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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전문검사 수준 높인다"...구로구醫-BML 손 잡아서울시 구로구의사회(회장 이인수)는 임상검사진단의료기관인 BML(원장 최영희)과 지난달 30일 진단검사(검체검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혈액검사, 생화학검사, 면역학검사, 바이러스검사, 종양표지자검사, 병리진단검사 등 기초검사는 물론 분자진단검사, 암유전자검사 등과 관련된 상호 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인수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본혈액검사 등 기초 검사와 유전자 검사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 검사에 대한 자문 서비스를 제공받게 돼 구로구의사회 회원 병의원들의 발전과 지역사회 진료 수준을 업그레이드 하는 계기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BML 측도 "유전자 검사를 포함한 임상 검사의뢰, 각종 특수 검사항목 연구 개발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교류, 정기적인 워크샵과 공동연구를 통한 전반적인 동반자 관계 구축, 진일보한 의료 서비스 개척, 진단검사분야 기술적인 발전 초석 마련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2018-04-03 13:54: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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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대의원들 "대한약사회, 막가파식 회무 중단하라"파국으로 치닫은 대한약사회 집행부와 의장단 간 갈등에 대해 지역 대의원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경상남도약사회(회장 이원일) 대의원단은 3일 성명을 내어 "불법적 막가파신 대한약사회 회무 운영을 집행부와 의장단은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대의원들은 대의원 정기총회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두고 조찬휘 회장을 비롯한 대한약사회 집행부와 문재빈 의장 모두 반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의원들은 "조찬휘 집행부와 문재빈 의장단은 더이상 상호 비방으로 대한약사회를 더럽히고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며 "3월 중 개최돼야 할 대의원 정기총회도 하지 않은 채 승인되지 않은 예산과 사업을 마음대로 집행하고 있는 대한약사회를 바라보는 심정은 참담하다 못해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연수교육비 횡령, 회관 재건축 관련 사법부 조사를 받고 있는 조찬휘 회장은 반성하는 모습으로 회무를 더 엄격히 해야함에도 대의원총회 개최 방해, 고소 고발 징계로 자신에 대한 견제 목소리를 무차별 짓밟고 있다"면서 "대의원 총회 장소, 의장 자격 시시비비를 하고 있는 대한약사회 모습이 과연 정상적인 집행부 모습이라 할 수 있느냐"고 되물었다. 대의원들은 총회에서 승인받지 않은 대한약사회의 예산 지출과 회무운영의 즉각 중단과 회원들의 뜻대로 약사회가 정관을 준수하고 조속한 시일 내 대의원 총회를 개최할 것을 촉구했다. 대의원들은 "문재빈 의장도 과거 행위에 대해 깊게 반성, 사과하고 대의원 총회에서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정관 규정을 준수하며 정상적인 회무 운영이 실현되기를 바라는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다음과 같이 촉구하는 바"라고 강조했다.2018-04-03 13:31:0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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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H병원 원내약국 반대 1인 시위…지자체 압박서울 금천구약사회가 H병원 이사장 소유 신축건물 1층 편법 원내약국 저지를 위해 1인시위에 돌입했다. 첫 번째 시위자로 나선 약사는 금천구약 박종구 부회장이다. 구약사회는 1인시위에 이어 약국개설 가부가 최종 결정 될 5일에는 단체시위에 나선다. 금천구청장과 보건소장을 향해 편법 원내약국 개설 불허 촉구가 목표다. 3일 박 부회장은 오전 7시께 부터 10시까지 약 3시간 동안 금천구청 앞에서 H병원장 원내약국 개설승인 반대 피켓시위를 진행했다. 피켓에는 금천구청장과 보건소장에게 논란중인 H병원장 신축건물 내 약국개설이 약사법 위반이며, 개설승인을 하지 말아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H병원장 원내약국 개설 금지 시위에는 금천구약 외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도 동참했다. 구약사회는 오늘(3일)과 내일(4일) 양일 간 1인시위를 한 뒤 약국개설 신청 민원처리 기일인 5일에는 20여명 약사회 임원들이 단체로 시위에 나설 방침이다. 박종구 부회장은 "어떤 약사라도 H병원 이사장 편법 원내약국을 막기위해 1인시위에 나서고 싶을 것이다. 내가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앞장섰다"며 "1인시위를 마친 뒤 곧 바로 약국 문을 열러 간다. 육체 피로 보다 약사법 위반 약국 개설을 막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박 부회장은 "현재 H병원 이사장 신축건물은 누가봐도 1층에 약국을 두고 상위층은 H병원 병상을 들이겠다는 야욕이 보인다"며 "이것을 막지않으면 약사법 근간을 무너뜨리는 셈"이라고 했다. 한편 금천구보건소는 논란중인 H병원장 신축건물 원내약국의 개설허가 신청을 법령해석을 이유로 1차 연기한 상태다. 당초 지난달 27일 논란 부지 약국개설 가부가 결정될 예정이었으나 보건소의 연기 조치로 오는 5일 최종 개설 여부가 확정된다.2018-04-03 12:29:49이정환 -
