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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노인회관에 밴드 8천세트 전달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5월을 맞아 용산구약사회가 어르신에게 일회용 밴드를 무료로 지원했다. 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4일 용산구 한남동 소재 용산구시립노인복지회관을 찾아 밴드 8000세트를 전달했다. 용산구약사회는 오는 13일 용산가족공원에서 열리는 '제3회 용산구어르신의날' 행사에도 참가해 어르신들에게 밴드를 배포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병난 회장, 한남동 반장인 김원상 이사, 박종욱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17-05-04 15:56:06정혜진 -
동대문구약 "대약 부회장 인선 논란 조속히 해결하라"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가 박인춘 부회장 인선에 따른 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찬휘 회장의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30일 포천에서 2017년도 전지 초도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구약사회는 "최근 대한약사회장이 정관에 규정된 적절한 절차를 무시하고 부회장 임명을 단행해 16개 시도지부장, 서울-경기 분회장과 대한약사회 집행부 일부에서까지 항의하는 성명을 발표한 것에 대해 대한약사회 총회의장단과 감사단도 깊은 우려를 표명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에 구약사회는 현 상황이 심각하다고 보고 대한약사회가 산적해 있는 약업환경을 헤쳐 나가기 위해 대한약사회장은 모든 회원이 납득 할 수 있는 대안을 조속히 마련해 시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결의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이사 보선의 안건 등을 심의했다. 추연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년 점점 어려워지던 약계현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어려운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대응해 임원들과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05-04 15:51:03강신국 -
강서구약, 여약사위원회 열고 사회공헌사업 박차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영진, 위원장 전휴선)는 지난 29일 한강 크루즈에서 2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사회공헌사업 추진일정을 등을 확정했다. 위원회는 약국에서 수집된 재활용물품으로 교남소망의집에 후원하기로 하고 여약사위원이 수집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또한 매년 여약사위원회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는 강서약사장학회에 5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원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오는 13일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리는 여성마라톤대회에 약사회원 및 가족 40여명이 참가하는 만큼 여약사위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회의는 여약사위원 12명이 참석했다.2017-05-04 15:42:50강신국 -
경기도약 "약사에게 필요한 인문학 공부하세요"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학술기획단(단장 이정근)과 약학위원회(위원장 현광숙)가 회원을 대상으로 2017 경기 팜 아카데미 강좌를 개최한다. 오는 18일부터 진행되는 강좌는 임상약학 등 약사 전문분야가 아닌 전체과정을 인문학 강의로 구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좌는 아주대 '최고관리자 인문학과정' 커리큘럼 중 약사에게 필요한 8개 과정을 선정해 진행되며 18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9시부터 2시간 동안 아주대 다산관에서 열린다. 아울러 오는 1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경기약사학술대회에서 주철환 서울문화재단 대표(전 MBC PD)는 '문화란 무엇인가?' 를 주제로 무료 공개강연을 진행한다. 강좌를 준비한 이정근 학술기획단장은 "평소 회원들의 인문학적 소양에 대한 수요와 갈증을 해소하고 효과적인 지역사회 산학 연계를 위해 아주대 평생교육원과 공동으로 '변화와 문화의 시대에서 모색하는 약사의 미래 전략'을 주제로 교육을 마련했다"며 "인문학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자들을 강사로 초빙했다"고 말했다. 경기 팜 아카데미 수강를 희망하는 약사회원은 경기도약사회 홈페이지 팝업창을 이용하거나 사무국에 신청하면 된다.수강료는 10만원.2017-05-04 15:33:07강신국 -
