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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케어' 약사 참여…방문약료사업 대안으로보건복지부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커뮤니티케어)에 대한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약사들도 방문약료 성과를 취합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14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복지부는 올해 6월부터 전국 8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추진절차를 살펴보면 기초지자체는 광역지자체와 공모여부를 협의한 후, 보건의료계 등과 논의해 기본계획서를 수립한다. 이후 광역지자체는 기초지자체 중 일정배수를 선정해 복지부에 전달하고, 복지부는 서류심사와 발표심사 등을 거쳐 최종 결정한다. 이에 약사회는 기초지자체의 기본계획서 수립에 약사 협력계획 및 역할의 구체성 등이 포함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복지부는 선도사업 모델로 ▲노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4개 시군구)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모델(2개 시군구) ▲정신질환자 정착 지원모델(1개 시군구) ▲노숙인 자립 지원모델(1개 시군구) 등을 제시했다. 이중 약사와 관련된 내용은 노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에 대한 하위 설명에서 '지역 보건의료단체 협업으로 방문형 건강관리(왕진, 간호, 방문약사 등) 지원'으로 간략하게 언급됐다. 또한 복지부의 선도사업 지자체 평가기준(안)을 살펴보면, 민관협력 부문에서는 ‘지역 내 공공, 민간기관·단체·전문가 등과의 협력계획’, ‘사례관리 과정에서 민관역할의 구체성’ 등이 포함돼있다. 특히 2차 발표심사에선 민관협력 항목에 총 100점 중 60점이 배점됐다. 이와 관련 약사회는 지부 등에 공문을 발송해, 협의회에 참여할 수 있는 추천 인원과 자료 제공을 요청했다. 약사회는 “복지부에선 시범사업 추진에 앞서 커뮤니티케어에 대한 공론화의 장을 형성하고 시범사업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보건의료단체 중 희망하는 단체를 중심으로 협의회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협의회 추진 예정일자를 24일로 밝히고, 지부에서 추천 인원 1명과 추진경과·사업내용·결과 등이 담긴 지역 방문약료사업 관련 자료를 14일까지 회신해달라고 요청했다.2019-01-14 00:36:35정흥준 -
가라앉지 않는 선거 후폭풍...분회장 선거까지 영향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폭풍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선거 불복에 이어 명예회손 소송으로까지 번지면서 여파가 분회장 선거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양덕숙 약사는 한동주 당선인이 선거인단을 조작한 부정선거 정황을 포착했다며 선거 직후인 지난달 선관위에 문제를 제기했고 대한약사회가 나서서 '선거권진상조사단'도 결성했다. 이와 별도로 양 약사는 한동주 당선인에 대해 선거기간 발송한 문자 등을 이유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한 당선인 역시 양 원장 측이 서울 전 회원들에게 책을 발송했다며 맞고소를 예고한 상태다. 문제는 이러한 분위기가 서울 분회 선거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이다. 서울지역 분회장 선거에서 중앙대 출신 후보들의 약진도 같은 맥락이다. 14일 기준 서울 24개 분회 중 새 회장으로 확정된 중앙대 출신은 6명이다. 재선에 성공한 우경아 회장(은평) 등 5명 분회장은 추대로, 김인혜 약사는 경선을 거쳐 중구분회장에 당선됐다. 남아있는 분회 선거 중 양덕숙 약사의 최측근인 김영희 후보가 동작구약사회 후보로 출마한 상태로 24일 열리는 총회에서 김 후보가 당선되면 중대 출신은 7명으로 늘어난다. 3명 중 1명 꼴로 중대출신 분회장이라는 이야기다. 이에 2월 출범하는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당선인도 비상이 걸렸다. 분회 협조 없이 지부를 이끌어가기 힘들다는 점과 상급회 파견 대의원 선출권을 분회장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양덕숙 약사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낙선하면서 중앙대 동문들이 분회장 배출에 상당한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직전 서울지역 분회장 구성을 보면 이대 출신이 8명으로 일부 분회장을 제외하면 한동주 당선인의 든든한 우군이 됐다. 반면 중대 출신 분회장은 강서 이종민, 은평 우경아 회장 등 단 2명이었다. 양덕숙 약사 입장에서는 뼈아픈 대목이었다. 