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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장 선거, 온라인+우편 병행…SNS 선거운동 금지오는 12월 치러지는 대한약사회장-지부장 선거부터 온라인 선거가 도입된다. 아울러 예비후보자 제도도 신설된다. 대한약사회는 28일 2018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 약사회장 선거규정 개선안을 의결, 올해 선거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당초 선거규정 개정안은 선거제도개선특별위원회 안에 중앙선관위 대안이 추가돼 마련됐다. ◆온라인 투표 도입 = 회원이 온라인 투표(PC, 태블릿PC, 스마트폰 등)를 희망하는 경우 온라인 투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온라인 투표 방법과 기간 등에 대한 관련 규정이 신설됐다. 온라인 투표는 선거개표일을 포함해 3일 동안 실시하며 정부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이용토록 규정했다. 온라인 투표 신청 기간은 후보자등록기간이 종료된 후 1일이 지난 날부터 4일 동안 진행하고 선거개표일 8일 전까지 개인정보를 정정할 수 있다. 온라인 투표 보안을 위해 본인 인증 절차(휴대폰 SMS)를 거친 후 투표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투표 개표일시를 우편 투표 개표일시와 동일하게 규정하고 우편 투표 결과와 합산해 최종 개표결과를 공표하도록 했다. ◆예비후보자 제도 신설 = 예비후보자 제도를 통해 후보자 등록 전 10일 동안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예비후보자의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기탁금과 등록비를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 후보자와 동일하게 적용한다. 즉 선거 개표일 40일 전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을 서면으로 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의 불법 선거운동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선거운동 방법 등을 위반한 경우 범칙금 부과 및 피선거권을 박탈할 수 있도록 했다. ◆SNS 선거운동 금지 = 선거운동시 무분별한 전화방 운영과 자동응답시스템 운영 등으로 인해 선거권자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전화방 운영, 자동응답시스템, 모사전송, 카카오톡 및 네이버밴드 등 SNS 등을 통한 선거운동은 금지된다. 다만 문자메시지 전송은 허용된다. 아울러 혼탁·과열 선거를 예방하고 후보자의 선거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후보자가 직접 인쇄한 개인홍보물 발송을 금지하고 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자 홍보 문자메시지와 모사전송을 각각 발송할 수 있도록 했다. ◆당선무효 사유 신설 = 불법·과잉선거운동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다른 후보자를 비방·허위사실 공표·명예훼손 및 선거관리 규정 위반으로 인해 법원(1심 판결기준)으로부터 100만원 이상의 벌금 또는 징역형이 선고된 경우 당선이 무효로 처리된다. 후보자가 선거규정을 위반한 경우 1차 처분으로 경고 처분과 후보자 기탁금(2000만원) 3분의 1에 해당하는 범칙금이 부과된다. 또한 선거규정을 2차 위반한 경우 2차 경고와 후보자 기탁금 3분의 1에 해당하는 범칙금을 부과하고 3차 위반한 경우 3차 경고와 후보자 기탁금 3분의 1에 해당하는 범칙금을 부과하고 동시에 후보자의 피선거권을 박탈하도록 했다. 이병윤 선거제도개선특위 위원장은 "직선제 선거과정에서 발생됐던 후보자의 과다 선거비용 지출, 후보자간 비방, 선거규정 위반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제재 방안, 혼탁·과열선거로 인한 회원들의 피로감과 선거 후유증 등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해 선거제도 전반을 손질했다"고 설명했다.2018-06-29 06:30:45강신국 -
화성시약, 국화도 의용소방대·파출소에 상비약 기탁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무의촌 국화도 주민 의약품 지원에 이어 27일 국화도 의용소방대와 파출소에 구급상비약을 전달했다. 전달식에 앞서 임용수 부회장은 "국화도가 화성시 관광명소로 국화도를 찾는 여행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여행객들의 안전을 위해 응급상비약이 부족한 의용소방대와 파출소에 의약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약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1995년부토 매년 1회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국화도에 상비약을 지원해 오고 있고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2018-06-28 23:21:33강신국 -
약사회, 초도이사회 열고 안건심의...선거규정 개선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8일 오후 2시 2018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 주요 상정안건을 심의했다. 약사회는 먼저 신규 이사로 강대용(약사정책연구원장), 김선회(한약정책위원장), 양경인(약국제품검증원장), 장봉근(건기식특별위원장), 최일혁(약사지도위원장) 약사를 선임했다. 약사회는 이어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시도지부 지원금 분배안건과 분회장 선거 규정 개정 안건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대한약사회장-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개정안도 원안대로 확정했다. 