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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24개분회 직원협의회장에 임윤선 국장임윤선 노원구약사회 사무국장이 최근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약사회·24개분회 직원협의회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협의회장에 선출됐다. 아울러 양희순 전임 협의회장은 감사로 추대됐다. 임윤선 신임 협의회장은 "직원협의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만큼 사무국 직원들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협의회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임윤선 협의회장은 부회장에 김록희 도봉강북구 사무국장과 정재준 광진구 사무국장을 선임했고 총무에 서울시약 한재헌 부장을 임명했다. 서울시약사회·24개분회 직원협의회는 서울시약사회 직원과 24개 구약사회 사무국 직원들의 모임으로서 현재 41명의 회원으로 두고 있다.2018-03-29 00:25: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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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경찰자녀 5명에 장학금 지원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분회장 이진순, 여약사위원장 이종숙)는 지난 28일 양천경찰서에서 경찰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장학생은 이은찬(대일고 1학년), 황민웅(서인천고 2학년), 박지원(대성고 3학년), 김탄겸(화곡고 3학년), 문가현(인천만월중 3학년) 학생 등 5명이다. 장학금대상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봉사활동과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으로, 경찰서장의 추천을받아 해마다 양천구약사회에서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있다. 양천구약은 전달식 후 손제한 경찰서장과 간담회를 갖고 관내 가출 등 위기 청소녀를 위한 소녀돌봄약국 운영 홍보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 추천 등을 논의했다.2018-03-28 14:44:45정혜진 -
문재빈 의장, 대의원 397명에 긴급서신…'배수의 진'문재빈 총회의장이 전국 대의원에게 편지를 보내 총회에서 대의원들이 불신임 결정을 하면 의장직에서 즉시 물러나겠다며 배수의 진을 쳤다. 다만 문 의장은 조찬휘 회장의 의장직 박탈 조치는 원천무효라며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복수의 대의원들에 따르면 오늘(28일) 오전 등기우편으로 문재빈 의장이 보낸 5장짜리 장문의 서신이 도착했다. 대의원 397명에게 발송된 서신으로 사실상 4월 5일 총회개최 통보를 한 것이다. 문 의장은 서신에서 "약사사회는 내부의 정상적인 절차와 자율적이고 민주적인 결정에 의해 운영돼 왔다"며 "사법적 판단 전이라도 향후 대의원총회에서 저의 총회의장직의 유지가 부적절하다고 대의원들이 판단한다면 그 뜻에 따라 의장직에서 즉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약사회가 회원들의 고충을 살피기에도 부족한 이 시기에 대한약사회장이 왜 앞장서서 자중지란을 일으키는지, 무분별한 정쟁으로 비춰지는 현실에 죄송함을 금할 수 없다"면서 "더 이상 회원을 실망시켜서는 안 된다. 조속히 대의원총회가 열려 시급하고 중대한 현안을 논의되고 회원 민의를 하나로 모아서 대내외적인 중요 현안에 발 빠르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행정부가 국회를 열겠다는 것처럼 조찬휘 회장 자신이 대의원총회를 소집하겠다고 한다"며 "이런 불법과 파행이 더 이상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의장단은 오는 4월 5일 오후 2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18년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를 결정하고 원만한 총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집행부를 설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문 의장은 6년전 선거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문 의장은 "지난 2012년 약사회장 선거에서 조찬휘 회장의 당선을 위해 자신의 꿈마저 포기했던 최두주 동문후배를 후보매수의 올가미를 씌워 징계를 내리고 단순 전달자 역할만 했던 동문선배를, 조 회장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선거대책본부장이었던 나를 후보매수의 주모자로 둔갑시켜 징계도 모자라 온갖 불명예를 덮어씌우는 파렴치한 행태를 지적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또한 "의장단 명의로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서초동 대한약사회관 강당에서 대의원총회를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공문을 수차례에 걸쳐 전달했다"며 "전체 대의원 397명 중 50%가 넘는 201명의 대의원이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 있다는 점을 고려했고 집행부의 필요에 따라 총회 장소를 유리한 지역으로 변경해 개최하면 총회의 집행부 견제기능을 대폭 제한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그러나 조 회장은 정관에 근거한 의장단의 의사를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2018 정기대의원총회의 대전 유성호텔 개최가 결정됐다'는 내용을 다수의 매체에 기사로 내보내고, 장소 협의를 위해 마련된 의장단 간담회에서 이미 대전 유성호텔을 개최지로 인쇄해 발송해버린 '내외빈 총회 초청장'을 꺼내 놓는 등의 독단적인 행태를 일삼았다"고 지적했다. 문 의장은 "총회 개최를 위한 의장단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조 회장의 독선적인 행동과 이를 반대하는 총회의장에 대한 의장직 박탈이라는 무리한 도발로 인해 결국 대의원총회의 정상 개최가 좌절되고 말았다"며 "이제라도 회무의 난맥상을 극복하고 정상적인 회무를 위해서 조 회장은 조속히 대의원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밝혔다.2018-03-28 12:29:10강신국 -