서울 중구약, 오는 20일 자선다과회로 화합서울 중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인혜, 위원장 김미화)는 최근 2018년도 1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자선다과회 등 올해 사업을 논의했다. 다과회는 오는 20일 저녁시간대 개최키로 했다. 청소녀돌봄사업, 파지어르신돕기사업 등은 기존대로 진행하고 희망나눔본부 사업으로 독거노인을 방문하기로 했다. 김인혜 부회장은 "약사회를 방문할 기회가 거의 없는 회원들이 다과회를 통해 약사회 현안에 좀더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04-03 11:10:50이정환 -
최대집, 법원 앞 1인 시위…"의료진 구속 마녀사냥"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당선인이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구속영장에 반발하며 실질심사를 앞둔 3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1인시위에 나섰다. 시위에 동참한 한국여의사회는 자체 실시로 서명을 확보한 온라인 탄원서 3만1444장을 제출했다. 법원 앞 시위에는 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 여의사회 김봉옥 회장, 이대목동병원 관계자 등이 참여해 의사 구속 부당성을 외쳤다. 의료계는 신생아 중환자 집단 사망이 발생한 이대목동병원 교수 2인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죄형법정주의 대원칙과 법률명확성 원칙을 무시한 처사라는 입장을 고수중이다. 최 당선인은 "의료진을 향한 마녀사냥을 당장 멈추라. 선의에 기반한 의료행위를 한 의료진을 구속시켜 사건 책임을 전가한 검찰과 경찰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의사와 의료를 말살하는 행위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18-04-03 11:05:01이정환 -
16개 시도약사회장 "이달 27일 이전 총회 열어라"전국 16개 시도지부장들이 오는 27일까지 대의원총회를 개최하라며 조찬휘 집행부와 의장단을 압박했다. 16개 시도지부장협의회(회장 이원일, 경남약사회장)는 2일 성명을 내어 "산적한 약사회 현안 앞에 총회의장 자격과 대의원 총회 개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의장단과 집행부간 내부분란과 갈등으로 인한 폐해는 7만 회원이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대의원 총회 승인 없는 편법적인 예산집행 또한 정관을 위반하는 행위임이 분명한바 의장단과 조찬휘 집행부는 4월 27일 이내 총회를 조속히 개최해 회무가 정상화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만약 지정된 기한 내 총회 개최가 또 다시 무산된다면 지부장들은 약사 회원들의 뜻을 모아 대한약사회 정상회무를 위한 특단의 비상조치를 강구하겠다"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약사회 정관에 의거 매 회계년도 종료후 3개월 이내 대의원 총회를 개최토록하고 있으나 정관 규정에 따른 대의원총회 개최가 연이어 무산됨은 물론 총회가 언제 개최될지 조차도 장담할 수 없는 시계제로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그 동안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헌신적 봉사와 상호 협력의 정신으로 만들어 온 약사사회의 민주적 절차와 관례가 하루 아침에 내팽겨지고 약사 회무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파행과 내부분열의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는 참담한 현실에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며 "대의원총회는 약사회 사업안 및 예산안을 심의하고 주요 약사회 정책방향을 결정하는 약사회 최고 의결기구로 이유 막론하고 규정에 따라 빠른 시일내 개최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번 사태는 집행부 윤리위원회의 총회의장 대의원직 및 총회의장 자격박탈가 총회 개최장소를 둘러싼 의장단과 조찬휘 회장간 첨예한 의견충돌과 소송전으로 비화되면서 발생했다.2018-04-03 06:27:43강신국 -