조찬휘 회장은 이사회 인사말을 통해 "이제 실질적으로는 채 6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은 임기지만 지난 달 2019년도 유형별 수가협상에서 가장 높은 인상률로 계약을 마쳤고, 최근 보건복지부의 '2018년도 민관자살예방사업'에 지원해 빈곤계층 중심 노인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약사의 사회적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가는 의미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오늘 상정되는 새로운 선거제도는 약사사회 지도자들이 보다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선출되게 함으로써 진화, 발전되는 약사사회의 기반을 마련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 회장은 "대의원 선출규정을 구체화, 현장화해 회원의 의견이 왜곡되지 않고 정확하게 전달 될 수 있는 환경을 위한 제도개선 또한 마련하고 있다"며 "보다 완성도 있는 방안을 만드는 과정에서 더 많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이번 회의에는 상정하지 못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약사회는 편의점 판매약 확대저지 전국 임원궐기대회에 적극 참여한 충남, 대전, 경기지부에 우수지부 표창패를, 사무처 이찬우, 김성래 대리에게 직원 표창을 수여했다.2018-06-28 17:30:38강신국 -
경남도약, 지방선거 당선 약사 출신 3인 축하연 열어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는 '제7회 동시 지방선거'에 당선된 '제11대 경상남도 의회 당선 의원 축하연'을 27일 풀만호텔에서 진행했다. 이원일 회장은 "지켜보면서 안타까울 만큼 열심히 재선에 도전한 김지수 더불어 민주당 도의원님, 창원시의원 3선으로 다져진 작은 거인 이옥선 더불어 민주당 도의원님, 어려운 가운데 비례1번으로 당당히 당선된 윤성미 자유한국당 도의원님, 돌이켜 보면 경남약사회 이래 전무했던 엄청난 성과에 기쁘고 벅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제 약사회를 넘어 경남도민의 복지와 보건발전을 위해 활약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이어 박무용 총회의장은 "변화는 역사적 사실이다. 여약사의 품격 위상을 더 높혀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당선인인 김지수 도의원은 "도의회 재선 의원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을 위한 정책과 경남도의 발전에 최선을 다해 기여하겠다"고 소명을 밝혔다. 윤성미 도의원은 "약사회에서 쌓은 경험으로 초선이지만 마약퇴치에 앞장서며 약사라는 이름값을 꼭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옥선 도의원은 "창원시의회 의원 3선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의회는 초선이지만 괄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8-06-28 16:47:5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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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장애 근로자 작업장에 구급약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27일 약사회관에서 장애인 근로사업장 '정립전자'에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정립전자는 사회복지법인 한국소아마비협회가 마련한 장애인 근로자 사업장이다. 한은경 부회장은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사업장 근무 중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적절히 잘 사용될 수 있도록 관내 회원들 정성으로 구급의약품을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정립전자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광진구약사회에서 본 사업장에 근무하는 장애인들을 위해 의약품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이날 구급의약품 전달식에는 조영희 회장, 한은경 부회장이 참석했다.2018-06-28 16:38:09정혜진 -
은평구약, 회원 약사 대상 팜스터디 6월 특강 진행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26일 오후 8시 30분부터 구약사회관에서 은평팜스터디 6월 특강을 실시했다. 17차로 진행된 이날 강의는 정수희 박사(비타민하우스 기업부설연구소 연구부장)이 '심혈관계질환 및 건강관리약국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회원 약사 20여명이 참석했다.2018-06-28 15:07:00김지은 -
의협 "약사가 자살예방사업하려면 의사면허 따라""약국 자살예방상담을 하고 싶은 약사는 의사 면허를 따라. 해당 사업은 정신과의학 무지로 인한 코미디다. 약사 불법의료를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 대한의사협회가 보건복지부·대한약사회의 '약국 자살예방사업'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의협은 약국이 환자 자살예방 업무를 맡는 것은 약사의 무면허 불법의료행위를 허용하는 것이라는 주장을 재차 강조했다. 특히 대중에게 개방된 약국에서 약사가 환자 자살상담을 진행하면 자칫 우울증 환자의 자살 충동을 촉진할 수 있어 '자살예방'이 아닌 '자살조장'사업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26일 의협은 "약사회가 복지부와 추진중인 약국 자살예방사업은 정신과의료 무지에서 비롯된 코미디"라고 했다. 약품의 조제·판매업무를 전담하는 약사가 자살위험 환자를 발굴하고 자살위험 약물을 관리하는 것은 의사 진료권 침해라는 논리도 반복했다. 의협은 자살예방은 고도의 정신의학적 전문지식이 요구되는 만큼 비의료인 약사가 맡아서는 안 된다고 했다. 특히 의협은 약국 내 '자살예방 모니터링 소프트웨어'의 정체가 의심된다고도 했다. 의협은 약사회 산하 약학정보원이 만든 팜IT3000이 환자 정보유출로 재판을 받은 사례를 지적하며 해당 프로그램의 정보보호 기능과 안전성도 의심된다고 했다. 의협은 "우울증 등 환자질환과 복용약물 등 극도로 예민한 개인진료정보를 동네약국이 공유하겠다는 것인지 의심스럽다"며 "약사회는 민감정보를 활용하는데 국민 동의를 받았는지, 법 위반 소지는 없는지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약국이라는 개방된 장소에서 공개적으로 자살예방 상담을 하는 것은 되레 자살 고위험군의 자살 충동이나 우울증을 심화시킬 수 있다. 자살예방이 아닌 자살조장사업"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불법 약국 자살예방사업이 강행될 경우 의협은 환자 제보를 받아 참여 약국 하나하나에 책임을 묻고 형사·민사적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06-28 12:23:22이정환 -
