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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소녀돌봄약국 250곳에 물품 지원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지난 28일 소녀돌봄약국 250곳에 긴급 생리대 보관함 및 의약품 등을 지원했다. 이번 생리대 보관함은 지난 8월 서울시에서 후원받은 생리대를 동봉해 소녀돌봄약국에 보낼 예정이었으나 생리대 안전성 논란으로 지원사업이 일시 중단된 상태다. 올해 소녀돌봄약국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생리대 보관함을 우선 해당 약국에 일괄 발송하고, 서울시의 생리대 후원이 재개되는 내년 4월 이전까지 자체적으로 생리대를 준비해 보관함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보관함과 함께 보낸 여드름치료제는 저소득층 청소녀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란 부회장은 “소녀돌봄약국에서 생리대 약 40개를 준비해서 보관함에 넣어 약국에 비치해 긴급 생리대가 필요한 청소녀들에게 1인 2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소녀돌봄약국은 가출 및 저소득층 청소녀들에게 감기약·진통제 등 일반약을 무료 지원하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보호시설로 연계하는 다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2017-12-29 22:29:12강신국 -
광진구약, 최종이사회서 내년 세입세출안 의결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27일 약사회관에서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이사 49명 중 27명(참석 26명, 위임 1명) 참석으로 성원됐다. 조영희 회장은 "8기 집행부 2년차를 맞아 회관 마련과 3월 입주식,새 회관에서의 통합 반회, 전회원 1박2일 전지 연수 교육 등 사업을 실시했다. 편의점 일반의약품 판매 품목 확대라는 현안이 있지만 각 사업부 별로 모든 과정마다 이사님들의 협조와 도움으로 일해왔다"말했다. 이어 "회원의 고충을 면밀히 듣고 해결해나가는데 귀한 조언과 애정어린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사회는 회무보고, 위원회별 사업실적, 사업계획안을 위원회별로 보고했다. 회의 결과, 세입·세출 결산보고에서 특별회계부분은 무리가 없었으나 일반회계 부분은 긴축재정으로 인해 IBK제휴카드 사용으로 잡수입을 늘릴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내년 분회비를 동결, 2018년도 세입예산(안) 및 사업계획(안)은 원안대로 의결하고 정기총회시 표창 대상자를 정해 정기총회에 상정, 시상하기로 했다. 한편 광진구약사회 제23회 정기총회는 2018년 1월 20일(토) 오후5시 광진청소년수련관(B1)에서 실시한다.2017-12-29 19:32:45정혜진 -
마포구약, 2017년도 하반기 지도감사 수감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28일 2017년도 하반기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관하, 양덕숙 감사는 이날 2017년도 세입세출에 대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위원회 사업, 주요 업무보고 등 전반적인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단은 이날 어려워지는 형편에도 여러 위원회 사업을 위해 애쓰는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 말을 전하고 2018년도에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감사에는 안혜란 회장, 박일순 부회장, 안혜숙 부회장, 이승미 단장이 참석했다.2017-12-29 19:25:22김지은 -
