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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조찬휘 회장 사퇴…대의원총회 소집하라"경기 성남시약사회가 즉각적인 대의원 총회 소집과 조찬휘 회장 사퇴를 촉구했다. 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8일 성명을 내어 "대한약사회장이 약사회관 운영권과 관련해 1억원을 수수한 사건은 명백한 정관 및 규정 위반"이라며 "즉시 대의원총회를 개최해 원칙에 따라 사태를 처리, 수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 감사단이 명확히 밝힌대로 더이상 시간을 끌어 약사사회 혼란을 가중시키지 말고 즉각 대의원총회를 소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현 상황은 회원권익 보호와 정관 수호를 통해 약사회 위상을 정립 시켜나가야 할 대한약사회장이 오히려 정관 위반으로 약사회의 명예를 실추 시키고 약사사회의 혼란을 야기했다"며 "회원 신뢰를 잃어 회장 신임과 약사회 회무 동력은 이미 상실한 만큼 조찬휘 회장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7-06-28 22:10: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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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13차 강의로 상반기 은평팜스터디 종강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27일 저녁 구약사회관에서 은평팜스터디 6월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정병욱 약학박사가 ‘최신 전문의약품의 작용원리 이해(신경계 생리와 의약품)'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상반기 은평팜스터디 종강으로 강의에는 회원 약사 20명이 참석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하계휴가 일정으로 7월 8월 강의는 휴강하고, 하반기 제13차 은평팜스터디를 오는 9월 26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06-28 20:14:36김지은 -
서초구약, 전 회원 약국 에어콘 청소 사업 진행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 총무위원회(부회장 박현주, 위원장 김민호)는 여름을 맞아 깨끗한 약국 환경을 위해 회원 약국 에어컨 청소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 측은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회원들이 근무할 수 있도록 복지사업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권영희 회장은 “약국 특성상 에어컨 청소업체와 일정을 확정하는 게 가장 어려웠지만 오전 일찍, 또는 저녁 늦게 작업하는 등 최대한 회원약국과 일정을 논의해 가며 형편에 맞게 청소 일정을 맞췄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또 “2016년에는 전 회원 유리창 및 간판 청소, 가운 제작 사업을 했고 올해는 에어콘 청소사업을 실시하는 등 회원약국의 청결하고 위생적인 약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세심하게 약국 환경을 살펴 경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2017-06-28 20:07:33김지은 -
약준모 "백남기 농민 사인 조작 책임자 엄정 처벌"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 故 백남기 농민 사인 조작에 관여한 책임자들의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약준모가 속한 무상의료운동본부는 최근 백 농민 사망과 연루된 경찰청과 현장 책임자, 서울대병원 의료진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배포했다. 특히 서울대병원이 백남기 농민 사인을 병사가 아닌 외인사로 결정한 것은 명백한 범죄에 해당되는 조작이라고 했다. 또 최근 서울대병원이 사인을 외인사로 변경한 것에 대해서도 책임 당사자인 서창석 병원장과 백선하 교수가 현장에 나서지 않아 문제라고 했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이철성 청장의 유가족 사과는 진정성이 없다. 강신명 전 청장, 구은수 전 청장 등 수뇌부와 서울대병원 의료진에 대한 처벌이 전무하다"며 "사망과 사인 조작에 관려한 모든 책임자를 철저히 수사하라"고 했다.2017-06-28 18:47:0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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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세미원서 회원·가족과 문화행사 가져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가 문화홍보위원회(부회장 김경홍, 문화홍보이사 심혜경)주관으로 광진구약사회 문화행사를 24일 세미원에서 진행했다. 행사에는 40여명의 회원과 회원가족이 참석했다. 김경홍 부회장은 "상반기 문화행사로 자연 속에서 교제하며 힐링할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이 참석해주셔 감사하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정원을 돌아보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희 회장과 원종선 약사, 1반 김수련 반장, 2반 홍춘기 반장, 4반 이남희 반장, 7반 전병국 반장 등이 참석했다.2017-06-28 14:12:31정혜진 -
