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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동주 "면대약국 폐문 때까지 조치 할 것"서울시약사회 한동주 예비후보는 7일 서울 약국 방문 일정 중 송파구 아산병원 문전약국을 찾아 그간 문제됐던 환자 호객행위 실태를 파악하고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서울지방법원은 약식명령으로 서울아산병원 문전약국 4곳에서 환자 주차 호객을 진행해 왔던 직원 4명에 대해 업무방해, 협박 등의 혐의로 각각 벌금 500만원, 400만원, 300만원, 200만원을 선고한 바 있다. 이들은 자신의 약국 차량으로 환자를 유도하기 위해 다른 약국 직원들에 폭언, 위협 등 위력을 행사하고 지나 가는 사람, 환자 등에 위협감을 주는 행동을 해 인근 약국들과 지역 약사회에 제지를 받아왔던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예비후보 측은 이날 아산병원 인근 약국들을 방문해 약사들과 관련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2018-11-07 16:43:23김지은 -
[대구] 3자구도 재편…이기동-조용일-조혜령 접전대구시약사회장 선거가 조혜령 대구시약사회 부회장의 출마선언으로 3자구도로 재편됐다. 대구시약 선관위에 따르면 7일 현재 이기동 달성군약사회장(54 영남대), 조용일 대구시약 부회장(59 영남대), 조혜령 대구시약 부회장(61, 대구가톨릭대)이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영남대 출신 주자 2명과 대구가톨릭대 출신 1명이 맞붙어 선거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선거에서 낙선한 뒤 재도전하는 이기동 예비후보는 "능력있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지역 약사들를 만나 표밭을 다지고 있다. 이 예비후보의 주요 선거공약은 먼저 ▲의약품 가격질서 확립 ▲고충처리 특별대책 마련 ▲다양한 동호회 활성화 ▲이웃약국과 함께하기 운동 전개 아울러 ▲과다한 약사감시 축소 ▲한약사 문제 대책 수립 ▲불용재고약 완벽 처리 ▲카드수수료에 대한 약가 제외 ▲법인약국 저지 등도 공약에 포함됐다. 조용일 예비후보도 "약사사회 질서를 바로잡아 약국하기 좋은 대구시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시작했다. 조 예비후보는 ▲약국정화사업 지속적 추진, 정상적인 약국 환경 조성 ▲고충처리 등 민생회무에 총력 ▲사학재단에서 획책하고 있는 재단부지내 약국개설 저지 ▲의약분업의 원칙이 훼손 방지를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다. 조혜령 예비후보는 "회원 최우선 지부를 만들겠다"며 뒤늦게 출마를 선언,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조 예비후보는 ▲약권을 바로 세워 민초 약사들이 정의로운 약사 공동체 의식 회복 ▲구태와 적폐를 과감히 청산하고 회원 권익을 위해 노력하는 약사회 ▲장기적 로드 맵 속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 과시성 겉치레 회무를 철폐 ▲의약분업 하에서 약사들에게만 불리한 조건들 혁파 등을 약속했다.2018-11-07 15:05:57강신국 -
문재빈 선관위원장 "선거 불법행위 엄중 대응"중앙선관위가 점차 혼탁해지는 선거 분위기에 경종을 울리며 엄중 대응을 예고했다.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 문재빈 위원장은 7일 성명을 통해 앞으로 일어나는 불법적 선거운동은 선거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문 위원장은 "예비후보 등록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기대하는 회원들의 열망과 달리, 일부 우려스러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고 설명했다. 최근 선거 분위기에 대해 문 위원장은 "최근 선거운동 과정에서 벌어지는 여러 불법적인 양상은 약사사회를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는 후보자들의 의지들과는 동떨어진 행동으로서, 회원들의 기대를 저버리는 불행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문 위원장은 "정책선거를 통해 약사사회 미래와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회원과 함께 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해야 할 시기에, 흑색선전과 음해성 댓글 등을 통해 약사사회의 축제를 망치고 개인의 성취를 이루려는 행동은 유권자의 준엄한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엄격해진 선거 규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문 위원장은 "선거관련 규정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소 과도하게 규제해온 배경 역시, 구태적인 과거 선거관행으로부터 단절하고자 하는 약사사회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위원장은 "선거관리를 책임지는 선거관리위원장으로서 이 시간 이후 발생하는 어떠한 불법적 선거운동에 대해서도 관련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해 공명선거가 되도록 조치할 것임을 분명하게 밝혀둔다"고 엄중하게 경고했다. 문 위원장은 "부디 이후 불법적 선거운동으로 인해 불행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각 후보자측에 협조를 당부드린다. 아울러 이번 선거가 정책선거로 진행돼, 약사사회를 유권자와 함께 축제로 만들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2018-11-07 15:00:51정혜진 -
