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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마라톤 동호회 '강마동' 서울하프마라톤 완주서울 강서구약사회 마라톤 동호회 '강마동' 소속 약사와 가족 12명이 서울 하프마라톤 10km를 완주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대회 최고령자가 구약사회 출전자인 박순 약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약사회 출전자들은 한 명의 낙오없이 전원 완주 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강서구약 임성호 회장은 격려차 마라톤 당일 참석했다.2019-05-03 09:53:48이정환 -
"일반약·상비약 이상사례 보고하고 상품 받으세요"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두 달 간 일반의약품 및 안전상비의약품 이상사례 보고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센터는 2013년 이후부터 전국 약국에서 의약품 이상사례 보고를 수집하고 있다. 접수 건수는 매년 증가해 2018년 2만3000건에 이르지만 대부분 처방의약품에 치중돼 있어 비처방의약품 이상반응 수집이 어려운 상황이다. 센터는 일반의약품 또는 안전상비의약품을 복용한 후 가려움, 발진, 구토, 어지러움, 졸림 등 의도하지 않은 해로운 반응이 나타나는 사례는 물론 ▲복용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환자 ▲잘못된 용법·용량 사용 등 복용 상 문제 ▲제품 불량이나 포장 불량 등 제품 관련 문제도 신고해달라고 밝혔다. 이모세 본부장은 "약사는 의약품 유통의 마지막 단계에서 환자에게 의약품을 직접 투약하는 전문가로서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처방의약품은 물론 일반의약품과 안전상비의약품의 부작용 관리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일반약이나 상비약을 처방의약품과 함께 복용할 경우 상호작용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그럼에도 일반약과 상비약은 환자 본인 책임 하에 복용하고 있어 약사의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센터는 비처방 일반약 부작용은 병원보다 일선 약국 모니터링이 적합하다며 회원들이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센터는 이벤트 기간 내 '대한약사회 이상사례 보고시스템'을 이용해 일반약과 안전상비약의 이상사례를 보고한 약국 중 100곳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2019-05-02 17:58:56정혜진 -
부평구약, 어린이건강축제 참여해 체험부스 운영인천 부평구약사회는 지난 28일 제15회 어린이건강축제에 참여해 구충제 지원과 함께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구약사회와 인천시의료원, 인천시한의사회와 치과의사회, 짜짜봉사단 등이 함께 주최했다. 또한 건강과나눔 십정동건강관리센터, 신협 인천두손모아봉사단이 주관했다. 어린이건강축제는 초중학교 저소득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건강교육을 진행하는 행사다. 약사회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참여해 구충제 지원과 진료 후 처방약 조제 및 투약, '오늘은 나도 약사' 체험부스를 운영해왔다. 구약사회는 "200여명의 어린이가 체험 마당을 이용했으며, 13명의 약사들이 휴일임에도 기꺼이 나와 체험행사 봉사에 참여해줘서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2019-05-02 15:26:30정흥준 -
천안 A약사, 약사회 윤리위 회부…징계수위 논의대한약사회가 신입 집행부 취임 후 열릴 첫 윤리위원회 회의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천안소재 ㅂ약국 A약사 징계 안건을 논의할 방침이다. A약사의 약사회 내부 징계 수위와 보건복지부를 향한 해당 약사 면허정지 요구 등 외부 징계 수위가 윤리위 첫 회의에서 결정된다. 2일 약사회 관계자는 "충남약사회에서 해당 약사를 '약사 품위손상에 따른 징계' 등 내용으로 윤리위 회부를 요청했고, 3일 열릴 윤리위에서 심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3일 예정된 윤리위는 김대업 회장과 신입 집행부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리는 윤리위 회의다. 윤리위원 역시 새롭게 꾸려진 상황이라 새 집행부와 신임 윤리위원 간 상견례 의미도 갖는 셈이다. 다만 충남약사회가 약국 벽면에 음란물을 게시하고 약사와 걸맞지 않는 내용의 글귀를 게시한 천안 소재 약사를 자체 윤리위에 회부하고 징계 결정 내용을 대한약사회에 올린 상황이라 해당 안건 검토는 불가피하다. 약사회 윤리위는 일단 자체 지침을 근거로 A약사의 약사회 내부 징계 수위를 결정할 전망이다. 아울러 복지부에 해당 약사의 면허정지나 면허취소 등을 의뢰할지 여부도 결정한다. 특히 현행법상 복지부 장관은 특수한 경우 특정 약사의 정신과 감정이나 진단 등을 명령할 수 있다는 게 약사회 설명이라, 윤리위는 해당 내용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약사회 관계자는 "충남약사회 윤리위 결정 내용만 상급회가 받아본 상황이라 아직 문제 약사 관련 어떤 내용도 결정된 게 없다"며 "일단 3일 첫 윤리위가 열릴 예정이라 해당 안건을 검도하고 내부 징계, 외부 징계 의뢰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2019-05-02 11:51:11이정환 -
의협은 이미 내년 총선준비 모드…기획단 출범의사단체가 2020년 21대 총선을 앞두고 정치 세력화에 시동을 건다. 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일 가칭 '제21대 총선기획단'을 구성하기로 하고 의료 현안이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총선기획단의 주요 역할은 보건의료정책제안서 각 정당 전달, 정당별 보건의료공약 비교 분석, 총선 관련 각종 홍보, 회원 및 가족, 의료기관 종사자 등에게 총선 투표참여 요청 등이다. 의협은 이달 중 30명 이내로 총선기획단을 꾸리고 6월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총선기획단장은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전남의사회장)으로 결정됐다. 의협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회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선거 과정에서 우리협회 정책을 제시해 명실상부한 정책단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할 것"이라며 "의료인의 전문성 보호 및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의료계 정책요구 사항이 정당의 보건의료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의료계가 제안하는 정책을 공약에 적극 반영하는 정당을 지지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협은 의료제도 개혁을 위한 대정부 투쟁과 무관하게 상시적 회무 수행을 위한 복지부와 산하기관과의 논의 기구에 선별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의협은 아울러 제40대 집행부 출범 2년차를 맞아 임원 등에 대한 인적 쇄신도 단행할 예정이다.2019-05-02 11:35:06강신국 -
