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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가정 내 폐의약품 폐기 사업 실시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지난 10월 30일 성북구보건소, 성북구청 청소행정과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폐의약품 폐기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영옥 회장은 "이번에 980kg 가정 내 폐의약품이 수거됐으며, 10월까지 총 5580kg을 수거했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국민 건강과 의약품의 무분별한 폐기로 인한 토질, 수질 오염을 줄여나가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성북구보건소와 협력하여 환경오염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8-11-01 17:34:27김지은 -
[인천] 조상일, 출마 선언..."26년 회무경력 살린다"조상일 남동구약사회장(53, 강원대)이 인천시약사회장 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선대본부장은 중대 출신 안광열 남구약사회장이 맡는다. 조상일 회장은 1일 회원 약사들에 출마 사실을 알리는 동시에 오는 10일 오후 6시 남동구 로얄호텔에서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이번 선거 캐치프라이즈를 '이대로는 안됩니다! 변화, CHANGE'로 잡고 변화하는 약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그는 "지난 1992년부터 26년 간 반장을 시작으로 회무를 배우고, 직선 2기 지부 총무이사 겸 부회장, 직선4기 총괄 부회장, 현 집행부에선 회원 고충처리지원 단장으로 회무를 맡았다"며 "또 남동구 자율지도위원장, 총무이사를 거쳐 2004년부터 현재까지 남동구 약사회장을 15년째 맡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간 약사회 회무를 해오며 회원들이 직접적으로 혜택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해왔다고 소개했다. 조 출마자는 ▲전국 최초 처방전 단체 폐기 실시 ▲인천 약사 한마음 체육대회 ▲전자동 조제기 산업안전공단 1000만원 지원 사업 실시 혜택 ▲전국 최초 약화사고 단체보험 자체 개발 인천 회원 가입 혜택 ▲인천 약사 종합학술제 운영팀장, 복약지도 경연대회 팀장, 인천 여성건강축제 준비 팀장직 등이 그것이다. 조 출마자는 "이제 26년 동안 쌓아온 깊고 다양한 약사회 회무 경험을 인천 약사회원님들 위해 모두 & 50161;아 부으려 한다"면서 "함께 일할 유능한 인재들과 함께 드림 팀(Dream Team)을 만들어 회원이 주인 되는 인천시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최고 시설 인천약사회 회관 건립 프로젝트 진행 등 새로운 변화와 준비가 필요한 시기에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힘을 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 출마자 측 선거대책 본부장은 안광열 전 인천 남구약사회장이, 선거대책 팀장은 이상국, 조혜숙 약사가 맡았다.2018-11-01 17:05:12김지은 -
새물결약사회, 선거 특집 팟캐스트 매주 방송새물결약사회(회장 유창식)는 39대 대한약사회장 및 시도지부장 선거를 앞두고 선거문화 개선 캠페인 일환으로 선거 특집 팟캐스트 '선거 읽어주는 약사들'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팟캐스트는 회원 약사들이 선거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선거 판도 분석과 뉴스 해설을 중심으로 매주 녹음해 배포될 예정이다. 새물결약사회 측은 그간 약사회 선거가 동문회에 의해 좌지우지되면서 후보별로 객관적이고 믿을만한 정보가 부족했단 점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새물결약사회 측은 "이번 팟캐스는 회원이 느끼는 답답함을 풀어주고자 하는 시도"라며 "알기 쉽게 선거판을 분석하고 현재 선거 상황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뉴스를 골라 해설하며 약사회의 견해를 덧붙일 예정이다. 회원이 선거에 관심갖도록 유도하고, 선거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단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팟캐스는 오는 6일부터 배포되며 첫회는 현재 짜여진 선거의 구도를 해설해 주는 내용이 주를 이룰 예정이다. 또 선거 과정에서 이슈가 될 한약사 문제, 편의점 상비약 등의 주제도 앞으로 다뤄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팟캐스트 '선거 읽어주는 약사들'은 새물결약사회 홈페이지 nwpa.kr에서 들을 수 있다.2018-11-01 15:23:59김지은 -
