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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덕숙 출마자, 11월 2일 선거사무실 오픈양덕숙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가 오는 11월 2일 금요일 오후 7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연다. 양덕숙 출마자는 11월 2일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34길 4 프린스효령빌딩 102호에 마련한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양덕숙 출마자는 "약학정보원원장 6년과 대학 출강, 서울시 약사회한약위원장과 대한약사회 정보학술 부회장, 마포구약사회회장 6년 등 경험을 최대한 살려 회원 약국 수익 제고와 전문성 강화, 양방향 소통과 화합의 회무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IT를 활용한 낱알반품 해결, 특히 IT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약국현장에서 학술에 대한 교육접근성을 높이고 약국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스마트약국 개념을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양덕숙 출마자는 "'더 나은 약사, 더 행복한 약사,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 저를 격려하고 성원하는 마음을 모아 개소식에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부디 참석하셔서 본격적인 출정을 앞둔 양덕숙 예비후보에게 큰 힘이 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2018-10-29 17:21:05정혜진 -
[서울] 박근희 출마자, 11월 2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도전하는 박근희 출마자가 오는 11월 2일 저녁 7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선거사무소는 교대역 1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서초구 서초동 서초중앙로 113 영한빌딩 4층으로, 박 출마자는 개소식에서 출마 포부 등을 밝힐 예정이다. 박근희 출마자는 강동구약사회장을 역임하고, 대한약사회 국제일반명(INN) 처방 제도화 특위 부팀장으로 일하며 국제일반명(INN) 제도화 업무에 힘써왔다. 이 특위는 대한약사회가 성분명처방 제도화를 위해 설치한 부서다. 박근희 출마자는 "대한약사회 법제이사로 재임하며 편법약국 개설 저지를 위한 약사법 개정 및 약국 내 폭행 처벌 조항 신설 추진 등, 약사법 및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많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 출마하면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민생회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약사 직능의 미래정책, 원칙을 지키는 소통 회무, 현장 중심의 연수교육 등을 통해 강한 약사회, 투명한 회무, 신뢰받는 약사 상 구현을 이루겠다"며 "저에게 주어진 서울시약사회의 변화와 도약 그리고 정의로운 약사회 건설의 미션 수행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2018-10-29 17:02:45정혜진 -
서울시약, 서울시 주최 '안전 체험마당' 참여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주최 '2018 서울안전마당(Safe Seoul)'에 동참했다. 서울시약 여약사위원회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는 지난 25일부터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광장에서 열린 '서울안전마당'에 참여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미취학 어린이 및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늘은 내가 약사' 약짓기 체험과 의약품안전사용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종환 회장은 "서울시약사회는 '국민과 함께'를 모토호 약에 대해 올바로 인식하고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8년째 서울시소방재난본부와 함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서울시약사회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위한 만화 동영상과 OX퀴즈, 먹는약 안먹는약 구분하기, 초콜릿으로 약짓기, 약봉투 적기, 약사가운 입고 사진찍기 등 일일 약국 체험을 도왔다. 이날 행사에는 여약사위원회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 약대생 봉사자 등 6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2018-10-29 16:16:34정혜진 -
