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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재고약 반품 사업 9월까지 정산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가 경북약사회와 함께 진행하는 재고약 반품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시약사회는 7일 6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약사회는 대구경북 의약품종합도매와 협의가 마무리된 만큼 곧 공문을 발송하고 이달말까지 도매상 수거와 반품처리를 완료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7~8월 도매상과 제약사 반품정리를 마무리하고 9월말까지 잔고차감 형태로 정산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무상드링크 제공 금지 포스터 제작이 완료된 만큼 분회를 통해 개설회원에게 배포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분회별 약국자율점검이 마무리 돼 자료가 취합되는 대로 자율정화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한길 회장은 "이번 달에는 회원연수교육이 예정돼 있고 7월에는 해외의료봉사도 진행된다"며 "잘 준비해서 늘 그래왔듯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러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17-06-09 14:55:15강신국 -
성북구약, 고대안암 건강진단센터와 업무 협약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8일 구약사회관 소회의실에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병원장 이기형)종합건강진단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구약사회 측은 이번 협약이 회원(배우자 및 양가 가족 포함) 약사의 의료 복지 확대를 위해 진행된 것이라며, 향후 회원들은 할인된 검진 금액으로 차별화된 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달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효력이 발생한다”며 “기간만료 1개월 전까지 일방으로부터 재협약 제안, 해약 통지가 없을 경우는 동일한 조건 하에 매 1년간 자동 갱신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영옥 회장과 이성희 부회장, 서경선 사무국장, 고대병원 박건영 팀장, 이정희 실장 등이 참석했다.2017-06-09 09:07:01김지은 -
잇따른 방문 약사 사업…지자체·약사회 손 잡는다약사가 주축이 된 방문 약료 서비스가 단순 봉사를 넘어 지자체와 약사회가 협력하는 예산 사업으로 확대되고 있어 주목된다. 8일 지역 약사회에 따르면 의약품 안전 사용 환경 조성 사업 일환으로 시·도와 지부 단위 약사회가 함께하는 지역 취약계층 방문 약사 사업이 전국 단위에서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경기도약사회는 경기도 예산을 지원받아 이달 중 본격적인 방문 약사 사업이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초 경기도의회는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는 사업에 1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조례' 공포·시행에 따른 것으로, 경기도민들의 보건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총 1억원의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예산 중 3000여만원이 방문 약료 사업에 책정됐으며, 경기도약사회와 협의해 참여하는 소속 분회에 예산이 나눠 지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민 부천시약사회 회장은 "지난달부터 부천, 시흥, 성남, 용인시약사회에서에서 시작할 예정이었는데 복지부 허가 등 절차 상 예산 집행이 늦어진 것으로 안다"면서 "이달 중에는 본격적으로 시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부천약사회에선 분회 차원에서 부천시에 방문 약료 사업 관련 자체 예산 책정을 건의했었는데 통과가 안됐다"며 "내년에는 지원이 될 확률도 있는 만큼 시의 예산이 지원되면 약료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부산광역시도 약사회와 함께하는 '취약계층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 시범 운영을 계획 중에 있다. 부산시 측은 "독거 노인을 대상으로 약사의 현장을 방문을 통한 의약품 안전사용 복약상담을 해 중복투여 위험 등 의약품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동시에 정신적 지지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부산시는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 조성 조례5조에 의거해 이번 사업을 진행하며 사업기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7개월 간 부산 동래구 독거노인 30명을 대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부산광역시와 동래구보건소와 더불어 부산 동래구 내 약사 26명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시는 참여 약사들을 의약품 안전사용 명예지도원으로 위촉했다. 참여 약사들은 향후 2인 1조로 대상자 2명을 매월 1회 이상 방문, 전화상담을 하며 건강을 체크할 예정이다. 최종수 동래구약사회장은 "이번 사업이 정착되면 지자체 예산 지원 사업으로도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약사들이 지역 어르신들의 정신적, 육체적 안정감을 도모해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17-06-09 06:14:52김지은 -