그러나 선거 결과 불복, 소송전이 별다른 성과 없이 약사회 화합만을 막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한 원로 약사는 "연고 없는 곳에서 비상식적으로 선거권을 획득했다 해도, 비밀선거 시스템에서 이 유권자들이 누구에게 투표했는지를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결국 서로 간 감정만 상한 채 패 갈림으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며 "3월부터 본격적인 회무가 시작된이후에도 자칫 '반대를 위한 반대'로 약사회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패갈림과 감정싸움으로 일관한 회무의 피해자는 결국 회원이 될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서로 간 소송과 싸움을 그치고 정상 회무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 원장은 이에 대해 "나 개인의 당선을 위해서가 아니라, 선거 문화를 바로잡기 위해서다. 선거인단을 조작하는 선거가 용인된다면 약사사회가 어떻게 올바른 대표를 선출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이어 양 원장은 "지금까지 조사를 보면 미심쩍은 부분이 꽤 드러나고 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명명백백 밝혀내겠다"고 강조했다.2019-01-13 21:19:40정혜진 -
동대문구약, 회장 선거에 윤종일 약사 단독 입후보차기 동대문구약사회장 선거에 윤종일 약사가 단독 입후보했다.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는 지난 10일 라마다앙코르동대문호텔에서 2018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후보자 입후보 현황을 공개했다. 이사회는 재적 이사 51명중 30명이 참석, 16명 위임으로 성원됐으며, 2018년도 주요 업무보고 및 위원회별 사업실적 보고,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와 2019년도 위원회별 사업계획(안) 및 세입 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총회에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17일 휘경동 소재 웨딩헤너스 3층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2019-01-13 19:39:05정혜진 -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 선출 논란…달라진 분회 총회올해부터 달라진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 선출 방식이 예상대로 분회 정기총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12일 진행된 서울 중구약사회 정기총회에서는 경선으로 치러진 분회장 선거 이외에 전임, 신임 임원단 간 또 하나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 선출건이었다. 중구약사회에 배정된 대한약사회 선출직 대의원 수는 총 3명이다. 총회 시작 전부터 전임 임원 중 한명이 행사장을 찾은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배포한 유인물이 경쟁의 서막이었다. 이 임원은 '대한약사회 대의원에 추천받고자 중구약사회 회원님께 성원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란 제목의 유인물에서 자신의 약력과 수상 경력 등을 소개했다. 이와 더불어 "지금까지는 대한약사회 대의원을 서울시약사회 회장과 총회 의장이 협의해 선출해 왔으나 이번부터는 분회 총회에서 회원님께서 추천하는 것으로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총회가 시작되고 해당 임원은 개회사 중 다시 한번 그간 자신의 약사회 회무 경력을 소개하는 한편 바뀐 지부, 대약 대의원 선출 방식을 설명하며 이 자리에서 분회장까지 최소 3번의 투표가 진행될 수 있음을 예고하기도 했다. 실제 해당 임원의 설명처럼 대한약사회는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파견 대의원 선출과 관련한 규정을 개정했다. 그간 각 지부에서 자율적으로 대한약사회 대의원을 구성하도록 해왔던 방식에서 올해부터 각 분회 회원 100명 당 1명의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을 선출하도록 규정을 바꾼 것이다. 지부 회장과 총회의장이 대의원을 추천하는 등의 방식에서 분회가 대의원을 선출해 상급회에 올려보내도록 변경되면서 올해 분회 정기총회에서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 자리를 두고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가 연출될 수 있을 것이란 예상도 제기됐었다. 예상대로 이날 총회에서는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을 두고 참석한 임원과 일부 회원 간 갈등이 발생했다. 일부 회원이 자신의 이력을 홍보하는 유인물을 배포한 해당 임원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서 해당 임원을 파견 대의원으로 선출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주장한 것. 일각에서는 투표를 통해 선출하자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고성이 오고가기도 했다. 한 분회 회원은 "해당 임원이 그간 볼 수 없던 유인물을 혼자만 돌리는가 하면 총회 개회사에서도 자신의 치적을 이야기했다"면서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신임 회장단은 이날 참석한 다른 회원들의 반응 등을 고려해 서둘러 상황을 정리했다. 신임 회장 재량으로 총회 자리에서 3명의 대의원을 선정하도록 한 것. 이같은 분위기 속 총회 자리에서 선거를 통해 선출된 김인혜 당선인은 문제가 불거졌던 임원을 제외한 전임 감사와 회장, 이사 3명을 대약 파견 대의원으로 호명하며 사태가 일단락됐다. 이 자리에서 한 분회 임원은 "대의원 선출 규정 개정으로 분회 총회에서 대의원 자리를 두고 경쟁하거나 최대 투표로 갈 수 있을 것이란 예측이 있었는데 역시나였다"면서 "대의원 자리를 두고도 출신 대학 등이 작용하다보니 갈등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분회장 파워가 강력해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2019-01-13 18:03:49김지은 -