김종환 서울시약회장, 춘천마라톤 풀코스 완주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이 '2018 춘천국제마라톤'에서 42.195km를 완주했다. 김 회장은 28일 2만5000여명이 참여한 '가을의 전설' 춘천마라톤을 4시간39분37초 기록으로 완주했다고 밝혔다. 김종환 회장은 "10년 만의 마라톤 풀코스 도전이고, 6년 간의 서울시약사회장 임기를 되돌아보며 굴곡진 과정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과 실천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마라톤은 인생과 같다. 너무 힘들고 지쳐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오지만 그 때마다 위기와 한계를 극복해야 목표점에 도달할 수 있다"며 "약사 회원과 함께라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주문을 외우며 약사회 화합과 통합을 위한 마음으로 뛰었다"고 말했다. 춘천국제마라톤은 1946년 10월 27일 해방을 기념해 창설된 마라톤대회로 출발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2018-10-29 15:45:03정혜진 -
간호사·간호대생 6천여명, 1일 간호정책 선포식대한간호협회는 11월 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대한민국 보건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간호사가 주도하겠다'는 슬로건으로 2018 간호정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전국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60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간호정책선포식은 ▲식전행사 ▲공식행사(간호대상 시상식 포함) ▲널싱 나우 한국위원회 출범식 ▲가수 폴킴 & 노을 축하콘서트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투브를 통해 전국에 생방송된다. 간협이 정책 선포식에서 발표할 중점과제 ▲국민 중심으로의 보건의료체계 혁신, 간호법 제정으로 실현 ▲간호정책의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정부 내 간호전담부서 설치 ▲장기근속 간호사 확보, 간호사의 8시간 노동 준수로 실현 ▲간호 중심의 입원료 수가체계, 상대가치점수 개편으로 실현 ▲대한간호협회 지역 간호조직으로 커뮤니티 케어의 실현 ▲고령사회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방문간호 중심 통합재가서비스로 실현 ▲간호직 전담공무원 제도, 지역보건법 개정으로 실현 ▲전문간호사 업무 법제화로 간호 전문직 위상 제고 등이다. 이어 제6회 간호대상 시상식도 열린다. 간호대상 수상자는 소록도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Marianne Stoeger·83)와 마가렛 피사렉(Margareth Pissarek·82)이 선정됐다. 간호대상은 간호사로 평생을 간호 사업에 헌신함으로써 우리나라 간호사업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탁월한 업적을 쌓은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간협은 4년마다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2018-10-29 15:36: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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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올해 보충연수교육에 약사 130명 참여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28일 지오영 1층 강당에서 ‘2018년도 근무약사 연수교육 및 개설약사 보충교육’을 실시했다. 구약사회 측은 "이번 교육은 지난 연수교육에 사정상 불참했던 회원 약사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며 "근무약사 8시간 교육을 위해 최종 편성한 것으로, 올해 교육은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교육 프로그램은 ▲자가면역질환 발굴과 상담: Gut Dysbiosis로 접근한 영양 치료(주경미 박사) ▲의약품 전자상거래 팜페이몰(박재진 부장) ▲유전자 DTC 소개(서인덕 본부장)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KPAI와 함께 진행된 오후 강의는 ▲동물약국 상담약사 핵심 복약상담 가이드(임진형 약사) ▲약국 특화질환의 Medical Nutrition 활용과 상담:경도 인지장애, 조기치매 및 뇌영양요법(김성철 박사) ▲근골격계 통증관리와 스마트한 파스류 복약지도(이준 약사) ▲올바른 비타민제 선택 가이드와 상담 팁(박종필 약사)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회사는 개설약사, 근무약사 130여명이 참석했다.2018-10-29 15:35:20김지은 -
