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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동구약,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인천중·동구약사회(회장 허지웅)는 지난달 30일 인천중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정섭)와 자살예방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 중구 주민과 구약사회 회원 간 정신건강 증진, 자살 예방을 위한 연계 체계를 구축을 위해 협력 사항을 규정할 목적으로 진행됐다. 자살예방사업은 이번 정부의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2022년까지 자살 사망 절반 줄이기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구약사회는 약국이 취약계층과 1차적으로 대면하는 곳인 만큼 지역 주민 정신건강 증진 과 효율적 고위험군 발굴 사업을 진행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정신건강 자살예방 교육, 고위험군 의뢰 및 연계 등이며,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인게이트키퍼양성교육(보고듣고말하기)을 진행할 예정이다. 허지웅 회장은 "자살의 위험 신호 및 전문 기관 의뢰 하는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 자살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09-02 18:28:12김지은 -
강남구약, 여성보호센터에 300만원 상당 의약품 기증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문영, 위원장 김은아)는 지난 29일 강남구 수서동 소재 서울특별시립 여성보호센터에 300여 만원 상당 의약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가 이번에 전달한 의약품은 센터에서 보호 중인 여성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 8203; 한편 서울시립여성보호센터는 무연고 노숙인 여성을 보호하는 기관으로, 복지지원과 심리치료, 여가, 의료, 자활지원사업 등을 운영, 노숙인 여성들의 안전한 보호와 사회복귀를 돕는 기관이다. 현재 190여명 여성들이 보호되고 있다.2018-08-31 16:55:27김지은 -
경기도약, 집중호우 피해약국 실태 파악 나서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최근 경기도 일대에 지속된 집중호우와 관련해 회원약국의 피해사례 파악에 나섰다. 최광훈 회장은 경기도 특히 경기 북부지역에 집중된 이번 폭우로 인해 회원약국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분회를 통해 피해사례가 있을 경우 지부에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도약사회는 구체적인 피해 사례가 접수되면 해당약국에 대해 구호기금 지원 등 다각적인 피해 구제활동을 벌일 계획이다.2018-08-31 15:19: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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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 만원의 행복 행사…이번엔 내린천 래프팅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최근 회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만원의 행복' 내린천 래프팅을 진행했다. 이명희 회장은 행사에 동참해 준 약사와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내린천 래프팅을 통해 협동심과 단합된 힘을 보여주고 주변의 아름답고 멋진 풍경을 벗삼아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약사와 가족들의 내린천 래프팅은 가이드 안전교육 실시 후 래프팅을 하며 약국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었다.2018-08-31 13:38:29강신국 -
수원시약, 얼굴 보며 몸으로 하는 봉사활동에 주력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28일 팔달노인복지관에서 독거노인세대에 전달될 도시락 포장 봉사를 진행했다. 팔달노인복지관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무료급식을 진행하고 있지만 급식소에 나오지 못하는 거동 불편 어르신 등을 위해 매일 아침 따뜻한 밥과 국, 반찬으로 도시락을 준비해 어르신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한일권 회장, 조수옥 부회장, 여약사 위원들은 아침 일찍 복지관에 모여 앞치마를 두르고 영양사가 준비해 준 각종 반찬과 무국, 따뜻한 밥을 일일이 도시락에 넣고 보온 도시락 케이스에 넣어 점심시간에 맞춰 어르신 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임원들은 도시락 포장봉사를 끝내고 복지관 무료급식소에 백미 20kg짜리 20포를 전달, 무료 급식소 운영도 지원했다. 한일권 회장은 "앞으로 성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얼굴을 보고 몸으로 하는 봉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항상 시민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약사회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는 박남조 여약사위원장, 김정민·임현정 여약사위원과 팔달노인복지관에서 윤학수 관장 등이 참여했다.2018-08-31 13:25:28강신국 -