약사회 "약국 포화상태, 그런데 약사 부족하다고?"대한약사회가 12년 뒤 약사가 부족할 것이라는 복지부 연구결과 발표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포화상태에 있는 약국에 병원약사의 취업난 등 현실을 반영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약사회(회장 조찬휘)는 4일 성명을 내어 복지부의 보건의료인 수급추계 연구결과의 즉각적인 폐기와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약사회는 "약사인력 수급추계 연구시 다양한 문제점과 한계점 등을 관련 회의와 간담회 등을 통해 확인하고 수차례 수정을 요청했음에도 이를 무시한 채 현실과 맞지 않는 통계자료만으로 만들어진 연구결과를 절대 인정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약사회는 "복지부가 약사직능의 근무일수를 산정하면서 별도의 산출기준 없이 의료인의 진료일수와 동일하게 약사 근무일수를 265일 이하로 적용, 약사 인력수급 추계를 산출했다"며 "이는 통상 310일 이상 근무하는 약사근무의 현실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즉 약사근무 일수를 연평균 300일 이상으로 산정하는 건보공단과 심평원 등 공공기관의 기초 자료와도 배치된다는 것이다. 또한 약사회는 "약사면허등록제가 미시행중인 상황에서 미등록 파트타임 약사 등 다양한 약사취업 형태가 존재함에도 이를 고려하지 않고 약사인력 가용율을 지나치게 낮게 잡아 약사 인력수급 추계를 산출했다"면서 "특히 연구에 인용한 자료는 현실과 미래 인력상황을 반영하지 못하는 90년대 과거 연구자료를 기초로 하고 있어 연구결과를 신뢰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현재 전국의 약국은 이미 포화상태에 있으며, 병원약사의 취업난은 매년 심각한 상황"이라며 "향후 약사인력이 부족할 것이라는 연구결과는 현실에 맞지 않는 부실한 연구임을 복지부 스스로 입증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약사회는 "보건의료서비스는 그 수요가 한정돼 있고 무한정 늘릴 수 있는 서비스 분야가 아닌만큼 약사인력 수급 정책은 면밀하고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며 "무분별한 약사인력 증원에 따른 피해는 약사직능 뿐아니라 국가와 사회에 전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복지부는 3일 보건사회연구원의 '2017년 주요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수급전망' 연구결과를 인용해 2030년에 의사 7646명, 간호사 15만8554명, 약사 1만742명이 부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복지부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신규 인력 배출규모 증가, 유휴인력 재고용 추진, 경력단절 방지 등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수급관리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7-05-04 15:22:02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도자기축제서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지난 29일 31회 이천시도자기축제 현장에서 이천시약사회, 보건소와 함께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에서 경기마퇴본부는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가족단위로 참가한 시민들에게 책자 및 리플렛 배포와 OX 퀴즈 등을 통해 마약류 및 중독성 약물에 대한 위험성을 알렸다. 또한 설문지를 통해 약물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도 조사도 진행했다. 김이항 본부장은 "가족 구성원 중 단 한명이라도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제대로 알고 있다면 가족 전체 삶의 질과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지자체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시민 친화적인 교육과 홍보가 이뤼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7-05-04 13:59:47강신국 -
조찬휘 "박인춘 기용…차기 선거용 꼼수 아니다"박인춘 인선 논란으로 약사사회의 비판수위가 높아지자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대회원 담화문을 공개하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박인춘 부회장에 대한 인선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천명해 악화된 여론을 수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 회장은 4일 담화문을 통해 "박인춘 상근부회장 인선을 둘러싸고 빚어진 잡음에 대해 본인의 미숙함으로 회원들의 우려를 자아내게 한점,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박 부회장 인선을 결정하기까지 집행부의 정체성과 회원 통합, 그리고 유능한 인재 등용 사이에서 수많은 고민을 했다"며 "그동안 약사회는 피아(彼我) 구분없이 강한 조직력과 화합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온 역사와 저력을 보여줬다. 이러한 포용과 화합의 정신으로 비록 지난 선거에서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약사사회의 화합과 미래 발전을 위해 포용적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또한 " 5월 수가협상을 앞두고 보험분야에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인재가 필요한 시점이었다"며 "이번 인선은 부회장 선출 및 인준에 관한 사항이 아니고, 공석이 된 부회장 1인에 대한 보선으로 정관에는 부회장 및 이사 선출과 보선에 대한 절차를 따로 규정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즉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진행된 3인의 부회장 인준 건과 달리 박 부회장 인선은 결원이 된 부회장(이민재)에 대한 보선이기 때문에 우선은 회장이 임명하고 대의원 총회의 추인을 받아야 하는 인사였다는 것이다. 