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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단 "총회는 서울"…대전 가려던 조찬휘 회장 비상대한약사회 의장단이 64회 정기 대의원총회를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에서 개최한다고 선언했다. 이에 대전 개최 강행입장을 보이며 외빈들에게 초대장까지 발송한 조찬휘 집행부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졌다. 의장단(의장 문재빈, 부의장 양명모·이호우)는 8일 "정관 제22조 및 제45조에 의거해 2018년도 제64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오는 20일 오후 2시 대한사회관 4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장단은 "이같은 사실을 약사회 집행부에 수차례 통보했다"며 "더 이상 소모적인 개최지 논란을 중단하고 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의장단은 "정관에 의거해 대의원 총회의 일시 및 장소의 결정 등 소집 권한은 총회의장에게 있다"며 "대한약사회장이나 집행부가 일방적으로 장소나 일시를 결정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의장단은 "이같은 입장을 담은 공문을 4차례나 발송했다"며 "본회 대의원 총회는 대의원뿐만 아니라 대내외 귀빈들이 다수 참석하는 행사로 본회 최고 의결회의로서의 권위를 가지고 있고 불가피한 사유나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서초동 대한약사회관 4층에서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표명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의장단은 "공문으로 개최 일시와 장소에 대한 분명한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의장과 전화 통화를 한 것을 빌미로 '의장과 협의한 바 있고 이미 대관을 했으니 양해하기 바란다'며 대전 개최를 강행하겠다는 것은 본회 정관과 규정을 무시하는 행동이며 회의 참석 당사자인 대의원들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의장단은 아울러 "의장단 결정을 무시하고 약사회 이사회에서 총회 개최지를 대전으로 결정하고 강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도 본회 정관과 규정을 지키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의장단은 "이는 대의원 총회 개최 장소를 집행부의 입장에서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지역으로 필요에 따라 이동시켜 대의원 총회의 집행부 견제 기능을 무력화하려한다는 오해를 사기에 충분하다"며 "이러한 의사표시에도 불구하고 6일 의장단 간담회 이전 귀빈에 대한 총회 안내 공문을 대전으로 장소를 기재해 발송하는 행동에도 유감을 표하며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2018-03-08 06:29:58강신국 -
방문약사 입법·제도화 시동…국회 공론의 장 마련방문약사 제도화를 위한 입법이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과 공동으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방문약사 제도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중앙대 약대 서동철 교수가 주제 발표자로 나서 시도지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방문약료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방문약료 사업으로 인한 사회적 보건서비스 향상과 건강보험 재정 기여 효과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약사회 안화영 부회장은 지난해 도약사회가 수행한 방문약료 사업 경과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성과를 설명한다. 지정토론에는 약대 교수, 복지부 건강정책과,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하게 된다. 약사출신인 김순례 의원도 국민을 위한 가치있는 사업이라며 입법 추진에 의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도약사회는 지난해 부천, 성남, 시흥, 용인 등 4개 지역에서 대상자 200명 규모의 방문약료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도내 10개 시군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지자체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게 약사가 직접 자택으로 찾아가 약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약료 사업은 인구 고령화와 소득 양극화 현상으로 노년 취약계층이 증가함에 따라 대상자의 약물관리와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광훈 회장을 비롯한 도약사회 임원들은 지난달 27~28일 양일간 일본 가나가와현 약사회를 방문해 우리나라보다 먼저 방문약료 서비스를 정책화한 일본의 사례를 연구하고 방문약사 서비스 현장을 답사했다. 