약사회,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 모두 만나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보건의료분야 규제개혁 입법 저지를 위한 대국회 활동을 이어갔다. 조찬휘 회장은 지난 21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24일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를 만난데 이어 30일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을 방문해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를 모두 만나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규제프리존특별법상 독소조항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개선을 요청했다. 조 회장의 설명을 경청한 홍영표 원내대표는 "오늘 의견주신 내용에 대해 주의깊게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이어 약사회는 김종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을 만나 규제개혁 입법 관련 독소조항 개선 추진 활동을 이어갔다. 김종민 의원은 약사법과 상충되는 조항들의 문제점에 대해 공감을 표하는 한편 "약사회의 우려가 일견 이해되는 측면이 있으며, 충분히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국회 방문은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강봉윤 정책위원장, 김영희 홍보위원장, 한봉길 대외협력위원장이 함께했다. 아울러 홍영표 원내대표실 내방에는 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 최은경 인천 부평구약사회장이 배석했고 박정래 충남약사회장, 황원선 감사, 백광현 부회장이 김종민 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2018-08-31 12:29:24강신국 -
서울·부산·광주시약, 규제혁신입법 저지 야당에 'SOS'서울, 부산, 광주광역시약사회가 자유한국당에 규제혁신법안 적용 대상에서 보건의료 분야 제외를 강하게 요청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 광주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유한국당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규제프리존법에서 보건의료를 제외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간담회에는 자유한국당 김용태 사무총장과 최근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을 대표 발의한 추경호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을 비롯해 당 정책국장, 기획재정위와 보건복지위 전문위원 등 실무진이 대거 참석해 해당 법안에 대한 실질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했다. 지부들은 추 의원이 발의한 규제프리존법 제105조의 의료법 특례를 문제 제기하며 시·도의 조례로 부대사업을 정할 경우 의료기관의 약국 임대업이 가능해지고 의약분업의 기본 원칙이 훼손되는 독소조항이라고 우려를 표시했다. 지부들은 최근 약사사회에 논란이 되고 있는 의료기관의 편법적인 약국 개설을 합법적으로 보장해주는 상황을 초래하고 최소한 약사법, 의료법 등에서 규정한 내용은 제외한다는 규정을 명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부들은 이와 함께 원격진료가 허용되면 조제약 택배와 일반약 온라인 판매는 필연적으로 따라올 수밖에 없다며 원격진료의 순기능만을 과장할 것이 아니라 역기능에 대한 제도적 보완장치 마련 등 충분한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추경호 의원은 "현행 약사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사안을 규제프리존법이나 시·도조례가 뛰어넘을 수 없다고 보지만 약사회에서 우려하는 부작용에 대해서는 충분히 검토해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태 사무총장도 "약사회에서 제기한 지적사항들은 관련 상임위원회에 그대로 전달해 검토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입법 논의과정도 필요하면 그 내용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채널을 가져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도 약국 카드수수료, 발사르탄 함유 고혈압치료제 사태 등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간담회에는 김종환 회장, 최창욱 회장, 정현철 회장, 김대원 의약품정책연구소장,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 한동주 양천구약사회장, 최종석 김해시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2018-08-31 09:25:38강신국 -
