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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지역 장애인 건강지킴이 활동 박차대한약사회 여성보건위원회(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 8228;김종희)는 19일 2017년 북부 행복 호프(Hope)데이에 참여, 건강부스를 운영했다. 건강부스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시행되는 '지역 장애인 건강 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마들근린공원에 마련됐다. 건강부스를 운영한 여성보건위원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우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방법과 건강상담을 진행했고 장애우 아동에게는 구급 상비약 세트를 장애우에게는 (주)한독에서 제공한 건강기능식품 500세트를 '약바로쓰기 십계명' 안내문 등과 함께 전달했다. 조덕원 부회장은 "장애우 건강지킴이 활동이 꾸준히 진행되면 지역 나눔활동은 지역사회에서 약사의 역할을 제대로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오늘 참석한 장애우 여러분들의 건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건강부스에는 조덕원 부회장, 이경숙·김종희 위원장, 여성보건위원회 김은숙 간사, 김영희·김진선·허인영 위원이 참석했고 서울 노원구약사회 조영인 회장과 정진혜 부회장, 도봉·강북구약사회 최귀옥 회장과 오혜라 부회장이 함께 참여했다. 한편 '지역 장애인 건강 지킴이'사업은 대전 중구 아름다운 복지관, 서울 국제휠체어마라톤대회에서도 진행됐고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협의해 계속해서 전개될 예정이다.2017-05-22 06:00:01강신국 -
충북도약, 약사진로교육 체험센터 운영충북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단(단장 신태수)은 지난 18일 강사양성교육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재원 충북약사회장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 타 시도 못지 않게 잘 진행되고 있다. 올 해 사업계획을 통해 좀 더 발전하는 안전사용교육단이 되길 바란다"며 "바쁜 약국 업무에도 시간을 내서 일선 학교에 나가 강의하시는 강사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신태수 단장은 2017년도 교육단 사업계획으로 약사진로교육 직업센터와 서울시에서 진행중인 우리동네약국 체험교육인 '약국이 교실이다'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단은 충청북도 교육청과 연계해 다수의 학생이 참여하는 약사진로교육 직업체험 센터를 세울 계획이다. 진로교육 내용은 약국의 사회적 역할소개, 약사가 되는 방법소개 및 진로 멘토링, 약물안전교육, 약국체험(조제, 투약) 등이며 수료증도 전달할 계획이다. '약국이 교실이다'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약국 체험을 통해 보건의료의 한 축인 약사와 약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약사직능에 대한 건강한 직업관을 갖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어 성종훈 부단장은 올해 달라진 교육자료를 직접 시연하며 일선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팁과 컴퓨터 사용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후 참석한 강사들과 토론을 통해 일선 강의에서의 문제점과 효과적인 강의 스킬을 공유했고 같은 자료를 가지고 시연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도약사회 자체적으로 강의 자료를 만들자는 의견 등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2017-05-21 21:29:28강신국 -
금천구약 "선배 약사님들 감사합니다"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최근 '선배 약사의 날' 행사를 열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명희 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 준 선배 약사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금천구약사회가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선배님들께 감사를 드리고자 선배 약사님의 날을 정해 이렇게 모시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 임원들은 선배약사를 위해 '선배님의 은혜' 노래를 선사하고 감사의 선물을 증정했다.2017-05-21 21:11:18강신국 -
피부과 의사들, '화장품 질병명 표기' 이대론 안된다"기능성화장품 내 질병명 포함은 찬반을 따지거나 타협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치료시기 보장을 통한 국민건강권을 위해 절대 수용돼서는 안 된다." 식약처와 의사들이 '기능성화장품 상병명 기재' 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을 놓고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피부과 의사단체는 감사청구에 이어 법원에 시행규칙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으로 법안에 긴급 브레이크를 걸겠다는 계획이다. 효력정지가 인용되면 당장 30일부터 발효되는 화장품법 시행규칙은 일단정지 상태가 돼 의사와 식약처 간 갈등이 장기화될 조짐이다. 19일 피부과의사회와 피부과학회, 경기도의사회 관계자는 "앞서 진행한 감사청구에 이어 시행규칙 효력정지 가처분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사들은 기능성화장품에 아토피·탈모·여드름·튼살 등 상병명을 기재하는 문제는 찬성이나 반대가 개입될 수 없는 문제라고 말한다. 해당 상병명은 명백한 질환 범위에 포함되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오해소지가 있을만한 행정을 단행하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 특히 기능성화장품을 제조·수입하는 업체들의 목소리만을 듣고 경제적 논리로 화장품법을 개정하는 것은 돈을 국민 건강권 위에 위치시키는 일이라고 지적한다. 