한의협·간협·치협 "의료법 No"…단독법 제정 추진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단체가 의료법 탈출을 선언하고 단독법 제정에 나서기로 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 간호협회(회장 신경림), 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는 3일 낡은 의료법 체계 혁신과 국민 중심의 보건의료 가치 실현을 위한 단독법 제정 협약식을 갖고 간호사와 치과의사, 한의사의 힘을 하나로 모아 이를 실현시켜 나가기로 합의했다. 3개 단체는 협약식을 통해 "세계 보건의료 패러다임은 1980년대부터 치료 중심에서 예방과 만성질환관리 중심, 공급자에서 국민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도 낡은 의료법 틀에 묶여 현대 보건의료의 새로운 가치와 요구를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며 "국민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가칭 '간호법', '치과의사법', '한의약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3개 단체는 "단독법 제정을 통해 현행 고비용-저효율인 의료시스템을 의료인과 환자 중심으로 혁신하고 전문화, 고도화된 간호학과 치의학, 한의학의 변화와 발전을 담아내 국민들에게는 안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3개 단체는 "간호와 치과, 한의과 분야에 대한 높아진 국민들의 욕구와 가치를 실현하는 한편 현재 의학에 국한해 실시 검토되고 있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제도에 다학제적인 참여 보장 등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3개 단체는 특히 "의료인의 역할이 다양화, 전문화, 분업화됐음에도 현행 의료법은 만성질환관리사업 등에 대한 의학의 독점권과 절대적인 면허업무를 부여하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시정을 위해 3개 의료인단체별 단독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3개 단체는 "가칭 간호법, 치과의사법, 한의약법 제정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현행 의료법 체계를 바로잡고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18-11-07 14:43:23강신국 -
선관위, 대약회장 후보 캠프에 선거규정 설명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문재빈 총회의장, 이하 선관위)는 6일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 측 관계자를 대상으로 대한약사회장 선거 관련 선거규정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선관위는 유권해석 자료, 개정된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에 대해 설명했고, 이어 예비후보 측 질의에 응답했다. 문재빈 선관위원장은 "이번 선거가 상호비방과 흑색선전으로 인해 혼탁·과열되지 않고 공정하게 치러지도록 모든 후보가 노력해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재빈 선관위원장 및 박호현·이형철 선관위원을 비롯해 김대업 예비후보 측 이진희 선거대책본부장, 최광훈 예비후보 측 김현태 선거대책본부장(가나다 순) 등이 참석했다.2018-11-07 14:32:27정혜진 -
[서울] 양덕숙 "가루약 조제료 산정 반드시 할 것"서울시약사회 양덕숙 예비후보가 병원, 약국 가루약·분절 조제에 대한 조제료 산정을 시행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양 예비후보는 "6세 이상 어린이, 거동불편자, 연하곤란자, 노인환자의 경우 가루약, 분절 조제가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음에도 가루약과 분절약 조제에 따른 약사 업무량을 제대로 반영을 못하고 있다"며 "당선되면 조제료에 이를 가산하는 정책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경구약(정제, 캡슐)을 가루약이나 분절 조제로 제형 변경할 경우 연령 제한 없이 조제료가 가산돼야 하는데 아직 이에 대한 별도 조제료가 신설되지 않고 있다"면서 "빠른 시간 내 별도 조제료로 가산돼야 하고 가산 점수를 부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예비후보 측은 약사의 가루약 조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처방전 서식에 관련 내용을 기재하는 방안도 도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가루약 조제는 소아과뿐만 아니라 연하 곤란자도 문제다. 환자 대용식에 가루약을 타 먹이는 경우도 있다"며 "산제 조제는 행위가 더 포함되고, 분절 조제도 고령환자에서는 빈번히 이뤄지는 만큼 이것 역시 조제수가에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 약사가 가루약으로 조제를 했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하기가 어렵단 문제가 있는데 처방전 서식에 가루약 또는 분절약을 표시하는 조제란을 삽입하고 의사가 체크하면 해결이 가능하다"며 "환자 상태에 따라 의사는 가루, 분절 조제에 대한 필요성을 인정하고 환자 복약 순응과 유효한 투약이 되도록 체크하는 게 당연하다"고 강조했다.2018-11-07 14:03:46김지은 -
최광훈, '통일약료 특별위원회' 설치 약속최광훈 후보가 남북 보건의료 협력을 위한 정책적 움직임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최광훈 예비후보는 "오늘(7일) 남과 북 통일·보건당국 관계자들이 '남북 보건의료협력 분과회의'를 열고 한반도 감염병과 국가방역 등 보건의료 협력 추진을 결정한 것을 환영한다"고 설명했다. 최 예비후보는 "앞으로 통일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남북교류가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중 보건의료분야가 선두에 설 것으로 보인다"며 "약학계에서도 남북 통일 약료을 위한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 의료계는 벌써 남북한 통일의료를 위해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하는 데 비해, 약계 준비 상황은 상대적으로 더딘 편"이라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경기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북한과 접하는 지역으로, 남북교류의 상징이며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며 "경기도약사회장으로 재직하며 북한에 대한 의약품 지원 사업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약사회 내 '통일 약료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남북한 약학교류 및 통합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2018-11-07 14:02:31정혜진 -