일본에 다녀온 박영달 부회장은 "일본은 재택의료라는 명칭으로 약사가 재가 서비스를 제공하면 5800엔(5만8000원), 시설 서비스를 제공하면 3820엔(3만8000원)의 수가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박 부회장은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일본은 독거노인 관리가 사회 이슈"라며 "노인들의 중복투약, 오남용 방지 등을 위해 방문약사가 활성화 돼 있다"고 강조했다. 최광훈 회장도 "이번 토론회를 통해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방문약료 사업의 경험을 알리고, 방문약료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사업 확대와 정부 차원의 정책적 수행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약사회는 앞으로도 방문약료 사업과 같은 사회 공익적 사업을 통해 약사직역을 확대하고 직능계발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18-03-08 06:16:00강신국 -
광주 광산구 공공심야약국 지정 추진…인건비 등 지원광주광역시 광산구에도 지자체 예산지원을 받는 공공심야약국이 운영될 전망이다. 광산구의회는 김동권 의원이 발의한 '광산구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심의에 착수한다. 조례안을 보면 지자체는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에 ▲심야 전기요금 등 공공요금 ▲근무약사의 심야노무비 ▲약국의 청결유지비 ▲그 밖에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비용 등을 지원하도록 했다. 아울러 심야약국의 지정 신청절차·방법, 지역별·약국별 분포, 운영시간 등에 필요한 사항은 구청장이 정하도록 했다. 또한 구청장은 심야약국의 관리 운영업무를 지도, 감독할 수 있고 심야약국의 효과적 운영을 위해 구민의 이용실태를 해마다 분기별로 조사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조사결과 구청장은 구민의 이용실태가 저조하고 효율적이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해당 심야약국의 지정을 해제하거나 그 운영을 중단할 수 있다. 김동권 구의원은 "구민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해소 및 의약품 오남용 예방을 위해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을 위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2018-03-07 12:27:57강신국 -
구약사회 6곳 뭉친 동북회, 정기모임서 현안 논의서울 북부지역 6개 구(성북·동대문·노원·광진·중랑·도봉·강북) 약사회 친목모임인 동북회(회장 최귀옥 도봉·강북회장)가 최근 정기모임을 갖고 약사회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는 12명의 전·현진 동북회 회장이 참석, 동북회 발전 등을 주제로 의견을 교류했다. 6개 구약사회 회장들은 향후 분회 간 협력체제를 긴밀히 해 전통을 이어가며 동북회 발전에 적극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동북회 김성지 전 회장은 "현직들이 전직회장들을 초대해줘 고맙다"며 "앞으로도 동북회의 단결과 화합의 전통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북회는 6월 중에 회장단 워크샵을 실시하고 10월 중에는 동북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2018-03-07 10:47:09이정환 -
조찬휘 집행부 vs 의장단, 총회 개최지 자존심 대결대한약사회 정기대의원 총회 개최지를 놓고 의장단과 집행부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계속되고 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6일 정오 의장단과 만나 대의원총회 대전 개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의장단은 총회 개최지 결정과 공고는 의장단의 업무라며 서초동 대한약사회관에서 개최하자는 뜻을 재차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총회 개최일은 20일로 정해졌지만 개최지는 아직까지 미정인 상황이다. 집행부는 대전 유성관광호텔 계약을 완료하고 초청 외빈들에게 초대장까지 발송하는 등 사실상 대전 총회 강행방침을 정했다. 반면 의장단은 대전에서 총회를 개최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며 기존대로 약사회관에서 총회를 개최하겠다는 입장이다. 즉 본회 정관에 의거해 대의원총회의 일시 및 장소의 결정 등 소집 권한은 총회의장에게 있다는 것이다. 왜 총회 장소를 놓고 의장단과 집행부는 옥신각신하고 있을까? 