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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임원 워크숍 소집…편의점약 품목 조정 논의대한약사회는 오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양일간 대전 유성호텔에서 전국 분회장 및 관련 임원 워크숍을 열고 편의점약 품목조정 이슈 등 약사회 현안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다. 워크숍은 시도지부장 및 분회장, 시도지부 정책·약국·한약 담당 임원 등이 참석 대상으로 성분명 처방, 편의점 판매약 품목 조정, 한약사 일반약 판매 등 정책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2일 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워크숍 개최 안건을 심의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보건약사 제도 도입을 위한 비용편익 분석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공중보건약사 제도의 도입은 약대 6년제 시행 및 군병원의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 등의 문제로 인한 약사인력 확충 필요성으로 인해 추진되고 있고 특히 사회적 문제를 유발하는 편의점 의약품 판매의 대안으로서 공공심야약국 배치 등 휴일, 심야시간대 소비자의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약사회는 2019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유형별 수가협상 준비의 일환으로 약국 환산지수 연구를 진행하는 등 회원들을 위한 현안 관련 연구도 시작한다. 또한 약사회는 △제39차 전국여약사대회 개최 △제4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개최 및 준비위원회 구성 등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의결하는 한편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개선을 위한 공청회 개최 결과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조찬휘 회장은 "내외적으로 소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단결해 보다 나은 약사직능의 미래를 위한 회무에 집중하자"고 말했다.2018-03-13 06:00:26강신국 -
수원시약, 임원 워크숍 열고 올해 사업계획 설계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11일 판교에 위치한 차 바이오 컴플렉스에서 회장단-상임이사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워크숍을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담당 부회장을 중심으로 3개 파트로 나눠 분임토의를 진행했다. 3개 분임조별 토론을 통하여 도출된 주요사업내용은 보훈의 달 6월에 임진각 DMZ 안보체험학습으로 문화탐방을 개최한다. 또한 젊은 회원들이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캐주얼토크를 평일 심야영화 관람과 토크를 병행해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회공헌사업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통해 성금사용에 대한 투명한 보고와 회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위원회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또한 수원시약사회장배 볼링대회, 선배들과 함께하는 삼계탕데이, 자선다과회도 추진한다. 약경단에서 매주 SNS를 통해 전달되는 학술정보를 다른 형태로 회원에게 제공할 수 있는 방법과 질 높은 오프라인 학술강좌 개최방안 등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홍보위원회는 2018년 지자체 사업으로 추진되는 의약품안전사용 환경 조성사업(교육 및 방문약료)과 5월 18일 시행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관련 주의사항을 회원에게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년 2회 폐기추진, 불용재고약 반품 도매상 수시 회원 홍보, 부작용보고, 불량의약품에 대한 지속적인 보고 및 신고활성화 등을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관업무 활성화와 '1약사 1정당 가입하기' 운동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통 분임토의에서 수원시 약국신문고 운영과 의약품안전사용 환경 조성사업추진방향 등이 논의됐다. 수원시 약국 신문고의 원활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대응 매뉴얼'을 작성하고 민원접수 시 각 단계별 상황을 민원인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각 분과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회원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약사 직능확대와 방문약료 제도화 등을 위해 지자체예산을 받아 처음 진행되는 의약품안전사용 환경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문 강사진 구성이 최우선인 만큼 임원진에서 앞장서서 참여하기로 했다. 한일권 회장은 "지난 2년 간, 우리가 해온 사업들이 성공이나 후회를 떠나 회원을 위하는 마음 하나로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다는 것에 대해, 큰 보람과 자긍심을 느낀다"며 "회원의 입장에서 회원이 원하는 회무를 과연 얼마만큼 했는가 반성도 하고, 지난 사업들의 옥석을 가려, 올 해 사업들을 설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03-13 05:56:36강신국 -
