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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 베트남 해외의료봉사 마쳐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회장 주천기 가톨릭의대 안과 교수)는 국제구호기구인 알버트 슈바이처 한국 대표부와 공동으로 아산사회복지재단 후원을 받아 지난 15~19일 닷새간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 냐베현과 바리아 봉타우지역에서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 창립 후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해외 의료봉사활동은 동남아지역의 새로운 거대 의료관광 시장으로 부상하는 현지에 대한민국의 선진 의술(醫術)을 알리고 더불어 인술(仁術)을 펼친 시간이 됐다. 협회는 특히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향후 현지인 대상의 한국 의료관광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해서 우리나라 의료기관을 찾는 베트남인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번 베트남 의료봉사 및 물품 지원 활동에는 주천기 회장을 비롯해 최윤백 단장(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일산백병원 교수를 비롯해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국제구호기구 일반봉사자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다. 또 크리스탈생명과학, 유한양행, 유유제약, 그린제약 등 국내 제약사에서 현지 진료에 필요한 의약품 등을 제공했다. 4박5일간 진행된 이번 의료봉사에는 진료 과정에 현지 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 35명이 2일간 지도교수와 함께 참여해서 우리나라 의료진과 주민들과의 의사 소통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들 학생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인해 짧은 의료봉사 기간에도 불구하고 진료가 원활하게 이뤄져 이틀 간 10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실제로 협회는 출발 전에 고온다습한 현 지 기후 여건 등을 비롯해 진료가 필요 한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파악해서 도착 후 짧은 시간 내 진료 효율성을 높 였으며 진료 후에는 처방 의약품은 물론 설탕, 연유 등 생활용품도 제공했다. 이번 의료봉사 활동과 관련해서 주천기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 회장은 “열악한 의료환경과 취약계층을 현장에서 만나 그들에게 의술을 펼치고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게 돼 보람을 느꼈으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베트남 의료봉사를 계기로 현지 유관단체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면서 앞으로 상류층을 포함해 베트남 국민들의 한국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제구호기구 이진우 총재도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와 함께 해외에서 의술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며 “이번 봉사활동으로 우리나라가 현지에 좋은 이미지를 심어준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2017-06-21 13:31: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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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한마음봉사의 날' 무료투약 봉사약국 운영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지난 20일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어르신 대상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이날 무료투약봉사에는 김윤자, 이영희, 이예영, 정귀숙, 진혜원, 한백효 회원이 173명의 어르신들에게 복약 상담과 투약 봉사를 진행했다. 특히 때 이른 무더위로 체력과 식욕저하가 우려되는 어르신들에게 한낮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섭취와 식생활 주의 등 건강 수칙도 제공했다. 다음 무료투약 봉사는 내달 1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2017-06-21 12:25:43이정환 -
의협, 총회 출석률 낮은 대의원 자격박탈 만장일치 의결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예고대로 정당한 이유 없이 총회에 2회 연속 불참한 대의원들의 자격을 박탈했다. 21일 대의원회는 운영위원회를 열고 문제 대의원들의 자격박탈 안을 만장일치 의결했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또 선거구를 이동한 대의원은 지역구를 대표할 자격이 없는것으로 확정했다. 무기명투표 결과다. 투표는 앞서 열린 69차 정기총회에서 선거구 이동에 따른 경기도의사회 소속 대의원 A씨의 자격 논란이 불거지면서 이뤄졌다. 이로써 총회에 2회 연속 불참한 대의원 11명의 자격이 박탈됐다. 선거구를 이동한 경기도의사회 소속 대의원 일부도 자격을 잃게 됐다. 임수흠 의장은 "그동안 대의원회는 총회 개최 전 지부와 직역에 수차례 참석독려와 함께 불참시 자격을 박탈하겠다는 뜻을 알렸다"며 "운영위원회의 결정사항을 각 지부 등에 통보하고 소속 대의원 충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했다.2017-06-21 12:19:52이정환 -
