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약사회장에 윤선희 확정...26일 총회서 추대차기 부천시약사회장 선거에 윤선희 약사(51, 숙명여대)가 단독 입후보하며, 26일 총회에서 분회 최초 여성회장이 탄생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약사회는 후보가 확정되지 않아 등록기간을 연장하는 등 내부적인 조율 과정을 거쳐왔다. 최종적으로 후보에 등록한 윤 약사는 현 집행부에서 부회장으로 활동해왔으며, 시약사회에서 방문약료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온 경험을 가졌다. 내부적으로는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윤 약사는 SNS를 통해 "어깨가 무겁지만, 또 신발끈을 매어야 하는 운명"이라며 후보등록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2019-01-24 20:14:29정흥준 -
간협, 25일 간호사 인권침해 개선 방안 토론회국회인권포럼(홍일표 대표의원)이 주최하고 대한간호협회가 주관하는 '간호사 인권침해 실태 및 개선방안' 토론회가 오는 2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다. 복지부와 노동부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간호사의 인권침해 실태를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곽월희 대한간호협회 제1부회장이 '간호사 인권실태와 제언'을 주제로 발제를 맡는다. 김윤 서울대 의대 교수를 좌장으로 한 지정 토론에는 ▲송재찬 대한병원협회 상근부회장 ▲오선영 보건의료노조 정책국장 ▲천정환 변호사협회 사업이사 ▲오준엽 쿠키뉴스 기자 ▲현장간호사 ▲곽순헌 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 ▲최태호 노동부 근로기준정책과장 등이 참여한다.2019-01-24 18:52:40강신국
-
전북도약, 내달 16일 총회…서용훈 2기 집행부 출범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최근 전주 라루체에서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 상정 안건 등을 의결했다. 회의에 앞서 서용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부장 자리를 다시 한 번 믿고 맡겨준 이사들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주민에 대한 봉사와 약사 직능을 다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회무를 하겠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이어 2018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 세출결산에 관한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에 대해 검토했다. 특히 도약사회관 1층에 팜 허브 라운지 개설과 사용 활성화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다. 한편 도약사회는 내달 16일 오후 5시 전주 풍남관광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서용훈 회장 취임식을 진행한다.2019-01-24 18:43:05강신국 -
대전 분회장…중구-구선회, 대덕구-김병훈, 동구-최종혁구선회 회장(55, 충북대) 이 대전 중구약사회장 재선에 성공했다. 구약사회는 최근 BMK컨벤션웨딩홀에서 31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구선회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건강한 이웃과 따뜻한 약손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 존경받는 약사 상 확립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올해 예산안 5035만원과 위원회별 사업계획도 승인했다. 또한 형편이 어려운 학생 3명에게 회원들이 모금한 복지만두레 기금을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총회에는 오진환 대전시약사회장,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 당선자,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 서명석 중구의회의장, 이은권 국회의원, 한길호 공단 중부지사장, 구기희 중구보건소장, 이중화 중구의사회장, 김문석 중구치과의사회장, 이정원 중구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제8회 중구약사대상= 선일약국 오호균 ◆대전광역시약사회장 표창= 은행약국 이상필 ◆대전광역시중구청장 표창 = 선일약국 오호균, 이화당약국 김영희 ◆대전광역시중구의회 의장 감사패 = 선일약국 오호균 ◆대전광역시중구의회 의장 표창 = 한사랑대흥약국 양명환, 고려약국 허명숙, 정문약국 전윤옥 ◆ 중구약사회장 감사장 = 중구보건소 주무관 이승주, 동화약품 과장 김선용 ◆중구약사회장 표창패 = 참조은약국 최상수, 대우약국 정인숙 대전 대덕구약사회장에 김병훈 약사(46, 충남대)가 선출됐다. 