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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약대 신설 추진에 릴레이 항의 민원 진행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회장 임진형·이하 약준모)는 최근 복지부가 약대 2곳 신설, 약사 60명 증원을 추진하는데 대해 릴레이 항의 민원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약준모 측은 "절차를 무시한 복지부의 행보가 참을 수 없어 국민으로서 항의 민원을 넣기로 결정했다"며 "약대생을 1500명 늘리고도 R&D에는 관심없던 복지부가 전북대, 제주대에 특혜성 정원을 배정하고 약사회와도 상의하지 않은 만행을 묵과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또 "약사들은 지금 생존권에 위협마저 느끼고 있다"면서 "민초 약사들과 함께 복지부, 교육부에 항의 민원을 넣을 계획이다. 이번 항의 민원은 약사들의 생존권을 위한 외침"이라고 덧붙였다. 약준모는 이번 항의 민원과 관련 교육부와 복지부의 각각 1만개, 총 2만개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전했다.2018-11-06 18:06:4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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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단일화 과정서 중립의무 위반" 김종환 제소최광훈 예비후보가 김대업 예비후보와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의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임원 중립의무 위반행위가 발생했다며 중앙선관위에 고발 조치하고 나섰다. 최광훈 예비후보 측은 김대업 예비후보와 김종환 회장의 단일화 발표 자리에 김종환 현직 서울시약사회장이 동석한 것, 회원들에게 서울시약사회장으로서 문자를 발송한 것은 중립의무를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예비후보는 "김대업 예비후보와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이 5일 후보 단일화를 발표하면서 김종환 후보는 선거운동 성명을 김대업 후보와 함께 발표했다"며 이는 제29조 [선거운동의 범위]1항에서 정한 '선거에 관한 단순한 의견개진 및 의사표시'을 벗어난 제5조 [중립의무 등] 임원 중립의무를 위반한 행위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선관위는 선거 중립의무가 있는 자에 대해 10월 23일까지 사퇴서를 제출하거나 지부장이 대한약사회장 선거출마를 위해 지부장 직무대행을 지명토록 안내해왔다. 최 예비후보는 "임원의 선거중립의무 위반 행위를 불사하면서까지 선거 중립의무가 있는 지부장과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고, 선거운동이나 다름 없는 성명을 발표한 자리에 함께한 김대업 후보에게 약사회 정관에서 정한 규정은 무슨 의미가 있을 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선거 후 약사회 혼란을 최소화하고 유권자의 알 권리 및 선택권을 존중하며, 선거구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실형을 구형받고 곧 선고가 임박한 김대업 후보의 형사재판 상 불확실성도 이 참에 확실히 걷어내기를 촉구한다"며 "그것이 유권자 알 권리 및 선택권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이라고 반복해 강조했다.2018-11-06 16:05:10정혜진 -
지부장 선거 여풍부나…여약사 출마자 6명은 누구?오는 12월 시행될 전국 16개 약사회 시도지부장 선거에 여풍(女風)이 거세졌다. 4명의 여성 후보가 출마했던 2015년 선거와 비교해 올해에는 여약사 후보 6명이 출마를 공표했다. 구체적으로 6일까지 전국약사회 시도지부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여성 후보는 양덕숙(중앙대), 한동주(이화여대) 예비후보가 대표적이다. 이들은 최대 약사회원을 보유한 서울약사회장을 놓고 경합중이다. 직선제 도입 이후 여약사 후보가 동시에 출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전약사회 황영란(충남대) 후보, 경북약사회 이영희(대구가톨릭대) 후보, 대구약사회 조혜령(대구가톨릭대) 후보, 전남약사회 윤서영(전남대) 후보도 지부장 선거 여풍 대열에 합류했다. 3년전인 2015년 선거에는 강원약사회 황양순 후보와 부산약사회 김정숙, 박송희 후보, 광주약사회 노은미 후보가 출마했었다.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전국 약사회 지부장 선거는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된다. 나이는 물론 약대와 고등학교 동문(선후배) 여부, 성별 등에 있어 다소 서열·남성 중심적 문화가 아직까지 깨지지 않고 있다는 게 약사사회 중론이다. 특히 약사직능 확대 등 회무를 위해 정부부처, 국회, 시민사회 등 대관업무가 지부장의 필수 소양으로 평가되는 만큼 늦은 술자리나 릴레이 회의 등 카리스마가 요구되는 상황이 다수 연출된다. 아직까지 올해 여성 출마자 중 단독 추대 후보는 없는 상황이다. 전남약사회 윤서영 후보만이 김성진 후보와 추대자 선정을 위한 단일화 여부를 놓고 논의중이다. 결국 출마 여 후보들은 타 후보들과 공약 경합을 벌여 지부장 자리를 따내야 하는 만큼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약사회 출마자 양덕숙, 한동주 후보는 이화약대 총동문회, 개국동문회, 강남3구 합동 연수교육 등 행사에서 정책비전을 담은 연설로 표심잡기에 전력 중이다. 서울의 한 약사 유권자는 "사실 여약사가 과거대비 점점 줄어들면서 각 지부, 분회 여성임원 수도 비례해 줄고 있다"며 "그런데도 전국 지부장 선거 출마 여후보가 늘어난 점은 다소 의미있고 재밌는 변화"라고 평가했다. 이 약사는 "점차 약사회 선거 문화가 변화하고 있는 느낌이다. 대관업무도 과거엔 술자리를 중심으로 대내외 회무를 풀어갔다면 점차 정책과 공약 중심으로 성과를 내는쪽으로 변화중"이라며 "또 선후배 간 협의로 단일 추대자를 내는 선거 분위기도 차츰 변화해 누구든 선거에 나설 수 있는 자유 경선제가 더 보편화되는 느낌"이라고 했다.2018-11-06 15:54:24이정환 -