이대목동발 돔페리돈 이슈…소청과 "처방 안전"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모유분비 촉진제인 '돔페리돈'에 대한 처방 안전성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최근 신생아 4명 사망사건이 발생한 이대목동병원에서 한 유가족이 병원이 돔페리돈을 외부 처방받을 것을 권유했다는 주장을 펼친데 따른 후속조치다. 이대목동병원이 돔페리돈은 수유부 처방이 권유되지 않는데도 이를 어겨 문제가 된다는 논란이 부상하자 소청과의사회가 이를 불식시키기 위한 움직임에 나선 것이다. 29일 소청과의사회는 "돔페리돈, 돔페리돈말레산염은 지난 5월 식약처가 수유부 금기 항목 삭제 허가사항 통일조정을 확정했다. 처방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소청과의는 유럽 의약품 규제당국인 EMA에 직접 질의한 결과 의사 결정에 따라 돔페리돈 수유부 처방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했다. 소청과의는 "EMA는 의사는 수유부 돔페리돈 처방 시 모유수유를 중단하거나, 약 복용을 중단하거나, 돔페리돈을 복용하면서 모유수유를 하도록 처방할 수 있다고 답했다"며 "모유수유로 아이 건강을 지키려는 소청과의사들과 수유부들은 돔페리돈 이슈로 불필요한 불안감에 휩싸였다"고 설명했다.2017-12-29 12:28:04이정환 -
양천구약, 최종이사회 열어 내년 분회비 동결키로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8일 2017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2017년 총회 상정안건 등을 심의했다. 양천구약사회는 이날 2017년도 세입·세출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분회비를 동결하기로 합의했다. 또 2018년도 예산규모는 1억3700여만원으로 결정하고,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한편 양천구약사회 내년 창립30주년을 맞아 총회와 같이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같이 개최할 예정이며, 2018년도 총회는 다음달 13일 오후 6시 베스트웨스턴 나이아가라호텔에서 개최하기로 했으며 표창자 명단을 확정했다.2017-12-29 11:00:44정혜진 -
은평구약, 관내 3개 단체에 구급의약품 전달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19일, 20일, 27일 3회에 걸쳐 관내 3개 단체에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서울시 마약퇴치운동본부로부터 지원받은 감기약과 혈액순환제, 밴드 등 물품을 은평 청소년 상담복지 센터, 성우회(양로원), 은평 외국인 근로자 센터에 각각 전달했다. & 65279; 이날 전달식에는 우경아 회장과 이정자 은평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남궁혜옥 성우회 원장, 서신 은평외국인근로자센터 과장이 참석했다.2017-12-29 10:35:01김지은 -
경기지역 25개 분회 총회일정 확정…1월 20일 집중경기지역 25개 분회 정기총회 일정이 확정됐다. 나머지 6개 분회는 아직 미정이다. 28일 경기도약사회에 따르면 1월 20일 동두천, 시흥, 안성, 부천, 이천, 안산, 하남, 광주, 화성, 파주, 과천 등 11개 분회 총회를 개최한다. 오산은 4일, 구리 평택 6일, 고양 12일, 의정부 13일, 성남 16일, 안양 군포는 17일 각각 총회를 연다. 광명, 수원은 27일 총회를 개최하며 용인은 2월 10일로 총회일정이 잡혔다. 한편 가평, 김포, 양평, 여주, 연천, 포천 등 6개 분회는 일정이 잡히지 않았고 양주, 오산 이달 총회를 진행했다.2017-12-28 12:58:58강신국 -
경기도약, 지부-분회 사무국 송년회 열고 화합다짐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7일 2017년 지부-분회 사무국 송년모임을 열고 한해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017년 지부 사업을 마무리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최광훈 회장을 비롯한 지부 총무담당 임원들이 참석해 회무 결산과 주요 사업을 보고하고 분회별 총회 일정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회무 결산 이외에도 문화행사 일환으로 연극 공연을 단체 관람하는 등 그간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최광훈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사무국 직원 여러분들의 수고 덕분에 지부와 각 분회의 각종 회무와 여러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됐다”며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무술년(戊戌年) 새해에도 지부가 추진하는 사업들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최광훈 회장, 박영달 부회장, 임용수 총무위원장 등 지부 임원진과 지부, 분회 사무국 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2017-12-28 11:41:08강신국 -