경북도약, 포항·구미·안동서 권역별 강좌 진행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약학위원회, 청년약사정책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포항, 구미, 안동에서 김명철 약사의 '질환별 약물요법' 강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지난해 상하반기 권역별 강좌에 이어 이번 권역별 강의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명철 약사는 지난 4월 29일에는 포항 파모니합창단 연습실에서 '고혈압의 이해와 약물요법'을 , 5월 13일에는 '당뇨의 이해와 약물요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지난 5월 20일에는 구미시약사회관에서 '이상지질혈증의 이해와 약물요법', 5월 27일에는 '노인의 영양요법 및 약물요법', 지난 3일은 안동 가톨릭상지대학교에서 '질환별 맞춤형 OTC'교육이 진행됐다. 도약사회는 3개 지역에서 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강좌에는 300여명 회원 약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2017-06-08 17:19:13김지은 -
약사회, 박인춘 부회장 상근임원 인준 '무사통과'박인춘 부회장이 상근임원 정식 인준을 받았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8일 2017년 초도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사회는 이사 147명 중 첨석 73명, 위임 15명으로 성원됐다. 이사회는 박인춘 부회장을 상근임원에, 조윤숙 약사를 병원약사위원장에 보임했다. 박인춘 부회장 인준안건은 별다른 이견 없이 통과됐다. 이사회는 한국병원약사회장을 당연직 대의원이 추가하는 임원 및 대의원 선출규정 개정안도 의결하고 신임이사에 이은숙 병원약사회장, 김영희 전 동작구약사회장, 공영애 화성시약사회장을 신임 이사에 보선했다. 이사회는 아울러 여약사봉사대상을 약사 포상시상규정에 신설했고 사무처 조직을 4국 8팀체제에서 3국 8팀체제로 전환하는 사무처 운영규정 개정안도 심의, 확정했다. 또한 이사회는 회관관리비 추가경정예산안, 회관관리비 미수금 대손처리에 따른 예산전용건, 수지코헨약사 초청 심포지엄 잔금 625만원의 일반회계 편입, 전국약사대회 개최 안건 등을 심의했다. 이사회는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시도지부 지원금을 분배안건도 확정했다. 조찬휘 회장은 "오늘 이사회를 통해 최근 인선과 관련해 회장의 오만과 편견이 있었다면 심심한 사과를 드리고 용서를 바란다"며 "요즘 몇달간 가장 목타는 힘든 나날을 보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회원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회무 효율성 증대가 리더십의 기본"이라며 "이사들은 같은 길을 걸어야 하는 집행부 일원이다. 오늘 초도이사회가 회무 정도를 겪는 새로운 이정표되길 소원한다. 함께가자"고 주문했다.2017-06-08 16:01: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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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 "부회장직 수락 많은 고민…혼란발생 송구"박인춘 상근 부회장이 부회장직 제안에 늦게 응답해 오해와 논란이 발생했다며 공식 사과했다. 박 부회장은 8일 초도이사회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약사회 들어오면서 불협화음이 발생해 송구하다"며 "조찬휘 회장이 제안을 한 뒤 최종입장 표명을 늦게해 혼란이 발생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 부회장은 "조 회장에게 임시총회 전날 모 카페에서 부회장직 수락에 대한 의사 표명을 했다"며 "의사표명이 늦었고 결국 혼란과 오해가 발생해 죄송하다"고 밝혔했다. 박 부회장은 "선거를 치렀던 입장에서 부회장직 제안에 많은 고민이 필요했다"며 "그러나 약사회를 떠나 있으면서 안타까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박 부회장은 "그동안 약사회무를 하면서 가지고 있던 경험이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고 본다"며 "직능을 위해 더 많이 일하라는 채찍으로 알겠다"고 강조했다.2017-06-08 15:52:03강신국 -
서울시약, 약화사고 대처 매뉴얼 약국 배포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약국 현장에서 발생하는 약화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약국 약화사고 대처 매뉴얼'을 발간했다. 시약사회는 그동안 약국에서 발생한 약화사고에 대해 약국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해결의 어려움이 많았다며, 약국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초기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맞춤형 매뉴얼을 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매뉴얼에는 ▶약화사고 발생시 초기 대처 ▶조제실수 발생시 대처(약을 복용한 경우, 복용하지 않은 경우, 민원을 제기했을 경우) ▶기타 의약품 사용과오시 대처(부작용이 발생했을 경우, 잘못된 처방을 조제한 경우, 다른환자의 약을 준 경우) ▶의약품 부작용인 경우의 조치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담았다. 