[서울] 대학 동문에 양덕숙 지지 호소한 약사 경고특정 대학 동문들에게 문자 메시지로 서울시약사회장 양덕숙 예비후보 지지를 호소한 한 약사가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았다. 박근희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 측은 5일 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양덕숙 예비후보와 연관된 2건의 제소 내용에 대한 처리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한 약사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기 전 특정 대학 동문들에게 양덕숙 예비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해당 약사는 문자 메시지에서 자신을 삼육약대 5기라고 밝히며 '이번 서울시약에 출마한 양덕숙 후보는 능력있고 소통을 잘하는 사람으로 학술, IT대관에 뛰어나 약사회를 발전시킬 준비된 후보”라며 “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경영을 활성화할 사람입니다. 동문님의 성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서울시약사회 선관위는 이에 대해 "해당 약사가 지난 10월 31일, 11월 1일에 걸쳐 보낸 문자에 대해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제30조(선거운동기간) '선거운동은 당해 예비후보자의 등록이 끝난 때부터 선거 개표일 전일까지에 한해 할 수 있다'를 위반했다"며 "해당 규정 제54조 2(선거운동의 방법 등 위반) 2항에 의거해 경고 처분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서울시약사회 선관위는 양덕숙 예비후보가 소장으로 있던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KPAI)에는 선거관리 규정 준수에 관한 협조 요청을 했다고 통보해 왔다. 선관위는 "양덕숙 원장이 소장으로 있는 KPAI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5조 제2항의 중립의무 단체로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추대하는 행위를 하여선 안된다"며 "선거관리규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통보했다. 한편 박근희 예비후보 측은 깨끗한 선거가 진행될 수 있도록 유권자인 회원 약사들에 불법, 부정 선거와 관련한 제보를 요청했다. 박 예비후보는 "깨끗한 공명선거는 유권자인 회원 여러분의 냉철한 감시와 제보로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불법 또는 부정 선거운동의 정황이 있으면 선관위나 후보 캠프로 제보를 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2018-11-06 15:22:06김지은 -
김대업 "최광훈 단일화 비판, 선관위 제소하겠다"김대업 예비후보가 최광훈 예비후보의 단일화 비판 논조에 맞불을 놓았다. 김 예비후보는 최 예비후보의 입장 발표가 '네거티브 흑색 선거'에 해당한다며 선관위 제소 의사를 비친 것이다. 6일 최광훈 예비후보가 김종환-김대업 후보 간 단일화를 '밀실야합'으로 규정한 데 대해 김대업 예비후보는 "마타도어를 통한 네거티브 선거"라고 대응했다. 김 예비후보는 "최광훈 예비후보는 공명선거를 주장하면서 공명선거 협약식을 하자고 보도자료를 냈다. 이처럼 공명선거를 거론하던 후보가 전형적인 네거티브, 흑색선전으로 전환한 것은 회원의 열망을 저버리는 구태로 안타깝기 그지없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최 후보가 주장하는 개인정보 재판 문제는 약학정보원의 빅데이터 사업에 대한 법리 해석의 문제로 현재 5년째 1심 판결을 내지 못하고 있으며, 재판 자체가 2년간 중단되어 있다"며 "'빅데이터'가 지금은 통용되는 개념이지만, 당시에는 일반인에게는 생소한 '비식별 데이터의 통계적 가치'라거나 '비식별 정보를 가공한 빅데이터가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선도적 시도에 대한 이해가 없어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사회적 이해가 부족했던 사업으로 인해 사단법인 대한약사회와 재단법인 약학정보원 뿐 아니라 다수의 인사가 피고로 억울한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검찰 스스로 인정한 것처럼, 단 한건의 개인정보 유출도 없었고 이에 따라 민사 재판부는 배상해야 할 피해가 없다고 결정한, 팩트 체크가 이루어진 진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구나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현 문재인 정부는 '비식별 데이터의 활용범위를 확대하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 후보의 무지한 주장은 상대후보 흠집내기를 위해 약사회와 약사 사회 전반에 해를 입히는 자해행위라도 무차별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단일화에 대한 지적도 이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다른 후보의 출마포기로 인한 자연스러운 후보 단일화를 '밀실야합', '비리의혹', '뒷거래' 등으로 말하는 근거 없는 주장은 전형적인 마타도어로, 선거를 네거티브 흑색 선거로 몰아가고 있다"며 "최 후보도 중대 후보 간 단일화 과정을 거친 바 있고, 이를 두고 밀실야합, 비리의혹, 뒷거래 같은 문제제기를 받는다면 어떤 입장이 될 지 밝히라"라고 촉구했다. 