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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가족과 함께하는 야구관람에 180여명 참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 문화복지위원회(부회장 김은아, 위원장 김영근)는 지난 26일 잠실 야구장에서 회원과 회원가족을 대상으로 단체 관람을 실시했다. 두산과 한화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180여명이 신청을 했으며, 더위에도 1루 내야석 레드존 지정석을 가득 채웠다. 이날 구약사회는 1인당 유기농 치킨 반마리와 코카콜라 음료 등을 제공했다.2019-05-27 17:57:18정흥준 -
의사수필가 김애양 원장 '고통의 자가 발전소' 출간의사 출신 수필가 김애양 원장이 9번째 수필집 '고통의 자가 발전소(도서물판 재남)'를 출간했다. 이번 수필집은 2년여 동안 국방일보, 독서신문, 서울시 의사회보 등에 연재한 김 원장의 50여편의 단편 수필을 묶어 출간했다. 의료계 감성수필의 대가로 꼽히는 김 원장의 이번 수필집은 산부인과 진료 현장에서의 에피소도와 그동안 문학작품을 탐독해 얻은 스키마를 접목, 작가로서의 상상의 나래와 독자로 하여금 교훈적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 원장은 "이 책을 통해 단순히 진료실의 일상을 운문으로 표현하지 않고, 깊은 철학적 사유와 통찰로 환자를 넘어 인간의 내면세계를 들여다보기 위한 노력과 애정이 문장 구석구석에 뭍어 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특히 의사라는 전문성을 이입해 질병에 대한 과학적이고도 철학적 접근, 균형 잡힌 시각 그리고 문학을 넘어 유불선적 철학을 넘나드는 행간의 의미는 이 책의 숨은 백미다. 여기에 더해 의료현장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일상을 가로지르는 김 원장의 따뜻하고 명랑한 글쓰기와 드라이터치 기법은 읽는 맛을 증폭시키는 감미료다. 수필집은 가로등 불빛이 드리워진 그 집(아버지와 배우 외 11), 감출 수 없는 부끄러움(오늘 달려 온 열차 외 9), 고통의 자가 발전소(연혼에 빗질을 외 9), 겁에 질려 죽은 남자(내가 만드는 길 외 8), 어느 의사의 사랑 앞에서(항생제 7인분 외 11) 등 총 53편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항생제 7인분(267쪽)' 편이 흥미롭다.작가는 이편에서 도스토옙스키의 '지하생활자의 수기'의 내용과 자신이 경험하고 깨달은 진정한 모습으로서의 의사상을 제시한다. 그가 말하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올곧은 의사는 의학적 지식과 권위를 모두 내려놓고 환자의 눈높이에서 오직 질병 치유와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그런 삶을 묵묵히 살아가는 것이다.2019-05-27 17:27:03노병철 -
중랑구약, 장미축제 현장서 봉사 부스 운영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26일 2019 서울 장미축제 현장에서 봉사부스를 운영했다. 봉사부스에서는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평소 복용하는 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전달을 위한 OX퀴즈와 건강상담을 진행했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인으로서 약사의 역할을 알리는 활동이 펼쳐졌다. 장미축제에는 80여만명의 시민들이 참석했고 약사회 부스에도 2000여명의 시민들이 방문했다. 김위학 회장 등 상임이사들과 박상용 의장, 김미숙 부의장, 정덕기 감사, 이선화 이사(한우리약국), 하승완 약사 등 약사 13명이 상담 봉사에 참여했다. 태극제약 한진규 약우회장, 보령제약, 신덕약품, 일동제약, 온라인팜, 녹십자, 동화약품, 제일헬스사이언스, 아이월드 제약 등 봉사활동에 동참했다.2019-05-27 17:02:46강신국 -
고양시약 "건기식 규제완화 정책 강력 대응을"건강기능식품 규제완화 정책 추진에 약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은 상급회 건의사항을 통해 "현재 건기식 소분판매가 불가능하지만 빠르면 연말까지 건기식 소분 판매 금지 조항을 개정해, 필요에 따라 나눠 판매할 수 있도록 제한적으로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정부가 밝혔다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일반약 원료 중 외국에서 안전성 및 기능성이 입증된 원료를 건기식에 사용 허용하는 방안이 지난 4월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도 논의된 바 있는데 그 범위가 일반약으로 고정돼 약사의 영역인 일반약만 건강기능식품으로 전환될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당초 논의된 것은 알파-GPC 등 전문약 성분도 해당된 것으로 발표됐지만 슬그머니 그 범위가 축소돼 약사의 업권만 침해하게 됐다는 것. 이에 시약사회는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상황에 대해 대한약사회가 대책을 마련, 그 범위를 일반약이 아닌 전체 의약품으로 확대시켜야 한다면서 특히 의약품 재분류, 스위치를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길로 정책을 견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지난 5년간 보험약 저가구매 후 실거래가격이 아닌 보험상한가로 청구한 경우 누적금액이 6000원 이상일 경우 서면 통보되고 자동정산(삭감)되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즉 제약·도매에서 신고한 공급내역과 약국의 청구내역을 비교해서 자동정산되는데 '보험약가-실거래가=약국이익'인 경우 자동 환수된다. 그러나 이런 시스템이 '보험약가-실거래가=약국손해'인 경우에는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약사회는 "대표적으로 약국이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 정책이 약가인하"라며 "유사한 경우 약국 손해가 발생했다면 자동으로 정산해 주도록 정부에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9-05-27 16:06: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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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성남약사회장배 걷기대회 임승욱 약사 우승경기 성남시약사회장배 제3회 걷기대회에서 임승욱 약사(자연약국)가 우승했다. 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6일 분당중앙공원 황새울 광장에서 회원 및 가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회원 및 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문화체육위원회(위원장 이인숙)와 등산동호회 오르세(회장 김재규) 주관으로 열린 대회는 불곡산 걷기(A코스)와 탄천변 걷기(B코스) 등 2개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대회 결과 임승욱 약사(자연약국)가 우승을, 준우승은 지인숙(파크뷰정수약국), 장려상은 이석숭(박애약국) 약사가 각각 차지했다. 한동원 회장은 "시민건강권 보호를 위해서는 우리 회원들도 건강을 꼭 챙겨야한다"며 "바쁜 업무 가운데서도 3회째를 맞는 걷기대회에 참석한 회원과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회에는 한동원 회장, 전귀분, 권세웅 부회장, 김혜옥(기획), 황종인(대외협력), 유석열(문화복지)단장, 김광석(총무), 정성희(약국), 강인영(건강보험), 박종호(정보통신), 이인숙(문화체육) 위원장 등이 참가했다.2019-05-27 15:34:52강신국 -