구약사회는 최근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강당에서 31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김병훈 신임 회장은 "회원약사들을 위해 봉사하는 회장이 되겠다"며 "약사회무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창진 직전 회장도 "산적한 문제를 회원들의 단결된 힘으로 막아내자"며 "새 집행부에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973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총회에는 오진환 대전시약사회장,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 당선자, 박정현 대덕구청장, 이성호 근로복지공단대전병원장, 송재기 대덕구의사회장, 이동훈 대덕구한의사회장, 임재덕 신임 대덕구한의사회장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전광역시약사회장 표창 = 엑슬루약국 강장원 ◆대덕구청장 표창= 오동중앙약국 이현하 ◆대덕구약사회장 감사장 = 대덕구보건소 주무관 윤나라, 건강보험공단 동부지사 차장 이재연, 대웅제약 사원 김형준, 지오영 부장 손종득 ◆대덕구약사회장 표창장 = 동남약국 전은주, 서한약국 류수경, 이편한약국 정지현 ◆공로패 = 동인당약국 이국안 ◆공로상 = 세미약국 이문범, 대전약국 안영남 ◆우수반회 표창 = 신탄반회 최종혁 약사(49, 충남대)가 대전 동구약사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구약사회는 최근 태화장에서 31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하고 4302만원의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최종혁 회장은 "올해는 지금까지 인내하고 공들여온 노력이 풍성한 결실을 맺고 무슨 일이든 이뤄지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3년간 회원을 섬기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총회에는 오진환 대전시약사회장, 차용일 대시약사회장 당선자, 황인호 동구청장, 이장우 국회의원, 김기성 동구보건소장, 강상원 동구의사회장, 김영권 동구치과의사회장, 이원구 동구한의사회장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전광역시약사회장 표창 = 푸른태평양약국 안병모 ◆동구청장 표창 = 해오름약국 임경아, 용운태평양약국 김명철 ◆동구약사회장 감사장 = 동구보건소 주무관 안중국, 한미약품 과장 공준배 ◆동구약사회장 표창 = 구세약국 손대원, 낭월우리약국 이진한 ◆우수반회 표창 = 중앙반회2019-01-24 17:40:10강신국
-
안산도 공공심야약국 운영…영동·세화온누리약국 지정경기도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오는 2월부터 공공심야약국 2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상록구 본오동에 위치한 영동약국과 단원구 선부동 소재 세화온누리약국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로써 안산에도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365일 운영되는 공공약국이 생기게 됐다. 시는 이번 조치로 의약품 취약시간대 전문약사 복약지도로 오남용과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시민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약사회가 자율 운영하는 휴일지킴이약국은 실제 운영 여부를 매번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는 반면, 시가 지원하는 공공약국은 시민에 안정적으로 공공약료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으로 안전하고 편한 보건의료서비스가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2019-01-24 11:53:12이정환 -
부산 연제구약, 정현판 회장 연임 확정부산 연제구약사회(회장 정현판)는 23일 더파티에서 '제23회 정기총회'를 열어 정현판 현 회장(50, 경성대 약대)의 연임을 확정했다. 정현판 회장은 "부족하지만 회장이라는 중요한 직책을 맡아 회원과 소통하며 발전하려 노력했고, 지역사회 봉사도 지속해 왔다"면서 "앞으로 회원단합과 편안한 약국경영 환경을 이뤄 연제구약사회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 회원 모두 함께해 달라"고 당선 소담을 밝혔다. 또 신임 총회의장에 신동기 전회장을 선출했으며, 남기탁& 8231;홍계주 감사는 연임키로 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연제구약사회는 시약을 위해 회관건립기금을 쾌척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해줬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전한다"며 "회장직에서 물러나지만 약사회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석 62명으로 성원된 총회는 2018년 세입·세출결산 2295만5978원을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인 본인부담금 할인, 복약지도 교육, 무료 투약사업, 회원단합대회 등과 예산안 2455만6844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밖에 연제구약사회 장기근속 회원인 강낙성(하나약국), 이정옥(삼화약국), 강호동(강약국), 김철곤(동원약국), 조정희(태광약국) 회원에게 금배지를 전달하고, 연제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사공필용 연제구보건소장, 주원식 신협이사장, 각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회장 표창=홍계주(아람약국) ▲연제구청장 표창=이혜은(시민약국) ▲연제구약사회장 공로장=심지훈(약사신협), 제정모(동화약품)2019-01-24 10:50:36정혜진 -
