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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약대 개국동문회, 10월 28일 창립 30주년 총회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장은숙)는 지난 15일 남산동보성에서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동문회는 이날 2018년도 주요회무와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사업계획안, 세입세출예산안 등 총회에 상정할 내용을 심의 의결했다. 이어 창립 30주년 기념 총회 공동준비위원장인 김은숙, 권영희 부회장에게 총회 준비상황을 보고받았다. 장은숙 회장은 제30회 정기총회와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보다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함께 축하하고, 앞으로 더 나은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동문회는 오는 10월 28일 역삼역 GS타워 아모리스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오후 5시는 동문 총회, 6시는 공식행사와 동문화합의 밤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2018-09-18 17:07:20김지은 -
양천구약, 추석 맞아 보육원·노인정에 쌀·과일 전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기부동호회(동호회장 김병록)는 18일 한가위를 맞아 가정식 보육원인 '요셉천사의 집'과 '살레시오 나눔의집'을 비롯해 관내 노인정을 방문해 쌀과 과일, 떡 등을 전달했다. 한동주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다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요셉 천사의집'과 '살레시오 나눔의집'은 가정 해체, 방임, 학대, 빈곤, 유기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아이들을 개별 특성에 맞게 보호, 양육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이다. 이 시설은 아동을 집단으로 양육하는 기존 시설보호에서 벗어나 탈 시설화, 보호자의 영속성, 개별화 등이 가능한 가정보호 형태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이상적인 환경과 생활을 제공해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게 양육하도록 설립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주 회장, 김성윤 윤리위원장, 노재호 총무위원장, 한정연 여약사위원, 김옥수 기부동호회회원, 강혜옥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8-09-18 15:52:24정혜진 -
"주취환자, 처치 도중 전공의 뺨때리고 간호사 발로 차""응급실에서 진료 중에 갑자기 폭력피해를 당해 상관이 잠시 쉬고 오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응급실에 중증 환자들이 몰려와 본인의 심신은 5분도 추스르지 못하고 눈물을 닦아가며 진료를 이어갔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저 자신의 심신이 피폐해졌음에도 의사이니까 무조건 감내해야 하는 상황도 슬펐지만, 경찰관이 도와주기 위해 사건 경위를 물어보는데도 응급실 안의 환자들은 괜찮은지 자꾸 신경이 쓰여 경찰 면담시간도 아깝다고 생각하는 제가 슬펐습니다." 이는 서울 A병원 응급의학과 여성전공의 1년차 C씨가 의사협회에 전달한 진술 중 일부이다. 응급실 의료인 폭행사건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4일 서울 A병원 응급실에서는 술과 수면제를 과다 복용한 환자가 처치 도중 1년차 여성 전공의 C씨의 뺨을 때리고 간호사를 발로 차 다치게 하는 사건이 일어난 것. 14일 지방 B병원에서는 소란을 피우고 보안요원을 폭행해 경찰에 연행된 환자가 다시 내원해 유리조각을 들고 의료진을 협박하며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B병원에서 발생한 응급실 폭력사건의 경우, 가해자가 경찰에 의해 연행됐다가 구금 없이 귀가조치 되자, 흉기를 들고 다시 내원하여 의료진을 위협한 사건으로, 자칫하면 끔찍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 의협을 비롯한 보건의료계는 지난 4일 의료기관내 폭력 근절을 위한 경찰청장 간담회를 진행했고 경찰청에서는 즉시 대책 발표를 통해 "응급실 폭력사범을 즉시 제압·체포하고 필요할 경우 전자충격기를 활용해 검거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의협은 경찰청장과의 간담회 이후 경찰의 강력한 대응·처벌을 통한 의료기관내 폭력 근절을 기대하면서 경찰의 적극적인 대응과 의료인 보호조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연행된 가해자가 병원에 다시 내원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이번 사건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또한 의협은 폭행 피해로 인한 정신적 공황상태에서도 응급환자를 치료해야 하는 의사의 절규가 계속되지 않도록 경찰 및 정부의 강력한 대응과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성균 의협 대변인은 "일선 경찰서에서는 경찰청이 발표한 대응·수사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진료실내 현장에서 매뉴얼 준수 이행여부에 대한 점검을 경찰청에 요청하고 가해자들의 강력한 처벌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2018-09-18 14:39: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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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 없는 선거판도...