매뉴얼 제작을 담당한 장보현 청년약사이사는 "약사님들께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최대한 담으려고 노력했고 단순 조제실수와 함께 보다 포괄적인 약화사고를 다루고자 했다"며 "아울러 매뉴얼을 만들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준 부천시약사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종환 회장은 "약화사고시 환자와의 관계 회복은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본 매뉴얼이 부득이하게 발생한 약화사고에 잘 대처해 약국과 환자 간의 분쟁을 원활히 해결하는데 효과적인 지침서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약국 약화사고 대처 매뉴얼은 서울약사회지 6월호 부록에 수록되어 서울지역 전 회원약국에 배포됐다.2017-06-08 13:31:04강신국 -
서울 중구약, 연수교육 마쳐…마약류·피임제 등 강의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가 올해 상반기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지난 1일 중구 구민회관에서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이어진 연수교육에는 개국회원과 근무약사 17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교육은 총 4교시로 구성됐으며 보건소, 제약사, 대학병원, 약학대학원 등 보건의료 다양한 직역군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섰다. 구체적으로 중구보건소 최영미 팀장이 '마약류 관리와 보건소사업 협조', 동아제약 마케팅 박영대 과장이 '경구피임제 임상적용'을 강의했다. 이어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김태우 교수가 '정형외과에서 흔히 보는 질환들', 차의과대 임상약학대학원 신용문 겸임교수가 '노인 근골격계 약물치료 관리'에 대한 연수교육을 이어갔다.2017-06-08 12:04:53이정환 -
한의사 재활병원 개설법 반대한 재활의학회 불기소한의사의 재활병원 개설가능 의료법 개정안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한의사협회로부터 고소당한 대한재활의학회가 불기소 처분됐다. 올초 재활의학회가 한의사 재활병원 개설을 막기위해 전 의료계가 나서야한다는 주장을 하자 한의협은 학회 이사장과 총무이사를 명예훼손 고소했었다. 8일 대한의사협회는 한의협의 재활의학회 고소건이 검찰 불기소 처분됐다고 밝혔다. 재활의학회는 급성기 환자 관리력이 떨어지는 한의사에게 재활병원 개설권을 허가하면 국민건강 질이 하락한다고 주장했었다. 이에 지난 2월 한의협은 학회 주장이 한의사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했지만 대전지검과 서부지검은 불기소 처분을 결정했다. 한의사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판단하기에 부족하다는 게 검찰 시각이다. 의협 관계자는 "추후 한의협이 이같은 악의적 고소를 지속하면 무고죄 고소 등 강경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06-08 11:52:50이정환 -
박인춘, 오늘 대약 이사회서 입연다…정면돌파 의지여전히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박인춘 대한약사회 상근 부회장이 오늘(8일) 열리는 초도이사회에서 앞으로 각오와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박 부회장의 입장 표명은 사실상 인선 논란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돼 박 부회장 인선초기부터 반대입장을 밝혀온 지부장들(이사 겸직)이 어떤 입장을 취할지 주목된다. 그러나 8일 초도이사회에 앞서 지부장회의가 열릴 예정이어서 이 문제를 일정 부분 조율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부장회의에서 박 부회장이 이번 수가협상 결과에 대한 보고를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조찬휘 회장은 9월 FIP서울총회와 전국약사대회 이후 박 부회장 인선에 대한 여론조사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정적인 여론이 높다면 인선을 재고할 가능성을 열어 놓은 셈인데 이는 전국약사대회와 FIP 서울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부장들의 동참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박 부회장과 FIP 둘 중 선택을 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 결국 박 부회장이 10월까지 약 넉달 동안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의 장본인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희석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게될 것으로 관측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박 부회장이 상근임원으로 약사회에 큰 힘이 된다는 점을 입증해야 하지 않겠냐"며 "임명 전후 별반 달라진 점이 없다면 임명권자의 명분도 퇴색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2017-06-08 06:14: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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