국민 96% "심야시간 '약국-의원' 연계 서비스 원한다"국민들은 보건의료 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심야공공약국과 심야공공의원 연계 운영’을 가장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의약품정책연구소가 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국 만 19세 이상의 성인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 오늘 국회에서 열리는 '취약시간대 의약품 조제 및 구입 불편해소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국민 인식조사에서 야간과 공휴일에 약이 필요할 때 약을 구하는 방법으로, 공휴일에 문을 여는 '의원-약국 당번제'에 대한 찬성이 전체 96% (매우 찬성 61.6%, 찬성하는 편 34.5%) 수준으로 가장 높은 찬성률을 보였다. 이 밖에도 취약시간대 국민들의 의료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처방전 리필제' 도입에 89.7%, '의원-약국 당번제' 운영에 96.1%, '보건소에 공중보건의사와 공중보건약사 배치'에 89.3%가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야간이나 공휴일 보건의료 서비스 충족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실행돼야 하는 방안에 대해, '1+2순위'는 '지정장소 의·약사 당번제' 응답이 33.8%로 오차범위 내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2위는 '의원·약국 안내 앱 개발'(32.5%), 이어 '공중보건약사제도 신설'(32.1%), '심야 공공의원·약국 연계운영'(31.4%), '응급실 확대'(22.2%), '편의점 판매약 확대'(21.7%), '심야 공공약국 확대'(20.8%)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 95%신뢰수준 ±3.1%p이다.2018-03-28 12:28:2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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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의협, 29일 회동…의정협의 파행·재개 분수령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와 보건복지부가 오는 29일 상복부 초음파 급여화 고시 등 문재인 케어 의정협의를 위해 만난다. 비대위가 전권을 최대집 제40대 의협회장 당선인에게 위임하고 예비급여 고시 철폐, 손영래 예비급여 과장 교체 등 의료계 요구안을 전달한 직후 회동이라 주목된다. 28일 비대위는 29일 오전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본부에서 병원협회와 함께 복지부와 미팅을 갖는다고 밝혔다. 미팅에는 비대위 이동욱 사무총장, 연준흠 문재인케어대책소위원장, 이세라 전문위원, 박진규 홍보위원장, 김승진 투쟁분과 사무총장이 참석한다. 지난 5일 제8차 문케어 의정협의회의를 끝으로 비대위 실무협상단은 복지부 태도를 지적하며 전원 자진사퇴를 결정했었다. 이후 비대위는 최대집 의협회장 당선인에게 문케어 투쟁과 협상 전권을 넘기고 의정협의 재개를 위한 의료계 요구안을 복지부에 전달했다. 협상 재개 전제조건은 ▲초음파 급여화에 대해 원론적 찬성 ▲상복부 초음파 고시 강행 중단 ▲시행 시기 추후 재논의 ▲급여기준 외 상복부 초음파는 비급여 적용 ▲복지부 협상단에서 예비급여과 손영래 과장 교체 등 5가지다. 복지부가 의료계 요구안을 어느 수준까지 어떤 방식으로 수용할지 여부가 문케어 의정협의 재개를 결정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 사무총장은 "비대위는 꾸준히 복지부의 의정협의 태도를 지적해왔다. 일단 복지부와 미팅이 확정된 만큼 어떻게 의정협의를 이끌어갈 지 대화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의협 최 당선인과 비대위는 요구안 5개 중 하나인 상복부 초음파 급여화를 즉각 철회하지 않을 경우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전개하겠다는 방침이다.2018-03-28 12:22:33이정환 -
강남구약, 여약사위원회 열고 상반기 사업계획 논의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27일 수서동에 위치한 필경재에서 2018년도 제1차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문영, 위원장 김은아)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문영 여약사부회장의 자문위원 지도위원에 대한 소개 있은 후 신성주 회장이 약사회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올해 진행할 위원회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 후 김은아 여약사위원장의 문화복지사업에 대한 설명, 이문영 부회장의 불우이웃돕기, 장학사업 등 사회공헌사업에 대한 상세 설명이 진행됐다. 구약사회는 이날 이웃돕기 자선다과회를 오는 5월 10일에 개최하기로 협의했다.2018-03-28 11:11:28김지은 -