고양시약, 지자체 방문약료 사업 정착에 박차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지난 25일 파주 헤이리 일대에서 3차 상임이사회 겸 워크숍을 열고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시약사회는 이재준 고양시장의 복지삭각지대 발굴 MOU 및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을 계획하고 있는 방문약료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오는 10월 열리는 보충연수교육에 방문약료 관련과목을 개설해, 일반회원의 참여를 유도하고, 2020년부터 방문약료사업을 본궤도로 올릴 방침이다. 시약사회 상임이사들은 워크숍을 계기로 임원 결속을 다지고, 건축 대가 안도타다오의 다큐영화를 관람했다. 김은진 회장은 "집행부 출범 이후 빠르게 회무가 운영됨에 따라 그동안 상임이사의 결속을 다질 수 있는 워크숍을 가질 기회가 없었다"며 "워크숍을 통해 회원 봉사의 선두에 있는 임원으로써 자긍심과 책임감을 고취할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식약처가 밝힌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허용방침에 대한 상급회의 적극적인 대응과 약가인하 또는 인상시 발생하는 차액에 대한 환수, 환불 업무에 있어 환수에만 집중하는 심평원의 업무방침에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먀 이에 대한 개선책을 담은 건의사항을 상급회에 제출하기로 했다.2019-05-27 15:23:29강신국 -
송파구약, 외국인노동자에 무료 투약 봉사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가 지난 12일 송파구의사회와 송파구보건소 합동 지원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무료 투약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김강미 여약사이사, 송혜진·이현수 위원이 참석했다. 매월 여약사위원회에서 3명이 차례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내달 9일에도 투약 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외국인 노동자 무료투약 봉사는 매월 둘째 일요일 구보건지소 2층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외국인 30여명이 진료소를 찾고 있다.2019-05-27 14:59:06정흥준 -
서울 중구약 상반기 연수교육에 약사 160명 참석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는 개국약사와 근무약사 16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약사회는 위반 빈도가 높은 약사법 사례를 교육하고 약사감시에 대비할 것도 당부했다. 또 김성철 약학박사의 당뇨병 치료제의 복약지도 강의와 이준약사의 당뇨약, 건강보조식품 주제로 당뇨환자에 대한 질 높은 약료서비스를 강의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최근 약국 내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사업을 연세약국 외 75약국이 완료했다고 밝혔다.2019-05-27 14:51:07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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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한마음 축구대회서 약사팀 우승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26일 시약사회장배 한마음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연수구 용담근린공원에서 오전 9시부터 진행된 대회에는 인천약사팀, 인천약품, (주)지오영 인천지점, 가천대 약대, 연세대 약대 등 총 5개팀 150명이 참가했다. 이날 조상일 회장은 축구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매해 개최를 약속했다. 또한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올해는 4전 전승으로 약사팀이 우승을 했고, 준우승에는 가천대 약대팀, 3위는 지오영 인천지점팀이 차지했다. 최우수 선수에는 이현호 약사, 득점왕은 정지훈 약사가 수상했다.2019-05-27 13:26:03정흥준 -
금천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실천& 8203;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지넌 22일 구약사회관에서 여약사위원회(부회정 조현연, 위원장 은정화)주관으로 2019년도 사랑가득, 나눔가득 자선다과회를 열고 인보사업 기금을 모금했다. 이명희 회장은 "그동안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약사회 자선사업을 위해 많은 회원들이 성금을 모아줘 자선 사업을 계속할 수 있었다"며 "구약사회 회원이 100여명에 불과하고 이중 60세 이상. 고령약사들이 40여 명이다. 이들이 십시일반으로 구약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 나부터가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마음이 생긴다"고 말했다. 행사에 가장 먼저 참석한 이훈 국회의원은 "금천구는 타 지역에 비해 환경적으로 어려운 이웃이 많다"며 "약사회 자선다과회를 통한 주변 이웃을 챙기는 모습을 보며 항상 약사회에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약사회의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에 감사하다"면서 "구약사회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다과회에는 김수경 금천구보건소장, 이복경 금천구보건소 팀장,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장현진 서울여약사회 회장, 각 구 분회장, 여약사담당부회장, 동문회 회장단, 백광의약품, 지오영, 서울지오팜, 중외제약, 신화제약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편 조성된 기금은 산성기도의집, 혜명보육원을 비롯해 금천구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 및 지원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2019-05-26 23:20: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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