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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자문 지도위원 감담회 갖고 사업계획 설명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8일 아리랑힐호텔에서 자문위원, 지도위원 감담회를 진행했다. 전영옥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하반기 업무보고와 약업계 현안을 설명했다. 전 회장은 "선배님들이 지킨 60여년 역사는 후배들이 자랑스럽게 이어가는 큰 뿌리"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 우리 약사회가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자문위원, 지도위원님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2017-11-08 17:06:57김지은 -
'일반약 세일 전단지' 논란…전남 A분회장, 공식 사과다빈도 일반의약품 세일 전단지를 약국 고객에 배포, 난매 의혹에 휘말렸던 전남지역 A분회장이 약사들에게 재차 사죄의 뜻을 내비쳤다. 해당 사건이 온라인 커뮤니티인 '약사미래를준비하는모임' 등 일선 약사사회에서 적잖은 파장을 야기한데 따른 후속조치다. 8일 A분회장은 약준모 한 회원을 통해 "난매 품목 리스트에 적혀있던 일반약 가격을 모두 원 판매가로 되돌리고 지역 약사회에서 난매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 과거 잘못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이 분회장은 임팩타민, 비맥스, 엑세라민, 메가트루 등 일반 대중에 다빈도 판매되는 일반약 값을 크게 낮춘 가격이 기재된 판매 전단지를 약국에 비치하고 소비자에게 배포했다는 의혹에 휘말린 바 있다. 약준모 온라인 사이트는 A분회장의 난매 가담 정황이 드러나자 수백여명의 약사들이 강한 비판을 제기하며 사실 확인을 요청했었다. 이에 A분회장은 약준모 사이트에 과거 난매 가담했던 행동을 원상복귀하고 사과하겠다는 뜻을 직접 전달, 사건 해결에 나서려 했지만 약준모 회원이 아닌 탓에 소속 약사에게 사과를 대신해 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A분회장은 이 과정에서 "회장으로서 본을 보여야 하는데도 회원 약사들에게 누를 끼친 점 사과드린다"며 "관련제품 일부 품목은 제약사에 공급거절을 했고 나머지 제품도 모두 원래 가격으로 되돌릴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그는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난매 근절을 위해 앞장서고 추진중인 난매 근절 TF가 성과를 내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다시 한 번 회원들에게 누를 끼친 점 사과한다"고도 말했다는 것이다.2017-11-08 12:14:54이정환 -
의협 "산삼약침 등 한약·한약제제 유효성 검증하라"대한의사협회가 산삼약침을 포함한 한약과 한약제제 전반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검증 의무화를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복지부와 식약처가 한약 검증 의무화를 위한 법령개정과 제도개선에 적극 움직여야한다는 입장이다. 8일 의협 추무진 회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산삼약침 등 한약 안전성 강화를 공표했다. 구체적으로 추 회장은 한약 검증 의무화를 중심으로 산삼약침 등 한약 성분표시·분석 의무화, 한약 조제내역서 발급의무화, 한약재 원산지표시 의무화, 정맥주사되는 불법 약침요법 관리감독·행정처분 실시 등을 요구했다. 임상을 통해 검증된 의과용 의약품이나 주사제와는 달리 산삼약침 등 일반한약은 복지부나 식약처 검증없이 한방 비방이라는 명목아래 처방되고 있다는 게 추 회장 시각이다. 특히 산삼약침이 실제로는 대량 제조되고 있는데도 '조제 한약'으로 표기해 성분조차 표시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또 산삼주사는 경혈 투입되는 일반적 약침과 달리 정맥주사 형태로 주입되기 때문에 무면허의료행위에 해당될 소지가 크다고 지적했다. 산삼약침으로 말기암 환자를 치료할 수 있다며 고가 치료비를 부담시키고 환자는 끝내 사망하는 사례가 빈번히 보고된다는 것. 추무진 회장은 "산삼약침은 한방의료기관에서 암 환자 등에 시술되고 있지만 안전성·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았다. 성분도 알 수 없다"며 "정맥주사로 시술돼 한방의료가 아닌 불법의료 소지도 크다"고 피력했다. 추 회장은 "원외탕전실에서 사전에 대량으로 만들어져 조제약인지 모호하다. 국민은 알 권리를 박탈당하고 있다"며 "식약처가 한약제제 안유 입증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준비중이지만 한약 전반에 대한 관리가 의무화돼야 한다"고 말했다.2017-11-08 12:14:52이정환 -
부천시약, 회원 약사 탁구대회로 화합의 장 마련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지난 4일 토요일 윤계혁탁구장에서 부천시약사회 주최, 탁구동호회 천사탁 주관 '제5회 부천시약사회장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부천시약사회 소속 약사들과 약업인, 약사 가족, 카톨릭대 약대생 4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남자부(금배부, 은배부)와 여자부,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 금배부 우승자는 동아제약 조창현씨, 준우승에 장철호 약사가 은배부 우승자는 동아제약 민경국씨와 준우승에 박재성 약사, 여자부 박화신 약사, 배정미 약사가 각각 수상했다. 