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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의장·감사단, 조찬휘 회장 사퇴촉구 공감서울시약사회 의장-감사단이 분회장 회의 결의사항인 조찬휘 회장 사퇴에 공감의 뜻을 표했다. 시약사회 총희 의장단과 감사단, 윤리위원장은 26일 소회의실에서 간담을 열고, 최근 신축 약사회관 운영권 판매 논란 등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서 의장단과 감사단은 서울시약사회가 채택한 성명서와 분회장회의에서 논의·결의한 내용에 대해 공감의 뜻을 표시했다. 시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7월 3일까지 조찬휘 회장이 이번 사태에 책임지고 사퇴하지 않을 경우 법적 고발은 물론 선별적인 회무 거부에 들어가겠다"고 밝힌바 있다. 또한 의장단과 감사단은 이번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며 시약사회가 현안에 매진할 것을 주문했다. 간담에는 민병림 총회의장, 주재현 부의장, 이은동·조병금 감사, 유정선 약사윤리위원장이 참석했다.2017-06-28 06:00:06강신국 -
경기도약, 권익위와 카운터 공익신고 등 현안 논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와 약업 관련 현안에 대한 제도개선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도약사회가 지난 5월 국민권익위를 통해 진행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등 위법행위에 대한 공익신고 접수의 후속조치로 이뤄졌다. 간담회에는 도약사회 약사지도위원회(부회장 변영태, 위원장 조서연) 임원들과 국민권익위원회 사회제도개선과 신동택 사무관이 참석했다. 도약사회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등에 대한 자율정화활동 현황에 대해 설명했고 활동의 취지와 방향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현장점검과 청문활동에 대한 권익위의 입장과 조언을 청취하고, 향후 위법행위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공조 방안 등을 논의했다. 변영태 부회장은 "약업계가 당면한 문제점에 대해 정부부처의 이해를 얻고 약사사회의 입장을 설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향후에도 약사회가 앞장서는 여러 공익 활동에 대해 정책적인 공조를 다질 수 있었던 자리였다"고 말했다.2017-06-27 22:45:16강신국 -
성남시약, 약국 범죄예방 '한달음시스템' 도입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23일 성남중원경찰서(서장 김광식)와 약국내 긴급시스템 구축(HOT-HINE)을 위한 '한달음시스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이슈가 되는 정신질환자 등에 의한 강력범죄를 예방하고, 특히 나홀로 근무하는 여약사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약국의 범죄환경개선과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약국-경찰서 HOT-HINE인 한달음서비스는 약국에서 전화기 수화기를 5∼7초 정도 떨어뜨려 놓으면 경찰서 상황실에 약국정보가 현출돼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경찰관(순찰차)이 곧바로 출동하는 시스템이다 한동원 회장은 "경찰서 협약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약국 환경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여약사 근무약국은 물론 무엇보다 범죄예방효과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중원경찰서를 시작으로 수정·분당경찰서와도 단계적으로 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중원경찰서 김광식 서장은 "약국을 비롯해 지역주민들이 모두 공감하는 공동체 치안 전개 및 범죄환경개선으로 안전한 성남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약식에는 한동원 회장, 강성희 부회장, 전성표 총무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7-06-27 21:46:00강신국 -
"의사 진단서는 지식집약 문서…수수료 상한설정 반대"보건복지부가 병·의원 진단서 등 제증명 수수료 상한금액을 정하는 내용을 행정예고하자 대한의사협회가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의료기관이 발급하는 진단서 등 각종 증명서는 의학적 판단과 의사 진료기록을 담은 지식 집약 문서이므로 수수료 상한선을 낮게 적용하면 안 된다는 주장이다. 27일 의협은 입장문을 통해 "복지부가 의료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을 추진중이다. 진단서는 추후 의사에게 법적 책임까지 지게할 수 있어 단순 서류로 치부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복합질환이나 다발성 장기손상 등은 다양한 문헌과 진료기록부를 검토하고 부합하는 진단서를 작성하는데 의사 노력이 수반되는데도 정부가 특수성을 무시하고 획일적인 진단서 가격을 책정중이라는 게 의협 입장이다. 특히 진단서 등 발급수수료는 건강보험급여 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정하는 비급여 사항이므로 국가가 가격 결정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의사가 자유롭게 가격을 결정해야 하는 비급여 진료 취지에 역행하고 가격 획일화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진단서 등 수수료 상한기준을 제정하려면 최빈값이나 중앙값만 따지지 말고 증명서 성격과 특수성을 감안해 합리적 가격을 정해야 한다고 했다. 의협은 "의료기관의 제증명수수료 항목·금액 기준 제정 행정예고를 전면 재검토하라"며 "비급여 관리 부문에 대해서도 의료계가 수용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라"고 촉구했다.2017-06-27 20:41:58이정환 -
