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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흡연예방 전문가에 세이프약국 홍보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3일 오후 1시 중구 포스트타워 10층에서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청소년 흡연 예방을 위한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시약사회는 행사에서 부스를 마련, 청소년 흡연예방 전문가 및 기관·단체 관계자 150명을 대상으로 세이프약국 사업과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소녀돌봄약국 사업을 홍보했다. 황미경 약바로쓰기본부장은 "세이프약국을 비롯한 청소년 대상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관계 전문가들의 관심과 이해가 중요하다"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약사회의 사업을 알리는데 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스에는 황미경 본부장과 하미애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 김제석 약사지도이사, 김화명 교육이사, 김경우 동작구분회장이 참여했다.2017-05-24 16:13:30강신국 -
서울시약, 약화사고 대처 매뉴얼 제작서울시약사회가 약국에서 발생하는 약화사고에 적절히 대응하고 원활히 해결할 수 있는 대처방안 등을 담은 약화사고 대처 매뉴얼을 발간한다. 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3일 제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원들이 약화사고 발생시 당황하지 않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약화사고 대처 매뉴얼 6,000부를 제작·배포하기로 했다. 또한 조기 대통령선거 이후 세이프약국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참여 약국에 약사가운을 지원하는 한편, 본 사업 궤도에 올리기 위한 세이프약국 사례발표회를 추진한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새내기 및 젊은 약사와 소통하기 위한 2017 청년약사 별이 빛나는 밤(가제)을 개최할 계획이다. 광진·동대문·중랑·성북·도봉강북·노원 등 동북지역 6개 분회가 주관하는 당뇨 연합학술강좌의 강사료를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오는 6월 10일 열리는 한국병원약사회 춘계학술대회 보조금과 9월 10~14일 세계약사연맹(FIP) 서울총회 참가비 등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도 2017건강서울페스티벌 결과, 세이프서울 및 여성마라톤대회 참가 결과, 정보통신위원회 하반기 사업, 긴급 분회장 간담회 논의내용 등을 보고했다. 김종환 회장은 "새 정부가 출범함에 따라 약사사회도 약사직능 발전을 위한 새 도전과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며 "회원을 위해 의미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2017-05-24 16:08:56강신국 -
약사회, 종합백신 처방대상 제외 긍정 평가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농림부가 지난 22일 반려견 종합백신 및 심장사상충제 일부 성분을 제외하는 것으로 처방대상 동물용 의약품 확대 지정 고시를 최종 확정하면서 그 동안의 논란이 마무리됐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약사회는 24일 "동물보호자들이 동물 치료비의 현실을 외면한 행정예고에 대해 민원을 제기하고 우려를 나타냈고 농림부가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반려견 종합백신을 제외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며 "다만 고양이 종합백신에 대해서는 심각성을 느끼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반려동물 사육 인구는 1000만에 이르고 동물 치료는 사회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많은 동물보호자들이 치료 및 예방 비용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과도한 동물 예방 및 치료비용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처방 품목을 확대하는 것은 동물병원의 높은 문턱을 넘지 못 하는 동물보호자들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약사회는 "동물보호자들의 의약품 이용 접근성을 보장하는 것은 유기동물 발생을 억제하고, 동물 의료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동물복지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4000여 곳의 동물약국은 전문적인 동물용 의약품 지식을 바탕으로 올바르고 안전한 약물 사용을 위해 복약지도에 만전을 기하며,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처방 품목 확대보다는 현재의 반쪽자리 수의사 처방제를 개선해 동물병원과 동물약국이 약물 적정 사용과 오남용 관리, 의약품 부작용 관리 등을 통한 상호감시가 가능하도록 동물 의약분업을 실시해 진정한 동물복지 실현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2017-05-24 14:06: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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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22명 중학생들에 장학금 전달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23일 성동구약사회관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관내 11개 중학교 22명의 중학생들을 격려했다. 