또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위해 이 같은 마타도어를 통한 네거티브 선거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으로 제소할 것"이라며 "최광훈 후보는 약사 사회를 자해하는 선거 방식을 중단해야 할 것이다. 또한 약사 사회의 미래를 위해 공명정대한 선거풍토를 만들어가는 일에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2018-11-06 13:51:50정혜진 -
[서울] 양덕숙, 종로 공략…일반약 활성화 공약 제시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양덕숙 예비후보가 본격 선거 유세에 나선 가운데 서울 중구에 이어 오늘(6일)은 종로구 약국에서 회원 약사들을 만나고 있다. 양 예비후보는 이번 방문에서 종로 지역 약국가의 특성을 고려해 일반약, 건강기능식품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약사들에 설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 측은 "종로 지역 약국은 전통적으로 일반약 판매가 많은 곳으로 지금도 처방 조제보다는 매약 중심으로 운영되는 약국이 많다"면서 "약정원장 재직 시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해선 처방조제뿐 아니라 일반약, 건기식 판매가 늘어야한다고 보고 IT 활용 방안을 고민했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약사들이 편리하게 관련 교육을 듣고 상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갖고 있다고 피력했다. 양 예비후보는 "일반약, 건기식 판매는 교육을 통해 약사의 학술적 이해가 늘고 상담력을 강화해야하는 만큼 학술교육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면서 "하지만 1인 약국에서 약사가 교육받을 시간을 내기 어려운 만큼 약사 고수들 강좌를 다양하게 개설하고 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약국이나 집에서 시간제한 받지 않고 전문 강사, 실전에 능한 고수의 생생한 강의를 접하는 것은 약사의 전문성, 실력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미 SNS, 라이브 동영상을 이용한 강의는 활용도가 검증돼 회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양 예비후보 측은 약국이 단순 처방조제, 의약품 판매에서 벗어나 토탈헬스케어를 위한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도 소개했다. 양 예비후보는 "복약지도가 현장에서 끝나지 않고 약봉투에 QR코드를 출력해 지속적인 복약관리, 다시 약국 방문할 시점 알림, 약물상세 설명 등을 알려주는 복약지도앱을 무료로 배포하겠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환자 복약 순응도를 높이고 약사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약국이 단순 약을 파는 곳이 아닌 모든 헬스케어 제품 취급과 상담을 하는 곳으로 거듭나야 한다. 향후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비롯해 건강을 위해 필요한 모든 생활제품이 헬스케어 대상이 되고 약사의 상담을 필요로 한다"면서 "서울시 약사회장에 당선이 되면 이러한 필요에 대한 방안을 약국에 무료로 제공하고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2018-11-06 13:39:29김지은 -
김대업, 한약학과 폐지·한약사 일반약판매 처벌 주장김대업 예비후보가 한약사 문제에 대해 고강도 해결책을 제시했다. 김대업 예비후보는 6일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행위 근절'을 위해 세가지 대책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장기적으로 한약학과 폐지 ▲약국과 한약국 분리로 한약국의 일반의약품 판매행위 처벌조항 신설 ▲한약국의 요양급여기관 신청 원천봉쇄로 한약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일반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는 한약국을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이 없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약국과 한약국의 명칭을 분리해 한약사가 약국을 개설해일반의약품을 파는 불법행위를 자행할 때 이를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해 일반의약품 판매행위를 근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약국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경우 '처벌규정의 법제화'로 대응하는 것인데, 이밖에도 약국과 한약국을 분리해 한약국이 약사를 고용해서 건강보험 처방조제 행위를 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요양기관 지정 자체를 받을 수 없도록 하는 것이다. 김 예비후보는 "다음으로 한약학과 폐지문제는 정부(복지부, 교육부)와 협의하면서 회원들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그 방법을 찾겠다고 했다. 한약사 문제는 이미 그 숫자 면에서 약사와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한약학과 폐지라는 강수를 통해 해결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2018-11-06 12:47:47정혜진 -