단체전은 박화신, 박재성, 장철호, 이태오로 이루어진 불꽃화신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광민 회장은 "대회를 준비한 이정원 천사탁회장님 이하 천사탁 회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6회, 7회 대회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이광민 회장을 비롯해 회원 약사들이 개인적으로 대회를 후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2017-11-08 10:43:0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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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경희약대 학생에 장학금 수여서울 동대문구 약사회 (회장 추연재) 여약사 위원회(담당부회장 이진우, 위원장 유옥하)는 지난달 31일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신교수회의실에서 경희대 약학대학 약학과& 8203; 변민정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추연재 회장은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많은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변민정 학생에게 "더욱 열심히 공부해 멋진 약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이경태 학장은 "동대문구약사회 추연재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동대문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매년 자선다과회 수익금으로 경희대학교 약학대 학생 & 8203;2명을 추천을 받아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추연재 회장, 이진우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7-11-08 10:08:07정혜진 -
지역 약사회장 '유명 일반약 세일' 전단지 배포 논란전남지역 A분회장이 일반의약품 할인 가격 전단지를 약국에 비치하고 지역사회에 배포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7일 지역약사들은 해당 지역의 난매문제가 올해 초부터 이어진데다 약국경영 경쟁심화로 A분회장 마저 난매에 가담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 실제 A분회장의 약국명이 기재된 가격 전단지가 다수 약사들에게 확인된 상태다. 사건 당사자인 A분회장은 과거 일정부분 난매에 가담한 점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현재는 문제 개선을 위해 약사회 내 '일반약 난매방지 TF'를 구성해 가동중이라고 해명했다. 현재 유포된 일반약 난매 전단지에는 임팩타민, 비맥스, 엑세라민, 메가트루 등 일반 대중에 다빈도 판매되는 일반의약품의 약국 판매가격과 함께 '필요하신 품목이 있으면 약국으로 문의달라'는 내용이 기재됐다. 일선 약사 커뮤니티에서는 분회장이 난매 의혹에 연루된 것을 놓고 "일반 약사에서 나아가 분회장이 난매 중심에 놓였다는 현실에 자괴감이 든다"는 내용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난매 전단지를 소비자에게 배포한 게 사실이라면 명백한 불법 호객행위라는 게 다수 약사들의 시각이다. 논란 중심에 선 A분회장은 지역 약국간 치열한 경쟁으로 난매 신경전으로까지 번진 사실에 대해 일부 인정하면서도 현재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최선 노력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약사회 내부 난매방지 TF를 구성해 다빈도 일반약 난매 리스트를 작성하고 합리적인 판매가격 범위를 설정해 지역 약국과 문제해결에 나서고 있다는 설명이다. A분회장은 "개업 후 약국 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일부 난매 가담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약국에 비치했다거나 배포한 것은 사실이 아니"라며 "지금은 자정작업에 착수했다. 난매 리스트를 설정하고 합리적인 판매가격 범위를 설정해 지역 난매 예방하는 작업"이라고 말했다. A분회장은 "개별 약국마다 사입가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의약품 가격을 적시하거나 강요할 수는 없다. 다만 어느정도 범위의 의약품 가격을 공유하고 난매를 상호금지하자는 차원의 활동"이라고 했다.2017-11-08 06:14:54이정환 -
약사회 자원봉사단, 재난관리 지원 업무협약 체결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자원봉사단(단장 공영애)은 7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대한인명구조협회, 한국구세군, 한국해양구조협회와 재난재해 복구를 위한 관리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전문 자원봉사 활동의 연계협력과 중앙 및 지역 단위의 자원봉사활동 협력체계가 구축됨으로써 정보공유나 자원연계가 보다 신속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공영애 단장은 “재난재해 시 전문단체 간 긴급구호와 복구에 대한 상호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높이게 됐다"며 "앞으로 각 기관의 상시적인 실무협의회를 통해 협력관계를 보다 강화해, 다양한 재난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전문 자원봉사 활동의 연계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창섭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현장에서 유관기관들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신속한 복구 대응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재난발생 시 인명구조부터 자원봉사자 모집과 배치, 물품지원, 예방교육 등 전방위적으로 효율적인 복구체계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과 관련된 내용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v1365.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7-11-07 22:36:06강신국 -