의협, 문케어 반대 집단휴진 검토…싸늘해진 여론 부담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당선인이 정부를 상대로 문재인 케어와 전쟁을 선포했지만 넘어야할 산이 많아 보인다. 보건복지부 등 문케어 주무부처와 해소되지 않은 갈등, 의견대립에서 부터 문케어 반대를 의사들의 엘리트 집단이기주의로 바라보는 국민여론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특히 최대 숙적인 대한한의사협회가 문케어 적극 찬성을 공표하며 의협과 정 반대되는 노선을 채택한 점도 의협으로서는 부담이다. 의료계 내부에서도 대한병원협회 등 투쟁일변도 의협 최 당선인과 견해가 완벽히 일치되지 않는 세력도 존재한다. 자칫 문케어 세부안 마련 절차에 의협만 배제되는 '의협패싱' 현상이 우려되는 이유다. 국민·한의계 "문케어 반대, 의사직능 이기주의" 2일 의료계는 극우 강경투쟁주의자로 분류되는 최대집 당선인을 새 회장으로 뽑으며 의학적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즉각 철폐를 외치고 있지만 국민들은 의사들이 밥그릇 싸움에 나섰다며 싸늘한 시선을 건네고 있다. 환자단체연합회와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전국사회보장기관 노조연대, 무상의료운동본부는 일제히 성명을 내고 의협과 최 당선인을 비판했다. 특히 시민단체와 환자단체들은 의협 최 당선인을 정치적 인물로 규정짓고 바라보고 있다. 특정 직역 이익이나 정치색이 포함되지 않아 무색무미무취해야 할 보건의료정책을 우익집단인 서북청년단 재건 등에 앞장선 친박 태극기 집회 지지자 최 당선인이 좌우하려 들고 있다는 게 대다수 여론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2일 기준 69.5%로 3주 연속 70%에 육박한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도 의협의 문케어 철폐 논리를 희석시키는 요인 중 하나다. 실제 국민들은 문케어 목표인 건강보험 보장률 70%가 절대적으로나 상대적으로 전혀 높거나 비정상적인 수치가 아니라는 입장을 견지중이다. 한의협도 의협의 집단휴진을 국민을 져버리는 행위로 규정짓고 문케어 적극 찬성을 내걸었다. 한약 건보급여 확대, 한의사 의료기기 허용 등 굵직한 현안을 품고 있는 한의협은 문케어를 분수령으로 한의계 진료행위 등을 다수 보험권역 안으로 포함시킬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특히 의협 최 당선인이 이달 말 제2차 전국의사총궐기대회나 집단휴진 등 강도높은 투쟁을 실천에 옮기겠다고 공표하자 한의협 최혁용 회장은 "국민 생명을 볼모로 인질극을 벌이지 말라"고 강도높게 비난했다. 결국 의협과 최 당선인이 '문케어 반대 휴진=의사 밥그릇 싸움'이라는 사회적 프레임을 어떻게 깰 수 있을지가 의료계 주장을 관철시키는 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문케어 강경투쟁, 힘 싣는 의료계 이같은 여론 분위기에도 일단 의료계는 의협 최 당선인에게 투쟁력을 모아주겠다는 의지다. 재정마련책이 확보되지 않은 문케어는 동네의원 경영난 심화는 물론 국민들의 높은 건보료 상승까지 유발할 것이란 논리다. 지난 31일 시행된 서울시의사회장 선거에서 박홍준 후보 당선을 끝으로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 선거가 모두 종료됐다. 시도의사회장 의사 대표자들은 문케어 강력 대응을 외치고 의협 중앙회와 최 당선인에게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한 상태다. 특히 최다 회원수를 보유한 서울, 경기, 부산, 강원, 전남 등 주요 의사회장이 투쟁성을 띈 친 최대집 인사가 당선되면서 최 당선인이 중앙집권식 문케어 투쟁을 감행할 밑준비를 마쳤다는 게 의료계 중론이다. 최 당선인의 문케어 투쟁방법에 동의하지 않는 의사회원도 있지만, 일단 이제 갓 당선된데다 아직까지 문케어 투쟁 초기단계인 만큼 적극 지지의사를 내비친 셈이다. 의료계 한 관계자는 "지금은 당선 직후라 허니문 기간이다. 의료계는 문케어 철폐 단일공약을 내 건 최 후보를 회장으로 뽑았다. 일단 투쟁에 올인할 것"이라며 "최 당선인은 상복부 초음파 고시 철폐가 무산되자 즉각 문케어와 전쟁을 선포했다. 이렇게 신속하게 대정부 대책을 시행하는 의협회장은 없었다"고 귀띔했다. 의협 최 당선인, 4월 말 집단휴진 속도 의협과 최대집 당선인은 이달 말 집단휴진 등 의료파업 시행 시점과 규모, 방식 등을 구체화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아울러 문케어 전쟁선포 기폭제가 된 상복부초음파 고시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도 제기했다. 최 당선인은 앞서 "정부가 상복부초음파 고시를 폐기하지 않으면 (4월) 22일이나 27일, 29일 헌법이 보장하는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집단휴진, 총궐기 등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문케어를 막다 투옥되겠다는 공약으로 당선된 만큼 최 당선인은 집단행동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최 당선인은 구체적인 집단행동 시기와 방법을 확정하기 위해 오는 14일 전국시도의사회장단과 미팅을 계획중이다. 이미 각 시도회장단에 투쟁행보 지원을 위한 협조 공문을 송달했다. 의협의 집단휴진은 이미 몇 차례 사례가 있다. 최대집 당선인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노환규 전 의협회장은 2014년 3월 원격의료와 의료영리화정책에 반대하며 집단휴진을 선언한 바 있다. 당시 집단휴진에는 주로 동네 개원의와 대학병원 등에서 수련하는 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가 참여했다. 참여규모는 약 1000명 이상으로 2000년 의약분업사태 이후 14년만의 대규모 집단휴진이었다. 이후 노 회장은 집단휴진을 주도했다는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과 과징금 5억원, 검찰 고발 등 처분을 받았지만, 처분 취소소송에서 승소하며 혐의를 벗었다. 검찰 고발건은 아직 소송이 진행중이다. 의협 회장직 인수위 방상혁 대변인은 "정부는 의사들에게 진실성과 신뢰성을 주지 않고 있다. 상복부초음파 고시를 강행한 만큼 그에 상응한 집단행동을 위해 최 당선인이 전국의사회장과 만나 구체적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며 "고시무효 가처분은 수용될 경우 즉각 발효된다. 의사 입회하 방사선사 초음파 검사 가능 유권해석은 대법 판례를 잘못 해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2018-04-03 06:25:34이정환 -