김채윤 부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자신의 책임을 다하는 여러분들에게 제가 오히려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가끔씩 힘들다는 생각이 들면 자기 자신에게 '잘하고 있다'며 격려와 칭찬을 해 주고 박수쳐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승섭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장학사는 "성동구약사회에 감사함을 느끼고 표현하지 않는 것은 좋은 선물을 쌓아두는 것과 같다는 명언처럼 이 자리에 있는 학생들은 약사회나 약국 앞을 지나칠 때 감사한 마음을 가지라"며 "장학사로써 약사회장학금 수혜 학생 선정 업무처리를 하면서 그 어느 때 보다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했다"고 밝혔다. 김영희 회장은 "구체적이고 원대한 꿈을 가지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언어를 사용하면 반드시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여러분이 받은 사랑을 잊지 말고 미래의 후배들에게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마장중, 성수중, 한양대부속중학교를 비롯한 11개 학교에서 4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 및 교사가 참석했다.2017-05-24 12:38:47정혜진 -
검찰, 재활의학교과서 표절 한의사 재수사 착수검찰이 한방재활의학교과서 표절과 관련해 한 차례 불기소처분됐던 한의사들을 재수사 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대전고등검찰이 피항고인 한의사 중 6명의 재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10월 의협 한특위와 재활의학과 교수들은 한의사 한방재활의학교과서 표절을 문제삼아 서울중앙지검에 저작권 위반 혐의로 한의사 15명을 고발했다. 2016년 12월 대전지검이 해당 사건 한의사 불기소 처분을 내리자, 한특위는 이에 불복하고 올해 2월 대전지검에 항고장을 제출했다. 대전고검은 지난 17일 피항고인 한의사 15명 중 6명의 재수사 명령을 내리고 직접수사 방침을 밝혔다. 한방재활의학교과서 분석 결과 현대의학 교과서에 담긴 내용이 한의학적 근거자료로 그대로 쓰여 베꼈다는 게 의협 입장이다. 의협은 "이번 재기수사 명령은 한의사들의 재활의학교과서 표절 혐의를 인정할 소지가 높다는 취지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다른 진료과에서도 현대의학 도용 등 유사사건 발생시 민·형사상 소송을 통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했다.2017-05-24 12:17:21이정환 -
편의점약 확대 향방은?…새 정부에 쏠리는 눈과 귀대한약사회가 새 정부 출범 우선 추진과제 5개를 추렸다. 5개 아젠다는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에게 전달됐다. 양 의원은 약사 2345명이 대선 과정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을 할때 우선정책 추진과제를 요청한 바 있다. 24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정책 추진 우선과제는 ▲성분명처방 실시 ▲동일성분조제 활성화 ▲편의점 판매약 제도 전면 재검토 ▲약사-한약사 직능 구분 명확화를 통한 국민건강권 강화 ▲건강관리약국 제도 도입 등 총 5개다. 이중 편의점약 판매제도가 주요 이슈다. 6월 7일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 3차 회의가 예정돼 있어 복지부가 지금까지 유지해온 정책기조가 어떻게 될지 관심거리다. 약사회 일각에서는 이미 복지부 장차관이 교체된 이후에 논의될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장차관 교체를 앞둔 복지부가 직능단체의 반발이 계속되는 이슈를 무리하게 추진, 확정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에 24일 열리는 국정기획자문위를 대상으로한 복지부 등 오늘부터 부처 업무보고에서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 의제가 다뤄질지도 관전 포인트다. 아울러 성분명처방, 대체조제 활성화, 약사-한약사 문제 등 굵직한 이슈들도 정책에 채택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직능간 갈등을 안고 있는 과제들이 많아 새 정부가 이를 추진할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다.2017-05-24 12:14:57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세이프약국 22곳 활성화 논의서울 도봉강북구 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23일 도봉구보건소와 함께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규 세이프 회원들에게 세이프약국 지정서를 전달하고 지난해 세이프약국 운영실적 평가와 운영방법,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최귀옥 회장과 이경종 도봉구보건소 의약과장은 인사말에서 "세이프약국사업은 미래 약국의 모습"이라며 "사업에 동참해 지역주민들에게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도봉구는 22개 약국이 세이프약국에 참여하고 있다.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약사회와 보건소가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간담회에는 최귀옥 회장 및 20명의 도봉구세이프약국 회원 그리고 도봉구보건소 이경종 의약과장, 오영오 팀장, 임승남 주임이 참석했다.2017-05-24 11:55:09이정환 -