안산시약, 4월 연수교육…5월 일본약국 탐방경기 안산시 약사회(회장 김희식)는 지난 9일 약사회관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먼저 시약사회는 4월 8일 안산중소기업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연수교육 캐치프레이즈를 '함께 준비하는 공동의 미래'로 정하고 대형, 문전, 동네약국 등 경제적 상황과 세대간, 동문간으로 분절돼 가는 약사회를 통합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약사의 가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김진수 부회장은 강사 대부분을 안산이 배출한 인재들로 구성할 수 있게 돼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4월 19일 약사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한 2018 자선다과회도 가급적 많은 약사들의 참여로 기부하는 회원들의 사회적 가치를 최대한 구현 할 수 있도록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약사들의 미래 경영 비전을 제공하기 위해 5월 5~7일 일본으로 선진약국 탐방을 가기로 하고 젊은 약사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다.2018-03-13 05:49:22강신국 -
서초구약, 초도이사회서 위원회별 사업계획 논의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는 10일 2018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이사보선 건을 심의, 의결했다. 권영희 회장은 "경제가 위축되면서 일자리를 찾는 청년구직자 수가 증가하고 나홀로가구 급증, 미투운동의 확산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변혁과 변화의 움직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약사회도 이런 사회 변화에 공감하며 건강지킴이로써의 약사직능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회장은 또 "서초에듀팜 15기가 6일 개강했고 4월부터 서초팜아카데미3기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라며 "약사회의 주축인 이사님들과 지도위원들께서 적극 참여해 약국경영활성화에 앞장 서 달라"고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안건심의에서 2018년도 각 위원회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씨티약국의 재건축으로 공석이된 방배2반 반장에 숨온누리 박경희 약사를 이사로 보선했다. 이어 약사회관 재건축과 관련해 권 회장은 관리처분 신청은 했지만 서울시 재건축 전면 재검토로 인해 인가가 보류돼 늦어지고 있다고 보고했다. 한편 이번 이사회에서 최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에 임명된 이영민 자문위원이 참석해 오는 5월 18일부터 진행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시행에 회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집행부에서 지속적인 안내와 관리를 당부했다.2018-03-12 17:13:1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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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초도이사회서 올해사업 확정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지난 10일 관내 음식점에서 2018년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는 2017년도 최종이사회 회의록을 접수하고 주요회무 보고와 안건심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별 사업계획 보고를 통해 2018년 사업계획을 확정했고, 40주년 기념식은 차기집행부에 이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재건축으로 인한 비품 처리는 집행부에 위임하고 차후 최종이사회에서 보고 받기로 했다 현안으로는 성인 산제조제시 추가 수가반영을 건의하기로 했다 기타 의견으로는 의약품 포장 단위의 통일성과, 제약회사의 원활하지 못한 의약품 공급 상황에 대해 강동구약사회 차원에서 일정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겠다는 내용이 있었다.2018-03-12 17:02:01이정환 -
양천구약, 신임 근무약사위원장에 오형수 약사 임명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지난 10일 나이아가라호텔에서 초도이사회 및 자립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이사회를 통해 근무약사위원장으로 오형수 위원장을 임명하고, 14년 동안 근무해온 사무국 강혜옥 대리를 사무국장으로 승진시켰음을 밝혔다. 이어 이사회는 올해 회무방향을 점검하는 한편, 2018년도 위원회 사업계획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요셉천사의 집에 아동 자립을 위한 장학금 및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자립장학금은 6명의 아이들에게 매월 통장으로 전달되며 올해로 8년째 이어가고 있다. '요셉천사의 집'은 기존 시설보호에서 벗어나 가정과 같은 주거환경에서 아동의 개별적 특성에 맞추어 보호 양육하는 소규모 보호 시설이다. 한동주 회장은 "유치원때와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 처음만난 아이들이 벌써 의젓한 중·고등학생이 되었다"며 "잘 자라준 아이들 모습에 뿌듯하고 대견스럽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18-03-12 16:08:55정혜진 -
약사회, 김종환 회장에 직격탄…"겸허히 자숙하라"대한약사회가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중앙회와 산하 지부가 서로 으르렁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 약사회는 12일 상임이사회 명의의 성명을 통해 "지난 선거에서 후보매수를 해 당선됐다면 스스로 반성하고 겸허하게 자숙해야 함이 마땅함에도 지부 임원들까지 동원해 존중돼야 할 약사회 절차를 무시하고 약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려는 의도가 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우리는 편의점 상비약 품목확대 등 약사직능을 훼손하려는 지속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위기의 상황에서도 약사회를 파행으로 몰고 가려는 서울시약사회의 도가 지나친 행동은 심히 유감스러운 상황에까지 도달했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약사직능을 지키기 위한 지도부의 고단한 하루하루는 차치하더라도 힘을 한 곳으로 몰아 대응해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작금의 혼란스러운 약사회의 목소리를 어느 누가 들어 주냐"고 되물었다. 