부산진구약사회장에 조건호 당선...득표율 61.4%부산진구약사회장 경선에서 조건호 후보(52, 경성대)가 당선됐다. 23일 열린 부산진구약사회 제57회 정기총회에서 조건호 후보는 97표(61.4%)를 얻어 61표(38.6%)를 획득한 윤태원 후보에게 승리했다. 조건호 신임회장은 "진구 개금에서 근무약사로 약사의 첫 발걸음을 시작해 약사 인생 22년을 진구와 함께 했다"며 "시약 총무직을 수행하며 부산 전체 회원과 최일선에서 같이 호흡한 값진 경험을 살려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답하겠다. 모두가 하나 되는 분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총회의장 손규환 부의장, 감사에는 박근영 이사가 선출됐고, 조태현 감사는 연임됐다. 시약 및 대약 파견대의원은 총회의장과 신임회장에 위임했다. 김승주 직전 회장은 "반듯한 분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고, 회원들의 큰 울타리가 되기 위해 많은 도전도 했다. 지난 3년간의 모든 경험과 기회는 회원 여러분이 주신 것이다. 감사함을 안고 떠난다"고 인사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진구약사회는 회관건립기금을 쾌척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약사의 위상을 높이는 분회다. 3년간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했지만 회원들의 눈높이에는 부족한 점도 있었을 것이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총 회원 356명 중 참석 150명, 위임 56명으로 성원된 총회는 2018년 세입·세출결산 4138만201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5000여만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밖에 부산진구에 이웃사랑성금 100만원과 국민보험공단에 저소득층 장기요양보험 본인부담금 지원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유연희 부산시약부회장, 정규섭 부산진구보건소장, 박희정 부산여약사회장, 각 구 분회장, 유통제약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박동룡(동광약국) ▲부산진구청장 표창=김영수(가야로약국) ▲부산진구약사회장 표창=박근영(예그린약국), 고의경(보광프라자약국), 김경진(새대웅사약국) ▲부산진구약사회장 감사패=성문경(복산나이스), 송병효(우정약품), 정진산(부산진구보건소), 그린스토어2019-01-24 10:44:24정혜진 -
김동민 강릉시약사회장 취임…"약사회 발전에 최선"강원 강릉시약사회장에 김동민 약사(52, 강원대)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시약사회는 지난 19일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에서 제61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 8729;취임식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신임 분회장에 이어 이석명 총회의장을 유임하고 최태영 전 감사를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감사에는 우준기 직전 회장과 최종정 약사를 선임했다. 지부 파견 대의원 및 부회장 등 임원인선은 신임 분회장에게 위임했다. 김동민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1959년부터 시작된 강릉시약사회는 61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전임 회장들과 선배약사들이 이뤄 놓은 시약사회의 위상과 품격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소통하는 약사회, 실천하는 약사회, 발전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시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 약사상을 정립하는데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준기 직전 회장은 "분회 회무를 맡은 지도 어느덧 6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감회가 매우 새롭고, 그동안 오랜 시간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강릉시약사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신임 분회장에게 많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2018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 8729;세출결산에 관한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고, 2019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은 새 집행부로 위임, 초도이사회에서 승인하기로 했다. 행사에는 김한근 강릉시장, 이기영 강릉시보건소장, 이경복 강원도약사회장, 전승호 강원도약사회장 당선자 등 기관장과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강릉시약사회장 감사패 = 박현철(강원지오영), 김창래(한미약품), 김운진(강릉시보건소) ◆강릉시장 감사패 = 우준기(강릉시약사회 직전 회장), 최승순(강릉시약사회 직전 총무위원장)2019-01-24 09:13:11강신국 -