문케어 의정협의체, 주 2회 만나 '적정수가' 논의의사협회 비대위와 복지부의 문재인 케어 의정협의체가 주 2회 만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구체화에 속도를 낸다. 특히 문케어 연착륙에 뿌리가 될 '적정수가 보상방안'과 '건보공단 개혁'에 대해서도 의제로 상정해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27일 의정협의체는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사에서 오후 4시부터 저녁까지 실무회의를 이행했다. 이번 실무회의는 앞서 의협 비대위와 병협이 같은 비중의 의료계 협상단을 구성해 의정협의체에 응하기로 합의한 이후 성사된 첫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의협 비대위는 송병두 대전의사회장 등 5명, 병협은 이성규 기획위원장 등 4명이 자리했다. 복지부는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 정윤순 과장 등 6명이 참석했다. 사실상 첫 실무회의인 이번 만남에서 의정협의체는 향후 문케어 협의체 운영 기본 방향을 설정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의협 비대위가 제시한 16개 대정부 요구사항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불가 요청과 관련해서는 문케어 등 이슈와 별도 논의키로 했다. 의정협의체는 앞으로 주 2회 논의를 기본으로 진행한다. 속도감 있는 논의를 위해서다. 위원수 조정이나 소위 구성 구체적인 운영 방식은 비대위-병협 간 내부 의견 조정을 거쳐 추후 결정키로 했다. 복지부는 문케어 실행계획 개요안을 설명했고 비대위와 병협 위원들은 건의사항을 공유해 추후 심층논의 토대를 마련했다. 차기 실무협의체는 내년 1월 2일 화요일 저녁 7시와 5일 오후 4시에 각각 열기로 했으며, 심사평가체계와 건보공단 개혁, 적정수가 보장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비대위 이동욱 사무총장은 "첫 실무회의에서 구체적인 문케어 협의 운영방향에 의정합의가 이뤄진 것은 유의미한 성과"라며 "16개 의제를 중심으로 빠른 회의를 진행해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 정윤순 과장은 "의료계가 요구한 16개 의제를 순차적으로 또 구체적으로 논의·소통해 합의안을 도출할 계획"이라며 "한의사 의료기기 이슈는 문케어와는 별도로 다루기로 했다"고 말했다.2017-12-28 06:14:53이정환 -
"배아보존 생명윤리법 개정땐 병의원 행정부담 폭증"대한의사협회가 최근 국회 발의된 배아보존 관련 생명윤리법 개정안을 '중복·과다규제'라고 지적하고 반대 뜻을 27일 정부와 국회 전달했다. 배아의 보존기간 연장시 동의권자에게 사전안내하고 보존기간 종료시 자동폐기하지 않고 관련 의사를 재차 확인하는 것은 의사와 의료기관 행정부담을 폭증시킬 우려가 있다고 했다. 앞서 자유한국당 이종배 의원은 배아를 보존·폐기하는 과정에서 의료기관이 동의원자에게 사전안내와 폐기의사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해당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에 다수 의사단체들은 우려를 내비쳤다. 경기도의사회는 "개정안 발의 배경에는 동의하지만 배아 보존 동의권자에 대한 의사확인 문제나 행정비용 보존 문제 등 제반사항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산부인과의사회는 "헌법재판소는 보존기간이 지난 배아를 추가보관하는 것은 불가하다고 결정했다. 이에따라 의료기관이 배아 폐기 예정일을 고지하고 진행중"이라며 "해당 법은 헌재 판단과 충돌한다. 의료기관 행정부담과 보관장소 부담도 가중시킬 수 있어 반대한다"고 피력했다. 산부인과학회도 "이미 배아 보존 관련법을 어긴 의료기관은 적발처벌중이다. 개정안이 시행되려면 연장보관이 가능토록 생명윤리법·시행규칙 개정도 필요하다"며 "동의권자 정보변경으로 연락이 되지 않을 때 의료기관은 보존연기·폐기 의사 확인이 어려워 불가피하게 법 위반에 놓여 반대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산하단체 의견을 취합해 개정안에 반대 입장을 확정했다. 의협은 "배아 보존기간 연장 시 사전안내와 자동폐기 의사확인 절차를 중복 규정하면 의료기관 행정 부담을 증가시킨다"며 "이미 5년의 배아보존기간과 자동폐기 규정이 있는데 추가 확인절차를 의무화하는 것은 과다규제"라고 말했다.2017-12-27 23:47:5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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