서울 분회장들 "조 회장 자진사퇴 안하면 검찰 고발"서울지역 분회장들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만약 사퇴하지 않으면 검찰고발도 불사하겠다고 강하게 압박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0일 2차 분회장회의를 열고 신축회관 운영권 판매 행위에 대한 조찬휘 회장의 진심 어린 대회원 사과와 용퇴를 촉구했다. 이날 분회장들은 조 회장 1억원 수수 사태는 약사회 정관 및 규정을 명백히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약사회 도덕성과 회원 신뢰를 크게 훼손했다고 입을 모았다. 이는 7만 약사회원의 이익에 반하는 행위이자 회원 신임마저 저버린 행위로 대한약사회장의 자격이 없으며, 더 이상 회원들을 참담하게 만들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A분회장은 "이번 일로 회원들은 참담함을 느끼고 있음에도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조 회장은 전혀 못 느끼고 있는 것 같다"며 "용단을 내리는 것이 진정한 대회원 사과"라고 말했다. B 분회장은 "분회장으로서 회원들을 볼 면목이 없다. 이번 사태는 회원 신임을 중대하게 위한 것이므로 책임지고 사퇴해야 마땅하다"고 말했고 C분회장은 "설마가 사실로 드러났다. 조 회장에 대한 회원신뢰는 바닥에 떨어져 더 이상 대내외적으로 약사회를 이끌어가기 힘들어졌다. 조속히 사퇴하고 약사회를 바로 세우는 단계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D분회장은 "회장을 못믿는 상태에서 FIP 국제행사를 제대로 치를 수 있겠느냐"며 "9월 행사에 회원들을 동원할 생각이 없다. 조 회장이 약사회를 위해 조속히 사퇴해 이번 사태를 수습해 주기 바란다. 길게 가면 큰 일 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분회장들은 만장일치로 조 회장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이같은 요구를 거부할 경우 검찰 고발도 하겠다고 결의했다. 분회장들은 또한 서울시약사회가 서울시 회원을 대표해 이번 사태의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김종환 회장은 "우선 대한약사회 감사단의 감사결과를 존중한다"며 "분회장들의 뜻은 회원들의 뜻인 만큼 회원들의 뜻을 따라 약사회가 더 이상 부끄럽지 않게 바로 잡아 나아가자"고 말했다. 2차 분회장회의는 서울시약사회 회장단과 분회장 21명이 참석했다.2017-06-21 12:15:00강신국 -
조 회장 정관 위반 결론 감사단, 지부장 만난다...왜?조찬휘 회장의 1억원 수수가 '정관 위반'이라고 결론지은 대한약사회 감사단이 23일 시도지부장과 만나 사태를 논의한다. 시도지부장은 20일 감사 결과가 나온 후 입장 표명을 미루고 있어 23일 감사단과 만남이 지부장들 행동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시도지부장 협의회는 오는 23일 오후 1시 서울 모처 호텔에서 감사단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원일 협의회장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문을 각 시도지부 약사회장에 발송했다. 지부장들은 이번 사태가 발생한 이후 입장 표명을 미뤄왔다. 언론 보도가 있고 20일 감사가 확정되자 '감사 결과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20일 감사 결과가 '정관 위반'으로 나왔음에도 성명이나 공개 입장 발표 없이 침묵하고 있다. 한 시도지부장은 "23일 지부장들 긴급회동이 예정됐다. 지부장들이 현안을 논의한 후 구체적인 입장 표명 등 움직임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간담회에 대한약사회 감사단이 함께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부장들이 감사단을 통해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정황과 상황을 파악한 후 구체적인 행동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과 부산의 분회 차원에서 조찬휘 회장의 거취 표명을 촉구하는 성명이 잇따라 내놓은 것과 달리, 지부장들은 신중한 입장을 내보이는 것이다. 한 지부장은 "이번 일의 심각성은 모두가 인지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분위기를 살피며 조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감사 결과가 확정, 발표된 만큼 앞으로 분회와 일부 시도지부 는 성명을 내 조 회장의 책임론을 지적할 전망이다. 이 상황에서 지부장들이 '지부장만 침묵하고 있다'는 시선에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23일 간담회를 기점으로 지부장들이 공동 행동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9월 FIP와 전국약사대회를 앞둔 상황에서 지부장들의 역할이 누구보다 크기 때문이다.2017-06-21 12:14:55정혜진 -
의사수필가회 2017년 정기총회 개최한국의사수필가협회는 지난 17일 서울 광진구 한강옥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추무진 대한의사협회회장, 김봉옥 한국여자의사회장, 김인호 한국의사수필가협회 신임회장, 신종찬/김애양 한국의사수필가협회 부회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인호 신임회장은 축사를 통해 "동인지 발행과 한국의학도수필문학상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적극적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협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부 행사에서는 권혁웅 한양여대 문창과 교수의 '에세이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강의와 질의응답, 토론회를 가겼다. 2부에서는 의학도 수필공모전 성공 개최에 기여한 신종찬 부회장에게 감사장을 최근 수필집을 발간한 전경홍 전 회장, 김인호 신임회장, 황건 회원에게 기념패를 전달했다.2017-06-21 12:06:5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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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약사회, 1300여명 회원과 연수교육 마쳐"올해 단국대병원의불법 약국 임대 시도를 막아내고 면대의심약국 청문회 시행으로 자정활동 강화에 성공했다." 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가 최근 약사회원 1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연수교육에서 약국사회 자정활동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어르신과 청소년 약물안전교육으로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하고 청년약사위원회, 임상약학 강좌를통해 회원 실력향상을 지원할 방침이다.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은 축사에서 "편의점 상비약의 확대나 의약품 화상자판기 도입 반대를 분명히하고 약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심야공공약국 등을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김지철 충남교육감도 "충남약사회가 시행하는 청소년 약물안전교육으로 학생들의 보건이 크게 향상중"이라고 전했다. 연수교육 개강식 전 박정래 회장은 제9회 청솔대상 백광현 부회장 시상과 15개 시군분회에서 추천한 17명 학생들을 대신해 김병환 천안시분회장에게 장학금과 증서를 수여했다. 김광신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 여약사 및 임원들과 함께 '장학후원금 마련 1일 바자회'를 운영해 수익금 일체를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후원하기로 했다. 또 제약사, 도매회사 등이 행사에 참여해 충남약사회 회원약국과 경영활성화 교류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개강식 후에는 최두주 대한약사회 정책기획실장의 '2017년도 제6차 전국약사대회 개최 관련 목적과 개요'에 대한 안내와 함께 회원들의 동참을 독려했다.2017-06-21 11:03:45이정환 -