고원규·이영민·좌석훈도 저울질9월 20일 이후 선거판도를 관망하며 본선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는 주자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이미 출마를 기정 사실화한 김대업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공식 출마 선언을 한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을 제외하면 공식 입장 표명을 한 예비주자는 없다. 함삼균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18일 입장 표명을 할 예정이고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20일 선고 이후 움직일 예정이다. 박인춘 대한약사회 상근 부회장도 입장 표명시기를 추석 이후로 시점을 보고 있다. 이외에 본선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는 예비주자는 고원규, 좌석훈, 이영민 씨 등이다. 먼저 고원규 전 강남구약사회장(50, 서울대)은 당초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결정했지만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 가능성도 열어 놓고 장고에 들어갔다. 이에 서울대 동문회측도 고 전 회장의 파격 행보에 놀라는 분위기다. 특히 출마 가능성이 있는 박인춘 부회장도 고 전 회장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고 전 회장은 "서울이나 대약이냐는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이라며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도 경우의 수의 하나라는 점을 인정했다. 이영민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69, 조선대)의 이야기도 흘러 나온다. 이 전 부회장은 20일 김종환 회장 법원 판결을 지켜본 뒤 이르면 10월 초 입장 표명을 할 예정이다. 이 전 부회장은 "이번 선거는 조찬휘 집행부를 교체해야 하는 선거"라며 "누가 야권을 대표할 후보가 될지 고민이 필요하다. 그 적임자 누구인지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선거에 출마했다 김대업 후보와 막판 단일화로 출마를 접었던 좌석훈 전 제주도약사회장(52, 조선대)도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좌 회장은 자신의 SNS에 "대약회장 선거와 관련해 많은 문의가 있는데 출마여부, 불출마 후 다른 후보 지원, 중립 유지 등을 놓고 20일 이후 마음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예비주자들이 다수 등장하는 이유는 이번 선거가 절대 강자 없이 진행되고 있고 9월 20일 김종환 회장 선고를 기다리다 선거판이 지난 선거에 비해 약 한 달 늦게 열린 점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반 중대 정서, 매약노 프레임 등 틈새시장이 충분히 존재한다는 점도 이유로 풀이된다. 특히 선거판이 무르익으면 당선 가능성이 있는 후보쪽으로 단일화나 지지선언 등도 가능하다는 점과 온라인 선거 도입으로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선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한 몫 하고 있다.2018-09-18 11:40:31강신국 -
평택시약, 시민 건강체험 축제서 약사 역할 알려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은 지난 16일 '시민에게 건강과 행복을' 이라는 주제로 열린 시민 건강체험 한마당 축제에 참가해 지역사회에서의 약사와 약국의 역할, 질병과 약의 관계, 약의 적절한 사용법 등에 대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박수길 회장은 매년 일요일에 열리는 행사지만 많은 약사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체험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부스로 자리 잡게 됐다"고 말했다. 행사에서 약사로서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한 이해룡(대외 협력위원장), 유명희(수약국) 약사에게 시장상이 수여됐다.2018-09-18 10:15:09강신국 -
서울시약, 목요강좌 '환자 약물관리 임상강의' 돌입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본부장 장광옥·위원장 김은준·김화명)는 지난 13일 약사회관에서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 2기'를 개강했다. 첫번째 강의는 이주연 서울대약대교수가 약물이 유발시키는 알레르기 종류, 발생기전, 대응방안을 밝히고, 이어 윤중식 약사는 약국 현장에서 실제 임상사례와 환자 약물관리 대처법을 설명했다. 목요강좌 2기는 9월 13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11시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주제는 '약국 현장에서 환자관리와 복약상담'이다. 강의는 전국 최대 약사 SNS커뮤니티 '노원구 부작용 카톡방'의 윤중식 약사와 서울대약대 이주연 교수, 차의과대 신용문 교수, 영남대약대 아영미 교수, 성모병원 장동진 안과전문의, 이모세 환자안전관리센터장 등이 맡았다. 수강을 원하는 약사는 개강 후인 현재도 등록이 가능하며, 교육당일 현장에서 등록할 수 있다. 이시영 부회장은 "병의원에서 처방한 의약품을 복용하면서 유발될 수 있는 질환이나 위험 요소에 대한 약리학적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약국 현장의 관련 임상사례를 결합한 강의로 약료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 약사회게시판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02-581-1001으로 가능하다.2018-09-18 09:34:31정혜진 -