강원도약, 고성산불 봉사약국 종료 후 임원 워크숍강원도약사회(회장 전승호)는 고성 지역 산불 봉사약국 종료 후 임원 워크숍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워크숍은 강릉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 호해룸에서 열렸다. 전승호 회장은 "지난 4월 고성, 속초, 강릉, 동해 지역 산불로 이동봉사약국을 운영했다"며 "속초를 비롯한 다수 약사회원 협조로 무사히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이날엔 대한약사회 김준수 총무이사도 함께해 약사회 회무방향을 간단히 설명했다. 워크숍에서는 지난 2차 상임이사회 논의한 '2019년도 강원도약사회 연수교육'의 교육과목과 강사를 확정 보고했다. 전 회장은 교육 프로그램뿐 아니라 제약사 부스도 약사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임원진이 논의하길 바란다고 했다.2019-05-02 10:51:39이정환 -
화성시약 연수교육에 약사 210여명 참석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지난달 27일 푸르미르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개설, 근무, 병원약사 2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공영애 회장은 연수교육에 앞서 최근 약국 매매시 불법 컨설팅 업체를 통한 약국 피해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회원들의 고충문제와 법률적 문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우종식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교육은 고문변호사로 위촉된 우종식 변호사의 '약국 매매시 피해사례와 대처방법' 강의를 시작으로 김혜진 강사의 '탈모의 이해와 치료약물', 정숙희 강사의 '복부비만, SOAP NOTE 하라' , 김성남 강사의 '마약류 취급자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시약사회는 26대 집행부 임원진을 소개하고 연수교육장 자리를 병원회원을 포함해 17개반별로 배정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2019-05-02 09:39:58강신국 -
발프로산 23품목 기형방지 시스템 적용…처방·조제 주의항경련제로 쓰이는 발프로산 정제·캡슐제·주사제가 기형유발 위험 방지를 위한 '임신예방프로그램'이 적용된다. 해당 약품을 취급하는 의사와 약사 주의가 요구된다. 2일 대한약사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표한 발프로산 위해성 관리계획(RMP) 내용을 대회원 전달했다. 임신기간 발프로산 복용 여성이 출산한 소아의 선천성 결손이나 발달장애 등 기형 유발 위험성이 높은게 이번 조치에 영향을 줬다. 의사와 약사는 환자에 발프로산의 기형 유발 위험성과 피임 등을 설명하고 의사는 환자에 환자용 알림 카드를 제공, 환자가 내용을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 의·약사는 환자가 임신하지 않았음을 확인한 후 처방·조제해야 하는 것도 권고 사항이다. 이번 임신예방프로그램 적용 약품은 한국애보트 데파코트서방정, 한독 데파킨크로노정,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데파킨정맥주사 등 총23품목이다. 한편 RMP란, 의약품의 시판 후 위해성관리계획을 뜻한다. 신약, 희귀약 등 의약품은 시판 전 위해성 관리계획을 작성해 제출하고 시판 후 해당 계획의 이행, 평가 작업 후 허가사항에 변경한다.2019-05-02 09:36:05이정환 -
안산시약,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캠페인 전개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가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캠페인에 시작한다. 시약사회는 지난달 28일 안산중소기업연수원 대강당에서 약국경영활성화단(단장 김진수, 연수교육이사 최지선)주관으로 2019년 회원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약사회원 280여명이 참석한 연수교육에서 ▲자살예방사업 ▲약물상호작용에 대한 이해 ▲임산부, 수유중, 수술전 안전한 약물 사용법 ▲글로벌 트렌드 약사, 약국 ▲기초혈액검사의 해석 ▲힐링 심리극을 통한 약사의 역량강화 등이 소개됐다. 이같은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 이유는 시약사회가 진행하고 있는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캠페인의 바탕이 될 전문지식을 함양하기 위한 것. 시약사회는 이미 30%의 약국에 배포된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광고 배너를 활용해 고객의 질문에 대해 전문가로서 적극적인 응대를 할 수 있는 지식을 쌓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연수교육에서 이수 점수 6점을 부여하고 추후 경기약사학술제와 팜아카데미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도록 독려하기로 했다.2019-05-02 09:24:49강신국 -
동대문구약, 경찰서장 만나 약국 치안 강화 요청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는 30일 약사회관에서 동대문경찰서 마경석 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윤종일 회장은 "경제가 어려워 약국 운영도 매우 힘들다. 그럼에도 불하고 우리 약사들은 최선을 다해 주민과 소통하며 주민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느라 애쓰는 경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관내 약국 치안에도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마경석 서장은 각종 범죄가 지능화 되어가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 안전망 확보와 법 질서 수호을 위해 경찰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약계 현안에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답했다. 간담회는 현안 공유와 함께 약사회 인보사업, 약사회의 동대문경찰서 지원 사업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윤종일 회장, 송광옥 부회장, 유옥하 위원장, 김혜령 위원장, 동대문경찰서 마경석 서장을 비롯한 정보과 직원들이 함께 했다.2019-05-01 19:42:0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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