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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강원도 산불피해 주민에 1000만원 기탁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8일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민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강원도에 전달했다. 성금은 간협과 전국 지부 및 산하단체들이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이재민 중 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간협은 성금 전달에 앞서 강원도간호사회와 함께 임시주거시설이 마련된 강원도 고성과 속초시에 지난달 8일~21일 봉사단 인력을 파견해 의료지원과 건강 및 심리상담 등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성금 전달식에는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간협 손혜숙 상근이사, 강원도간호사회 장희정 회장, 김명희 제1부회장, 손은진 이사, 장명숙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2019-05-09 09:43:04강신국 -
의료계도 무자격자 의료행위 골머리…의협, 근절책 마련약사사회도 일부 약국의 전문카운터 고용이 적폐가 된 가운데 의료계도 병의원 내 무면허 의료행위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에 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의료기관 내 무면허의료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우선 근절대상 무면허의료행위 1차 목록을 선정했다. 24일 의협에 따르면 우선 근절대상 무면허 의료행위는 ▲(의사가 아닌 자에 의한) 신체에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침습적 행위(골수검사, 피부 및 조직절개, 봉합 등) ▲초음파, 내시경 등 단독검사 ▲이이디 위임을 통한 처방(환자에 대한 평가 없이 시행하는 처방 및 처치) 등 3개다. 의협은 의료기관 내 무면허 의료행위 1차 근절목록 위반에 대한 신고센터(KMA 콜센터, 1566-2844 활용)를 운영하고 신고된 위반행위에 대해 전문가평가단에 조사와 처분을 위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협은 신고된 위반행위 중 위법한 사안은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하고 사안에 따라 6개월 한도 내의 계도기간도 갖기로 했다. 의협은 26개 전문학회 의견을 수렴해 의료기관 내 무면허의료행위 2차 근절 목록과 진료보조인력의 업무명확화를 논의하고 논의된 내용에 대해 3개월 이내에 확정하기로 했다.2019-05-09 09:22:10강신국 -
동대문구약, 건강관리협회와 약사 건강검진 협력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는 8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 동부지부에서 약사회원 및 가족, 직원의 건강증진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대문구약사회와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및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결정했다. 구체적인 협약내용은 ▲건강검진 및 치료연계서비스 & 8203;▲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지원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건강강좌 등 각종 건강정보 제공 서비스 ▲주민의 건강정보 홍보 등을 위해 상호 지원·협력하기로 했다. 윤종일 회장은 "회원들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에게 동대문구약사회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과 다양한 건강검진서비스를 회원들에게 제공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은희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본부장은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고 지역주민 건강을 지키는 검진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2019-05-08 17:33:10정혜진 -
영등포구약, 6주과정 게릴라 임상약학 강좌 마무리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 약학위원회(부회장 오시영, 위원장 정현희)는 지난 3월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6주간 진행한 게릴라 강의를 마무리했다. 6주간의 강의에서는 팜스임상영양약학요법이 소개됐고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이론, 약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강의로 김홍진 약학박사의 5주 강의와 오재훈 약사의 1주 강의로 진행됐다. 오시영 부회장은 "약국 근무 후 피곤하고 힘들지만 열심히 공부해 상담에 자신있는 약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강좌가 약국운영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구약사회 외에도 강서구, 구로구 회원약사들도 함께해 더 유익한 강의가 됐다.2019-05-08 14:45:5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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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커뮤니티케어 약사역할 모색' 국회 토론회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오는 15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커뮤니티케어 성공을 위한 약사의 역할과 보건의료분야 협력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김상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고 도약사회가 주관하며 커뮤니티케어 사업에서 보건의료분야, 특히 약사 직능이 담당하게 될 역할을 정립하고 협력모델과 프로세스 구축을 목표로 열린다. 