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창욱 "변 후보, 카운터 의혹 거짓말로 일관"
- 정혜진
- 2018-12-01 09: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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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는 변 후보가 해명한 한약초제 전문약국이라는 것이 카운터의 면죄부가 될 수 없으며, 일반 국민들한테는 먹힐지언정 약사들에게는 통하지 않는 변명이라고 비판했다.
최 후보는 "난매전문약국에서 남자종업원도 약국 청소와 쓰레기만 처리했다면 약사들이 믿는가? 변후보자가 토론회에서 강변하던 주장처럼, 약사 관리 하에 한약만 파우치에 담고 한약기구 청소만 했다는 증거를 대야 한다"며 "불행하게도 인근 약국의 약국장들과 근약들이 그 남자종업원이 약을 일반인에게 판매한 것을 분명히 목도했고, 그 증언 또한 이구동성으로 일치한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서울경기를 제외한 가장 많은 회원수를 자랑하는 부산시약사회에 카운터 전력을 자랑하는 후보가 당선된다는 것은 변후보 본인을 떠나 부산 시약 전체의 수치"라며 "남자종업원이 이미 고인이 되신 처남이라고 반박했으나, 그 무자격자가 처남이라서 해서 진실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최 후보는 또 다른 증언에 처남 이전에 다른 남자 종업원이 있었고, 카운터 문제가 불거지자, 처남이 입사했다는 제보도 있다고 덧붙였다.
최 후보는 변 후보의 최 후보를 겨냥한 비판도 반박했다.
"약사사회의 암적인 고질병인 카운터 문제 제기를 '네거티브'라고 한다면 지난 약사회가 수많은 카운터 난매약국을 적발하고, 변주간이 시약회보에 그들의 사과 광고문을 내보낸 건 '포지티브'인가"라며 "최창욱 집행부는 각 분야마다 부회장급 임원과 소속 상임이사가 책임회무를 해왔다. 정책기획단도 단장에 따라서 3년 간 6번 모여 밥만 먹는 경우도 있겠지만, 수백건의 정책 아이디어 제출과 수십 건의 정책 발표, 수십 건의 대외 성명서를 발표한 사례도 있다. 상명하복의 집행부가 아니란 뜻"이라고 비판했다.
최 후보는 "2018년 무자격자 단속건이 전무한 건 약국담당 부회장이자 변후보측 캠프에서 활동하는 그분에게 먼저 질의 함이 옳은 일이다. 마치 무자격자 단속을 저지시켰다는 의미로 문제 제기를 한 것이라면 단연코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며 "진실을 이야기하면 네거티브라고 하고, 현실성 없는 정책을 지적하면 노력하겠다고 하고 분회가 하던 일을 시약이 하겠다고 우기면 우리 약사회원들이 너무 불쌍해 지지 않은가"라고 반문했다.
최 후보는 "그동안 의사협회의 어처구니 없는 괴변을 이번 시약회장 선거에서 마주하리라곤 상상조차 못했다. 도덕성과 진실성을 담보하지 못한 정책대결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다시 한번 묻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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