경북도약, 상임이사회 갖고 주요 현안 심의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20일 구미시약사회관 회의실에서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불용재고약 반품문제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권태옥 회장은 "참석에 감사하다. 늦은시간인 만큼 신속하게 진행해 효율적인 회의가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도약사회는 주요 회무경과보고와 신상신고 현황보고에 이어 청소년 약바르게 알기 사업 중간 보고 및 약손사업 진행사항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약사회는 1호 안건으로 불용재고약 반품 건과 관련 대구시약사회 TF팀과 협조해 진행하고 있는 만큼 6월 말까지 일괄 반품, 일괄 정산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전 임원이 합심하기로 했다. 또 약사연수교육은 오는 9월 10일 FIP 행사와 겸해 실시하면서 상경 및 귀향시간을 활용해 대한약사회에서 제작한 교육용 영상물로 교육을 대체키로 했다. 이 밖에도 의안으로 약사현안문제인 화상투약기, 편의점 상비약 확대 저지, 법인약국 개설 방지, 불용재고약 문제 등의 해결을 위한 각종 대안들에 대해 현 정부와 많은 교감을 갖고 해결방안을 모색토록 했다.2017-05-24 09:57:54김지은 -
인천 분회장·임원진 통합 워크숍 갖고 화합 도모인천시약사회(회장 최병원) 분회 임원 30여명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간 양지 파인리조트에서 분회 임원 합동 워크숍(분회장 협의회장 강근형)을 개최했다. 최병원 회장의 격려사로 시작한 이날 워크숍은 늦은 시간까지 그 동안 서로 분회가 달라 소원했던 임원들 간소통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다음 날에는 오전 세미나에서 최신 약국 트렌드 제품에 대한 소개와 학술적 연구 근거를 듣는 시간을 갖고, 비타민하우스 임대권 대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인천 중·동구약사회 허지웅 회장은 "인천지부 역사를 통틀어 분회 임원 통합 워크숍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지부의 좋은 전통이 될 수 있도록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뵙자"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이번 행사의 기획과 준비를 조상일 남동약사회장, 고경호 서구약사회장, 허지웅 중·동구약사회장이 맡아 진행했다고 밝혔다.2017-05-24 09:42:49김지은 -
분회장들에 전화돌린 경찰…상비약 이슈 캐물었다서울 지역 경찰서 정보과에서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에 대한 분회장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어 그 배경에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23일 서울지역 분회장들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지역경찰서 정보과에서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에 대한 약사들의 입장, 집단행동 가능성, 품목 확대에 반대하는 이유 등을 묻는 전화가 시작됐다. 서울지역 대다수 분회장들이 경찰 전화를 받아 분회장들 사이에서도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새 정부 출범이후 민심탐방이 시작됐다는 의견부터 부산특사경의 일반약 슈퍼판매 업소 적발에 따른 후속조치 차원의 의견청취 아니냐는 분석이 분회장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아울러 상비약 품목조정이 임박한 만큼 약사회와 약사들의 집단행동 가능성을 사전에 알아보기 위한 정보수집일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다. 정보과 전화를 받은 서울지역 A분회장은 "정보과 형사가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에 대한 복지부 로드맵 등 매우 디테일한 내용까지 알고 질문을 했다"면서 "핵심은 약사들의 입장과 품목확대에 반대하는 이유 등이었다"고 말했다. 이 분회장은 "나 중에 확인해 보니 다른 분회장들도 전화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단순히 지역 경찰의 정보수집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B분회장은 "지난주 경찰서 정보과 전화를 받았다"며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에 대한 약사들의 진짜 생각을 알고 싶어 하는 것 같았다"고 언급했다. 이 분회장은 "만약 상비약 품목이 확대되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기에 약사들 뒤집어 진다고 말했다"면서 "교육도 받지 않은 아르바이트생이 상비약을 취급하는 등 문제가 크다고 이야기했다. 그랬더니 약사들 의견이 다 비슷하다는 경찰 반응이 있었다"고 귀띔했다. C분회장도 "안정상비약 확대를 반대한다면 대안이 있느냐는 경찰 질문을 받았다"며 "정부차원의 공공심야약국 확대 제도화 등을 주장했다"고 말했다. 이에 경찰이 지역약사회장 민심 탐방이 왜, 어떤 목적으로 진행됐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17-05-24 05:29: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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