송파구약, 회원 약국 내 폐의약품 회수·폐기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 약국위원회(부회장 강미애, 이사 염인아)는 지난 13일 송파보건소 주차장에서 약국 내 보관중이던 가정 내 폐의약품을 회수, 폐기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폐기 사업에 관내 114개 약국이 참여해 780kg을 폐기하고, 도매상과 제약사 직원들이 이동에 협조해 주었다고 밝혔다.2018-09-18 09:25:25김지은 -
서울시약, 의약품안전사용 강사 역량강화교육 실시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약바로쓰기본부장 황미경, 위원장 하미애)는 지난 15일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를 위한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약물 중독(신성만 한동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교수) ▲PPT 활용과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이광희 더피처피티 대표) ▲중고등 의약품 오남용교육의 실재(박웅석 중앙메디칼약국 대표약사)를 주제로 열렸다. 김종환 회장은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기본지식과 전문화된 정보를 알기 쉽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분들이 바로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라며 "약사들의 전문성을 확대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긍지와 자부심으로 일선 교육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미경 약바로쓰기본부장은 "오늘 참석하신 의약품안전사용 강사분들에게 중고등용 교육자료와 어르신 건강관리 교육자료를 새롭게 제작해 USB에 담아 전달해 드렸다"며 "교육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있기를 바라며 좋은 강의에 힘써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에 앞서 중·고등용과 어르신 건강관리 교육자료 제작에 도움을 준 약대생들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수상에는 ▲우수상 및 스피드상 3조(신승연,오지원윤수빈,이수정,전주연) ▲디자인상 8조(김주은,성다애,신소민,이지민,이현지,장현수,정동민) ▲창의상 2조(강유나,김슬기,김영인,배민정) ▲정보상 5조(김지수(숙대),문요빈,윤효정,최효정,한혜영) ▲발표상 11조(고수진,구은영,김민희,김서진,이신현) ▲자료상 6조(김소형,김지수(이대),나하영,송영아)에게 돌아갔다.2018-09-18 09:22:06정혜진 -
의협 "복약지도료 왜 약사가 받나…일본식 분업 하자"문재인 케어 투쟁동력 확보를 위해 전국 시도의사회를 순회 중인 최대집 의사협회장이 일본식 선택분업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말해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최대집 회장과 임원들은 지난 16일, 16개 시도의사회 중 9번째로 강원도의사회 '회원과의 대화'를 통해 선택분업 도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최 회장은 "40대 집행부에서 의약분업 재평가를 시행할 것"이라며 "복약지도는 의료 현장에서 의사들이 하고 있지만 복약지도료는 의사가 아닌 약사들에게 지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회장은 이에 "일본식 국민선택분업을 모델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강원지역의 한 의사회원은 "의약분업 대안으로 일본식 국민선택분업을 제시한 이유는 무엇이냐"고 물었고 최 회장은 "일본식 선택분업은 합리적인 제도다. 재평가를 시행하기 위해 의료계 내부의 여러 가지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겠다"고 말했다. 즉 일본처럼 환자가 의료기관이나 약국 중 조제 받을 곳을 선택하도록 하겠다는 것. 의협은 전국 시도의사회를 순회하며 문재인케어 저지 대책, 의료기관내 폭행사건 재발방지책 등을 소개하면서 선택분업 도입도 주요 정책 의제로 소개하고 있다. 이에 최대집 집행부가 문재인 케어 저지 대책과 함께 분업 재평가에도 회세를 집중할 가능성이 높아져 약사회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2018-09-18 00:58:48강신국 -
의협, 내달 3일 임시총회…비대위 구성 등 안건으로문재인케어 저지와 산적한 의료정책 해결을 위해 대한의사협회가 임시 대의원총회를 소집한다. 이는 최대집 회장의 현안 대처에 불만을 품은 대의원들이 임시총회 동의안 발의에 따른 것으로 향후 의사협회의 방향타를 결정한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의사협회는 내달 3일 오후 2시부터 더케이호텔 3층 거문고홀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임시총회 안건은 ▲정관개정특별위원회 구성 ▲불합리한 의료정책 개선 대책(경향심사·한방대책·응급실 폭력 대처 등) ▲문재인 케어(급진적 보장성 강화정책)저지와 건강보험 수가 인상을 위한 대책을 추진할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건 등이다.2018-09-18 00:10: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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