[부산] 최창욱 "다시한번 기회달라"...12일 출정식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이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54, 경성대)은 오는 12일 오후 8시로 출정식 일정을 확정하고 부산시약사회장 연임 도전 의사를 밝혔다. 최 출마자는 "회원님과 함께 이룬 3년 간의 성과! 총 16개 핵심 공약 중 13개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3개 공약도 실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출마자는 "부산시약사회 총무로 시작해 부산시약사회장까지 12년을 회원님과 함께한 저 최창욱은, 3년 전 회장직을 시작할 때 운영하던 약국도 정리하고 부산시약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해왔다"며 "말 보다는 실천하는 회장으로 다시한번 부산시약사회장직에 도전하려 한다"고 선언했다. 최 회장은 "바쁘시더라도 열심히 마련한 저의 선거 출정식에 회원님을 초대한다"고 덧붙였다. 최창욱 회장의 출정식은 11월 12일 오후 8시 부산시약사회관 7층에서 진행된다.2018-11-07 13:42:34정혜진 -
최광훈, 국회 심포지엄·서울 강서구 약국 유세최광훈 대한약사회 예비후보가 7일 오전 9시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국제일반명(International Nonproprietary Name, INN) 정책의 세계적인 추세와 한국에의 시사점'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한 후 바로 서울 강서구 유세에 나섰다. 최광훈 후보가 참석한 국제일반명 심포지엄은 의약품정책연구소와 이명수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복지부와 식약처 후원으로 준비됐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최광훈 후보는 INN 도입이 제네릭 난립을 막고, 이는 또 약국에 불용 재고 의약품을 줄이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최 후보는 의약품 국제일반명의 일반화를 위해 INN도입에 힘쓰겠다는입장도 전했다.2018-11-07 12:00:23정혜진 -
안양샘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20주년 기념식말기 환자들의 마지막 삶의 여정을 함께해 온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20주년을 맞았다. 안양샘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지난 5일 안양샘병원 지하 1층 샘누리홀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호스피스완화의료주간 및 호스피스완화의료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부 호스피스완화의료 주간 기념행사 및 특강, 2부 호스피스완화의료 20주년 홈커밍데이(Homecoming Day) 행사로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곽정임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의 사회로 안양샘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동영상 상영과 공로상 시상, 최윤선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이사장의 '생애 말기 돌봄' 특강으로 꾸며졌다. 2부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바이올린 연주 등 축하공연과 공로상 수상자들의 수상소감이 이어졌으며, 나눔과 친교의 시간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안양샘병원은 1998년부터 호스피스 활동을 시작해 2005년 병원 내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을 개설,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완화의료 전문의와 호스피스 전문 과정을 이수한 간호사, 사회복지사, 성직자, 요법치료사를 비롯한 수십 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호스피스완화의료 팀 접근을 통해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돌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원예·미술·음악·웃음요법 등 다양한 치료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의 심리적인 안정을 돕고, 생일 및 기념일 축하, 입원환자 목욕 서비스, 기도 및 찬양, 세례식, 이미용 봉사, 임종 돌봄 등으로 환자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있다. 아울러 사별가족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는 등 환자와 가족들을 심리적·영적·사회적으로 돌보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밖에도 보건복지부로부터 가정형호스피스 시범사업 기관(2016. 3. 2), 자문형호스피스 시범사업 기관(2017. 8. 4)으로 지정돼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호스피스 전문 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양질의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한 바 있다. 곽정임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은 "안양샘병원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시작한지 어느덧 20주년을 맞게 되었다. 지금의 안양샘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있기까지 기도와 수고로 협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양샘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말기 환자분들의 삶의 여정을 함께하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2018-11-07 11:47:2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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