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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화사고보험 '조제오류' 최다…약물선택 실수 집중약화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약물은 항응고제(와파린), 가장 많은 사고 유형은 조제 오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가 2014년 시행 후 2018년까지 접수된 약화사고 보험 사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사고 접수 건을 보면, ▲2014년 97건 ▲2015년 81건 ▲2016년 87건 ▲2017년 101건 ▲2018년 63건으로 5년 간 429건의 약화사고가 접수됐다. 그러나 약화사고 단체보험이 있다는 것을 모르거나 사고가 발생해도 신고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실제 발생한 사고는 이보다 많고, 상당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들이 주로 접수됐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중 가장 많은 사고 유형은 '조제 오류'로, 254건이 접수돼 전체 접수 건 중 60%를 차지했다. 이어 ▲투약 오류(40건) ▲부작용(37건) ▲일반의약품(19건) ▲복약 오류(2건) ▲처방검토 오류(1건)가 뒤를 이었다. 이중 조제 오류를 세부 분석하면 약물 선택 오류가 6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수량·용량 오류(49건), 함량 선택 오류(27건), 용법 오류(7건), 이물질 혼입(7건), 라벨(3건), 기타(99건) 등도 접수됐다. 투약 오류 유형으로는 환자 확인 상 오류가 24건, 복약지도 상 오류가 16건이었다. 약물 효능군으로 봤을 때에는 '항응고제(와파린)', '경구혈당강하제', '갑상선호르몬제' 등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높은 처방률에 따라 처방 빈도가 높고, 오투약 시 신체에서 즉각적인 반응이 오기 때문에 사고로 접수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약화사고로 인한 환자의 위해 정도는 '모름'이라는 대답이 259건(62%)로 가장 많았으며, '가벼움'(두통, 부종, 무기력, 체중 증가)이 104건(25%), '중함'(골절, 근육 손상, 발작, 알러지, 부종, 임신중절, 출혈이상, 혈뇨, 저혈당 쇼크, 저혈당 악화 등)이 53건(13%), '아주 심각'(뇌출혈, 심근경색, 저혈당으로 인한 혼수상태)이 5건(1%)으로 나타났다.2019-04-30 11:38:54정혜진 -
부천시약, 그림그리기대회에 1000여명 시민 몰려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윤선희)는 지난 27일 제20회 부천시약사회 그림그리기대회를 개최했다.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998년 1회대회를 시작으로 약 22년간 이어온 시약사회의 사업이다. 이날 대회는 '내가 약사가 된다면'과 '깨끗한 지구'라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약 1000여명의 학생 및 가족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또한 설훈 국회의원, 김상희 국회의원,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 김옥미 부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등의 내외빈도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시약사회는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도화지, 기념품, 음료 등을 제공했다. 또 포토존을 운영해 학생들이 약사 가운을 입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하고, 즉석에서 사진을 출력해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한편 대회 결과는 부천예총 위촉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오는 5월 19일 오후 3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2019-04-29 20:58:52정흥준 -
성북구약, 등산대회 열어 회원 화합 도모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지난 28일 경기도 포천 명성산에서 개최된 제 44회 등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등산에는 회원 및 제약사, 도매업체등 100여명의 약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영옥 회장은 대회사에서 "포천 명성산의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고 산행을 통해 오랜만에 약국에서 벗어나 회원 간의 친목과 화합으로 일상의 생활을 재충전하는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2019-04-29 20:47:39정흥준 -