광진구약, 미필회원 위한 4차 연수교육 실시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지난달 31일 광진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2018년도 제4차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조영희 회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약사의 의무를 이행하고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참석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격려했다. 약사회는 2018년 한 해 동안 3회에 걸쳐 약사연수교육 12시간을 진행했다. 그러나 미필 회원 편의를 위해 2018년 제4차 연수교육을 준비했다. 강의 내용은 ▲두통의 약물요법 ▲마약류 관리 및 약사법 ▲질병예측 유전자 ▲이상지질혈증 생활요법 등이 다뤄졌다. 이번 교육에는 70여명이 회원이 참석했다.2018-11-01 14:40:09정혜진 -
최광훈 출마자, 선거 블로그·홈페이지 오픈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가 선거를 위한 블로그를 오픈했다. 최광훈 출마자는 유권자가 최 출마자의 출마 배경과 목적, 앞으로의 선거 활동은 물론 그동안의 회무 활동, 근황, 공약 정보 등을 알아볼 수 있는 블로그를 열었다고 밝혔다. 블로그 주소는 https://m.blog.naver.com/victory-choi?suggestAddBuddy=true이다. 또 선거 홈페이지를 예비후보 등록일 이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최광훈 출마자는 "블로그와 홈페이지 개통은 유권자에게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한 노력으로, 후보의 자질을 검증하는 장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최광훈 출마자 측은 블로그와 홈페이지 구축 운영은 가능하다는 선관위 유권해석 아래 이같이 인터넷 홍보 매체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2018-11-01 13:15:13정혜진 -
선거전 전면에 나서는 좌석훈, 어느 캠프에 합류할까?올해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고심하다 조찬휘 집행부에 일침을 가하고 출마를 접었던 좌석훈 제주도약사회 총회의장(52, 조선대)이 의장직을 사퇴하면서 대한약사회 선거전 전면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좌석훈 의장의 항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A후보측은 좌 의장 영입을 위해 접촉을 했지만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특정 후보 캠프 합류를 확정 짓고 의장직을 사퇴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좌 의장은 38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김대업 후보와 단일화를 하면서 중도에 후보에서 사퇴한 바 있다. 당시 좌 의장은 62페이지 분량의 정책공약집을 제작하는 등 약사사회의 대표적인 정책통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정책 공약집은 지금도 회자될 정도로 약사회 선거 사상 가장 잘 만들어진 공약집으로 분류된다. 결국 좌 의장은 김대업 캠프에 합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게 약사회 선거 캠프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한약분쟁 당시 '약사통신' 시절부터 맺어진 김대업 약사와의 끈끈한 인연 등이 그 이유다. 좌 의장은 조선대 약대 출신으로 조선대 표와 제주지역 표를 일정 부분 흡수할 수 있고 특히 소장파 젊은 약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좌 의장이 최종 합류할 선거캠프는 어디가 될지 비상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에 대해 좌 의장은 "의장직에서 사퇴한 것은 맞다. 하지만 (어느 캠프에 합류할지)언급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고 말을 아꼈다. 다만 좌 의장은 자신의 SNS에 "최근 대한약사회장이라는 이유로 행해진 일련의 비민주적 회무에 대해 많은 분들의 침묵을 보면서 가만히 지켜보기만 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2018-11-01 12:03: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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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제주대 약대 신설 움직임에 약사회 '발칵'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교육부의 약학대학 신설 강행에 반대하며 약사인력 증원 반대 의견서를 제출했다. 약사회는 전북대와 제주대에 약대 신설을 허용해서는 안되며 복지부의 약사 정원 60명 증원 계획도 철회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2일 데일리팜이 입수한 약사회의 약사인력 증원 반대 의견서를 보면 최근 전북대와 제주대에 약대 신설을 허용한다는 정보를 입수, 교육부를 방문해 동향파악과 함께 약대 신설·약사 증원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전국 약대는 기존 20개, 입학정원 1210명에서 2011학년도부터 15개 약대가 신설돼 총 35개, 입학정원 1693명으로 40% 증가했다. 