화성시약, 민속촌 문화체험 행사열고 화합 다짐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60여명의 약사회원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민속촌을 방문해 문화체육위원회(부회장 이진형, 위원장 한영) 주관으로 문화체험행사를 개최했다. 문화체험행사는 조상들의 발자취와 역사가 숨쉬는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문화체험관광 해설사의 다양한 설명과 함께 조선시대 남부 및 북부지방 가옥들을 구경하고 농악놀이, 줄타기, 마상무예를 관람했고 참석한 전 회원이 직접 활쏘기 체험도 했다. 이날 회원들은 문화체험행사 후에 즐거운 점식 식사를 하고, 경품행사 및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약국에서 벗어나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었다. 공영애 회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과 함께 알찬 프로그램으로 성황리에 잘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노고를 아끼지 않은 문화체육위원회에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는 약사회와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2017-11-07 16:50:47강신국 -
서울시약, 마라톤대회서 비닐봉투 사용자제 홍보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문화복지위원회(본부장 김인옥·위원장 이은경)와 환경위원회(부회장 장은숙·위원장 노진희)는 지난 5일 잠실올릭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중앙서울마라톤대회에 참여해 비닐봉투 자제 환경보호 캠페인을 벌였다. 시약사회는 대회 참가자들에게 환경보호를 위해 비닐봉투의 사용을 자제해 한다며 약국에서 비닐봉투 제공시 법령에 따라 부득이하게 환경부담금이 발생하게 된다는 홍보물을 배포했다. 마라톤대회에는 풀코스 11명, 10km코스 16명 등 총 27명이 참여했다. 선수들은 ‘약사도 건강도 약사와 함께,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배번을 달고 약사·약국의 역할과 기능을 대회 참가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김종환 회장은 “마라톤은 항상 도전이자 자기와의 싸움”이라며 “약국환경에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은경 문화복지위원장은 “약사회원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 약사·약국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행사를 후원해준 백제약품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노진희 환경위원장은 “지구 환경도 보호하고 약국에서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자는 유익한 캠페인이었다”며 “대회 참가시민들의 관심과 호응도 높았다”고 평가했다.2017-11-07 16:39:16강신국 -
서울시약, 청소년에게 약사직능 홍보 '구슬땀'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청소년들에게 자기에게 맞는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약사직능을 홍보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4일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터에서 서울시교육청 주최로 열린 ‘2017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참가해 진로설명, 약사체험, 소녀돌봄약국 설문 및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행사는 학술위원회(부회장 박규동, 위원장 김예지·백영숙)가 주관하고 여약사위원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 제약유통위원회가 협력해 참여했다. 김종환 회장은 “3일 동안 진로설명 등 봉사약국을 운영해주신 임원분들과 자원봉사 약사님, 약대생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땀과 노력이 약사직능의 소중한 자산으로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동 부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약사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학생들의 관심과 집중도가 높아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진로설명부스에는 약사 직업군을 비롯해 직업 전망, 약사가 되는 길, 약사의 역할, 직업 만족도,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하미애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는 “진로설명을 통해 잘 알지 못했던 약사직능에 대해 제대로 알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약사직능을 제대로 알리는 일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약사체험부스를 운영한 백영숙 학술이사는 “공부하느라 바쁜 청소년들이 생소한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진로직업박람회가 자신에 대한 미래의 꿈을 찾는 의미 있는 날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약사위원회에서는 가출 등 위기 청소녀(女)를 위한 소녀돌봄약국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는 ▲소녀돌봄약국에 대해 알고 있는지 ▲가출 위기 청소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소녀돌봄약국 수가 적절한지 ▲저소득층 청소녀에게 생리대를 지원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지 등을 조사했다. 김정란 부회장은 “설문을 통해 학생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며 “위기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사회적 관심이 갈 수 있도록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등과의 유기적인 연계가 더욱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진로설명 봉사자 6명, 약사체험 8명, 소녀돌봄약국 설문 및 봉사약국 21명, 약대생 봉사자 21명 등 총 56명이 참여해 5만여명의 학생들의 진로를 알리는데 힘을 보탰다.2017-11-07 09:47: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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