마포구약, 회원약국서 처방전 940박스 수거해 폐기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23일과 24일 회원약국들로부터 보존기간이 지난 처방전을 수거해 폐기신청했다. 구약사회는 약국별로 방문해 '보존기한경과 처방전 폐기에 관한 계약서'를 작성하고 처방전을 수거했다. 총 105개 약국에서 940여박스의 처방전이 수거됐고, 수거된 처방전은 태웅자원에서 용해처리(폐기)해 제지의 원료로 사용하게 된다.2019-04-29 20:36:5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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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마약류 점검, PIT3000 입력만으로 완료"약국의 마약통합관리 업무가 대폭 간소화될 전망이다. 29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약국이 청구프로그램 관리만으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상 마약류 재고 관리가 되도록 간소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약사회는 관련 업체 협조를 통해 5월 중 약국에 간소화된 프로그램을 배포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마통시스템에서는 약국 청구프로그램 입력에 따른 재고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서버 상 마약류 재고 관리가 이원화돼 약국 업무를 가중시킨다는 불만이 많았다. 약사회 관계자는 "마약류 관리는 PIT3000에서 다 할 수 있게 했다. 약사가 프로그램 입력 업무를 하는 대로 모두 보고되도록 일원화하고, 만약 약국 프로그램 상 사용보고가 NIMS와 다르다면, 이 부분을 확인해 수정하도록 알려주는 시스템을 개발해 배포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관리 뿐 아니라 일반관리품목인 향정의약품은 입력 과정도 단순화된다. 기존에는 일련번호, 제조번호, 사용기한을 비교해 선택, 입력했으나 앞으로 향정의약품은 번호와 무관하게 선입선출로 입력된다. 약사회는 약정원과 함께 간소화된 프로그램 개발을 진행, 식약처와 논의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약국 청구프로그램 업체들과 미팅을 통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고, 5월 중순 즈음에는 마약류통합관리 간소화 프로그램을 약국에 배포할 예정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중점관리품목(마약, 프로포롤)은 제도 취지상 어쩔 수 없지만, 문제가 된 일반관리품목은 완전히 간소화할 수 있다"며 "마약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대다수 약국은 이 정도만으로 그간 마통관리에 따른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2019-04-29 19:53:26정혜진 -
양천구약, 운악산에서 약사·가족 등반대회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는 지난 28일 가평 운악산 현등사에서 구회원 및 가족동반 등산모임을 열어 회원과 가족 간 화합을 다졌다. 행사에는 약사 회원과 가족 및 제약사 등 40여명이 참석해 산행을 즐겼다. 최용석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산을 오르며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되어 뜻 깊다"며 "봄의 기운을 만끽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19-04-29 18:30:05정혜진 -
부산시약,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 설명회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26일 시약회관에서 부산광역시청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 교육과 설명회를 열었다. 시약사회는 사랑의약손사업본부장으로 박송희 본부장을 위촉했다.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은 부산시 내 독거노인 중 다제약물복용자의 약물 과다& 8231;중복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부산시와 약사회가 손잡고 2017년 시범사업을 시작한 주민건강 사업이다. 약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건강증진은 물론 정서 안정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부산시는 올해 예산으로 예년 대비 6배 많은 지원금을 결정, 부산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시약사회 소속 약사 77명은 4월부터 11월까지 다제약물복용 독거노인 160명을 대상으로 복약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 약사는 부산시의약품안전사용 명예지도원으로 위촉되며, 약사 2인 1조로 대상자 2명을 각 월1회, 3개월 동안 방문한다. 이에 부산시약사회는 약손사업본부를 별도로 운영해 대시민 봉사와 홍보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변정석 회장은 "부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노인인구의 상당수가 건강을 돌봐줄 가족 없이 홀로 거주하고 있다"며 "독거 어르신의 경우 만성& 8231;복합질환으로 인한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이 높은 만큼 약사의 복약지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설명회는 복약상담일지 작성법, 가정방문 시 준비사항 및 주의사항, 같이 복용할 경우 주의가 필요한 약, 주의해야할 음식 등 강의가 이어졌다.2019-04-29 18:27:25정혜진 -