먼저 대의원 구조가 조찬휘 집행부에 불리하다는 게 가장 큰 이유다. 즉 조찬휘 집행부가 우호적인 서울지역 대의원 장악에 실패했고 안건심의 과정에서 발목이 잡힐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서울 대의원은 110명이다. 전체 대의원의 32% 비중이다. 이른바 조찬휘 사람들이 대의원에서 배제돼 있어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을 중심으로 한 '거대야권'의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조찬휘 회장이 서울시약사회 임원, 분회장, 분회 임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도 서울지역 분회장과 대의원들이 조찬휘 집행부에 갖는 반감이 상당하다는 점도 부담이다. 결국 대전에서 총회를 개최하면 서울지역 대의원 출석률이 낮아지게 되고 원활한 총회 진행이 가능할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 반면 의장단도 대전 개최가 달갑지 않다. 일부 대의원들이 피선거권이 박탈된 문재빈 총회의장 탄핵을 추진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명분 없는 대전 총회 개최를 수용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에 서울, 대전 총회 개최를 놓고 의장단과 집행부간 조율이 힘들어지면서 8일 열리는 최종이사회에서 격론이 예상된다.2018-03-07 06:27:16강신국 -
광명시약, 부럼세트 나누고 회원 모여 전통놀이 즐겨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정성학)는 지난 3일 광명시약사회관에서 2018년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척사대회는 2월 말 리모델링으로 강의실을 새로 확보해 처음 공개한 광명시약사회관에서 진행됐다. 정성학 회장은 척사대회에 앞서 이틀 동안 120여 곳의 회원 약국을 방문해 약국 번영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는 부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또 여약사위원회를 중심으로 대보름 나물과 오곡밥 식사를 준비해 척사대회 의미를 더했다. 시약사회는 척사대회와 딱지치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진행해 회원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2018-03-06 16:53:27정혜진 -
"올 한해 무탈하길"...포항시약, 시산제 열어경북 포항시약사회(회장 이문형)가 지난 4일 비학산 무제등에서 신년 산행 및 시산제를 진행했다. 신년 산행과 시산제는 포항시약이 매년 개최하는데, 한 해 회무가 무탈하고 포항시약사회가 발전하길 기원하는 행사다. 행사는 전계환 약사의 축문, 이문형 회장의 초헌, 권태옥 경북약사회장의 아헌, 권중헌 자문위원의 종헌으로 진행됐다. 이문형 회장은 "올해 첫 시작인 신년산행에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올해도 많은 행사들이 준비되어 있다. 모두 한마음으로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태옥 경북약사회장, 함기인 경북약사회 총무위원장, 이승석 경북약사회 사무국장 외에 포항시약사회 회원과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다.2018-03-06 16:47:40정혜진 -
"복지부, 의협 비대위 삭발에도 문케어 태도 안일"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보건복지부의 문재인 케어 의정협의체 대응 태도를 재차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달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비대위원장 삭발까지 단행하며 문케어 관련 의료계 요구에 구체안을 내놓을 것을 요청했는데도 복지부는 원론적 답변만 되풀이중이라는 지적이다. 구체적으로 일방적인 예비급여 고시 철회, 신포괄수가제 확대 계획 철회, 문케어 협상창구 비대위 단일화에 대한 어떤 진솔한 대답도 없었다는 게 비대위 주장이다. 6일 비대위는 "지난 5일 열린 제9차 문케어 의정협의체에서 복지부는 의료계 요구에 명확한 답변 없이 기존 입장만 되풀이 했다. 차기 회의에서 입장을 제시하겠다고만 답했다"고 비판했다. 비대위는 복지부가 곧 개최될 제40대 의협회장 선거 관련 혼란스런 의료계 상황을 틈타 무성의한 태도를 견지중이라고 보고 있다. 결국 대외적으로는 문케어 관련 의료계 대화를 요청하는 것 처럼 하면서 실상은 복지부 계획대로 문케어를 강행하려는 게 아니냐는 것이다. 비대위는 "수가현실화, 심사체계개편, 공단개혁에 대한 복지부의 진정성 있는 태도도 보이지 않는다"며 "의협회장이 누가 되던지 상관없이 비대위 수임사항인 문케어 저지에 목숨을 걸 각오로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대위가 할 수 있는 모든 투쟁과 대국민 홍보를 병행하고, 의료를 멈추는 극한 선택까지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2018-03-06 15:24:35이정환 -
