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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이항 출마설 재점화…약국 여론조사 포착경기도 약사회원을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예비주자에 대한 지지도를 묻는 여론조사가 포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29일 오후 김이항 경기마퇴본부장(54, 성균관대)과 박영달 경기도약사회 부회장(58, 중앙대)에 대한 여론조사가 진행됐다. 여론조사 전화를 받은 경기지역 A약사는 "오후 5시경 여론조사 기관에서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출마 예정자에 대한 지지도를 물었다"며 "누가 하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언론사 여론조사는 아니었다"고 귀띔했다. 이에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는 김이항 본부장이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판세를 확인하기 위한 자체 여론조사 아니냐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가 해볼만 하다고 판단되면 승부수를 던지겠다는 복안아니냐는 것이다. 그러나 김 본부장의 출마 가능성은 여전히 유동적인 상황이다. 여론조사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조사 결과는 봉인된채 김 본부장의 출마도 무산될 가능성이 크다. 여론조사가 시작되자 박영달 측 선거캠프도 비상이 걸렸다. 추대로 가던 선거판이 경선으로 급선회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박영달 캠프도 선거전략을 다시 짜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도전한 최광훈 캠프가 경기도 중앙대 핵심인사들로 꾸려진 상황에서 경기도약사회장 선거가 경선으로 전환되면 박영달 캠프를 지원하기 위한 최광훈 캠프 인사 이탈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최광훈 캠프의 핵심인사들을 보면 조양연 전 대약 보험위원장, 손병로 경기도약 부회장, 이정근 의왕시약사회장 등이다. 여기에 박영달 출마자도 지부장 선거가 추대로 간다면 최광훈 캠프 지원 사격이 가능한 상황이다. 중대 동문회측도 성대 동문들이 '김이항 카드'를 꺼낸 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광훈 캠프에 타격을 주고 경기도 내의 중대 독주를 막겠다는 '양수겸장'의 의미 아니냐는 것이다. 한편 김이항 본부장의 인맥도 화제다. 대약 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과는 성대 약대 83학번 동기다. 나이는 김종환 약사가 네살 더 많다. 여기에 김 본부장은 대약회장 선거에 출마한 김대업 약사와도 학번은 다르지만 64년생 동갑내기 친구다. 묘한 인연이다.2018-10-29 23:13:36강신국 -
후보 3진아웃·중립의무 강화…얼어붙은 선거운동선거 규정이 크게 엄격해지면서 선거 출마자가 진행하는 공식 행사에도 확연히 다른 분위기,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특히 중립의무가 적용되는 범위가 확장되고 이에 따른 후보 패널티가 강화되면서 출마 선언, 개소식, 출정식 등 공식석상 풍경이 예년 선거와 크게 달라졌다는 평가다. 달라진 풍경 중 하나는 기념촬영이다. 개소식 등 행사에 참석한 지지자 중 임원으로 분류되는 인사는 기념촬영은 물론, 참석인원 명단 누락을 요청하고 있다. 이같은 풍경은 이번 선거부터 달라진 선거규정 때문이다. 대한약사회와 지부 임원, 분회장의 선거운동을 엄격히 금지하는 중립의무 규정이 강화됐다. 선거 홍보물도 크게 간소화됐다. 규정을 어긴 후보는 경고를 받는데, 경고 3번이 누적되면 후보 자격이 박탈된다. 임원의 선거운동이나 금지된 선거운동이 적발되면 행위자 뿐 아니라 지지 후보에게도 경고가 누적돼 선거 운동이 크게 위축될 수 밖에 없다. 선거 출마자들 중 가장 먼저 출마 선언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한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는 달라진 점으로 화환과 축하 화분을 꼽았다. 지난 24일 열린 김 출마자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에는 다수의 축하 화환과 화분이 전달됐다. 선거사무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예년과 달리 화환과 화분에는 '당선을 기원합니다' 라는 문구 대신 '축 개소식'이라는 문구가 대부분이었다. 또 리본에 발신인을 밝히지 않고 공백으로 둔 화분도 눈에 띄었다. 김 출마자는 "대부분 중립의무자로 묶인 지부나 분회 회장들이, 아직 관련 규정들에 대한 명확한 숙지가 이루어지지 않아 축하하는 뜻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에도 불구하고 발신인을 밝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약사회장 출마자 중 유일하게 개소식을 마친 한동주 출마자도 비슷한 의견을 내놓았다. 한 출마자의 개소식에도 다수의 화분과 화한이 전달됐으나 분위기는 예년 선거와 달라진 점이 있다. 한 출마자는 "초대하고 싶은 분들이 많았다. 그러나 중립의무 규정 때문에 잘못하면 후보에게 패널티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자진해서 불참하신 분들이 상당하다"며 "오지 못하는 대신 문자나 전화로 '지지한다', '가지 못해 아쉽다'고 연락을 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개소식에 오지 못한 분들이 많으니, 후보 입장에서 나를 지지하는 분인지 아닌지를 판가름하기가 어려워졌다"며 "너무 엄격한 규정으로 인해 선거운동을 하려는 입장에서 답답한 점이 많다. 다음 선거에는 적어도 선거운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개정돼야 한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또 "개소식처럼 출정식과 같은 남은 굵직한 행사에서도 지지자들이 쉽게 참석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될 것 같아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최근 총동문회를 한 숙명약대 동문회 관계자도 비슷한 고충을 토로했다. 한 동문회 관계자는 총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거규정에 의해 후보자들의 화환이 금지돼 이를 문의한 경우가 있었다"며 "선거운동을 위해 사퇴한 대한약사회, 시약사회 임원 명단이 공개되지 않아 총회 때 내빈 소개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어 우려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동문회 관계자는 "앞으로 동문회가 주말마다 있는 총회 시즌인데, 내빈 소개나 출마자 인사말 등 규정을 어기는 일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행사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어려움이 많다"고 분위기를 전했다.2018-10-29 22:42:22정혜진 -
