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덕숙 "세이프약국 건강보험 적용해야"
- 김지은
- 2018-11-15 0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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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약국 애로사항 청취…사업 진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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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 후보는 "세이프약국에 참여 중인 약사들은 프로그램 활용을 위한 소프트웨어가 현실을 잘 반영하지 못하고 있고 환자 개인정보 동의서를 받기가 쉽지 않다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이 사업을 건강보험에 정식 적용시켜야 별도 개인정보 동의서 없이 환자 약력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상담을 통해 찾아 기록할 수 있고 약력관리에 대한 수가도 반영될 수 있다"며 "현재 상담프로그램 내용이 피상적인데 현실에 맞게 콘텐트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래야 약국에서 만성질환자에 대한 과학적 관리와 다제약물 복용자 약물 오남용, 부작용 모니터링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약사가 토탈헬스케어에서 능력을 발휘하면 약력관리 기능을 넘어 고령화사회 약사 직능의 신장을 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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