동물보호단체 '케어', 반려동물 안락사 논란국내 유명 동물보호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개·고양이 안락사 논란에 휘말리자 동물약국 약사들도 공분하고 있 다. 과거 동물복지를 앞세워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 등을 주장하던 박 대표의 모순이 드러났다는 게 동물약사들의 주장이다. 일각에서 동물보호단체들의 동물약 약국 직접판매 반대(수의사 처방제)에 대한 일방적 요구도 이번 기회에 되돌아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13일 동물약국을 운영중인 한 약사는 "박 대표 등 일부 동물권단체는 반려동물 자가진료나 약국 반려동물 보호자에 직접 판매하는 게 동물 생명을 위협하는 것인 듯 주장하는데, 이는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박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입양 유기견 '토리' 보호단체인 케어를 운영하는 등 유기동물 구조·동물권 보호의 대명사로 대중에 각인됐다. 하지만 일부 언론에서 2015년부터 '보호소 공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수백마리 구조동물(개·고양이)을 안락사시켰다는 보도가 나오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현재 케어 내부 직원 일부는 박 대표와 간부의 구조동물 안락사와 횡령 등을 폭로하고 나섰다. 이들은 박 대표를 상습사기·동물학대 혐의 등으로 형사고발을 검토하고 있다. 여기에 동물약사를 중심으로한 약사사회도 함께 분노하고 있다. 박 대표가 과거 동물복지를 앞세워 ‘동물 자가진료 반대’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약사의 동물약 전문성·권한을 인정하지 않았다는 게 다수 동물약사들의 비판이다. 박 대표 등 동물권단체 일부가 마치 약사가 반려동물 상태를 점검하고 보호자에 동물약을 직접 판매·조제하는 행위가 동물 건강을 위협하는 것인냥 문제삼으며 약사들과 대립각을 세웠다는 것이다. 한 동물약사는 "수의사 처방약 외 동물약은 반려동물 상태에 따라 보호자 자가진료에 따른 약사 직접 판매가 가능한데도 박 대표는 이를 문제삼았다"며 "실제 일부 동물권단체들은 수의사 처방 없는 동물약·동물백신은 동물복지를 해치고 동물학대인 것처럼 프레임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박 대표가 동물권을 인권과 견주며 동물복지에 앞장섰던 모습과 이번 안락사 논란은 너무 큰 모순"이라며 "속으로는 안락사를 지시하며 밖으로만 동물권과 동물약 처방제 등을 외쳤다면 애꿎은 동물약사 비난과 약사-보호자 신뢰를 추락시킨 꼴"이라고 했다. 다른 동물약사도 "박 대표가 과거 반려동물 자가진료 반대 등으로 비판 대상이 됐었다"며 "보도되고 있는 안락사 논란에 대해 정확한 진실 규명이 필요하다. 논란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박 대표는 물러나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다만 아직 사건 보도 초반인데다 동물 안락사 논란 사실 여부가 규명되지 않은 만큼 신중히 사건 진행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약사 시선도 있다. 한편 이번 논란으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엔 케어 박 대표 사퇴와 동물보호단체 전수조사 등 수 십여건 청원글이 오르며 비난여론이 형성됐다.2019-01-13 16:20:09이정환 -
서울 중구약사회장에 김인혜 후보 당선…득표율 54%서울 중구약사회장에 김인혜 약사(57, 중앙대)가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12일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진행한 제61회 중구약사회 정기총회 회장선거에서 총 126표 중 69표(54.7%)를 획득해 56표(44.4%)를 얻은 변수현 후보를 눌렀다. 김 당선인은 "진정성을 갖고 회무에 임할 것이고 무엇보다 공약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 분회에 여약사들이 많다. 여약사들이 편안하게 약국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돕는 회무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또 "저를 선택해주신 회원들께 감사하고 제 뒤에서 도와주신 100여명의 지원자들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 당선인은 핵심 회무로 개인정보보고 등 IT관련 약국 업무 불편사항을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해결하는 것과 회원 약국 조제실수, 약화사고 해결을 위해 고충처리위원회 구성을 꼽았다. 