[서울] 양덕숙 출마자, 11월 2일 선거사무실 오픈양덕숙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자가 오는 11월 2일 금요일 오후 7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연다. 양덕숙 출마자는 11월 2일 서울시 서초구 효령로34길 4 프린스효령빌딩 102호에 마련한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양덕숙 출마자는 "약학정보원원장 6년과 대학 출강, 서울시 약사회한약위원장과 대한약사회 정보학술 부회장, 마포구약사회회장 6년 등 경험을 최대한 살려 회원 약국 수익 제고와 전문성 강화, 양방향 소통과 화합의 회무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IT를 활용한 낱알반품 해결, 특히 IT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약국현장에서 학술에 대한 교육접근성을 높이고 약국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스마트약국 개념을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양덕숙 출마자는 "'더 나은 약사, 더 행복한 약사,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 저를 격려하고 성원하는 마음을 모아 개소식에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부디 참석하셔서 본격적인 출정을 앞둔 양덕숙 예비후보에게 큰 힘이 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2018-10-29 17:21:05정혜진 -
[서울] 박근희 출마자, 11월 2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도전하는 박근희 출마자가 오는 11월 2일 저녁 7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선거사무소는 교대역 14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서초구 서초동 서초중앙로 113 영한빌딩 4층으로, 박 출마자는 개소식에서 출마 포부 등을 밝힐 예정이다. 박근희 출마자는 강동구약사회장을 역임하고, 대한약사회 국제일반명(INN) 처방 제도화 특위 부팀장으로 일하며 국제일반명(INN) 제도화 업무에 힘써왔다. 이 특위는 대한약사회가 성분명처방 제도화를 위해 설치한 부서다. 박근희 출마자는 "대한약사회 법제이사로 재임하며 편법약국 개설 저지를 위한 약사법 개정 및 약국 내 폭행 처벌 조항 신설 추진 등, 약사법 및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많이 노력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 출마하면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민생회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약사 직능의 미래정책, 원칙을 지키는 소통 회무, 현장 중심의 연수교육 등을 통해 강한 약사회, 투명한 회무, 신뢰받는 약사 상 구현을 이루겠다"며 "저에게 주어진 서울시약사회의 변화와 도약 그리고 정의로운 약사회 건설의 미션 수행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2018-10-29 17:02:45정혜진 -
서울시약, 서울시 주최 '안전 체험마당' 참여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주최 '2018 서울안전마당(Safe Seoul)'에 동참했다. 서울시약 여약사위원회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는 지난 25일부터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광장에서 열린 '서울안전마당'에 참여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미취학 어린이 및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늘은 내가 약사' 약짓기 체험과 의약품안전사용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종환 회장은 "서울시약사회는 '국민과 함께'를 모토호 약에 대해 올바로 인식하고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8년째 서울시소방재난본부와 함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서울시약사회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위한 만화 동영상과 OX퀴즈, 먹는약 안먹는약 구분하기, 초콜릿으로 약짓기, 약봉투 적기, 약사가운 입고 사진찍기 등 일일 약국 체험을 도왔다. 이날 행사에는 여약사위원회와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 약대생 봉사자 등 6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2018-10-29 16:16:34정혜진 -
김종환 서울시약회장, 춘천마라톤 풀코스 완주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이 '2018 춘천국제마라톤'에서 42.195km를 완주했다. 김 회장은 28일 2만5000여명이 참여한 '가을의 전설' 춘천마라톤을 4시간39분37초 기록으로 완주했다고 밝혔다. 김종환 회장은 "10년 만의 마라톤 풀코스 도전이고, 6년 간의 서울시약사회장 임기를 되돌아보며 굴곡진 과정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과 실천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마라톤은 인생과 같다. 너무 힘들고 지쳐 포기하고 싶은 순간들이 오지만 그 때마다 위기와 한계를 극복해야 목표점에 도달할 수 있다"며 "약사 회원과 함께라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는 주문을 외우며 약사회 화합과 통합을 위한 마음으로 뛰었다"고 말했다. 춘천국제마라톤은 1946년 10월 27일 해방을 기념해 창설된 마라톤대회로 출발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2018-10-29 15:45:03정혜진 -