아울러 조 회장은 "항간에 떠도는 정관에 정해진 절차를 회피하거나 아직도 2년이나 남은 차기 선거를 위한 꼼수가 아니냐는 소문도 있지만 결단코 사실이 아니다"고 못박았다. 조 회장은 "부회장 보선과 관련된 약사사회의 우려와 잡음을 해소하기 위해 정관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부회장 보선절차를 투명하게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임원 인선을 둘러싼 불협화음을 극복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수가협상과 편의점약 확대 시도 저지, 동일성분조제 활성화와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및 입법 발의 등 내부 현안은 물론 역사적인 2017 세계약사연맹(FIP) 서울총회와 7년만에 개최되는 전국약사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서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2017-05-04 06:29:52강신국 -
간호조무사 291명 "심상정 후보 지지합니다"...공개선언고현실 인천광역시간호조무사회장 등 간호조무사 291명이 3일 정의당 심상정 대통령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선언은 20대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자 정의당 국민건강복지부 본부장을 맡고 있는 윤소하 의원과 간호조무사들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간호조무사의 열악한 근무조건과 제도적 차별을 개선하기 위한 보건의료정책의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이를 대통령 후보가 수용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고 윤 의원 측은 설명했다. 고현실 인천광역시간호조무사회장은 이날 "간호조무사는 병의원, 한방병의원, 치과병의원, 요양병원 등 보건의료기관에서 약 20만 명이 근무하고 있고 보건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간호인력 중 약 50%를 차지하는 보건의료의 핵심인력"이라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간호조무사에 대한 차별은 만연해 있고, 근무환경은 매우 열악해 사명감과 긍지를 가지고 일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했다. 그는 "심 후보는 노동 현장에서 노동자의 권리와 권익을 위해 오랜 기간 싸워왔고, 국회에서도 보건의료인력 문제를 해결하는 종합적인 보건의료정책을 마련해 왔기 때문에 간호조무사들이 놓여있는 현장의 문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앞장서서 해결해 줄 것이라 믿는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그려면서 ▲심각한 인력부족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보건의료정책 종합계획 수립 ▲간호조무사의 열악한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 ▲의료법 개정을 통한 간호조무사 차별정책 개선을 통해 전국 70만 간호조무사의 숙원을 풀어줄 것을 요청했다. 윤 의원은 "전국에 최저임금을 받고 있는 간호조무사가 전체 30%가까이 되고 있고,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경우도 14%에 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 건강을 돌보는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국민에게 더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전달될 수 있다고 믿는다. 앞으로 이들이 보건의료 현장에서 자신의 역할과 임무에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책을 마련해 가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윤 의원은 지난달 21일 간호조무사 근로환경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2017-05-03 22:02: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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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사연 "12년뒤 의사 7646명·약사 1만742명 부족"오는 2030년이 되면 의사와 약사가 각각 7000여명, 1만여명이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간호사의 경우 수급차이가 무려 15만8000명이 넘을 것으로 추계됐다. 반면 치과의사와 한의사는 각각 3000명과 1300명 씩 남아돌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는 이번 연구결과를 고려해 적정 규모의 의사, 간호사, 약사 인력이 의료현장에 충원될 수 있도록 신규 인력 배출규모 증가, 유휴인력 재고용 추진 등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수급관리 대책을 조속히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사회연구원의 '2017년 주요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수급전망' 연구결과를 인용해 이 같이 밝혔다. 연구진은 향후 보건의료인력 부족문제가 심화될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적정 인력 수급관리를 위한 중장기 대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3일 연구결과를 보면, 2030년에 의사 7646명, 간호사 15만8554명, 약사 1만742명이 부족한 것으로 추계됐다. 