이 외에도 SNS를 통한 학술정보 제공과 종합병원과의 단체협약으로 회원들이 할인된 가격에 건강검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회장 선거에 앞서 정영숙 회장은 회장직을 내려놓으면서 "분회장을 한지 6년이 됐고 이제 그 직을 내려놓게 된 만큼 감회가 깊다"며 "그간 회장으로서 할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회무에 노력했다. 한결같은 회원들의 격려와 후원으로 무사히 회무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회장직을 수행하며 얻은 귀한 선물은 함께한 임원들의 헌신과 화합이었다. 평생의 짐을 졌다고 생각한다"면서 "부족하고 아쉬웠던 점을 내려놓고 가슴 가득 회원의 따뜻한 마음을 안고 간다. 다시 한번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중구약사회는 이날 신임 총회의장에 김동근 전임 감사를, 신임 감사에는 정영숙 전임 회장, 조창명 약사를 추대했다. 이어 지부 파견 대의원 선출 건은 총회의장과 신임 회장에게 위임했고,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은 김동근 전임 감사, 정영숙 전임 회장, 최두주 이사를 선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8년 결산액 1억1359만7160원, 2019년 예산액 1억2572만1695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번 자리에는 서울시약사회 박형숙 부회장, 지상욱 국회의원, 서양호 중구청장, 윤영덕 중구보건소장, 문주연 의약과장, 김선자 약무팀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는 총 328명 회원 중 124명 참석 위임 41명, 총 165명으로 성원됐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 표창: 양현하 부회장, 황의영 약국위원장 ▲중구약사회 감사장: 이재상(일동제약), 이현호(보령제약) ▲중구약사회 표창: 최명자(주원약국), 오명원(수연약국), 박혜경(신정약국)2019-01-12 19:48:31김지은 -
서울 분회 총회 개막…구로구약사회장에 노수진 약사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권혁노)는 11일 오후 8시부터 '제39회 정기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14대 회장에 노수진 약사(숙명여대약대·51)를 추대했다. 권혁노 회장은 "지난 3년간 회원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셨던 회원들게 다시한번 감사 말씀드린다"며 "그간 전폭적으로 믿고 도와주신 덕분에 하고 싶었던 모든 것을 했다. 저와 함께 헌신적으로 일해주신 상임이사님들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권 회장은 "노수진 회원이 14대 회장으로 단독 입후보 했다. 제게 보내주셨던 신뢰와 성원, 그 이상으로 많은 지지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면서 "구로구약사회가 더 젊어지고 활기차고 다이나믹해지길 소망한다. 대안을 찾는 분회, 지부, 대한약사회 모습을 기대해겠다"고 덧붙였다. 단독 출마로 회장에 추대된 노수진 당선인은 "지난 3년간 총무담당부회장으로 약국을 방문하며 많은 회원들을 만났다"며 "그렇다보니 더 세밀하게 회원들의 상황을 알게됐고 그때받았던 느낌, 결심들을 바탕으로 약사회장이 된 후의 계획을 세웠었다"고 말했다. 노 당선인은 "약국의 가장 큰 경쟁상대는 이웃 약국이 아니다. 이웃 약국이 잘되고 대한민국 모든 약국이 다 잘돼야 한다"면서 "나혼자 잘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약사가 실력을 갖춰서 국민들에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 세대 약사 회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분회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달 지나면 회원으로 돌아간다. 지난 6년간 서울시약사회장으로서 갖고 있는 역량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 도전적이고 모험적이었지만 해야될 일이었다"며 "여러분의 성원과 도움으로 서울시약사회는 최선을 다했단 말씀 감히 이 자리를 빌어 드린다"고 했다. 김 회장은 또 "조제약 택배, 의약품 택배, 법인약국, 원격화상투약기 등 우리 직능, 약국 권익을 쓰나미처럼 쓸고 갈 수 있는 중차대한 현안이 도사리고 있다"며 "노수진 구로구약사회 집행부 , 한동주 서울시약사회, 김대업 대약 집행부가 회원들과 함께 우리 현안들을 막아낼 것을 확신한다. 여러분이 함께해주시면 무엇이든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회의장에는 권혁노 전임 회장을, 부의장에는 황금석, 도민숙 약사가 추대됐으며, 이광재, 박영선 약사가 신임 감사에 선임됐다. 이번 총회 자리에서 분회는 인보사업 일환으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구약사회 이번 정기총회에서 2019년도 예산안 1억3000만2715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올해 분회비는 동결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송경희 구로구약사회 총회의장,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성 구로구청장, 문영신 구로구보건소장, 김창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장일홍 시의원, 김영미 고대구로병원 약제팀장, 송은철 구로구보건소 의약과장, 나정연 약무팀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 김원희(믿음약국), 정명숙(온누리혜자약국) ▲구로구약사회장 표창패 : 박근섭(정수메디칼약국), 서현정(현대파크빌약국), 송지현(참온누리약국) ▲구로구약사회장 감사패 : 권혁찬(지오영), 연홍구(동아제약)2019-01-11 21:14:34김지은 -