피부과의사회 김방순 회장은 "식약처 행정은 명백한 모법 위반이다. 화장품법을 뛰어넘는 시행규칙으로 질병명을 쓸 수 있게 했기 때문"이라며 "효력정지와 헌법소원 등 할 수 있는 조치를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충북 오송 소재 식약처를 찾아 1인 시위를 벌인 경기도의사회 김지훈 총무이사도 "시행규칙 개정 반대는 의사들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며 "의약품도 오남용 문제가 심각한 시국에 화장품마저 질병에 오남용되면 환자들은 치료시기를 놓칠 확률이 높아진다. 찬반이 개입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반면 식약처는 되레 아토피 등 기능성화장품에 대한 규제가 없는 상황에서 빨리 선진 규제를 적용해야 소비자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아토피 피부염의 경우 해외직구 등 시장이 점점 급성장중이라 현재 규제만으로는 행정처분 등 효율적인 규제가 불가능하다는 것. 식약처 관계자는 "상병명을 무조건 못쓰게하기보다 오히려 기능성화장품으로 인정해 전임상시험 기관에서 인체시험을 거치도록 규제하고 검증된 제품에만 상병명 기재를 허용하는 게 합리적"이라며 "지금도 교묘하게 아토팜, 아토마 등으로 아토피 치료를 연상시키는 화장품이 많다. 시행규칙이 개정되면 이런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질병명 기재에 찬반의견이 있는 것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다만 효과가 없는 아토피 화장품을 검증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현재 의사들이 제기한 공익 감사청구에 대해 의견서 자료를 작성중이다"라고 덧붙였다. 기능성화장품 질병명 기재 시행규칙 개정을 놓고 의사단체와 식약처 주장이 언제까지 평행선을 유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앞서 감사원 감사청구에 참여한 단체는 대한피부과학회, 대한모발학회,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대한여드름학회, 대한화장품의학회, 대한피부과의사회 6개다.2017-05-20 06:14:53이정환 -
"복지부, 편의점약 확대말고 마트 불법판매 단속을"대한약사회가 정부는 편의점 약 확대 논의보다 슈퍼, 마트 등의 일반약 불법 판매행위를 엄단하라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19일 성명은 내어 "복지부는 국민 건강권을 위해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계획을 철회하고 슈퍼, 마트 등의 의약품 불법 판매행위를 엄단하는데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최근 부산 특별사법경찰에 의해 약국이 아니면 판매할 수 없는 일반약을 판매한 슈퍼, 마트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며 "의약품은 오·남용시 국민건강에 치명적인 위험을 가져올 수 있어 전문가인 약사에 의해 판매돼야 하며 약사법에 따라 판매처 또한 약국으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슈퍼, 식품 판매업소 등 무허가 업소의 의약품 불법 판매행위가 만연함에 따라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줄 것을 보건 당국에 줄기차게 요구해 왔다"면서 "그러나 이번 적발 결과 의약품 불법 유통시장은 관리 사각지대임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의약품 불법 판매업소 단속에 대해 아무런 의지도 없이 방관하고 있는 보건 당국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의약품 불법 판매로 국민건강이 심각한 위협 받고 있음에도 국민적 요구가 적고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는 복지부의 행태에 실소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2017-05-19 16:12:08강신국 -
서울시약, 다문화 어린이 위한 의약품 지원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17일 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친구들에게 어린이영양제 540개, 구충제 2000개, 무좀약 960개 등을 후원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오는 20일 잠원한강공원 트랙구장에서 열리는 다문화 어린이를 위한 제15회 무지개 축제에 참여하는 21개국 1300여명의 다문화 가정 및 어린이 등에게 지원된다. 김정란 부회장은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어떠한 차별도 없이 밝게 자라기를 바란다"며 "이번에 후원한 어린이 영양제, 구충제 등이 약소하나마나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조은아 여약사이사는 “외국인 200만 시대를 맞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이민자들이 의료 사각지대에 처해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김종환 회장, 김정란 부회장, 조은아 위원장, 임신덕 부위원장, 손장화 총무, 송은보 간사, 이주민건강협회 김미선 상임이사, 김우정 의료팀장, 김우연 의료팀간사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주민건강협회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민자들의 질병과 건강상태에 관심을 갖고 적절한 치료와 지원을 제공해 건강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는 단체다.2017-05-18 22:43:11강신국 -