송파구약 "대한약사회, 조 회장 법적 조치 취하라"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27일 성명을 내어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의 위법적 대약회관 운영권 판매행위에 대한 책임을 물어 즉각적인 사퇴를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최근 언론에서 공개한 조 회장의 대한약사회 1억원 신축회관 운영권 판매는 대한약사회 정관 제4장 제10조의4를 위반한 것”이라며 “대한약사회 신축회관은 대한약사회 모든 회원들을 위한 자산임에도 조 회장이 개인의 이윤 추구를 위해 운영권을 판매하는 것은 곧 대한약사회 회원의 중대한 권익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또 “다시 한번 송파구약사회는 조찬휘 회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한다”며 “대한약사회가 조 회장을 대상으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하게 주장한다”고 덧붙였다.2017-06-27 16:29:2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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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약사회 등 '현지조사 개선협의체' 본격 가동국내 의약단체가 모여 만든 '현지조사 개선협의체'가 첫 번째 정식회의를 개최하며 본격 가동됐다. 첫 회의에서 절차상 하자가 있는 공단의 환수예정통보 관련 대응방안을 논의했으며 협의체는 재발방지책을 정부 요청키로 했다.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대한약사회는 앞선 4월 준비간담회 이후 지난 23일 정식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위원장으로 선출된 의협 임익강 보험이사 주재로 향후 현지조사 개선협의체 역할과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협의체는 의약단체 중심에서 더 나아가 국회, 시민단체, 보건복지부·심평원·공단 관계자도 초빙해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단체별로 각자 회원 안내 사항과 대응지침을 마련했지만 앞으로는 직역을 구분하지 않고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단체로 접수되는 회원 피해 사례 공유로 현지조사 행태를 신속 파악하고 공동 대응방침을 마련할 방침이다. 첫 회의에서는 공단의 절차상 문제있는 환수예정통보 행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공단이 진료비를 환수하려면 사전에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자료제출 요청과 방문확인 등 조사·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도 최근 공단은 이 과정을 생략하고 자체적으로 포착한 정황만으로 환수계획을 통보했다. 각 단체 대표 위원들은 공단의 환수 행태를 지적하고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재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임 위원장은 "직역을 막론하고 단체별 제도 개선 필요성이 간절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협의체가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7-06-27 16:23:1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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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밀양 약사들도 조찬휘 회장 사퇴 촉구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지역 단위 성명이 이어지고 있다. 경남 양산시약사회(회장 이재휘)는 27일 성명을 내어 “대한약사회장은 정관을 수호하고 회원 권익을 위해 헌신하며 약사회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는 자리”라며 “직권 남용으로 사적 이익을 추구하고 약사회 명예를 실추시킨 조찬휘 회장은 당장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또 “회원앞에 무릎꿇고 사죄하고 감사단의 임시대의원 총회 소집요구를 즉각 실행하라”며 “양산시약사회는 다신 이런 배임 횡령 등의 직권 남용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을 조속히 강구할 것을 촉구하고, 요구가 관철될 때 까지 강력히 투쟁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경남 밀양시약사회(회장 강현목)도 성명을 발표하고 조찬휘 회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약사회관 일부 운영권을 보장한 대가로 특정 개인에게 억대의 뇌물을 받은 것은 회원이 뜻을 모아 지지하고 약사회장으로 뽑아준 의미를 져버린 패륜적 행위”라며 “약사회관 건립을 위한 선의에서 비롯된 일이었다는 조 회장의 변명은 국정농단으로 탄핵된 박대통령의 말과 겹쳐질 뿐”이라고 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현재 대한약사회는 전체의 중지를 모을 구심점 즉 동력을 잃어버린 상태”라며 “이런 사태를 야기한 조 회장은 입장을 명확히 밝혀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즉각 사퇴하는 것이 진정으로 약사회를 위한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7-06-27 14:56:0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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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한부모 가정 지원 위한 자선다과회 열어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 여약사위원회(여약사 