서울 강남구약사회장에 문민정 약사 추대서울 강남구약사회 차기 회장에 문민정 약사(59, 숙명약대)가 사실상 확정됐다. 강남구약사회는 11일 오후 6시 분회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문민정 약사가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문 약사는 현재 강남구약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오는 26일 오후 6시부터 프리마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문 약사의 추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2019-01-11 20:48:37김지은 -
서대문구약, 최종이사회서 주요 사업계획안 상정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는 지난 5일 관내 식당에서 2018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 34명 중 23명 참석, 11명 위임으로 과반수 성원된 이날 이사회에서 구약사회는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위원회별 사업실적,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 보고 등을 진행했다. 이어 2019년도 사업계획(안),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심의, 상정했다. 구약사회는 2019년 제61회 정기총회를 오는 24일 오후 8시 지오영 강당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9일 분회장 선거 입후보 등록 마감 결과 송유경 약사가 단독 등록했으며, 정기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2019-01-11 19:53:55김지은 -
서울지역 20개 분회장 확정…중구 등 4개분회 경선서울지역 24개 분회 중 4개 분회가 올해 경선으로 회장을 선출한다. 나머지 20개 분회는 추대로 일찌감치 새 회장을 확정지었다. 11일 서울 24개 분회장 입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중구와 성동, 동작, 서초구약사회 등 4개 분회에서 2명의 후보가 등록, 사실상 경선을 확정지은 것으로 확인됐다. 먼저 중구약사회는 당초 예상대로 김인혜(57, 중앙), 변수현(56, 성균관) 부회장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중구약사회는 오는 12일 정기총회를 앞두고 있으며 경선으로 회장을 선출하는 분회 중 가장 먼저 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성동구약사회는 김영희 현 회장(61, 덕성)과 김보현 전 부회장(51, 삼육)가 맞붙을 예정이며, 동작구약사회는 김영희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56, 중앙)과 서정옥 동작구약 제약유통본부장(61, 이화)이 지난 선거에 이어 다시 리턴매치를 펼치게 됐다. 매년 경선으로 회장을 선출해온 서초구약사회는 올해도 어김없이 선거를 통해 회장을 선출하게 됐다. 이시영 서울시약 부회장(61, 이화)과 이은경 서초구약 부회장(54, 성균관)이 출마했으며, 오는 19일 있는 정기총회에서 선거를 통해 회장이 선출된다. 당초 경선이 확실시 됐던 도봉강북구약사회는 후보등록 기간을 넘기면서까지 진통을 겪다 최종 어수정 약사(62, 덕성)가 단독 입후보해 선거없이 사실상 추대가 확실시 됐다. 이외에도 추대로 회장을 뽑는 분회 모두 당초 이름이 거론됐던 후보가 대부분 단독 입후보를 마감한 상태다. 종로의 경우 허인영 부회장(57, 숙명)이, 용산은 정창훈 부회장(48, 중앙), 광진은 손효환 부회장(59 삼육), 동대문은 윤종일 전 총회의장(65, 조선대)의 추대가 확정됐다. 노원은 류병권 부회장(51 성균관)이, 서대문은 송유경 전 부회장(58, 숙명)의 단독 출마했으며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당선인이 3선을 역임했던 양천은 최용석 부회장(53, 조선)의 추대가 확실시 되고 있다. 강서는 임성호 부회장(52, 중앙)이, 영등포는 이종옥 부회장(56, 중앙), 관악은 장광옥 서울시약 교육사업본부장(61, 덕성), 강남은 문민정 부회장(59, 숙명), 송파는 위성윤 부회장(51, 조선), 강동은 이광희 정보통신위원장(47, 중앙)이 새 회장에 추대될 예정이다. 11일 24개 분회 중 가장 먼저 정기총회를 진행한 구로는 노수진 부회장(50, 숙명)이 만장일치로 새 회장에 추대됐다. 현 회장의 재선이 확정된 분회는 총 5곳이다. 중랑은 김위학 회장(44, 성균관)이 한 번더 분회를 이끄는 것으로 정리가 됐고 성북도 전영옥 회장(64, 이화), 은평은 우경아 회장(52, 중앙), 마포는 안혜란 회장(62, 덕성), 금천은 이명희 회장(55, 이화) 재선이 확정됐다. 이번 분회장 선거 입후보자 출신교 분포를 보면 중앙대가 7명으로 가장 많고, 숙명여여대·성균관대·이화여대·덕성여대 각 4명, 조선대 3명, 삼육대 2명 순이었다.2019-01-11 19:41:3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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