간호사·간호대생 6천여명, 1일 간호정책 선포식대한간호협회는 11월 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대한민국 보건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간호사가 주도하겠다'는 슬로건으로 2018 간호정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전국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60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간호정책선포식은 ▲식전행사 ▲공식행사(간호대상 시상식 포함) ▲널싱 나우 한국위원회 출범식 ▲가수 폴킴 & 노을 축하콘서트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투브를 통해 전국에 생방송된다. 간협이 정책 선포식에서 발표할 중점과제 ▲국민 중심으로의 보건의료체계 혁신, 간호법 제정으로 실현 ▲간호정책의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정부 내 간호전담부서 설치 ▲장기근속 간호사 확보, 간호사의 8시간 노동 준수로 실현 ▲간호 중심의 입원료 수가체계, 상대가치점수 개편으로 실현 ▲대한간호협회 지역 간호조직으로 커뮤니티 케어의 실현 ▲고령사회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방문간호 중심 통합재가서비스로 실현 ▲간호직 전담공무원 제도, 지역보건법 개정으로 실현 ▲전문간호사 업무 법제화로 간호 전문직 위상 제고 등이다. 이어 제6회 간호대상 시상식도 열린다. 간호대상 수상자는 소록도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Marianne Stoeger·83)와 마가렛 피사렉(Margareth Pissarek·82)이 선정됐다. 간호대상은 간호사로 평생을 간호 사업에 헌신함으로써 우리나라 간호사업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탁월한 업적을 쌓은 사람에게 주는 상이다. 간협은 4년마다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2018-10-29 15:36: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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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올해 보충연수교육에 약사 130명 참여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28일 지오영 1층 강당에서 ‘2018년도 근무약사 연수교육 및 개설약사 보충교육’을 실시했다. 구약사회 측은 "이번 교육은 지난 연수교육에 사정상 불참했던 회원 약사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며 "근무약사 8시간 교육을 위해 최종 편성한 것으로, 올해 교육은 마무리 됐다"고 밝혔다. 이날 연수교육 프로그램은 ▲자가면역질환 발굴과 상담: Gut Dysbiosis로 접근한 영양 치료(주경미 박사) ▲의약품 전자상거래 팜페이몰(박재진 부장) ▲유전자 DTC 소개(서인덕 본부장)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KPAI와 함께 진행된 오후 강의는 ▲동물약국 상담약사 핵심 복약상담 가이드(임진형 약사) ▲약국 특화질환의 Medical Nutrition 활용과 상담:경도 인지장애, 조기치매 및 뇌영양요법(김성철 박사) ▲근골격계 통증관리와 스마트한 파스류 복약지도(이준 약사) ▲올바른 비타민제 선택 가이드와 상담 팁(박종필 약사)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회사는 개설약사, 근무약사 130여명이 참석했다.2018-10-29 15:35:20김지은 -
부천시약, 복사골 건강한마당서 약료 상담 부스 운영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지난 27일 부천시 주최로 부천 중앙공원에서 열린 제10회 복사골 건강한마당에서 약료 상담 부스에 참여했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복사골 건강한마당은 매년 2만여명 시민이 참여하는 부천시 건강도시축제로, 의약단체와 지역 의료기관이 참여해 무료 건강검진과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시약사회는 이날 '내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을 찾아드려요' 부스를 약사회 임원과 약사회원 등 40여명 약사가 운영하며 시민들에 건기식, 영양제, 기타 건강 상담 등을 진행했다. 올해 행사에는 건강 관련 30개 단체와 지역 보건소들이 건강검진관, 건강정보관, 보건영양교육관, 건강체험관 등 80개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를 둘러본 장덕천 부천시장은 "예년보다 한층 더 다양한 건강정보와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부스 등이 설치돼 매년 발전하고 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2018-10-29 15:29:03김지은 -
동대문구약, 경희약대 김미소 학생에게 장학금 수여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이진우, 위원장 유옥하)는 25일 경희대학교 약학대 신교수회의실에서 경희대 약학대학 약학과 김미소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추연재 회장은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많은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8203; 이어 "김미소 학생은 더 열심히 공부해 멋진 약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오명숙 학장은 "동대문구약사회 추연재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답했다. 동대문구약사회 여약사 위원회는 매년 자선다과회 수익금으로 경희대학교 약학대생 2명을 추천받아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추연재 회장과 우승희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18-10-29 15:27:2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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