반면 약사 활동 분야는 감소추세로 수요인력 보다 공급인력이 많은 과잉상태다. 교육부는 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로부터 2020학년도 보건·의료분야 정원배정 중 약사 60명 증원을 요청받았다. 구체적으로 복지부는 제약분야 R&D 등 연구인력 개발에 필요한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증원을 요청했다. 하지만 교육부는 제약 R&D 등 특정분야를 위한 약대생 선발이 불가능하므로, 약대 정원 자체를 증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약사회는 ▲인구 감소에 따른 졸업생 감소 ▲약사 공급 과잉 ▲인구분포에 따른 약대 정원 등을 이유로 약대 신설과 약사 증원 부당성을 강조했다. 고용노동부 중장기 인력수급전망(2017.12) 자료는 2016년 대비 2026년 고등학교 졸업생수가 기존 60만8000명에서 45만1000명으로 15만6000명이 대폭 감소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를 근거로 정부가 일선 대학에 정원 감축 작업에 착수했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약대 정원만 늘리는 것은 불합리 하다는 것이다. 또 약사회는 최근 5년간 전국 약국수가 364곳(1.7%) 늘어나는데 그친 반면 약사는 같은기간 4747명(7.6%) 늘었다고 피력했다. 약사회는 4차산업혁명 등 IT발전으로 약료서비스 자동화시스템이 확대되고 약국 내 자동조제기(ATC) 도입이 확대돼 약사인력 수요 감소에 영향을 준다고 했다. 특히 약사회는 서울대 산학협력단의 약사인력 중장기 수급 추계 연구를 근거로 2030년 약사가 최대 4680명 초과 공급된다고 강조했다. 인구분포를 살피더라도 전국 대다수 지역에 약대가 분포돼있고 약대 입학정원과 지역별 인구가 비율상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아 약대 신설이 불필요하다는 게 약사회 입장이다. 약사회는 "약사 인력 공급 과잉, AI 발전 등 중장기적으로 약사가 부족하지 않아 약대 신설에 반대한다"며 "교육부는 학계와 단체 의견을 수렴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약대 신설을 추진중이라 바람직하지 않다"고 꼬집었다. 약사회는 "최근 약대 입학정원이 40% 증가한 점을 볼 때 약대 신설 등 정원 증가는 인력 수급 불균형을 유발할 것"이라며 "약대 통합6년제 시행으로 교육환경·질을 증가하려면 평가인증이 우선돼야 한다. 복지부의 약대 정원 60명 증원 요청도 철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8-11-01 11:42:38이정환 -
약사회, 인도네시아 이재민 위해 성금 모금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인도네시아 이재민 구호 성금 모금에 나선다. 대한약사회는 31일 '제6차 지부장회의'를 열어 제11차 상임이사회에서 의결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지역 이재민 구호성금 모금을 논의했다. 지부장들은 지부별로 회원들에게 자발적으로 모금을 받아 11월 말까지 모인 성금을 인도네시아 약사회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또 '제4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프로그램(안) 등 행사 관련 내용을 보고받았다. 행사를 주관하는 함삼균 학술제 준비위원장은 "회원들의 학술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양질의 강의가 마련된 만큼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지부의 관심과 독려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조찬휘 회장은 "임기 내 개최되는 마지막 지부장회의일 수 있다는 생각에 감회가 깊다"며 "최근 약대신설 문제가 또 불거지고 있다. 문제해결을 위해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지부장들도 약사 직능의 미래를 위해 끝까지 힘써달라"고 당부했다.2018-11-01 11:00:09정혜진 -
한동주 "양덕숙 약정원장 사임하고 선거운동하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출마자는 1일 양덕숙 출마자는 약학정보원장직을 사임하고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임할 것을 촉구했다. 한 출마자 측은 그간 양덕숙 출마자가 약정원장으로서 사전선거운동 의혹 등이 있었던 만큼 사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 출마자 측은 "약정원 조직을 선거에 이용한단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는 직을 내려놓는 게 타당하다"며 "약정원에서 발간한 PIT3000 매뉴얼 책자를 배포한단 명분으로 약국을 방문하거나, 약정원 학술강의에 이름을 올리는 '이름 알리기' 등 사전선거운동 의혹이 제기됐던 점을 유념해 당장 약정원장직을 사임하고 공정히 선거운동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더불어 최근 불거진 양덕숙 출마자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관련 뉴스가 PIT3000에 게재된 건과 관련 공식적인 사과도 요구했다. 