박영달 회장, 조양연 부회장, 안화영 방문건강관리사업본부장은 7일 커뮤니티케어 국회 정책토론회를 앞두고 김상희 의원과 사전준비 미팅을 통해 토론회 진행 방향, 준비 절차 등을 논의했다. 한국커뮤니티케어 보건의료협의회 임종한 회장, 중앙대 약대 서동철 교수, 부천시약사회 윤선희 회장이 발제자로 나서고, 가톨릭 약대 나현오 교수, 고려대 보건과학대 정혜주 교수, 소비자권익포럼 조윤미 공동대표, 대한간호협회 가정간호사회 조영이 회장, 보건복지부 임호근 커뮤니티케어 추진단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좌장은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장 최병호 교수가 맡는다. 박 회장은 "커뮤니티케어에 초고령화 시대의 가장 큰 현안인 다제약물복용으로 인한 의약품 안전관리 내용이 부족하고 약료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커뮤니티케어의 성공적인 실천과 정착을 위해 정책토론회에 기획하게 됐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2019-05-08 14:34:42강신국 -
약사공론 전 직원 C씨 신변 확보…경찰 수사 속도대한약사회 기관지인 약사공론 전 직원의 사기혐의 고소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약사공론 전 직원 사기 및 사문서 위조 혐의에 대해 서울 방배경찰서가 수사를 시작했지만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약사공론 전 직원 C씨가 경기 부천에 거주하자, 부천경찰서로 사건이 이첩됐다. 경찰은 2015년 약사공론 퇴사 이후 연락이 두절됐던 C씨의 신변을 확보했고 조사 과정에서 3억 3000만원 편취 사건에 대한 자백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편취한 3억 3000만원을 어디에 사용했는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고 당시 약사공론 고위 임원들에게 돈이 건네졌는지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 구제척인 내용을 답변하기 힘들지만 사기 및 사문서 위조 혐의에 대한 피의자의 진술은 확보했다"고 말했다. 만약 C씨의 진술에 따라 극단적인 경우 약사공론 발행인이었던 조찬휘 전 대한약사회장, 권혁구, 전영구 전 약사공론 사장 등으로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 3월 방배경찰서에 약사공론 퇴사 직원 C씨와 L씨를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 행사,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C씨와 L씨는 2011년부터 2014년에 걸쳐 거래처 세금계산서를 위조하는 등 사문서위조 행위로 3억300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다. 이 과정에서 허위 발행한 세금계산서로 약사공론은 추가로 2억여원의 세금을 냈다. 결과적으로 약사공론에 5억여원의 피해를 끼쳤다는 게 고소 내용의 핵심이다.2019-05-08 11:26:51강신국 -
광진구약, 노인복지관 '어버이날' 행사 음료수 후원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명숙, 여약사이사 이영희)는 지난 7일 관내 광진노인종합복지관 '효사랑나누기 한마당' 행사에 음료수를 후원했다. 구약사회는 광진노인종합복지관 음료수 지원 뿐 아니라 다양한 후원 방안을 협의했다. 광진노인종합복지관은 차상위 계층 및 홀로 거주하는 독거 세대,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지원 사업을 펼치는 복지시설이다. 전달식에는 손효환 회장, 이명숙 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가 함께했다.2019-05-08 10:34:21정혜진 -
"전문약사 필요성 급증...법제화로 환자안전 강화"전문약사제도의 법제화를 위해 대한약사회와 병원약사회가 힘을 합쳤다. 이들은 지난 3일 법안 공동검토 및 의견조율을 진행했고, 5월 중으로 국회에 법안을 제출 예정이다. 만약 법안이 통과될 경우 개국약사와 병원약사는 연 1회 필기시험을 통해 전문약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과 같이 약사도 전문자격을 규정하고 별도의 자격을 인정하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약사들은 감염, 내분비질환, 노인, 소아, 심혈관계질환, 영양, 의약, 장기이식, 종양, 중환자 등 10개 분야 중 특성화 할 분야를 선택해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다. 한국병원약사회는 지난 7일 2019년도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정책방향 및 주력사업을 소개하며, 전문약사 법제화 계획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이은숙 회장은 "작년에는 환자안전수가의 일환으로 신생아 및 소아중환자 주사제 무균조제 수가 가산, 마약류 관리료 신설, 삼킴곤란 환자의 가루약조제 가산 등의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올해에는 특히 지난 10년간 운영해 온 전문약사제도 법제화를 본격 추진함으로써 국가 기준에 맞는 전문약사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배출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병약은 전혜숙 의원실과 함께 '환자안전을 위한 전문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전문약사 법제화를 위한 첫발을 떼기도 했다. 이날 이영희 부회장(전문약사 법제화추진TF팀장)은 최근 대약과 전문약사 법안을 공동 검토하고 의견조율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5월 국회에 법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부회장은 "질향상을 위한 보건의료인의 전문화는 세계적 추세이며, 보편적 현상이다. 모든 환자에게 높은 수준의 약료서비스가 제공돼야 한다"면서 "또 약사법의 목적 범위에서 약사 중 일정 조건을 취득한 전문가를 공적으로 증명하고, 추후 발생가능한 권리와 의무를 보장하는 법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 부회장은 "미국은 2018년 기준 총 12개 영역에서 전문약사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2개 영역을 추가 확대할 예정에 있다. 