경약思 초대회장에 곽은호 용인시약사회장 추대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협회장 최성욱, 이하 전약협)는 5월 19일 경기약사학술제와 함께하는 제6회 약대생 심포지엄 문예공모전 '경약思'의 초대 회장으로 곽은호 용인시약사회장을 추대했다. '경약思'는 약학도이지만 문과적 재능이 뛰어난 전국의 약학대학 재(휴)학생을 대상으로 시, 수필, 소설, 웹툰 등을 공모하고 있다. 올해 공모주제는 '소통' 으로 정했다. 곽은호 회장은 "작년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약대생 문예 공모전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약사사회 예산이 후배 약대생들의 문예부분에 지속적으로 재투자돼 정서적으로 풍요롭고 행복한 약사 직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최성욱 협회장은 "약대생들은 약에 대한 지식은 물론, 인문학적인 소양도 갖춰나가며 성장하고 있다"면서 "약대생들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전약협에서는 정기적으로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올해 공모마감은 5월 3일 자정까지다. 결과 발표는 제출 기한 이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전약협 중앙운영위원회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혹은 경기도약사회(031-256-0663)로 하면 된다.2019-04-29 18:13:04정흥준 -
건약, '글리아티린' 전문약 지위 박탈 촉구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대표 윤영철, 이하 건약)가 전문약이면서 건기식으로 시판이 허용된 글리아티린의 전문약 지위 박탈을 촉구하고 나섰다. 건약은 29일 논평을 통해 글리아티린과 같은 천연물 추출 성분 의약품의 임상적 유용성 평가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콜린알포세레이트(이하 글리아티린)는 미국에서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으로 판매되고 있고, 보건복지부도 임상적 유용성이 높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건약은 최근 열린 경제활력대책 13차 회의에서 '현장 밀착형 규제혁신 방안'을 통해 이 성분이 건기식으로 확대된 점을 언급했다. 건약은 "공인된 임상 시험이라 보기에도 민망할 만큼 허접한 자료를 근거로 연간 수천 억 원 건강 보험 재정이 드는 허가를 내 준 식약처는 용감한 것인지, 무식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식약처는 이에 대한 문제제기에는 함구한 채 글리아티린이 외국에서 건기식으로 판매되고 있다는 근거를 들어 함량을 3/4로 줄여 제약사들의 또 다른 판로를 열어주려 하고 있다. 건약은 식약처의 조치로 글리아티린이 그 내용이 절대 겹칠 수 없는 전문약과 건기식의 양면을 지닌 희귀한 트랜스포머 제제로 재탄생했다고 꼬집었다. 건약은 인보사 사태를 상기시키며 "식약처의 허가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구심을 지울 수 없는 상황이다. 글리아티린 허가 내용을 보아도 식약처의 무능은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건약은 글리아티린 전문약 지위를 박탈하고 급여 의약품에서 삭제해야 하며, 글리아티린을 건기식으로만 판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이번에 건기식으로 확대하려는 여러 천연물 추출 성분 의약품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평가도 새롭게 해야 한다. 허술한 식약처의 허가로 인한 건강보험재정 낭비에 대한 책임을 식약처는 무겁게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9-04-29 17:03:2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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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약대생 자원봉사단 200명 활동 돌입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7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제2기 서울시약사회 약대생 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서울시약은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활약할 서울·경인권 약대생 자원봉사자 20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약대생 봉사자들은 서울안전마당(Safe Seoul), 서울진로직업박람회, 건강서울 페스티벌, 전국체전 및 장애인체전 등 각종 행사에서 체험 프로그램 부스 지원, 정보제공, 안내 등을 지원한다. 한동주 회장은 "자원봉사자들은 시민에게 보이는 약사 모습을 한 층 높이는 중요한 서포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약사사회가 지역사회와 더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학생 봉사자 대표로 김소연(이화여대), 홍형경(성균관대) 학생이 발대선언문을 낭독하고, 자립심과 창의력을 개발하고 봉사자로서 사회적 책임과 사명감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 김은교 청년약사이사가 자원봉사자 역할을 비롯해 향후 일정 등을 설명했다. 한편 봉사자들은 자원봉사시간이 인정되며 내년 2월까지 활동한다.2019-04-29 16:44:4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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