약사회는 "약사사회는 지금까지 자체 규율과 원칙을 기반으로 서로 소통하면서 전통을 지켜왔다"며 "그런데도 자기 스스로의 잘못을 마치 회원을 위한 대의인양 둔갑시키려는 술책은 그동안 약사회가 추구해온 전통을 심하게 훼손할 뿐만 아니라 자승자박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약사회는 "혹여나 약사회 혼란이 목적이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약사회 정관과 규정에 따른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된 처분을 수용하고 자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서울시약사회 상임이사들은 9일 대한약사회 사무국을 항의 방문하고 조찬휘 집행부의 독단적인 회무를 질타한 바 있다.2018-03-12 14:00: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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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들 "조찬휘 집행부 대의원 자격박탈 월권행위"대한약사회 일부 대의원들이 문재빈 총회의장 대의원 자격박탈 사건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를 사랑하는 대의원 일동 명의로 12일 공개된 성명서에서 대의원들은 "조찬휘 집행부가 총회의장과 대의원 자격을 박탈하는 것은 약사회의 기본 절차를 무너뜨리고 총회와 대의원을 무시하는 명백한 월권행위"라고 밝혔다. 대의원들은 "총회는 전체 회원의 민의를 모으는 약사회의 최고의사결정기구이며, 총회의장은 전체 대의원의 손에 의해 선출된 대표"라며 "윤리위원회는 징계 여부에 대한 심의만 가능할 뿐 어떠한 결정 권한도 없다. 총회의장과 대의원 자격에 문제가 있다면 오로지 총회에서 대의원들이 판단해 결정할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대의원들은 "그럼에도 조찬휘 집행부가 징계를 남용해 칼날을 휘두른다면 견제기구인 대의원총회마저 무력화시키고 제멋대로 약사회무를 농단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며 "갈수록 팍팍해지는 약국경영 환경에 편의점 판매약, 한약사 문제 등 현안이 더해져 회원들은 그 어느 때보다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회원 민생은 외면한 채 민의를 대변하는 총회와 대의원을 무시하고 온갖 전횡과 정쟁만을 일삼는 조찬휘 집행부의 비상식적인 폭주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대의원들은 "7만 약사의 수장이 1억원 금품수수와 회계조작 논란에 휩싸이다 못해 회원마저 고소하고 정쟁만이 난무하는 약사회로 몰아가더니 급기야 회원 민의를 대변하는 대의원총회의 대표인 총회의장과 대의원을 내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며 "대한약사회장이라고 윤리위원장이라고 이처럼 자기마음대로 약사사회를 함부로 유린해서는 안 된다"고 언급했다. 대의원들은 "극한의 분열과 갈등으로 치닫는 약사회를 쇄신하고 회원 권익을 위해 봉사하는 약사회로 바로 세우기 위해 침묵할 수는 없다"며 "조찬휘 집행부의 총회의장과 대의원 자격 박탈은 아무런 효력도 가질 수 없다. 지금이라도 스스로 그 잘못을 인정하고 대의원에게 용서를 빌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의원들은 "조찬휘 집행부가 계속해서 총회를 무시하고, 민의에 군림하려 한다면 이후 일어나는 사태의 모든 책임은 조찬휘 집행부에 있다는 것을 엄중 경고한다"고 밝혔다. 한편 성명서 작성에 참여한 대의원들은 실명 공개여부를 놓고 고심했지만 자칫 진영논리에 휘말릴 소지가 있어 익명으로 발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2018-03-12 12:24:17강신국 -
병협회장 선거 2파전…임영진-민응기 원장 출마대한병원협회도 병원계를 이끌 새 수장을 뽑는다. 병협은 내달 13일 개최될 제59차 정기총회에서 제39대 회장을 선출할 방침이다. 12일 현재 임영진 경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강남차병원 민응기 병원장이 출마의사를 밝힌 상태다. 최근 병협은 회장 입후보, 임원선출위원 등록 안내문을 공고했다. 오는 26일부터 30일 4시까지가 등록기간이다. 이번 선거는 회장 담인의 기본원칙에 따라 대학병원계에서 출마한다. 총 39명 임원선출위원이 회장을 선출한다. 지난 38대 회장선거 때보다 배정인원에서 광주·전남병원회가 1명 줄고, 중소병원회가 1명 늘었다. 병협은 회비납부액에 비례해 지역·직능별 임원선출위원을 배정했다. 회장후보로 등록하려면 2016년과 2017년도 병원협회 회비를 완납해야 하며 입후보자 추천자 또한 회비완납이 필수조건이다. 회장 입후보자 추천자는 한 사람의 후보만 추천 가능하고 중복추천은 허용되지 않는다. 임원선출위원은 29일까지 서식에 따른 임원선출위원 추천서와 명단을 구비해 병원협회 총무국에 등록해야 한다.2018-03-12 12:23:35이정환 -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예비후보, 지방선거 선전 다짐약사 출신 정치인 정명희 부산 북구시의원이 출판기념회를 열어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승리를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산시의원 정명희 의원이 지난 10일 부산 북구청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정 의원은 부산 북구청장 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다. 정명희 예비후보가 쓴 '정명희의 소녀상 이야기'는 그가 그간 의정활동과 부산 동구 일본 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설치 및 보호를 위한 '소녀상 조례안'을 제정한 과정을 담은 책이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기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출신의 최초 구청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은 보수진영 텃밭으로, 정 후보 역시 현재 부산시의원 중 유일한 민주당 소속이다. 이날 기념회에는 최인호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 김석준 부산교육감 등 600여 명의 인사가 참석했다.2018-03-12 12:08:3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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