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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진로직업 박람회서 약사직능 알리기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018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참가해 진로설명, 약사체험, 소녀돌봄약국 홍보 및 봉사약국부스를 운영했다. 서울진로직업박람회는 서울시교육청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터에서 열렸다. 행사는 학술위원회(부회장 박규동, 위원장 김예지·백영숙)가 주관하고 여약사위원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 제약유통위원회가 참여했다. 진로설명부스에는 다양한 약사직업군의 인터뷰를 담은 동영상과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약사가 되는 길, 약사의 역할, 직업 만족도,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약사체험부스는 직접 약을 조제하는 모의체험을 진행하였고, 여약사위원회에서는 가출 등 위기 청소녀(女)를 위한 소녀돌봄약국 홍보와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김종환 회장은 "3일 동안 진로설명, 약사체험, 봉사약국을 운영해주신 90여명의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땀과 노력이 약사직능의 미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람회에는 약사 봉사자 45명, 약대생 봉사자 48명 등 총 93명이 참여해 5000여 학생들의 진로를 상담하는데 힘을 보탰다.2018-07-16 22:07:31강신국 -
은평구약, 2018년도 상반기 자체감사 수감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14일 구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018년도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김규숙, 최영혜 감사는 이날 2018년도 세입·세출에 대한 일반회계, 특별회계사항 세부사항을 확인하고 회무와 위원회사업 전반에 걸친 지도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감사단은 전지연수교육과 약국 환경 개선 일환 에어콘 청소 사업, 각종 민원에 대한 지원 등 집행부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반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 반별 합동 연수교육을 시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우경아 회장과 윤명로, 정병욱, 임기민 부회장, 김현아 약학위원장, 왕문경 의료보험위원장, 고호식 윤리위원장, 노진호 환경정보통신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8-07-16 13:32:13김지은 -
의협 "스프링클러 의무화법, 병원 문 닫으란 소리"의료계가 의원급 의료기관에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하는 소방청 화제예방법에 강력히 반발했다. 병·의원 경영에 치명적 영향을 미쳐 환자 정상진료 마저 마비시키는 전형적인 탁상공론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16일 대한의사협회는 "스프링클러 강제법은 의료기관 운영난과 환자신뢰 훼손을 가져올 것"이라고 했다. 최근 소방청은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해당 개정안에는 입원실이 있는 의료기관이 스프링클러 설비를 갖추지 않으면 폐쇄까지 명령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의협은 영세의원과 중소병원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스프링클러 설치를 소급적용해 강제하면 병·의원 폐업이 현실화될 거라고 했다. 특히 스프링클러 설치 시 1주일 이상 의료기관을 폐쇄해야 하는데, 당장의 손실은 물론 통원·입원 환자들도 불편과 질병 악화 등 피해가 유발된다고 했다. 의협은 "병·의원 대부분이 소규모 상가 세입자다. 스프링클러는 건물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설비인데, 의료기관에게 의무화하면 건물주와 마찰이 명백할 것"이라며 "이는 결국 병·의원을 폐쇄하거나 입원실을 포기하란 소리"라고 꼬집었다. 이어 "& 8203;실효성 있는 결과를 생각한 소방시설법이라면 병·의원으로 한정하지 말고 병의원 입점 건물 전체를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으로 적용해야 한다"며 "설치비와 진료공백에 따른 손해를 100% 정부가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2018-07-16 11:18:06이정환 -