환자들의 필요성에 따라 확대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병원약사 활동량조사 초석으로 수가·인력 개선 또 병원약사회는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하 보사연)이 심평원 의뢰로 진행중인 ‘3차 상대가치 개편을 위한 회계조사 연구’에 활용 할 병원약사 활동량 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3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약국에서 근무하는 약사 및 보조인력의 활동량 조사를 진행하고 총 51개 병원의 회신을 받았다. 이를 토대로 병원약사 행위수가의 객관적 근거 및 수가 개선안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걸고있다. 앞서 병약은 보건복지부 용역으로 '의료기관 약제서비스 강화를 통한 의약품 안전사용 확보방안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병원약사의 역할에 대한 임상적 경제적 효과를 제시했으며, 인력기준의 문제점과 인력 운용 방안 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병약은 이번 보사연의 연구 역시 병원약사의 행위수가 근거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고있다. 이외에도 병약은 DUR고도화 방안 연구 및 DUR 수가 신설을 추진한다. 현재 심평원 용역연구로 서울대 약대 오정미 교수가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구 종료 후 병원 시범사업이 예정돼있다. 또 병약은 약사가 포함된 항생제 관리팀 제도화와 수가 신설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ASP) 도입 방안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올해 본회 조직개편에서 가장 큰 특징은 환자안전위원회를 신설한 것으로 환자안전에 있어 약사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병원약사 인력 운용 및 행위수가 개선, 홈페이지 개편, 홍보동영상 제작 등을 주력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병약은 대내적으로는 새로운 회관 마련을 추진한다. 올해 회관 매입조건을 정리하고, 회관마련TF를 구성해 진행에 박차를 가한다.2019-05-07 22:30:38정흥준 -
약사회관 재건축 '트라우마'…노후설비 개보수로 가닥조찬휘 집행부에서 추진되다 결국 무산됐던 약사회관 재건축이 김대업 집행부에서도 장기 과제로 남을 전망이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7일 제1차 재건축위원회(위원장 김희중 명예회장)를 열고 회관 재건축 보다는 노후설비 개보수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김대업 회장은 회의에서 산적한 약사 정책을 우선해야 하고 회관 재건축에 회세를 모으기에는 재건축 관련 논란으로 인한 부정적인 회원들의 정서를 겸허히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재건축위원회는 회관의 현 상황과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긴급하게 개·보수가 필요한 부분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회관 노후화에 따른 개·보수 필요성 등에 대해서는 참석 위원 대다수가 공감대를 형성했고 재건축 또는 회관 이전은 장기적인 과제로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회관 개·보수가 시급히 필요한 사항은 외벽 방수·타일 보수, 4층 내부 기둥·천장 보강, 노후된 수도 배수관 교체, 지하 1층 내벽 방수·공기 정화시설 등으로 정리하고 회원들의 회관 이용 편의를 위해 엘리베이터 설치 필요성 등도 논의했다. 위원회는 차기 회의에서 긴급하게 진행해야 할 개·보수 사항에 대한 전문가 의견과 소요 예산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김 회장은 "회관 개·보수 추진시 철저히 절차를 준수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해 회원들의 공감대 속에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회가 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희중 재건축위원장은 "회관 노후화에 따른 개선이 필요한 시기에 약사회 인적·물적 비용은 최소화하면서 효과는 극대화하는 방안으로 추진하자"고 말했다.2019-05-07 21:23:42강신국 -
광진구약, 다과회 결산·5월 주요 행사 계획 논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는 지난 3일 관내 일식당에서 '2019년도 4차 상임이사회'를 열었다. 손효환 회장은 지난달 25일 진행한 다과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보고하고, 행사를 주도한 여약사회를 비롯해 모든 임원과 회원들에게 감사 뜻을 전했다. 이명숙 여약사위원장은 "이번 다과회를 바탕으로 앞으로 손길이 필요한 곳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며 "더불어 사는 행복한 광진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학술정보통신위원회 노형곤 학술정보통신 이사는 서울시약사회가 5개분회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박정완 약사의 약학 테마 콘텐츠 사업에 광진구약사회가 선정됐다고 알렸다. 아울러 이번달 3일부터 각 반회 연락망을 통해 '1일 1강의'를 진행한다고 보고했다. 이 교육은 1분안에 읽을 수 있는 짧은 글 속에 알찬정보를 담아 매일 공부하는 약사회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오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3주 간 오후9시 약사회관에서 예정된 이준 약사의 '일반약 학술강좌'가 열림을 보고하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밖에 5월 5일 열리는 건강한마당 행사, 5월 자율점검 시행 등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는 손효환 회장 김경훈·한은경·김태용·심혜경·이명숙 부회장, 최성욱 약국이사, 이영희 여약사이사, 박미순 근무약사이사, 노형곤 학술정보통신이사, 차현정 윤리이사, 장진미 문화홍보이사가 참석했다.2019-05-07 16:10:3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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