성남시약, 약국 에어컨 청소사업 '착착'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본격적인 더위에 앞서 회원 약국 에어컨 청소 사업을 시작했다. 시약사회 약국위원회(부회장 최재윤, 위원장 정성희)는 청결한 약국 환경조성을 위해 에어컨 청소사업을 진행, 6월 현재 140여개 약국이 참여했고 내달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전문 협력업체 선정을 통해 공동구매 형식으로 비용은 낮추고, 청소품질은 향상시키는 한편, 철저한 업체 관리감독을 통해 회원 만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동원 회장은 "지난해 사업추진 결과 회원 반응이 좋아 올해도 연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무엇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약국환경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2017-06-21 10:31:38강신국 -
'1억 수수 사건'…불붙는 조찬휘 회장 진퇴 논란"조찬휘 회장의 1억원 수수 사건이 정관과 규정 위반이 확실하다"며 대한약사회 감사단이 임시총회를 소집하자고 요청하면서 조 회장의 진퇴여부가 쟁점으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만약 이번 감사결과를 근거로 고발전으로 비화되면 회무 공백은 물론 임기가 절반 이상 남은 조 회장의 레임덕은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조 회장은 "잘못이 있다면 책임지겠다"면서도 "다만 임시총회 개최를 9월 전국약사회와 FIP서울총회 이후로 미루면 어떤가"라고 말해 임시총회 개최를 놓고도 격론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감사단은 20일 감사에서 정관 규정 위반 사실을 확인하고 조 회장이 받은 1억원 중 7000만원만 이범식 약사에게 되돌려 주고 3000만원은 건축사 견적비용을 지출됐다는 점을 확인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과정에서 양덕숙 원장이 수표로 받은 1억원을 개인적으로 보관하다 2016년 3월 총회가 끝난 3월18일 현찰로 7000만원을 전달한 사실도 드러났다. 나머지 3000만원은 이범식 회장이 재건축 비용에 써달라는 취지로 희사했다는 것도 밝혀냈다. 이제 임시총회 개최 여부인데 임시총회는 이사회 결의 또는 재적 대의원 3분 1 이상 요구나 회장의 요청이 있을 때 총회의장이 2주내 소집하도록 돼 있다. 결국 임총 개최는 조 회장의 의사보다 대의원들이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다. 임시총회가 열리면 조 회장의 불신임이 논의될 가능성이 높다. 정관규정 위반부터 1억원 수표에 대한 금융기록, 7000만원 변제 등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조찬휘 집행부 측은 절차상 실책은 있지만 정관의 불신임 사유인 ▲면허취소 ▲회원의 중대한 권익침해 ▲약사회 명예를 현저히 훼손 한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라 대의원 설득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2017-06-21 06:14:59강신국 -
약사회, 정부에 안전상비약 제도 재검토 건의대한약사회가 안전상비약 제도 재검토를 새 정부에 건의했다. 또, 동네약국 지원과 약국에 대한 신용카드 우대 수수료율 적용도 함께 강조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0일 오전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에서 진행한 '보건의료 전문직 단체 간담회'에서 안전상비약 제도 재검토를 포함한 8개 주요사안을 문재인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조찬휘 회장은 “의약품 전문가인 약사는 보건의료인으로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주요 보건의료 정책에 약사직능을 반드시 포함시켜, 국민 중심의 건강권을 바로 세우는데 약사가 기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안전상비약 제도 전면 재검토 등을 포함한 주요현안에 대한 8가지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약사회가 전달한 건의사항은 △안전상비약 제도 전면 재검토를 비롯해 △보건의료 정책 수립시 약사 포함 △약사의 건강증진사업 및 방문보건의료서비스 참여 △소액 다결제 업종인 약국에 대한 우대 수수료율 적용 △동네약국에 대한 정책적·재정적 지원 강화 △반려동물 보호자 부담 완화를 위한 체계 개선 및 동물약 강제분업 실시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소속의 약무정책관(국장) 신설 △약사정책발전위원회 구성·운영 등이다. 조 회장은 건의사항을 설명하면서 “안전상비약 판매업소의 위법행위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의원과 약국이 연계한 당번 제도화와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심야나 휴일에 의약품 구입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약사는 환자의 치료에 필수적인 의약품의 전문가임에도 불구하고 의료인이 아니라는 이유로 정책 수립에서 소외되어 왔다”며 “주요 보건의료 정책 수립에 반드시 약사직능을 포함시켜 달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변화를 선도하는 약사관련 정책 개발를 위해 정부와 약사회가 함게 참여하는 약사정책발전위원회 구성·운영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새 정부의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에서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등 보건의료분야 5개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대한약사회에서는 조찬휘 회장과 강봉윤 정책위원장, 최두주 정책기획실장이 함께 참석했다.2017-06-21 06:14: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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