부천시약, 복사골 건강한마당서 약료 상담 부스 운영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지난 27일 부천시 주최로 부천 중앙공원에서 열린 제10회 복사골 건강한마당에서 약료 상담 부스에 참여했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복사골 건강한마당은 매년 2만여명 시민이 참여하는 부천시 건강도시축제로, 의약단체와 지역 의료기관이 참여해 무료 건강검진과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시약사회는 이날 '내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을 찾아드려요' 부스를 약사회 임원과 약사회원 등 40여명 약사가 운영하며 시민들에 건기식, 영양제, 기타 건강 상담 등을 진행했다. 올해 행사에는 건강 관련 30개 단체와 지역 보건소들이 건강검진관, 건강정보관, 보건영양교육관, 건강체험관 등 80개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를 둘러본 장덕천 부천시장은 "예년보다 한층 더 다양한 건강정보와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부스 등이 설치돼 매년 발전하고 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2018-10-29 15:29:03김지은 -
동대문구약, 경희약대 김미소 학생에게 장학금 수여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이진우, 위원장 유옥하)는 25일 경희대학교 약학대 신교수회의실에서 경희대 약학대학 약학과 김미소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추연재 회장은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많은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8203; 이어 "김미소 학생은 더 열심히 공부해 멋진 약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오명숙 학장은 "동대문구약사회 추연재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답했다. 동대문구약사회 여약사 위원회는 매년 자선다과회 수익금으로 경희대학교 약학대생 2명을 추천받아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추연재 회장과 우승희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18-10-29 15:27:26정혜진 -
'4·3·3 or 51대 49'…김대업·김종환·최광훈 '복잡한 셈법'"40%, 30%, 30%가 유리할까 아니면 51%대 49%가 유리할까?"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대업, 김종환, 최광훈 약사는 향후 선거 판도를 어떻게 계산하고 있을까? 선거 개표 D-45일을 남긴 시점에서 대약회장 선거판에서 남은 변수는 성대 약대 동문인 김대업-김종환 단일화다. 김대업 약사는 11월 3일 예비후보 등록 이전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화하자는 입장이고 김종환 약사는 11월 12일 정식 후보자 등록시점에 하자는 것이다. 자신의 이름을 알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게 이유다. 일단 두 주자는 여론조사까지 검토하며 단일화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지만 여의치 않으면 독자출마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황이다. 만약 두 성대 주자가 독자출마를 하게 되면 4·3·3 전략이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즉 40%에 도달하는 후보가 선거에 승리한다는 의미다. 실례로 다자구도였던 19대 대선에서 대세론을 압세우며 초반 승기를 잡은 문재인 후보도 41%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모 선거캠프 관계자는 "3자 구도에서 1등 후보가 45%를 넘어서기는 아주 힘들다"며 "40%에 도달하면 당선권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3명의 주자 모두 확실한 지역기반이 있다. 김대업 약사는 부산, 경남, 울산 등에서 강세다. 이 지역의 유권자는 지난 선거 기준 4759표다. 김종환 약사는 재선 서울시약사회장으로 서울은 유권자 7797명이 몰려 있는 최대 표밭이다 여기에 김종환 약사는 광주 출신이라는 점에서 호남에서의 강세도 예상하고 있다. 최광훈 약사도 동두천시약사회장, 경기도약사회장 등을 지내며 5844표가 걸려 있는 경기도약사회의 맹주를 자쳐 하고 있다. 3명의 주자 모두 강세 지역에서 40% 이상의 지지율을 확보해야 약세지역의 표심을 상쇄할 수 있다고 보고 40% 달성은 어렵지 않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양자구도로 가면 상황이 달라진다. 50.1%, 즉 과반이상을 확보해야 당선이 된다. 모든 후보에게 부담되는 수치다. 과반이상 표심을 확보하려면 전 지역에서 선전을 해야 가능하다. 지지층이 3자구도에서 이탈하면 2명의 후보로 분산되기 때문에 부담이 덜 하다. 그러나 양자구도에서는 1명의 이탈은 2표차로 이어지기 때문에 피가 말리는 승부가 이어진다. 양자구도의 묘미다. 이에 김대업 약사 입장에서는 3자 구도도 나쁘지 않은 모양새다. 그러나 김종환 약사는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열세이기 때문에 김대업 약사와의 단일화에 사활을 걸 가능성이 높다. 모 선거 캠프 관계자는 "성대 약대 단일화가 되면 중대 표 결집과 부동층의 표심이 어디로 갈지 모른다"며 "김종환 약사 지지층이 김대업 약사는 물론 최광훈 약사 지지층도 잠식하고 있기 때문에 양자구도가 더 유리하다고 볼 수 없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다른 전망을 내놓았다. 동문 수에서 중대가 압도적으로 많은데다 성대 약대 표가 갈리면 김대업, 김종환 약사에게 악재가 된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중대가 3562명, 성대가 2203명으로 동문 분포에서 차이가 난다"며 "성대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018-10-29 10:51:34강신국 -