서울 은평구약사회, 우경아 회장 추대…재선 성공우경아 서울 은평구약사회장(52, 중앙대)이 23일 제40회 구약사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연임에 성공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회의장에 정갑진 이사를 선임하고, 부의장 임명은 신임 의장에 위임했다. 감사는 김동배 직전 의장과 최영혜 현 감사가 맡게됐다. 아울러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은 우경아 회장과 김동배 감사로 결정했다. 지부 파견 대의원 임명은 회장과 의장에 위임했다. 우경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의 협조와 지원 덕분에 거점약국을 통한 폐의약품수거사업, 세이프약국 참여, 각종 인보사업과 장학사업, 약물안전교육 강사단 활동, 팜스터디, 각종 동호회 운영 등 계획했던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우 회장은 "분회장으로서 약국현장의 고충을 전달하고 회원권익과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 혹 회원들의 기대에 못미치더라도 배려와 협조를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고,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우 회장은 “3년전 은평구약사회 최초로 선거를 치뤄 회장에 당선됐다. 그동안 능력도 발견했지만 한계도 깨닫는 시간이었다”며 “많은 도움 준 집행부와 회원에게 감사하다.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들을 찾아가는 회장이 돼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국민건강에 힘쓰는 약사들을 열심히 돕도록 하겠다며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어 박두신 국민건강보험공단 은평지사장은 "작년에는 보장성강화가 이슈였는데, 약사들이 많이 도와줘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올해는 가장 큰 이슈가 면허대여약국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박두신 지사장은 "최근 10년동안 면허대여약국에 대해 환수를 결정한게 2조 7000억인데 환수된 것은 5.9%밖에 되지 않는다. 빠져나가는 경우도 많고, 11개월로 조사 기간이 길기 때문이다. 공단은 특사경을 통해 조사기간을 단축하면 비용 효과 등이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의료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면허대여약국 등을 퇴치하기 위해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약사는 전문가 집단이다. 전문가로서 더욱 매진해야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다. 보건의료인으로 더욱 거듭나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또한 약대생 증원문제, 한약사 문제 등 여러 가지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롭게 출범하는 집행부에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2018년도 결산액 1억483만3013원, 2019년도 예산안 1억564만8311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상급회 건의사항으로는 대용량 시럽 소포장 생산, 환자 또는 용량 구분에 따라 의사의 표기 없이 가루약조제 가산, 심평원 보고 등으로 대체조제 간소화, 유효기간 음각표기 개선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총회는 총 인원 236명 중 95명 참석, 22명 위임으로 성원됐다. 내외빈으로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은평갑 국회의원, 김성금 은평구보건소 의약과장, 박두신 국민건강보험공단 은평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 김신태(건강밝은약국), 손은희(함께하는약국) ▲은평구약사회장 표창패 : 김준기(다온약국) ▲은평구약사회장 공로패 : 왕문경(미르약국) ▲은평구약사회장 감사패 : 신민재(중외제약), 이송혁(유한양행) ▲은평구청장 감사패 : 김현아(큰사랑약국), 안현준(성환약국) ▲만 45년 이상 회원(금뺏지 수여) : 손은희(희망약국)2019-01-23 21:01:29정흥준 -