회장 이정민)는 지난 23일 시약사회관에서 한부모 가정 자립시설 지원금 마련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사회공헌 사업을 홍보하고 나눔의 행복을 공유하고자 회원 약사들을 비롯해 관련기관과 유관단체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장시간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정민 여약사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의 활동이 씨앗이 돼 어딘가에선 꽃으로 피어 날 것이라 기원하고 나눔 활동을 계속해 펼쳐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대신한 부인 최은영 여사를 비롯해 시보건복지국장, 시여성가족국장, 국회의원과 서울시약사회 김정란 여약사 회장, 서초구약사회 권영희 회장, 경기도약사회 안화영 여약사회장 등 내외빈 회원 약사 400여명과 약대생 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인천광역시약사회는 해마다 회원들과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조성, 연간 2천 2백만원의 예산을 사용하고 있으며 2년 전에는 자선다과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미혼모 보호시설에 지원한 바 있다.2017-06-27 14:45:39김지은 -
7월 3일 '팜IT3000' 전환 앞두고 협력업체 비상체제7월 3일부터 시작되는 PM2000에서 팜IT3000으로의 변환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26일 PM2000 관련 주요 협력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팜IT3000으로 심사 청구프로그램 변환을 위한 비상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협력업체 대표들은 팜IT3000 변환을 위해 해당 지역약사회와 이미 긴밀한 협력을 논의하고 있고 약학정보원에서 팜IT3000 변환을 위한 협력업체 연락처를 PM2000을 통해 공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약국에서는 팜IT3000 변환을 위해 약정원이 공지한 팜IT3000 변환 협력업체로 연락을 취하면 무료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약정원은 7월3일부터 본격적인 팜IT3000 변환을 시작할 예정이며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자동변환 서비스 메뉴를 제공하고 일주일 단위 청구 약국 등 빠른 변환을 희망하는 약국을 위해서는 별도의 수동변환 메뉴도 제공할 예정이다. 양덕숙 원장은 2015년 7월말 복지부의 PM2000 인증취소 발표계획 이후 2년 가까이 모든 법적수단을 강구했으나 안타깝게도 인증취소 처분청인 심사평가원과의 행정재판 1심에서 패소하게 된 경과 설명을 한 뒤 "앞으로도 약사들의 자존심인 PM2000을 지켜내기 위해 법률 소송을 끝까지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석한 강의석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은 "대한약사회에서 인증받은 팜IT3000 사용을 위해 현재 PM2000을 사용하고 있는 모든 약국은 모니터나 컴퓨터 본체 운영체제를 전혀 교체할 필요가 없다"며 "PM2000과 연동된 스캐너나 카드단말기 자동조제기기 등 모든 주변기기를 아무런 조작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배려했다"고 설명했다.2017-06-27 12:14:58강신국 -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약사탁구대회 경기팀 우승지난 25일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약사회원 등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5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탁구대회에서 경기팀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은 토너먼트 형태로 지난 대회 1위(서울팀), 2위(대구팀) 팀이 시드 배정을 받고, 나머지 팀은 추첨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 결과 1위는 경기팀에게 돌아갔으며, 2위 경북팀, 3위 서울팀과 인천팀으로 결정됐다. 참가 회원 가운데 가장 수준이 높은 금배부 경기 남자부 우승은 이규철(서울) 약사가 차지했고 은배부 우승은 윤덕수(경기), 동배부 우승은 최형석(인천) 약사가 차지했다. 또, 여자 금배부 우승은 하소은(전북), 은배부 우승은 오은주(서울), 동배부 우승은 김은규(경기) 약사에게 각각 트로피가 수여됐다. 남자복식 금배부 우승은 서울팀 정성욱-이규철 약사가, 은배부 우승은 충북팀 박웅양-김현태 약사가 차지했다. 여자복식 금배부 우승은 서울팀 송은보-황숙경 회원에게, 준우승은 대전팀 송라미-김진아 약사에게 돌아갔다. 70세 이상 원로 약사들이 참여한 실버부에서는 전년대회에서 우승한 배희영(창원시) 약사가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대회 후원사인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약사회원들이 즐겁게 체육활동을 하시는 모습에 건강한 기운이 전해진다"며 "각 지부와 분회 탁구동호회의 발전은 물론 회원 화합과 단결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리를 함께 한 김승재 약사탁구연맹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대회 참가 인원이 늘고 있는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탁구대회는 약사의 건강과 생활체육으로서의 탁구 인구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하는 약사 탁구인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2017-06-27 06:14: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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