이에 반해 치과의사와 한의사는 각각 3030명, 1391명 씩 과잉 공급될 것으로 전망됐다. 의사 부족인원은 같은 해 총 면허등록 인원(12만5103명)의 6.1%에 해당하는 규모다. 약사는 15.2% 수준으로 비중이 훨씬 더 높다. 한 해 신규 배출인력 기준이 되는 대학 입학정원은 2017년 기준 의대 3058명, 약대 1700명이다. 또 간호사는 2030년에 총 면허등록 인원 35만9196명 중 44.1%에 달하는 규모가 부족한 것으로 전망돼 의료인력 중 수급 불균형 문제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사 직업활동률(의료기관+비의료기관)은 70.7%로 분석돼 전문대졸 이상 여성 고용률(62.7%)과 비교하면 사회적 수요가 높은 수준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연구진은 이런 인력부족 전망은 활동인력 수준을 OECD 국가들과 비교한 지표와 맥을 같이 한다고 했다. 인구 1000명당 활동인력 수를 살펴 볼 때, OECD 평균은 의사 3.3명, 간호인력 9.5명인데 반해, 한국은 의사 2.3명(한의사 포함), 간호인력 6.0명(간호조무사 포함)에 불과하다. 신규 의료인력이 꾸준히 배출됐는데도 일부 직종의 인력 부족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건 최근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기준 강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등 의료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과해외환자 유치 증가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 등에 따라 의료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게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번 연구결과를 고려해 적정 규모의 의사, 간호사, 약사 인력이 의료현장에 충원될 수 있도록 신규 인력 배출규모 증가, 유휴인력 재고용 추진, 경력단절 방지 등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수급관리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5년마다 실시해오던 정기연구와 달리 새로운 의료환경 변화를 기민하게 반영하기 위해 진행한 중간 연구적 성격을 갖는다. 복지부는 중간연구의 한계로 직종별 평균 근무일수 차이, 지역간·의료기관 간 분포 등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감안해 2019년 정기적인 수급추계 연구는 다양한 기준들을 현실에 맞게 재정비 보완해서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2017-05-03 12:00:49최은택 -
약사회, 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서 건강수호천사로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성보건위원회(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김종희)는 지난 29일 25회 서울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가 열린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주)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캠페인 '장애인 건강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부스를 운영했다. 건강부스는 종합운동장 호돌이 광장에서 장애인 선수와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와 함께 종합운동장 내 응급진료소에도 약사들이 배치돼 풀코스, 하프코스에 참가한 장애인에게 응급 상비약을 제공하고 컨디션 회복을 위한 활동을 했다. 부스를 방문한 장애인들은 평소 복용중인 약의 복용법과 의약품 보관 방법, 안전하고 유효한 사용기한 등 궁금한 부분을 질문했고 부스에 참가한 20여명의 대한약사회 여성보건위원들은 총 20여개 국가 1만 5000명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복약지도를 실시했다. 특히 대회에 참가한 장애인에게는 구급 의약품 키트와 (주)한독에서 제공한 건강기능식품 홍삼영양제를 증정했다. 이와 함께 학생과 일반인에게는 사랑플러스밴드와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 십계명 안내문을 함께 전달했다. 조찬휘 회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는 봉사활동이야말로 국민의 마음속에 다가가는 활동"이라며 참가한 여성보건위원들을 격려하고 약손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조덕원 부회장은 이날 마라톤대회 시상식에서 풀코스 여자부문 시상에 참여해 트로피와 상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조 부회장은 "대한약사회 여약사회는 장애인 건강 지킴이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며 "오늘 행사가 올해 장애인 건강지킴이 활동의 첫 번째 시간이라 매우 뿌듯하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건강부스에는 조덕원 부회장을 비롯해 이경숙·김종희 위원장과 여약사위원 15명이 참석했고 서울시약 김정란 부회장과 조은아 여약사위원장이 함께했다. 한편 약사회는 (주)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장애인 건강 지킴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2017-05-03 09:34: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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