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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동주·박근희·양덕숙 후보 등록 완료서울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민병림)는 13일 한동주, 박근희, 양덕숙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후보 등록순)가 선관위 사무실을 방문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예비후보 3명이 후보 등록을 마침에 따라 13일부터 개표 전 날인 내달 12일까지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민병림 선거관리위원장은 "앞으로 선거운동기간 동안 후보자간 공정한 경쟁이 가능하도록 선거관리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며 "후보간 정책 대결을 통해 약사사회의 미래를 논의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시약사회장 후보자 기호 추첨은 후보 등록 마감시한인 15일 오후 6시 이후 후보자 등록 순서에 따라 추첨해 확정할 예정이다.2018-11-13 22:58:53정혜진 -
[서울] 양덕숙 "약국 양극화 해결 방안 찾을 것"서울시약사회장 양덕숙 후보가 약국 방문을 통해 느낀 약국 간 처방전 수용 양극화 해결을 위한 방안 마련에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덕숙 후보는 "선거운동 후 약국을 방문하며 가장 많이 접하는 회원 애로사항이 처방전 수용 양극화"라며 "현재 동네 약국 처방전 접수는 약국에 따라 편차가 큰데 병의원에서 거리가 먼 약국과 문전약국 간 차이는 매우 심하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약국에 대한 접근성이 영향을 주지만 상품명 처방을 하는 한 약국에서 그 모든 약을 갖출 수 없어 처방전 양극화 해소는 근본적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성분명 처방의 실현이 1차적 대안이고 처방전 발행 의료기관에서 환자 요구에 따라 스마트폰 앱에 처방전을 저장시켜 주고 이를 등록된 단골약국에 전송, 조제하게 하면 신속한 조제는 물론 처방전 분산을 일정 부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렇게 되면 의약분업 취지 중 하나인 약제비 절감, 처방전 분산에 효과적일 것”이라며 “이에 대한 전제조건은 병의원과 약국에서 통일된 QR코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서야 한다. 회장에 당선되면 이 문제를 깊이 있게 연구해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2018-11-13 20:27:54김지은 -
김대업·최광훈, 약사회장 선거 정식후보 등록김대업 후보와 최광훈 후보가 제39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정식 후보로 13일 등록했다. 두 후보는 13일 오전과 오후 시간에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정식 후보 등록 절차를 밟았다. 정식 후보 등록은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후보 등록이 마무리된 직후 기호 추첨을 통해 후보 간 기호를 정할 예정이다.2018-11-13 19:01:44정혜진 -
김대업-최광훈, 9번의 토론회 맞대결…당락변수 될까?유권자가 후보자를 검증할 수 있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 정책토론회가 전국구로 열린다. 현재까지 확정된 토론회만 9회에 이른다. 김대업, 최광훈 후보도 지역 정책토론회에서 치열한 공방을 펼칠 것으로 보여 12월 13일 결정되는 당락의 중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14일 약사회 등에 따르면 시도지부들이 대한약사회장 정책토론회 일정을 확정하고 있다. 15일 전북약사회를 시작으로 16일 광주, 17일 전남, 19일 경남, 20일 대구, 21일 충남, 27일 충북, 28일 제주도약사회가 대한약사회장 후보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여기에 중앙선관위가 주최하는 정책토론회가 29일 마지막으로 예정돼, 일정 변동이 없다면 후보들은 총 9번 이상의 정책 토론회에 참가한다. 이번 선거에서 정책토론회 횟수가 이렇게까지 늘어난 건 달라진 선거규정 때문이다. 지난 선거까지 후보자 간 토론회는 2회로 제한됐다. 그러나 선거 규정이 엄격해지면서 후보자의 공약을 홍보할 수단이 지나치게 제한된다는 지적에 따라, 원하는 지부가 토론회를 열 수 있도록 횟수 제한을 풀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그간 직접 토론회를 관람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웠던 지방의 약사들도 지부 회관 등 가까운 곳에서 직접 후보자를 만나고 이들의 정책 공약을 들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이제 30일 정도 남은 선거기간 동안 여덟 번이나 되는 토론회를 감당해야 하는 후보들에게는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토론회에서 거론될 의제가 지부별로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어 일부 선거 캠프 관계자들은 반복되는 토론회를 좀 더 효율성 있게 운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내고 있다. 한 후보 캠프 관계자는 "너무 많다는 느낌이 들긴 한다. 또 각 지방별로 개최하니 하루를 그 지방에 소진해야 하고, 벌써 8일 동안이나 다른 선거운동을 할 수 없게 됐다"며 "그러나 후보의 공약과 정책으로서의 비전을 지역 유권자들에게 분명히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이를 반기는 후보도 있다. 한 후보자는 "토론회를 통해 누가 진정으로 약사회를 이끌어갈 후보인 지역에 홍보할 기회라 생각한다"며 "어차피 하루는 그 지역 약국을 돌며 유세하고, 오후에 토론회에 참가하면 되는 일정이라 크게 부담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선거캠프의 한 관계자는 "지부 일정이 아직 확정 안 된 곳도 있어 토론회 횟수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며 "토론회를 통해 차별화된 공약과 논리로 유권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자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2018-11-13 18:48:01정혜진 -