한 출마자 측은 "스스로 약정원이 공익법인이라면서 회원 업무와 연관 없는 선거사무소 개소식 공지를 링크하고, 이를 힘없는 직원 탓으로 돌리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라며 "조직을 선거에 관여시키는 잘못을 되풀이하지 말고 당당히 책임지고 잘못된 행위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출마자 측은 "형식적이고 허울뿐인 직무대행 선정 등으로 약정원장 사임이란 공정한 선거를 위한 요구를 피해 가지 말라"며 "현직을 내려놓는 정상적인 결정을 통해 공정한 선거 정당한 경쟁으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약정원장의 임명권자는 대한약사회장이며 약정원의 인사권자도 약정원 이사장인 대한약사회장이라는 사실을 유념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18-11-01 10:51:1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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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창욱 회장, 재선 도전…"기회 한번 더 달라"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이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재선을 통해 다시 한번 '분골쇄신' 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창욱 회장(54·경성대)은 1일 입장문을 통해 재선 출마 뜻을 밝혔다. 최 회장은 먼저 부산시약사회관 건립 사업에 대해 자신은 신축기금 3000만원을 시약사회에 기부했고, 현재 건립기금 잔액이 1억3000만원이라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지난 임기동안 5억원이 넘는 차입금을 상환할 수 있었던 것은 약사연수교육에서 대약과 전국시도지부 최초로 RFID시스템을 도입해 초기 비용과 여러 우려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결단으로 추진해 부스업체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로 흑자경영을 낼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 회장은 "앞으로 3년간 회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한 번 더 주어진다면 더 이상의 회원 부담 없이 약사회관 부채 제로를 달성하겠다"며 "신축기금을 기부하신 분들의 고귀한 뜻을 잊지 않기 위해 회관 내에 명예의 전당을 만들어 후대에 알리고자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최 회장은 한편 달라진 약업계 변화를 언급하며 "약사회도 변화와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개국·근무·병원·유통·공직 약사 모두가 직능도전에 맞서야만 한다. 지난 3년 임기동안의 회무경험과 대관업무 등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그 견인차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3년 임기가 더 주어진다면 ▲회원과의 공감대 확대 ▲각구 반회장을 포함하는 전체 임원회의 개최 ▲근무·병원·유통 약사 간담회 정례화 ▲홈페이지를 통한 회계 공개로 투명한 회무 제고 등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한약사 문제·면허대여·비자영약국 척결 등 풀리지 않은 난제들에 대해 최창욱 회장은 대한약사회와 긴밀하게 협조하거나 견제하며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최 회장은 "평소 제 소신은 개국약사들에게 경영자 교육을 통한 신명나는 약국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려면 약사회가 앞장서서 약국 하드웨어를 개선하고 소프트웨어 제공에도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며 "일회성 이벤트나 홍보성 회무가 아니라 진정 전체 약사의 이익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자부한다"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절대 권력에 아부하거나, 파벌에 기대거나, 동문 계파를 등에 업는 구습은 거부하겠다"며 "한 번 더 기회를 준다면, 항상 초심으로 약사회 회무에 전념해 약업계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면서 약사 자존감을 높이고 약사직능의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분골쇄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부산시약사회장 선거는 변정석 전 해운대구약사회장, 김승주 부산진구약사회장, 이상민 전 북구약사회장 등이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어 경선이 유력한 상황이다.2018-11-01 09:30:3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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