경북도약, 약손사업에 지역 어르신 교육사업 추가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24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2018년도 제1차 상임이사, 분회장연석회의를 갖고, 약손사업 시행, 청소년 약바르게알기 교육사업 시행에 따른 강사 양성교육 건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권태옥 회장은 "임기 마지막 해인 만큼 의기투합해 올 한 해 회무에 전력해 유종의 미를 거두자"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우선 약손사업을 현행대로 진행하고, 약물 오남용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교육사업을 추가하기로 하는 한편 청소년 약바르게알기교육사업은 작년에 이어 청소년의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위해성에 대한 맞춤형 예방교육, 홍보를 목표로 분회 당 2인 이상 강사를 선정, 양성하기로 협의했다. 이어 약사연수교육은 오는 6월 3일 오전 9시 30분부터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하고 분회 임원이 분회별로 접수받기로 했으며, 모든 참석 회원이 정장 착용하여 품위 있는 교육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전 공지키로 했다. 권역별 강좌 개최의 경우 '질환별 노인약료 및 판매기법'을 주제로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 포항과 구미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6월 5일까지 사무국에서 사전 신청을 받기로 했다. 기타 토의사항에서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관련 회원들의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별도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기로결정했다.2018-03-28 10:52:1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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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지역 복지관서 어르신 대상 복약상담 진행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27일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방문 어르신 대상 복약 전문 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상담은 이승미 비개국소통단장이 진행했으며 이정*(74), 이광*((77), 박선*(83), 신중*(75), 박희*(84), 이명*(69) 등이 건강, 복약상담을 받았다. 구약사회는 이날 미세먼지로 불편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황사마스크 100개도 전달했다.2018-03-28 10:51:04김지은 -
서울 중구약,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활성화 머리 맞대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최근 중구보건소와 2018년 세이프약국운영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세이프약국을 새로 시작하는 약국에는 지역단위로 거점약국을 지정, 프로그램 설치입력방법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빠른 정보와 상담으로 보완 사항을 서로 공유하기로 계획했다. 정영숙 회장은 "세이프약국은 약사회, 보건소 약무팀 간 긴밀한 유대관계와 원활한 의사소통, 적절한 역할분담이 필요하다"며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약사직능의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위상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약사회에서는 정영숙 회장, 양현하, 조창명, 김인혜, 이선민 부회장, 최명자 위원장(역할분담 반장) , 보건소 문주연과장, 김선자 팀장, 약무계 주무관이 참석했다.2018-03-28 09:53:5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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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교남소망의집 34년 봉사, 지상파 방송된다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 여약사위원회(김영진 여약사담당부회장)가 34년 간 이어 온 '교남소망의집 정기봉사활동'이 지상파 방송된다. 28일 강서구약은 "최근 KBS1 나눔의 행복기부 팀과 교남소망의집 봉사활동 촬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강서구약은 지난 1984년부터 매년 교남소망의집을 찾아 상비약과 생필품 등을 지원해왔다. 정기봉사활동은 지난 2006년부터 비즈 공예품 등 기증을 시작으로 2013년 부터는 장애인들과 약사자녀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확대됐다. 취재 당일인 지난 24일에는 김영진 부회장, 전휴선, 윤지연 위원장과 강서구청소년봉사단 7명이 동참했다. 한편 이날 취재내용은 내달 7일 오후 1시에 본방송된다.2018-03-28 09:48:52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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