김대업, '전성분 표기 의무화' 제도시행 유예 촉구김대업 후보가 오는 12월 2일부터 시행되는 '전성분 표기 의무화' 제도 시행 유예를 주장했다. 김대업 후보는 2016년 12월 3일 개정돼 오는 12월 2일 시행을 앞둔 전성분 표기 의무화가 자칫 약국에 행정처분으로 되돌아올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김 후보는 "약사법에 따라 전성분 미기재 의약품은 2018년 12월2일까지만 유통이 가능하며, 제약사는 현재 1년 전 부터 전 성분을 표기한 제품을 출하하고 있다"며 "약국에서 제도 시행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제도가 시행될 경우, 전 성분 미기재 의약품을 판매하는 약국은 1차 경고, 2차 3일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 김 후보는 "전 성분 표기는 제약회사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아직 전성분이 표기되지 않은 의약품이 유통되고 있고 제약사가 회수 및 교환 조치를 하지 않아 약국에는 여전히 미기재 의약품이 재고로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약국이 현재 이 제도 시행은 물론 시행시기 조차 관계당국 안내가 없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식약처는 시간의 급박성을 고려해 제도 시행시기를 일정기간 유예하고, 제약사가 자사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약국에 제도시행 안내와 회수·교환을 한 후 이를 보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후보는 "제약사는 제도시행을 약국에 안내하고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제품의 회수·교환 조치를 즉각 실시하라"고 촉구했다.2018-11-13 17:39:26정혜진 -
[충남] 박정래, 후보등록…경선없이 재선 유력충남약사회 박정래(59, 중앙대) 회장이 13일 제37대 충남약사회장 후보자 등록을 완료했다. 박정래 후보는 '행복한 약사, 더 친절한 약사회'를 슬로건으로 재선에 도전한다. 박 후보는 불법약국 강력제재, 편의점약 판매불수용, 법인약국 저지, 약대정원 증설 반대, 성분명 처방 건의, 한약사 약사 직능침해 강력대응, 4개 권역별 임상약학 강좌 개설, 약물오남용·절주 강의 개최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박 후보는 충청남도 감염병 관리지원단 운영위원 및 정책자문위원회 바이오융합산업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또 박 후보는 건양대학교 외래교수와 민주평통정책자문위원, 충남대학교병원 상임감사 등을 역임했다.2018-11-13 17:04:34이정환 -
최광훈 "내 주장 허위라면 후보 사퇴"…재심 요청최광훈 후보가 선관위의 '경고' 처분에 재심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문자 메시지 내용이 상대 후보 비방이 아니라 기정 사실을 유권자에게 알린 것이므로 토론회를 통해 후보 검증을 해보자고 김대업 후보에게 제안했다. 최 후보는 13일 선거사무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선관위의 공명정대한 선거관리를 위한 조치나 결정사항을 최대한 존중한다"며 "다만 김대업 후보에 대한 자질 및 후보자 자격기준 검증을 선거관리규정 제33조(다른 후보자의 비방 금지)위반으로 해석하고 경고 처분을 한 것은 절대로 수용할 수 없다. 경고처분에 대해 이의신청을 하고 유권자의 판단을 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후보는 선거관리규정 제12조를 제시했다. 선거관리규정 제12조에 의하면 금고, 징역, 그 집행유예를 받은 자는 피선거권이 없다. 선거개표가 진행되는 오는 12월 13일 현재 피선거권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 당선인이 될 수 없고, 당선인이 임기개시 전(2019년 4월 예정)에 피선거권이 없게 된 때에는 당선 효력이 상실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최 후보는 "민형사상 소송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될 경우, 약사회나 약정원 또한 그 손해배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어 회원의 경제적 추가 부담이 불가피할 수 있다"며 "소송 결과에 따라 약사 사회는 커다란 혼란에 소용돌이에 빠질 수 있어 선관위는 현재 진행 중인 사건과 관련된 중요한 후보자 자격 문제에 대해 유권자에게 자세히 알려, 올바른 투표권 행사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 후보는 선관위에 ▲경고 처분 대상이 된 문자 메시지를 허위사실이라고 판단한 근거 ▲선거관리규정 제33조를 문자 메시지에 적용한 근거 등을 공개질의 했다. 최 후보는 경고 처분 대상이 된 문자 메시지의 ▲약을 편의점으로 내어주고 ▲불법으로 개인정보를 팔아 pm2000취소의 책임이 있는 사람 ▲수십억원의 민사소송과 3년 징역형 구형을 받고 형사소송중인 사람이 약사회 대표가 된다면 약사회 앞날이 어떻게 되겠냐는 내용이 사실관계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이라고 판단한 근거를 자문변호사의 자문 등을 거쳐 밝혀달라고 요청했다. 최 후보는 "2011년 당시 김대업 후보는 대한약사회 전략투쟁위원장으로서 2012년 안전상비약 판매제도 도입 결정에 대한 정치적 책임이 있고, 약학정보원장 재직 시 개인정보 관리 부실로 pm2000이 취소괴고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민형사 소송이 진행 중으로, 직무와 관련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또 선관위가 선거관리규정 제33조의 '비방금지 규정은 후보자, 후보자의 가족 사적 생활에 대한 허위 사실을 공표하거나 사실을 적시해 사생활을 비방할 수 없다'는 규정으로 최 후보의 문자 메시지를 해석한 것도 문제라고 최 후보는 지적했다. 