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장애인 작업 재활시설에 성금 전달
- 정혜진
- 2019-06-20 12: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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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부회장은 "약사회를 대표해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직접 방문해 뜻깊고, 시설 작업자들의 밝고 활기한 모습에 흐뭇하다"며 "지원봉사자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성모보호작업장은 1~3급 지적 장애인 50여명이 생활하며 종이 쇼핑백과 비누를 제작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운영된다.
그러나 사회복지사 및 직원 급여만 정부와 성모성심수도회 지원금 보조가 가능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경용 시설장은 "후원해준 성금은 원생들의 야외 나들이나 미술치료 등 작업장 외부 활동에 소중하게 쓰겠다"며 "매년 지속적인 사랑과 후원에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 모두가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영희 회장은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직접 작업장 활동에 동참하고 문화공연 프로그램 지원 등 더 적극적으로 후원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희 회장, 김윤경 부회장, 지용선 위원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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