의협 "복지부 진단서 가격고시 강행 시 헌법소원"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복지부가 병·의원 제증명수수료 상한제를 강행할 경우 행정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가 의료법으로 위임된 입법 한계를 벗어난 행정을 시도하고 있어 문제가 크다는 입장이다. 특히 기본권에 해당되는 의사 직업의 자유 침해로 판단될 경우 헌법소원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다. 28일 의협 추 회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복지부가 최근 행정예고한 제증명수수료 상한제 관련 협회 회의결과를 공표했다. 추 회장은 "논의 결과 복지부 행정예고는 의사 직업수행 자유 침해 소지가 있고, 위임 입법의 한계를 일탈했다"며 "행정소송과 함께 헌법소원도 적극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가 진단서 등 병·의원 증명서의 가격을 정하고, 상한선을 못 박는 것은 국가가 의료를 상품화하는 행위라는 게 추 회장 견해다. 특히 진단서 가격 등은 의사 고유영역인 진료권으로, 비급여에 해당되는데도 복지부가 가격을 명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추 회장은 "진단서나 증명서 등이 과도하게 국민 부담을 가중시키는 경우 협회 내부에서 협의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이를 정부가 나서서 의사 고유영역을 침해하고 상한선을 정하는 것은 의료를 상품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2017-06-28 12:11:13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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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료·국민건강·의사경제' 의협 학술대회 의제로대한의사협회가 오는 30일부터 3일간 제35차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미래의학과 건강수명이다. 첨단 의과학이 대중화되고, 국민들의 헬스케어 관심이 높아지면서 의사와 국민이 함께 미래의학을 논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든다는 게 학술대회 비전이다. 28일 의협 추무진 회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학술대회 운영계획을 밝혔다.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3년에 한 번씩 개최된다.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했다. 의협은 이번 학술대회 특징으로 세계 의사단체 참여도 증가를 꼽았다. 기존 대비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데 따른 성과다. 이로써 올해는 미국, 영국, 일본, 대만 등 의사협회 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할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의과대생들도 자리한다. 구체적으로 재미한인의사협회를 초청해 공동 세션을 진행하고, 총 9개 국가 세계한인의대생 연합도 세션을 진행한다. 학술 프로그램은 미래의학, 건강수명, 의료현장 3개 파트로 나눠 진행된다. 미래의학 파트는 '미래의 보건의료 정책'을 중심으로, 건강수명은 '미래사회 건강수명 관리', 의료현장은 '의사들을 위한 경제이야기'를 주제로 강연된다. 인공지능과 의료에서부터 국내 보건의료체계, 국민 생활습관 개선, 효과적인 약물치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강연주제가 다뤄진다.2017-06-28 11:53:37이정환 -
지부장들, 감사·조 회장 연쇄회동…비대위 카드 솔솔오늘 열리는 지부장과 감사단, 조찬휘 회장과 릴레이 만남이 회관 재건축 영업권 판매 논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전국 16개 시도지부장협의회는 28일 오후 1시 서울팔래스 호텔에서 대한약사회 감사단을 만난뒤 1시간 뒤인 오후 2시 조찬휘 회장을 잇따라 만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시총회 개최와 상정안건, 영업권 판매 논란에 대한 감사단과 조 회장의 입장 청취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날 회의에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안이 논의 될 가능성도 있다. 임시총회를 열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자는 것이다. 