여약사 대표자들 "여약사대회 일부 지부 보이콧 아쉬워"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김종희)는 28일 제2차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를 열고 39차 전국여약사대회 진행경과 및 결산 보고와 대표자들의 질의 응답시간에 이어 평가의 시간을 가졌다. 조덕원 부회장(제39차 전국여약사대회 대회장)은 "개회 직전까지 매우 힘든 상황이었지만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진 것을 보며 다시 한번 여약사들의 저력을 느꼈다"며 여약사 지도위원 및 16개 시도지부 여약사담당 부지부장 등 여약사 대표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여약사 대표자들은 일부 지부(분회)장들의 반대로 인해 이번 대회는 회원들이 참가하기조차 어려움이 많았다고 전했다. 특히 일부 지부(분회)가 회기를 지참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한 점에 대해서는 차후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회기 운영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 마련돼야 한다는 강력한 요구가 있었다. 또한 특정 지부장이 여약사들의 상징적인 행사를 보이콧하는 것에 대해 안타깝다는 의견도 나왔다. 아울러, 행사의 세부적인 사항과 엄선된 초청강연에 대한 호평에 서로 공감했다. 한편 대표자 회의에 앞서 개최된 제5차 여약사위원회에서는 2018년도 하반기 여약사위원회 주요 사업인 (주)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 캠페인 '장애인 건강지킴이' 사업과 9차 여성사박물관 포럼 등 향후 추진할 사업 등이 논의됐다.2018-08-31 05:23:32강신국 -
충북약사회 자선골프대회에 25팀 100명 참가충북 음성군 코스카 CC에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제11회 충청북도 약사회장배 약업인 자선 골프대회에서 오명세 약사가 남자부 우승을, 여자부 우승은 김은희(음성약국 가족)씨가 영예를 안았다. 메달리스트는 임생기 약사가 차지했다. 지난 26일 열린 골프대회에는 충북도내 약사와 가족, 도매업체 및 제약회사에서 총 25팀 100명이 참여했다. 개회식에 이어 최재원 회장과 류호진 감사, 전철준 약업협의회장의 시타를 시작으로 세미샷건 동시티업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종료 후 최 회장은 "폭염의 긴 여름을 이겨낸 후 기후가 선선해졌다. 주변 풍경과 코스가 아름다운 코스카 CC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뜻깊은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회원 및 가족분과 도매업체, 제약회사 분들이 많이 참석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올해도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는 충북약사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대회에서 모금된 성금을 지난해에 이어 소외계층의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충북연탄은행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대회결과] ▲만점상: 장진영(제천시 한라약국) ▲다보기상: 최도영(청주시 상록약국) ▲다파상: 강윤성(청주시 큰사랑약국) ▲다버디상: 오정교(청주시 서울약국) ▲롱기스트: 김용운 (약업인 동아제약), 박병섭(제천시 중앙로약국), 전철준(약업인 동화약품), 백승록(청주시 하나로약국), 김연수(음성군 음성약국) ▲니어리스트: 박문희(청주시), 홍순창(보은군 보은하나로약국), 이춘중(청주시 동원약국), 최현섭(청주시 부부약국) ▲여자부: 우승=김은희(음성군 음성약국가족), 준우승=유영미(청주시 정안약국가족), 3등=유재숙(청주시 메디팜청주제일약국) ▲남자부: 우승=오명세(청주시 갑자약국), 준우승=양계창(청주시 선일약국), 3등=신태수(청주시 청주제일약국) ▲메달리스트: 임생기(진천군 임약국)2018-08-30 11:07:56강신국 -
약사회 "조제자라니…해괴한 용어 사용 중단하라"복지부가 원외탕전실 인증제 시행을 위해 '조제자'라는 명칭을 사용하자 이번엔 대한약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29일 성명을 내어 "최근 복지부에서 원외탕전실 평가인증 기준을 개정해 '한약조제관리자'를 '조제자'로 명칭을 변경하는 것이 마치 한약의 전문성을 특정 직능에게만 인정해 주는 것처럼 아전인수하는 것을 보면서 참담함을 금치 않을 수 없다"며 "오히려 '한약조제관리자'로 명명하는 것이 한약의 관리, 조제, 제조, 유통 등 한약관련 모든 분야의 전문성을 통칭하는 것을 간과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조제자라는 명칭은 약사법, 의료법 등 보건의료관계법령 어디에도 없는 용어로 법적 근거도 없이 작위적으로 정의하고 이를 원외탕전실 인증평가 기준에 적용하는 것은 법치국가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라며 "정부는 당장 '조제자'라는 희한한 용어를 폐기하고 법령에 근거한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이같은 해괴한 명칭 사용으로 원외탕전실 인증제 폐지를 주장하는 특정 직능의 반발을 무마시키려는 것이라면 한약정책의 비정상적인 구조를 더욱 고착화시키는 결과로 귀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원외탕전실 인증제는 의료기관(한방의료기관)이 제약사를 소유하는 것을 사실상 허용하는 것으로 특정직능에 대한 특혜를 지속 유지하는 비정상적 구조를 고착화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한방제약산업을 더욱 황폐화시키는 주범"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약사회는 "원외탕전실 폐지만이 올바른 한약정책을 확립할 수 있는 초석이 된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을 위한 한약정책이 수립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복지부는 '원외탕전실 인증제도' 내 무자격자 한약 조제를 허용하는 기준을 변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칫 불법을 양산할 수 있는 '작업보조원' 용어를 삭제하고 '조제관리책임자' 대신 '조제자'로 용어를 바꿔 제도 세부안을 수정했다. 이에 대한한약사회는 "복지부가 원외탕전실 평가인증사업 인증기준을 국민 안전에 맞춰 변경한데 환영한다"고 밝혔다.2018-08-29 15:53: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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