의협 "의사 폭행 시 징역형 처벌법 즉각 도입해야"의료계가 국회 발의된 '의사 폭행 시 즉각 징역형' 법안에 찬성을 표했다. 벌금형 수준으로는 의료기관 폭력 재발방지가 불가능하다는 견해다. 이는 자유한국당 박인숙 의원의 '의사 진료 방해·폭행 시 벌금형·반의사불벌죄 삭제' 응급의료법 추진에 대한 의료계 반응이다. 16일 대한의사협회는 "벌금형 부과를 허용하고 반의사불벌죄 규정 존재로 의료기관 폭력사건 발생 시 경미한 솜방망이식 처벌이 대다수 이뤄졌다"고 밝혔다. 의협은 벌금형과 반의사불벌죄 부분을 삭제하는 박인숙 의원 법률 개정안이 도입돼야 한다고 분명히 했다. 의협은 해당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논의를 촉구했다. 의협은 "형사사법절차에서도 온정주의가 아닌 일벌백계를 통해 의료인에 대한 폭력을 근절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갖고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2018-07-16 11:02:47이정환 -
김지수 경남도의원, 첫 민주당 의장으로 선출약사출신 김지수 경상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경남의회 의장에 선출됐다. 약사 출신인 김지수 의장은 경남도의회 66년 의정 역사상 첫 여성 의장이자 40대 최연소 의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지수 의장(48·덕성약대)은 지난 5일 열린 제355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간 원 구성 협상에 따라 단독 입후보해 선출됐다. 이날 투표에서 김 의장은 전체 의원 58표 중 55표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김 의장은 경남도의회 첫 민주당, 40대 여성이라는 기록을 갖게 됐다. 김 의장은 수락연설에서 "앞으로 2년 동안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 도민의 뜻이 실현되는 의회를 만들고자 동료의원과 손잡고 함께 걸어가겠다"며 "미래지향적인 의회를 만드는데 동료 의원의 의견과 경륜을 의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지수 의장은 2014년 제6회 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2번을 받아 당선되며 정치에 입문했다.2018-07-16 10:14:46정혜진 -
약사회, 편의점 41곳 안전상비약 판매 취소 요청대한약사회가 24시간 영업을 하지 않는 편의점 41곳에 대한 안전상비약 판매업소 지정 취소를 요청했다. 약사회는 의약품정책연구소 모니터링 결과를 근거로 서울, 경기, 인천 지자체에 공문을 발송했다고 16일 밝혔다. 약사회는 지자체 공문을 통해 24시간 미운영 편의점에 대해 즉각적인 현지조사 실시와 편의점약 판매자 등록 취소를 요청했다. 약사회가 지자체에 지정취소를 요청한 편의점은 41곳이다. 약사회는 "취약시간대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향상시키고자 시행한 제도가 도입 취지와는 다르게 변질됐다"며 "해당 지자체에 '편의점약 판매업소 24시간 운영 사후관리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또한 "편의점약 판매 업소에서 불법적인 판매가 이뤄지지 않도록 등록기준, 준수사항 및 24시간 운영 여부에 대한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의약품정책연구소의 '편의점약 판매업소 모니터링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상 판매업소의 20.4%가 심야시간에 영업을 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의약품정책연구소는 "24시간 운영을 하지 않는 편의점이 20%대지만 안전상비약 취급 허가는 계속 유지되고 있다"며 "수도권이 이 정도인데 전국 단위 조사를 해보면 더 심각할 수 있다.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2018-07-16 06:30:45강신국 -
인천시약, 29일 약사 궐기대회 참가 결정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지난 12일 약사회관에서 제1차 긴급 분회장·상임이사 회의를 갖고 국민건강 수호 약사 궐기대회에 대한 안건을 상정했다. 이 자리에서 일부 반대 입장도 있었지만 대한약사회의 대승적 차원의 동참 요청을 감안해 시약사회는 오는 7월 29일 국민건강 수호 약사 궐기대회에 참가하기로 의결했다. 이어 인천시 소재 가천대학교와 연세대학교 약대생도 동참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각 분회별 참가회원 1인당 2만원씩 분회에 지원해 주기로 의결했다. 이외에도 제3회 인천약사 종합학술제 및 연수교육 평가, 2018년 최종 미 이수자 연수교육 일정, ‘국민건강 수호 성금’ 모금, 2018년 제27차 아시아약학연맹(FAPA)총회 참가자 지원에 관한 안건 등을 협의하고, 기타 토의사항으로 각 위원회별 하반기 사업과 회의 일정을 논의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최병원 회장은 국민건강 수호 약사 궐기대회 성금으로 100만원을 인천광역시약사회에 기탁했다.2018-07-15 20:02:45김지은 -