즉 지부장과 대한약사회 회장단이 참여하는 비대위를 구성하고 비대위원장은 지부장과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맡는 형태다. 결국 조 회장이 명목상 2선 후퇴카드를 꺼내 탄핵이나 자진사퇴 주장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지부장들이 비대위 구성을 받아들일지 미지수다. 여기에 임시총회 상정안건도 논의 대상이 될 전망이다. 감사단과 의장단이 임시총회 개최를 권고한 상황에서 더 이상 미루기 힘들기 때문이다. A지부장은 "어제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오늘 감사단과 조찬휘 회장을 만나봐야 알 것 같다"면서 "다만 책임 면피용 비대위 구성은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말했다. B지부장은 "오늘 지부장들의 입장이 정리되지 않겠냐"면서 "감사단도 정관위반이 명백하다고 하고 사퇴론까지 불거진 상황에서 비대위 구성으로 사태를 해결하기는 힘들지 않겠냐"고 조심스럽게 예측했다. 그러나 임시총회에 불신임안 상정도 부담이다. 지부장 사이에서도 이견이 있고 재적 대의원의 3분 2가 찬성해야 하는 등 불신임안 통과도 장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2017-06-28 10:20:40강신국 -
김필건 회장 탄핵무산…정관에 발목잡힌 한의사들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 사퇴촉구 임시총회가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지만 한의사들은 정관에 발이 묶여 별다른 후속조치를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김 회장이 직접 자진사퇴서를 제출하거나 공식 입장문을 밝히지 않는 한 대의원회 의결만으로는 현 집행부를 탄핵할 수는 없는 게 현재 협회 정관이다. 김필건 집행부가 자진사퇴를 번복하고 그대로 자리에 남는다면 2019년 4월 임기종료때까지 약 2년여 간 회장직을 유지할 수 있는 셈이다. 27일 한의계에 따르면 다수 대의원들을 포함한 한의사들은 김 회장의 사퇴 지연에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민의를 반영하지 않은 회무운영으로 한의사 권위가 바닥에 떨어졌다는 주장이다. 한 지부장은 "김 회장 사퇴를 원하는 회원들이 많지만 중앙회가 공식 입장을 내놓기 전까지는 할 수 있는 조치가 전무하다. 임총마저 큰 성과없이 끝났기 때문"이라고 토로했다. 특히 김 회장이 지난 12일 자진사퇴 의사를 밝힌 뒤 사퇴 관련 어떤 추가 계획도 제대로 알리지 않아 회장 스스로 한의사들로부터 신뢰를 져버리고 있다고 했다. 김 회장은 사퇴 입장문에서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평회원으로 돌아가겠다. 다만 회무 연속성이 끊기지 않도록 혼란을 최소화한 상태로 사퇴를 진행하겠다"고 지적했었다. 서울의 한 대의원은 "임총에서 김 회장은 자신의 사퇴 관련 어떤 부연설명도 하지 않았다. 특히 보험이사와 홍보이사가 제출한 사퇴서를 대의원회에 전달하지 않고 자신이 품고 있었다"며 "사퇴를 번복하고 눌러앉겠다는 뜻으로까지 보인다"고 지적했다. 다른 대의원은 "다수 회원들이 불만을 표하며 김 회장의 입만 바라보게 됐다. 제발 회계를 비롯한 회무 감사만이라도 적극적으로 임했으면 좋겠다"며 "회계 관련해서는 죄다 대외비라며 가리고 자료제출 요구는 수용하질 않고 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라고 했다. 이같은 한의사들의 불만에도 한의협은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이나 중앙회 운영 방침 등을 밝힐 계획이 없다는 답변만 되풀이 중이다. 한의협 관계자는 "집행부라 하더라도 회장의 사퇴건에 대해 특정한 견해나 계획을 밝히긴 어렵다"며 "회무는 매일 출근해 정상적으로 운영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일단 임총이 종료됐으므로 회의록을 정리하고 당시 의결됐던 재무이사, 총무이사, 총무부이사 3개월 직무정지 권고 등 안건도 논의할 계획"이라며 "지금 당장 중앙회가 할 일이 많다. 상대가치개편 후속조치도 마무리해야하고 어지러운 협회 분위기 수습도 해야한다"고 했다.2017-06-28 06:14:52이정환 -
서울시약 의장·감사단, 조찬휘 회장 사퇴촉구 공감서울시약사회 의장-감사단이 분회장 회의 결의사항인 조찬휘 회장 사퇴에 공감의 뜻을 표했다. 시약사회 총희 의장단과 감사단, 윤리위원장은 26일 소회의실에서 간담을 열고, 최근 신축 약사회관 운영권 판매 논란 등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서 의장단과 감사단은 서울시약사회가 채택한 성명서와 분회장회의에서 논의·결의한 내용에 대해 공감의 뜻을 표시했다. 시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7월 3일까지 조찬휘 회장이 이번 사태에 책임지고 사퇴하지 않을 경우 법적 고발은 물론 선별적인 회무 거부에 들어가겠다"고 밝힌바 있다. 또한 의장단과 감사단은 이번 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며 시약사회가 현안에 매진할 것을 주문했다. 간담에는 민병림 총회의장, 주재현 부의장, 이은동·조병금 감사, 유정선 약사윤리위원장이 참석했다.2017-06-28 06:00: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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