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약 "대약 부회장 인선 논란 조속히 해결하라"
- 강신국
- 2017-05-04 15: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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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초도이사회 결의..."조찬휘 회장 대안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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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지난 30일 포천에서 2017년도 전지 초도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구약사회는 "최근 대한약사회장이 정관에 규정된 적절한 절차를 무시하고 부회장 임명을 단행해 16개 시도지부장, 서울-경기 분회장과 대한약사회 집행부 일부에서까지 항의하는 성명을 발표한 것에 대해 대한약사회 총회의장단과 감사단도 깊은 우려를 표명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에 구약사회는 현 상황이 심각하다고 보고 대한약사회가 산적해 있는 약업환경을 헤쳐 나가기 위해 대한약사회장은 모든 회원이 납득 할 수 있는 대안을 조속히 마련해 시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결의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이사 보선의 안건 등을 심의했다.
추연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매년 점점 어려워지던 약계현안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어려운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대응해 임원들과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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