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춘 "부회장직 수락 많은 고민…혼란발생 송구"
- 강신국
- 2017-06-08 15: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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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도이사회서 발언..."임시총회 전날 부회장직 수락 혼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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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회장은 8일 초도이사회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약사회 들어오면서 불협화음이 발생해 송구하다"며 "조찬휘 회장이 제안을 한 뒤 최종입장 표명을 늦게해 혼란이 발생한 것 같다"고 말했다.
박 부회장은 "조 회장에게 임시총회 전날 모 카페에서 부회장직 수락에 대한 의사 표명을 했다"며 "의사표명이 늦었고 결국 혼란과 오해가 발생해 죄송하다"고 밝혔했다.
박 부회장은 "선거를 치렀던 입장에서 부회장직 제안에 많은 고민이 필요했다"며 "그러나 약사회를 떠나 있으면서 안타까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박 부회장은 "그동안 약사회무를 하면서 가지고 있던 경험이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고 본다"며 "직능을 위해 더 많이 일하라는 채찍으로 알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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