대구시약, 임원워크숍 열고 편의점약 대책 등 논의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가 임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워크숍을 열고 약사회 주요 이슈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워크숍은 양경숙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장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시작으로 '약화사고 유형과 대처법'에 대해 서울시약사회 장보현 약국이사의 강의도 진행됐다. 이어 5월 18일부터 시행되는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과 관련해 조용일 부회장의 강의가 마련됐다. 2부에서는 이순우 정책기획실장의 진행으로 분임토의가 진행됐다. 토의는 14개조로 나누어 ▲편의점약 저지와 365약국(공공약국) 활성화 방안 ▲성분명(INN) 처방의 제도화와 대체조제 활성화 방안 ▲한약사 문제와 전문판매원의 일반약 난매 문제를 놓고 토론을 펼쳤다. 이어 시약사회는 워크숍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편의점약 문제와 공공약국, 한약사 문제, 대체조제 및 성분명 처방 활성화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현안에 대한 토론 이후 진혜린 하모니카 연주와 가수 배재혁, 조진영의 공연 관람을 겸한 단합행사도 진행됐다. 이한길 회장은 "어떤 조직이든 내부에서 균열이 생기면 그 조직은 생명력을 잃고 쇠퇴되는 것을 우리는 주변에서도, 그리고 역사에서도 보아왔다"며 "아무리 좋은 의견도 전체의 화합과 단결에 저해된다면 한 발 양보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오늘 워크숍이 대구시약사회에 도움이 되고 생산적인 토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2018-04-03 00:22:46강신국 -
서울시약, 17일 소외이웃돕기 자선 골프대회 티업오는 17일 심장병 어린이 및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소외이웃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자선 골프대회가 개최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27일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자선골프대회 및 대만 대북시약사공회 방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회의에서 (가칭)심장병 어린이 및 희귀난치성 질환 소외이웃 돕기 자선골프대회를 오는 17일 오전 6시 경기 화성시 소재 기흥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대상도 심장병·소아암 어린이에서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소외이웃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소아암 어린이의 경우 약사회 차원의 지원 없이도 수술비 등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소외이웃으로 의료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사업명칭 및 성금용도 변경을 초도이사회와 총회에서 승인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오는 12~16일 대만 대북시약사공회의 방한 일정과 학술교류 내용을 확정하고, 환영식에 많은 임원과 분회장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5일 고혈압·심혈관계 질환 전문약사교육과정 개설, 10월 14일 건강서울페스티벌 개최 등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밖에도 고령화시대 보건의료인으로서 약사·약국 역할과 기능 확대방안 연구 진행사항, 의약품 부작용보고 소셜미디어밴드 구축 검토 등을 보고했다. 김종환 회장은 "최근 약사사회가 다소 혼란스럽지만 서울시약사회가 중심을 잡고 흔들림 없이 약사회원과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우리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2018-04-03 00:17: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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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약사 친선 축구대회…울산지부팀 우승올해 제 5회를 맞는 영남권 약사 친선 축구대회가 1일 창원 축구센터에서 경남 팜FC 주최로 열렸다. 이날 대회는 오전 11시부터 경남, 울산팀 경기를 시작으로 부산과 대구팀, 경남과 부산팀, 울산, 대구팀 경기로 이어졌다. 예선 총 12경기 진행 결과 3, 4위 전에선 부산팀과 대구팀이 대결, 3위는 부산팀이 차지했다. 이어 경남팀과 울산팀이 결승전을 치렀고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울산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2018-04-02 16:00:3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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