"의사 약품 처방료 부활시켜 진료비와 별도 지급해야"의사의 의약품 처방료를 진료비에 포함시키지 말고 별도 산정·지불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수 많은 약물 중 개별 환자 상태와 특성, 기왕력 등 많은 부분을 고려해 최적 조합을 선택하는 처방은 고도 전문성이 요구되므로 의사 가치를 인정해야 한다는 논리다. 6일 제40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에 출마한 임수흠 후보는 "현행 건강보험 수가 체계는 의사 처방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있어 문제"라고 피력했다. 임 후보는 "처방료를 별도 산정하지 않는 것은 의사 진단과 처방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의료 전문성을 인정하지 않는 인식에서 비롯된 현실"이라며 "봉합술, 절개술, 단순처치, 이물제거술 등 여러 치료 술기 수가가 따로 산정된 것 처럼 약물처방도 별도 수가로 인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임 후보는 건강보험공단이 일방적으로 건강검진제도 개편안을 발표한 것도 지적했다. 이 안은 수검자 마다 다른 항목의 검진항목으로 구성해 일선 검진기관 혼선을 야기하고 행정부담도 증가시킨다고 했다. 수검자와 의료기관이 현실적으로 당일 수행이 불가능한 생활습관 평가를 강제하고 있는 점도 문제라고 했다. 임 후보는 "공단 개선안은 의료인과 검진기관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강행한 편의적 개악"이라며 "복지부와 공단은 즉시 처방료 부활 관련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해 의료계와 협의를 시작하라"고 덧붙였다.2018-03-06 10:31:41이정환 -
약사 16명, 올해의 모범납세자 영예…의사도 91명약사 16명, 의사 91명이 2018년도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성실한 납세 의무 이행과 함께 지역 보건의약 발전에 기여하고 소외계층 봉사활동에도 소홀히 하지 않은 의약 전문가들이 선정 대상이다. 국세청은 5일 제52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 수상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모범납세자 선정 시 훈격에 따라 일정 기간(국세청장 이상 표창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표창자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가 적용되며, 전국 세무관서 민원봉사실 전용창구 이용 등의 혜택을 받는다. 신바오로약국 안향미 약사는 1987년부터 약국문을 열고 분업 후 조제전문약국 책임을 다하며 사회복지협의회 등 기부금 납부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서울국세청장 표창 영예를 안았다. 대림대학약국 이미혜 약사도 17년 동안 대림동에서 저렴한 약값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주민 의약 안전성 제고에 기여, 서울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새서울약국 성희용 약사도 서울국세청장 표창, 독수리약국 오영혜 약사와 필약국 정미애 약사는 서대문세무서장 표창을 받았다. 서광약국 허선주 약사는 개국 이래 176년 동안 365일 휴무없이 약국업무를 돌보며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종교단체, 유니세프, 월드비젼, 대한적십자사, 어린이재단 등에 기부와 봉사를 다해 북광주세무서장 표창이 수여됐다. 탄방우리약국 손유미 약사는 환경이 열악한 어린이들에게 의약품과 지원금을 꾸준히 전달해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동해약국 고미현 약사는 소규모 약국임에도 양질 의약품으로 지역주민 건강을 증진시키고 대한장애인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공을 인정받아 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한사랑약국 김인숙 약사는 서대전세무서장 표창, 영동약국 김신화 약사는 삼척세무서장 표창, 문약국 이승호 약사는 중부지방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홍천종로약국 정원 약사는 홍천세무서장 표창, 마금산약국 박병석 약사는 창원세무서장 표창, 미래약국 이순옥 약사는 보령세무서장 표창이 수여됐다. 굿모닝사랑약국 김용기 약사는 동청주세무서장 표창, 연세건강약국 박혜영 약사는 국세청장 표창, 건강백세약국 김동철 약사는 중부지방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의사는 올해 기여한 공이 가장 큰 24명의 납세자인 '2018 아름다운 납세자'로 선정된 순천향의원 문철진 원장을 비롯해 91명의 의사가 모범납세자 영예를 안았다. 문 원장은 무의촌과 농어촌 무료진료와 해외진료 봉사 공을 인정받았다.2018-03-06 06:26:42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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