[대구] 조혜령 "회원이 먼저다"…전격 출마 선언조혜령 대구시약사회 부회장(61, 대구가톨릭대)이 "회원이 먼저다"라는 구호로 6일 대구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에 대구시약사회장 선거는 이기동 달성군약사회장(54, 영남대)과 조용일 대구시약 부회장(58, 영남대) 양자대결에서 3파전으로 급변했다. 조혜령 예비후보는 "약사회는 친목 이전에 이익단체이기 때문에 회무는 전체 회원들의 이익을 우선해야하고 전체의 이익과 몇몇 개인의 이익이 충돌할 때에 조정권을 발동해야 한다"며 "제도와 절차를 거치지 않는 회무의 모든 것들을 배격하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조 예비후보는 ▲약권을 바로 세워 민초 약사들이 정의로운 약사 공동체 의식 회복 ▲구태와 적폐를 과감히 청산하고 회원 권익을 위해 노력하는 약사회 ▲장기적 로드 맵 속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 과시성 겉치레 회무를 철폐 ▲의약분업 하에서 약사들에게만 불리한 조건들 혁파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조 예비후보는 또한 "약사회는 약사회 다워야 하고 회무는 언제나 회원 이익이 우선돼야 한다"면서 ▲사무국에 고충처리 전담부서 신설 ▲작은 회장단과 실무 위주 이사진 구성 ▲신구 화합을 위한 노력과 청년 인재 발굴 ▲인력풀 제도를 상시 운영해 연령별 취업과 구인 불편 해소 등도 약속했다. 한편 조 예비후보는 북구약사회장을 역임했고 대구시약사회 부회장, 대구가톨릭대 약대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다.2018-11-06 12:46:23강신국 -
약사회, 11일 한약사 문제해결 위한 토론회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한약정책위원회(부회장 김남주, 위원장 김선회)는 오는 11일 오후 1시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는 1993년 한약분쟁 이후 약사 한약정책과 관련해 한방 의약분업, 한약제제 구분(분류), 한약사 일반의약품 불법판매 문제 등 수많은 제도적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인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토론회는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 김선회 대한약사회 한약정책위원장의 주제발표 ▲최용희 대한약사회 한약정책부위원장, 최현주 서울시약 한약이사, 백광현 충남도약 부회장, 박노원 경북도약 한약이사, 김병주 한국한약제제학회 부회장, 김용현 전약협 회장의 패널토의 ▲패널 및 방청객이 모두 참여하는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행사를 준비한 김남주 부회장은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야 말로 한약사 문제에 대한 우리 약사사회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진정으로 약사미래를 위한 해결방안 도출이 필요한 시점이므로, 관심있는 약사회원들이 많이 참석하시어 고견을 개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8-11-06 12:00:26정혜진 -
약사회 동물약위원회, 유기동물보호소 자원봉사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동물약품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진)는 4일 대구에 소재한 동물보호소에서 유기동물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동물약품특별위원회 위원과 동물 사회봉사를 희망하는 회원 약사들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그동안 일부 회원들이 개인 자격으로 후원해왔던 한국동물보호협회와 호루라기쉼터를 방문해 보호소 내부 청소, 시설물 관리 및 목욕 봉사 등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를 추진한 김성진 동물약품특별위원장은 "약사 봉사활동이 대민지원에만 국한되지 않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유기동물이 있다는 점을 회원들에게 알리고 싶었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동물약국과 전체 약사들이 동물 사회봉사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은 구충제 등 보호소에서 필요로 하는 의약품 지원과 후원금을 전달했다.2018-11-06 12:00:1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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