국에서는 보험회사에서 활동량계를 지급, 가입자의 건강증진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의료비를 절감하려는 시도가 있다"며 "우리나라는 미국과 의료제도가 다르지만, 건강보험체계 내에서 스스로 건강관리를 잘하는 환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보건산업진흥원의 연구지원과 휘트닷라이프로(활동량 측정 분야 벤처기업)의 활동량 측정계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국제 비만학회 학술지인 비만(Obesity)최신호에 게재됐다.2017-02-09 11:10:41이혜경 -
병협, 의료전달체계 대응 TF 구성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9일 제1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의료전달체계 대응 TF 구성 및 임원보선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홍정용 회장은 "복지부 의료전달체계개선협의체가 운영을 앞두고 있다"며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TF를 구성, 운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병협은 지난 상임이사회에서 의결됐던 의료전달체계 개편 관련 연구용역도 공모를 진행 중이다. 병협 의료전달체계 대응 TF는 위원장인 이혜란 부회장과 임영진·정규형·이송 부회장 등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되며, 합리적인 의료전달체계 방안을 마련해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홍 회장은 "최근 각 당에서 대선 공약을 수립하기 위해 우리 협회에 협조를 요청해오고 있다"며 "대선 공약은 정책 실현 가능성이 높은 만큼 기획위원회를 중심으로 여러 병원장들의 의견을 반영한 합리적인 정책 제안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원주연세의료원 이영희 의료원장의 총무이사 선임과 제주중앙병원 김윤권 병원장의 이사 선임이 통과됐다. 또한 제이여성병원(병원장 우장환)의 정회원 입회 승인이 이뤄졌다.2017-02-09 09:52:11이혜경 -
경기도약, 강사 113명 선정…DB구축 작업 개시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연수교육위원회(단장 이정근, 위원장 김진수)는 일선 분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수교육의 강사 선정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약사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사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 작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김진수 위원장이 31개 분회 연수교육담당 임원들과의 지속적인 논의과정을 통해 분회의 애로사항 중 하나가 연수교육 등 학술강좌에 대한 교육내용과 강사에 대한 자료 부족임을 파악하고 고충처리 차원에서 지부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자는 차원에서 시작됐다. 사업은 강사가 직접 자신의 프로필과 강의 주제 및 강의 요약 등 강의관련 자료를 입력하면, 도약사회에서 강의 내용에 따라 데이터를 분류하고 과목별 강사리스트를 작성해 각 분회에 DB를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아울러 강의 후 강사 평가시스템을 통해 강사에 대한 자료를 업데이트하고 강사에게 이 자료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더 나은 강의를 위한 강사의 자질 향상을 꾀하고 또한 강사 후보군에게는 강의법, 프리젠테이션 기법 등을 교육해 우수강사를 양성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한편, 강사 DB구축을 위해 현재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명약사 강사 42명을 대상으로 강사 본인이 추천하는 강사 5명씩을 추천받은 결과 복수로 추천된 강사를 포함해 모두 113명의 강사가 선정됐고 이 가운데 김명철 약사와 황은경 약사가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광훈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분회는 연수교육과 학술강좌의 강사 및 강의주제 선정과정에서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받는 기회를 가지게 되고, 강사들에게는 자신의 강의에대한 홍보효과뿐만 아니라 강의 후 평가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를 통해 강의의 질적 향상과 우수한 강사를 양성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수교육 강사 DB 구축작업이 완성되는 대로 대한약사회 뿐 만 아니라 각 지부와도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7-02-08 22:06: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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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신상현 인공자애병원 의무원장제33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신상현 충북 음성꽃동네 인곡자애병원 의무원장이 선정됐다.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제약은 6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내달 20일 오후 6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리는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 수상자를 선정했따. 신상현 의무원장은 1988년부터 28년 넘게 충북음성꽃동네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통해 버려진 이들의 영혼을 치유하기 위해 헌신해 오고 있으며 500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예방복지사업과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우간다·인도·방글라데시 등 해외 11개국에 꽃동네 개발을 지원하고 있는 인물이다. 본상은 황혜헌 교수(한국국제협력단) 고신대복음병원, 김호우·박종건 부산 하나연합의원장, 국희균 서울 사랑플러스병원장, 이정수 서울 유봄성형외과의원장이 선정됐다.2017-02-08 16:01: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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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바' 인증 사진 진상조사 착수…의협 윤리위 회부해부실습을 위한 기증 시신인 카데바(Cadaver) 앞에 모여 인증 사진을 찍었던 서울 C병원 의사 모두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될 전망이다. 김주현 의협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8일 열린 기자브리핑에서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다"며 "의대생이 아닌 개원의사가 카데바 실습사진을 인증한 사건은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의 발단은 광주에서 개원을 하고 있는 A원장이 자신의 SNS에 카데바 실습 인증 사진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A원장은 서울 C병원에서 열린 '개원의 대상 족부 해부실습'에 참여한 이후 자신의 SNS에 '토요일', '카데바', '워크숍' 등을 해쉬태그로 인증사진을 올렸다. 하지만 사진에 찍힌 5명의 의사들 중 일부가 팔짱으로 끼고 입가에 미소를 띠면서 의사들의 비윤리성이 도마위에 올랐다. 카데바는 대부분 기증된 시신으로, 카데바를 기증 받은 대부분의 의대는 의학발전을 위해 헌체한 고인들의 뜻을 추모하는 '감은제'를 열고 있다. 김 대변인은 "카데바 실습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 치러지고, 종교행사를 치르는 곳도 있다"며 "최초 사진 게시자인 A원장의 경우 광주의사회에서 진상조사를 실시한 이후 윤리위에 회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변인은 "A원장 뿐 아니라 사진을 찍은 사람과, 찍힌 사람 모두 윤리위에 회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보건복지부 또한 시체 해부 및 보존에 관한 법률 제17조를 근거로 이번 사건의 위법 여부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2017-02-08 14:14: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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