한의협 "의사 보건소장 우선임용 신속 폐기해야"한의계가 '의사 보건소장 우선임용' 지역보건법 시행령 개정을 28일 촉구했다. 최근 법제처가 해당 법령을 불합리한 차별법으로 규정, 추후 개정을 예고한데 다른 한의계 반응이다. 타 보건의료직능의 보건소장 진입을 규제할 수 있는 악법이라는 게 한의계 주장이다. 대한한의사협회는 국가인권위원회가 2006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의사 보건소장 우선임용을 '합리적 이유 없이 특정직종 우대하는 차별행위'로 보고 시정권고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한의협은 법제처도 의사 우선임용 법령으로 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등 타 직역 보건의료인을 차별하고 개정이 필요함을 시사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 역시 해당 법령 개선을 지적했다고 덧붙였다. 한의협 역시 의사 보건소장 우선임용 개선 의견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하고 공정거래위원회와 복지부, 국무총리실 산하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등에 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의협은 "정부, 국회, 보건의료단체의 개선 요구에도 의료계 일방적 반대와 복지부의 안일함으로 법령이 정비되지 않았다"며 "국민건강과 편익을 최우선에 두는 방향으로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18-06-28 09:47:3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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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약대생 자원 봉사단 출범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24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약대생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약대생 73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의약품안전사용 교육교재 개발 참여와 서울진로직업박람회, 청소년흡연예방어울림축제, 건강서울 페스티벌 등이 양질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약대생들은 자아성장 및 자립심, 창의력을 개발하고 봉사자로서 사회적 책임과 사명감을 높일 수 있도록 다 같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발대 선언문을 낭독했다. 또 약대생들의 신선하고 재치 넘치는 창의력을 통해 의약품안전사용 교육교재를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한 조별토의도 진행됐다. 황미경 약바로쓰기본부장은 "약대생 봉사단 발족은 활동 목적과 중요성을 이해하면서 앞으로 약사사회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함께 찾기 위한 의지의 일환"이라며 "든든한 서포터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며 약사사회가 지역사회와 더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대생 봉사단은 내년 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2018-06-28 09:31:23강신국 -
건약, 3일 '리피오돌 사태' 필수약 공급방안 토론회'리피오돌' 사태를 통해 국내 필수의약품 생산·공급 현황과 문제를 짚어보는 토론회가 열린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공동대표 박혜경·윤영철)은 다음달 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7간담회의실에서 '리피오돌 사태를 통해서 본 필수의약품 생산·공급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토론회 좌장은 고려대학교 약학대 최상은 교수가 맡은 가운데, 강아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정책부장이 '리피오돌을 통해서 본 국내 필수의약품 생산·공급 문제', 권혜영 목원대학교 의생명보건학부 교수가 '필수의약품 공급 체계 방안' 발제를 맡았다. 토론자로 간사랑동우회 윤구현 대표, 시민건강증진연구소 김선 연구원, 식약처 의약품정책과 정현철 사무관, 보건복지부 윤병철 약무정책과장이 참여한다. 건약은 "보건복지부는 지난 6월 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리피오돌을 퇴장방지약에서 해제함으로써 약가 인상을 위한 첫 포문을 열었다. 현재 상황에서는 제약사가 요구하는 대로 약가를 인상해주는 것만이 국내 간암 환자의 치료를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라며 "2001년 글리벡 때부터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고 있으나 이처럼 해결책은 늘 하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대선 당시 필수의약품에 대한 공공적 공급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한 가운데, 리피오돌 사태를 통해 현재 필수의약품 컨트롤타워 구축, 공공제약사 등의 실현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2018-06-28 09:24:4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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