영등포구약, 장애인날 맞아 후원금 기탁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18일 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된 영등포구 장애인어울림한마당 행사에 참여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장애인의 사회인식 개선 및 재활 자립 의지 고취,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 영등포구 장애인사랑나눔의집, 장애인체육회에 각각 후원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영등포구 장애인사랑나눔의집 김금상 회장도 약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고 영등포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주재현 영등포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현 영등포구약사회 감사)도 약사회가 소외 되고 있는 장애인 시설에 관심을 보여줘 고맙다고 했다. 행사에는 신용종 회장, 최영순 여약사회장, 이종옥 총무부회장이 함께 하였으며, 후원금은 지난달 26일 열린 행복중심 사랑실천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마련됐다.2017-05-18 21:51:49강신국 -
강서구약, 약사 자녀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영진, 위원장 전휴선)는 최근 교남소망의집에서 자녀들이 함께하는 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은 총 10명의 여약사위원회 회원과 자녀들이 참가했다. 교남소망의집 봉사활동은 2006년 비즈 공예품 기증을 시작으로 꾸준히 이어오다 2013년도부터 자녀들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발전, 지금까지 정기적으로 매월 진행되고 있다. 이날은 다양한 색깔의 구슬을 꿰어 목걸이, 팔찌, 반지 등의 공예품을 만들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교남소망의 집에 필요한 에어컨, 냉장고 등 가전제품 구입을 위해 윤지연 홍보위원장과 김연화 총회부의장이 후원금을 기부했다. 회원약사와 자녀가 함께하는 교남소망의집 봉사활동은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진행 되며 회원약사라면 참가할 수 있다.2017-05-18 21:44: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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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확인·조제·용법 가이드라인 개정판 연내 나온다보건복지부가 대한약사회와 함께 '의약품 사용과오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개정에 착수한다. 복지부는 2008년 처방확인 지침, 조제지침, 용법지침, 감사지침, Medication Error 처리지침 등을 중심으로 '의약품 사용과오(Medication Error)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작했다. 그러나 가이드라인이 제작된지 9년이 경과돼 약사법령 및 조제 업무 등 변경사항에 대한 업데이트가 필요해졌고 복지부는 대한약사회에 개정작업을 요청했다. 이에 약사회는 복지부와의 협업을 통해 의약품 사용과오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개정을 위한 TF를 구성 16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가이드라인 개정 TF(팀장 양덕숙 부회장)는 TF 운영 및 가이드라인 개정방향, 향후 일정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기존 가이드라인이 병원업무 위주로 구성된 만큼 약국 업무와 관련된 내용을 추가하고 각종 민원 및 약화사고 사례 등을 검토해 일선 약국과 의료기관 조제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 연내 복지부에 전달된다. 양덕숙 팀장은 "단순히 기존자료를 보완하는 차원이 아니라 조제지침, 복약지도 및 약사법 관련 쟁점 등을 포함해 의약품 사용과오 발생 예방을 통해 국민건강에 기여하고 회원들의 약국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7-05-18 06:14:48강신국 -
FIP서울총회 조직위 "후원·대외협력 활동 강화"FIP 서울총회 조직위원회가 중점업무 추진회의와 조직위원회를 확대 개편하고 16일 위원 환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매월 열리는 위원장급 정기월례회의(이하 중점업무추진회의) 내용을 조직위원회 모든 위원을 대상으로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갖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에 앞서 조직위원회는 지난 3월말 FIP 확대개편 위촉식을 통해 감사, 고문, 자문위원의 조직을 새롭게 신설하고, 조직위원회 분과 위원장과 위원들을 추가 위촉하는 등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회의에 참석한 조찬휘 대회장(대한약사회 회장)은 "FIP 서울총회와 세계약사학술대회를 위해 더욱 단결된 힘이 필요하다"며 "조직위원회의 모든 위원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행사 준비와 관련한 주요 사안에 대해 함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또 "관련 법령이나 CP 규정에도 제약이 없다는 점을 확인한 만큼, 후원과 대외협력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문애리 대회장(대한약학회 회장)은 "대한민국 약사와 약학인의 저력을 믿는다. 4개월 남은 FIP 서울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2017 FIP 서울총회와 세계약사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어 진행된 중점업무추진회의에서는 2017 FIP 서울총회와 세계약사학술대회 준비 진행상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요안건을 전 조직위원회 위원들과 점검하고 논의했다. 특히 지난 15일까지 진행된 1차 사전등록 마감기한을 31일까지 연장해 FIP에 참가하고자 하는 약사와 약학인의 참가 기회를 폭넓게 지원하고, 연장된 기한만큼 더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2017 FIP 서울총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며 학회 등록은 5월 31일까지 1차 사전등록, 8월 15일까지 2차 사전등록이 진행된다.2017-05-18 06:00: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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