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약사들, 의약품 직구·개인거래 근절 힘 모은다
- 이정환
- 2018-04-24 12: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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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준모 운영위-식약처 사이버조사단, 오송 본부서 협력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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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약준모 운영위원회는 오송 식약처 본부에서 식약사이버조사단 권오상 단장 등을 만나 온라인 의약품 불법판매 근절 논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이버조사단은 최근 식약처 내 신설된 조직이다.
약준모와 식약처는 온라인에서 성생중인 의약품 불법 해외직구, 개별 커뮤니티를 통한 개인 간 거래 등을 완벽 차단하는 것은 현실적 한계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이에 약준모는 식약처에 온라인 불법 의약품 근절 개선책을 제안했다.
먼저 약준모는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에 문제가되는 의약품 판매 사이트 검색이 차단될 수 있도록 식약처가 나서주길 요청했다.
중거나라 등 각종 상거래 커뮤니티에서 이뤄지는 개인 의약품 상행위 차단을 위해 해당 사이트와 포털사이트를 연계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특히 불법 의약품 판매행위 차단 민원접수를 최대한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했다.
약준모 관계자는 "약준모와 식약처는 온라인 불법약 근절을 목표로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한다"며 "온라인 의약품 상행위를 차단해 무분별한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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