대약·서울 후보자 6인, '표심잡기'…숙대 동문회 총출동본격적인 선거 분위기가 동문회에서 나타나고 있다. 28일 열린 숙대개국동문회장에는 대한약사회장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나선 출마자 6인이 회원들을 만나고 지지를 호소했다. 28일 서울 강남구 소재 아모리스에서 열린 숙명약대 개국동문회에는 회장 선거에 나선 출마자들이 모두 참석했다.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나선 김대업, 김종환, 최광훈 후보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나선 박근희, 양덕숙, 한동주 출마자가 행사 전부터 자리해 약사들을 만났다. 이들은 약사들과 한명씩 악수를 나누고 자신을 소개하며 지지를 요청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 기간은 아니지만 6인 출마자가 출마를 공식화한 후 회원들이 대규모로 모인 첫 행사장인 만큼 이들의 행보는 선거운동을 방불케 했다. 동문회 주최 측은 식순을 마친 후 후보들에게 자신을 소개할 시간을 할애했고, 즉흥적인 자리였음에도 후보들은 침착하게 포부를 밝혔다. 발언 순서는 방명록에 적은 이름 순서였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는 "제가 바라는 대한약사회는 한 발 앞서가는 약사회다. 약사들로 하여, 회원 개개인이 부끄럽지 않은 정상적인 약사회다. 합리적인 약사회다. 약사직능의 위기를 회원들이 허허벌판에 맨발과 맨몸으로 바로 받지 않게 만들어주는 약사회다"라고 운을 뗐다. 김 출마자는 "약사회를 그런 조직으로 만들겠다. 가장 힘있는 대한약사회를 생각하고 있다. 존경하는 숙명약대 동문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 나의 꿈이 현실이 되는 날들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역시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최광훈 출마자는 "8만여 약사 사회를 위해 나름 기여하기 위해 출사표 던지는 시기다. 중요한 시기에 숙명약대가 없다면 아무도 그 일을 이뤄내지 못할 것"이라고 행사를 축하했다. 또 "후보 예정자로 다시 인사드린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 우리는 우리 약사를 지키는, 민초를 지키는, 그리고 같이 함께 가는 그런 약사회를 꿈꾼다. 모두가 같은 길로, 같이 가는 약사회가 되도록 있는 힘을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마라톤을 완주한 후 행사에 참석했다는 김종환 출마자는 "9년 전 서초구약사회장이 되어 3년 동안 서초구를 회원들에게 돌려줬다. 서울시약회장으로 일한 6년 동안 회원들에게 회원이 주인이라고 외쳤다. 소통했고, 회원들의 고견을 경청했고, 생각하고, 논의하고, 행동하고 실천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약사회는 하나된 모습으로 나아가야 한다. 무한경쟁시대다. 희망이 있다. '건강'이라는 블루오션 중에서 약사가 할 일이 너무 많다. 함께 하면 우리는 희망이 있다. 대한약사회가 그 역할 해내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양덕숙 출마자는 "지금 약사 사회는 대단히 위기다. 잘 알다시피 편의점 상비약이 나가고 한약사가 일반의약품을 판다. 성분명 처방이 안 되다 보니, 얼마나 많은 재고 많나"라고 지적했다. 양 출마자는 "4차산업혁명에 약사가 없어질 위기라고 한다. 약사가 약을 짓는 기계와 경쟁할 순 없다. 우리는 헬스 컨설턴트가 된다면 그 어떤 혁명에도 약사 직능은 지속될 거다. 마포구약사회장 6년, 정보원장 6년 동안 쌓은 역량을 불살라 대회원 역량을 한단계 높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출마자는 "우리 약사회는 더 이상 부끄러운 리더가 있는 협회가 되면 안된다. 그래서 출마했다"며 "한동주는 사람이 다르다. 생각도 다르다. 능력은 더 다르다. 저를 믿고 지지해달라. 당당하고 당찬 약사회 이끌어가겠다"고 천명했다. 한 회장은 "약국의 힘든 민생 업무를 저 한동주가 해결해 드리겠다. 여러분은 약구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게 다 해결하겠다. 내게 맡겨달라. 함께 서울시약을 발전시켜 새로운 약사회를 만들어가자"고 외쳤다. 마지막으로 나선 박근희 출마자는 "3년 전 선거에서 숙명 선배님들의 전폭적인 지지에도 불구하고 아깝게 실패했다. 사과 드린다. 3년 전 출마가 작은 열정이었다면, 지금은 100℃ 펄펄 끓는 열정으로 다시 한번 서울시약에 출마한다. 이 열정을 통해 회원 권위를 향상시키도록 승화시키겠다"고 말했다. 박 출마자는 "지금 약국에서 존경받는 약사로서, 가정에서 주부로서 고생하는 약사들께 경의를 표한다. 치열한 삶의 약사들을 위해 박근희가 여러가지 짐을 덜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외부에서 약사직능을 도전하는 어떤 세력이라도 강한 약사회로 막아내고 투명한 회무, 모든 국민이 존경하는 약사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2018-10-28 23:47:2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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