최 후보는 "후보자의 자격검증과 유권자 알권리를 위해 공적 직무활동과 관련한 사실을 밝히는 선거운동에는 이 규정이 적용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선관위가 무리하게 이를 적용한 근거를 밝히라"고 질의했다. 최 후보는 "이번 중앙선관위 경고 결정에 대해 결정의 객관성에 심각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 만약 내 주장이 김대업 후보 주장처럼 허위라면 후보직에서 사퇴하겠다"며 "김대업 후보에게 문자메시지 사실 검증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제안한다"고 강수를 뒀다. 최 후보는 "선관위는 정책을 가지고 대결하라는 취지의 얘기를 하는 것 같다. 그러나 대한약사회를 책임지고 이끌어 갈 우리 수장이 어떤 사람인가 하는 인물 검증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인물 검증 차원에서 얘기하는 것이다. 정책 토론회에서는 따로 정책을 가지고 토론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후보는 "선관위를 운용하는 것은 우리 대한약사회 선거 관리 규정이기 때문에 법의 성격을 갖는다. 공개 질의에 대해 자세한 법리해석과 자문 변호사의 자문을 근거로 해서 경고 처분의 근거를 알려달라"고 덧붙였다.2018-11-13 16:55:55정혜진 -
[강원] 전승호 "소통하는 지부장 될 것"…후보 등록강원도약사회장 전승호 후보가 오늘(13일) 오후 4시 강원도약사회 사무국을 방문해 후보 등록을 진행했다. 전승호 후보는 이날 김준수 강원지부선거관리위원장에 제35대 강원도약사회장 후보등록에 관한 일체 서류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준수 선거관리위원장은 서류 검토 후 전승호 후보에게 접수증을 전달했다. 전 후보는 "그간 다양한 회무 경력과 사회 경험을 지부 활동에 녹여내겠다"며 "각 분야에서 약사들에 벌어지는 일을 같이 고민하고 소통하는 지부장이 되겠다. 분회와 지부, 대한약사회 간 회무협조가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11-13 16:54:04김지은 -
[서울] 박근희 "전문약사 법제화 연구용역 추진"서울시약사회장 박근희 후보가 개국·제약·공직 약사도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박근희 후보는 13일 올해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합격한 122명 약사들에 축하인사와 그간 수험생으로서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전문약사 법제화d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근희 후보는 "전문약사 자격시험은 병원약사 뿐만 아니라 전체 약사 위상을 높이고, 전문 약사직능 확대와 발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전문약사 제도가 하루빨리 법제화 돼 전문약사 업무 영역 수가가 신설되고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시스템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서울시약사회장에 당선되면 전문약사제도 활성화를 위해 병원약사 뿐만 아니라 전체 약사가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추진한단 계획을 밝혔다. 병원약사회와 협의해 이미 배출된 전문약사를 강사 인력으로 활용해 공통과목 교육 200시간 강좌를 개설하고, 10개 전문 분야 전공과목 160시간 이수교육을 안내해 자격시험 응시자격을 획득하게 한다는 게 그 방안이다. 박 후보는 "전문약사 자격시험 설명회를 통해 공직, 제약, 개국약사들이 시험에 관심갖고 많이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문약사제도 법제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겠다"며 "병원약사, 공직, 제약 회원의 회무 참여를 위해 서울시약사회 선출직 대의원의 일정 비율을 이들에 할당해 각 직역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병원약사회에서 주관하는 전문약사 자격시험은 약물요법에 관한 전문 자질과 능력을 갖춘 임상 약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 6월 '전문약사제도 운영 규정'과 관련 세부규정을 마련, 2010년 첫 시험이 진행됐다. 현재는 감염약료, 내분비질환약료, 노인약료, 소아약료, 심혈 관계질환약료, 영양약료, 의약정보, 장기이식약료, 종양약료, 중환자약료 등 총 10개 전문 분야 시험이 시행 중이다.2018-11-13 16:29:14김지은 -
[서울] 한동주 "약국 방문차량 주차단속 유예 추진"서울시약사회장 한동주 후보가 회원 약국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 전역 약국 방문차량 주차 단속 유예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13일 약국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잠시 주차를 하게 되면 불법주차로 단속을 받게 되고, 그 불만을 약국에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후보 측은 약국의 이같은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당선되면 현재 일부 구에서 시행되고 있는 주차 단속 유예 정책을 서울시와 협의해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햇다. 한 후보는 "약국의 주차공간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환자의 주차 관련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선 주차단속 유예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서울시약사회장이 되면 서울시 전역에 약국 앞 잠시 주차에 대해선 주차위반 단속 유예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2018-11-13 16:12:3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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