김대업 인수위, 약정원 비협조 공식화...갈등 커질까김대업 대한약사회 집행부가 정식 임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약학정보원을 향해 인수업무에 '비협조적'이라고 밝히면서 향후 갈등의 씨앗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김대업 당선자는 최근 가진 기자회견에서 '책임회무 인수위' 활동 경과를 설명하며, 18일 있었던 약정원 업무보고를 두고 '약정원이 비협조적이다', '취임 후 문제 삼겠다'고 발언했다. 업무보고 대상인 대한약사회와 의약품정책연구소, 약사공론을 통 틀어 당선인이 언짢은 심정을 내보인 것은 약정원이 유일했다. 김 당선인은 "약학정보원은 자료 제출이나 인수위 활동에 협조적이지 않은 것으로 현재 판단하고 있다"면서 "인수위는 임기 시작 전이니만큼, 가능하면 조용히 가고자 하는데 약정원은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자료 제출이 부실하고, 업무보고 자체가 부실하다. 이번주 중 약정원 2차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라며 "비협조적인 태도에 대해서는 향후 집행부 구성 후 책임을 묻겠다"고 강경한 발언을 이어갔다. 신영호 인수위원장이 바로 이어 "약정원이 자료제출을 거부한 게 아니라, 일부 자료가 미흡했다. 약정원만 금주 내에 한 번 더 하려는 것이지 갈등이 있다는 건 아니다"라고 진화에 나섰지만 인수위 전반적으로 약정원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는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당선자는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2차 업무보고를 진행해야 하겠지만, 인수위원들이 '부글부글하고 있다'는 말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약정원이 어떤 자료를 얼마만큼 누락했는지 자세한 내용은 알려져있지 않다. 그러나 약정원과 인수위 양 측의 말을 종합해보면, 우선 원장과 전무 급 고위 관계자가 업무 보고에 참여하지 않았다. 또 업무에 관련된 자료는 대부분 제출했지만 회계와 재정에 대한 자료는 충분히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김 당선인이 인수위를 출범하며 관련 기관을 두고 '방만한 조직운영', '지나친 상업화'라는 언급을 했는데, 약정원이 회계 부분을 보고하지 않음으로써 당선인이 언급한 '상업화' 부분이 약정원을 겨냥한 것이라는 시각과 맞아떨어지고 있다. 약정원 강의석 전무는 "양 원장은 미리 인사를 하고 뒤는 실무자들이 들어가 업무를 보고했다. 자신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미리 연차를 내놓은 상황이라 18일 당일 업무보고에 참석하지 못했다"며 "대신 본부장과 팀장 등 실무진들이 충분히 설명하고자 했으나, 인수위 질문 중 모르는 내용에 '모르겠다'고 답한 것이 이렇게 비쳐진 듯 하다"고 설명했다. 강 전무는 이어 "미흡한 부분은 25일 예정된 2차 업무보고에서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인수위 측 입장은 사뭇 다르다. 인수위 관계자는 "의사소통이 안됐던 것인지, 사전에 제출하라고 전달한 자료가 많이 빠져있었다. 실무진 업무보고를 받으며 '왜 자료가 부족하냐'고 물었고, 담당자는 '제출토록 전달받은 리스트는 이게 전부'라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인수위가 보고자 하는 것은 크게 ▲업무 내용 ▲재정과 회계, 계약서 등 증빙자료 ▲인사로 분류할 수 있다. 약정원은 이 가운데 재정과 회계 관련 자료를 누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인수위 관계자는 회계는 거의 제출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인건비가 어떻게 나갔는지, 가수금과 미수금은 얼마인지 하나도 알려온 바가 없다. 총 매출과 영업이익만 기재했을 뿐, 당장 약정원에 얼마가 있는지조차 알 수 없는 자료였다"고 꼬집었다. 또 다른 인수위 관계자는 "어느 조직이든, 실무진은 자신의 업무가 아닌 내용은 잘 알 수 없다. 없던 임원직이 왜 생겼는지, 인사가 왜 이렇게 진행됐는지, 예산과 재정 관리는 어떻게 되었는지를 실무진이 충분히 대답하지 못하는 건 당연하다"며 "약정원이 일부러 재정 관련된 것들을 누락시켰는지 단순 실수인지는 2차 업무보고를 받아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인수위 입장에서 보면 약정원 업무보고 자료는 업무, 재정, 인사 중 잘 정리해 보여준 것이 거의 없었다"고 비판했다. 또 "인수위는 앞으로 잘 하고자 업무보고를 받고 자료를 요구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 없이 어떻게 새 조직을 인계받아 운영할 수 있겠나"라며 약정원의 협조와 쇄신을 당부했다.2019-01-23 18:52:52정혜진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인증 받아야 하는데"…약가 개편 시간차 어쩌나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혁신·준혁신형·수급안정, 약가우대
- 3유상준 약학정보원장 직위해제…임명 1년 2개월 만
- 4노보 노디스크, 차세대 '주 1회' 당뇨신약 국내서도 임상
- 5항히스타민제·코세척제 판매 '쑥'…매출 지각변동
- 6[단독] 상비약 자판기 규제특례 재추진…"차기 회의서 결판"
- 7남인순 국회 부의장 됐다…혁신제약 우대·제한적 성분명 탄력
- 8매출 2배·영업익 6배…격차 더 벌어지는 보툴리눔 라이벌
- 9복지부 "한약사약국 전문약 취급 지자체가 관리하라"
- 10명인제약, 영업익 첫 1천억 돌파 보인다…CNS 1위 질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