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65세 이상, 틀니 33만원·임플란트 36만원에 치료
- 정혜진
- 2017-08-10 09:34:1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치협, 보장성 강화 정책에 긍정적..."아동·청소년 보장성도 강화"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앞으로 만 65세 이상 노인은 본인부담금 33~36만원에 틀니와 임플란트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치과의사협회는 문재인 정부의 이같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고 치과계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부 발표에 따르면 취약계층 대상별 의료비의 부담을 완화하는 차원에서 노인 틀니& 8231;임플란트의 본인부담률을 종전 50%에서 30%로 인하해 치과 의료비 부담을 대폭 완화키로 했다.
본인부담률 완화로 인해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틀니(1악당) 55~67만원→33~40만원 ▲임플란트(1개당) 60만원→36만원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틀니 본인부담률 인하는 올해 11월에, 임플란트 본인부담률 인하는 내년 7월에 시행 예정이다.
치과협회 측은 "김철수 집행부는 그동안 노인 틀니와 임플란트의 본인부담률과 관련, 노인들에게 현행 부담률(50%)도 굉장히 큰 부담이 돼 부담률 인하를 통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 받도록 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 등에 강력히 요구해왔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노인에 대한 보장성 외에도 아동& 8231;청소년에 대한 입원진료비 본인부담의 경감 적용대상과 폭이 확대되고, 충치 예방 및 치료 시 본인부담도 완화된다.
치아홈메우기 본인부담률은 30%~60%에서 10%로 인하하고 그동안 건강보험에 미적용된 광중합형복합레진 충전에 대해 2018년부터 12세 인하까지 건강보험에 적용키로 했다.
치과협회는 "이번 치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 발표에 대해 긍정적"이라며 "틀니와 임플란트 본인부담률이 크게 하향조정된 만큼 치과계에서도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급여화 추진은 신중을 기해 정부와 협의해 나갈 것"이라며 "의료공급자와 의료수요자인 국민들과의 공감대가 적정수가를 기반으로 전제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비급여 3800여개 정리…병의원 수가보전도 고려"
2017-08-10 06:29
-
모든 의학적 비급여, 급여 전환...5년간 30조원 투입
2017-08-09 15:1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약국서 카드 쓰면 명세서엔 PG사?…의아한 우회결제
- 2'창고형' 메가팩토리, 3호점 개설되나…2호점 양수도설 확산
- 35월 황금연휴 의약품 수급 '빨간불'…"약국 주문 서둘러야"
- 4창고형약국 가격공세 의약품 공구로 막는다...분회의 실험
- 5창고형약국 규제법, 법안소위 심사대…표시·광고 규제 임박
- 6경구용 항응고제, 제네릭 침투 가속…자렐토 시장 절반 잠식
- 7차바이오, 한달새 2500억 자회사 지분 매각…포트폴리오 재편
- 8표제기 신설 '브롬헥신염산염' 함유 복합 감기약 증가세
- 9신희일 인투씨엔에스 CPO "동물병원 EMR 서비스 AI 확장"
- 10유전자치료제 전선 확대…난청까지 적용 범위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