"의협 비상식을 반박한다"…부산 약사들의 자기주장중국산 발사르탄 원료 발암물질 혼입 사태가 의사와 약사 간 직능 갈등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의협이 이번 사태를 빌미로 대체조제를 폐지해야 한다는 논리를 펼치자, 지역 약사회 임원들이 뭉쳐 이를 반박하는 성명을 발표한다. 부산시약사회 정책기획단(단장 민관필)은 13일 안인수 약사의 '방귀 뀐 놈이 성낸다'는 제목의 성명을 시작으로, 정책기획단 약사들이 각자 작성한 성명 일곱 편을 연재한다. 성명은 발사르탄 사태가 아니다. 이번 사태를 이용해 대체조제와 성분명 처방이 위험하며, 약사가 의약품을 선택하게 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펼치는 의협의 태도를 겨냥했다. 이에 대해 첫번째 성명으로 게재된 안인수 약사는 "'방귀 뀐 놈이 성낸다' 이번에 크게 이슈가 된 2급발암물질 함류 발사르탄 고혈압약 사건에서 의협의 행동과 말을 보면 딱 그꼴"이라고 지적했다. 안 약사는 "대체를 하려면 환자에게 동의를 구하고, 이후 병원에 전화 혹은 팩스로 그 사실을 알려야 하는 수고스러움을 자처하면서까지 원하는 회사 약품으로 조제하는 약사는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협에서 이번 발사르탄 제제가 대체조제가 마치 원인인 것처럼 발표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문제가 된 건 대부분 하위 제약사들 제품인데, 이런 회사 약품을 쓰도록 한 사람들이 과연 누구인지는 불 보듯 뻔하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의협은 의사들이 처방하는 그 제약사들의 문제에 대체조제라는 연관도 없는 명제를 씌웠다는 것이다. 안 약사는 성명에서 "과연 국민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의사 직군의 대표들이 이렇게 부끄러움도 없고, 파렴치하며, 과실을 다른 곳으로 떠넘기는걸 보면 과연 건강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집단인지 의문이 든다"고 비판했다. 성명을 작성한 안 약사는 이번 릴레이 성명에 대해 "의협의 어이 없는 태도를 보며 나를 포함한 많은 약사들이 분개하고 있다. 약사회 차원에서 더 강하고 조직적인 응대가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민관필 단장님의 의견에 정책기획단 위원들이 동의하고 릴레이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민관필 정책기획단장은 "13일 안인수 약사를 시작으로 15일을 제외한 7일동안 연달아 위원들의 성명이 연재된다"며 "현재 원고는 모두 취합된 상태로, 이 의견들을 모아 하나의 성명으로 만들기보다, 각자의 목소리를 연속으로 발표해 더 큰 파급력을 불러오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릴레이에 참여한 위원은 안인수 약사를 시작으로 장원석, 진창운, 박민우, 김연석, 박성환, 정수철 약사와 마지막으로 민관필 단장의 글이 실린다. 안인수 약사는 "의협의 태도를 보고 답답한 마음에 모두가 이번 릴레이에 동의했다. 부산시약뿐 아니라 대한약사회 차원에서 더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2018-07-14 06:14:2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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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정책실장-박상룡, 의약품나눔본부장-신상직공석이던 정책실장 겸 편의점판매약관리본부장에 박상룡 전 중랑구약사회장(63, 중앙대)이, 사랑의 의약품 나눔본부장에 신상직 전 도봉강북구약사회장(69, 중앙대)이 임명됐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13일 공석으로 남아있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박상룡 정책실장 겸 편의점판매약관리본부장은 중랑구약사회장, 대한약사회 약사지도위원장을 역임한바 있고 신상직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장은 도봉강북구 약사회장, 대한약사회 약국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조찬휘 회장은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편의점 판매약과 관련된 현안을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기존 안전상비의약품관리본부를 편의점판매약관리본부로 명칭을 변경하는 한편 해당 업무의 적임자로서 박상룡 본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또한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장의 경우 사회공헌 활동 강화를 통해 약사직능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향상시키고, 지난 1월부터 약국위원장을 겸직해온 김광식 전임 본부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자 이번 인선을 실시했다"고 말했다.2018-07-13 16:42:35강신국 -
덕성약대 총동문회, 22일 정기총회…새 회장 선출덕성여대 약학대학 총동문회 (회장 김은주)는 지난 8일 마포동문회관에서 '2018년도 최종이사회'를 열어 동문간 화합과 모교발전을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을 비롯해 30여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는 지난 회기 회무 및 사업보고, 2018년도 상반기 세입세출 결산보고, 2018년도 하반기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보고했다. 아울러 동문회는 오는 22일 6시 서울팔래스 강남호텔 1층 로얄볼룸에서 제37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에서는 새 회장을 선출한다.2018-07-13 16:08:3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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