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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불량의약품 신고하면 3만원 주유상품권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불량의약품 유통근절을 위해 현재 운영하고 있는 불량의약품신고센터를 활성화하기로 하고, 신고회원에 대한 포상 등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한동주 회장은 "그동안 회원약국마다 불량약 발생이 적지 않음에도 조용히 해결하는 것으로 마무리지었다"며 "그런 이유로 좀처럼 불량약이 개선되지 않고 있어 신고센터를 활성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우선 신고센터 활성화를 위해 신고 홍보를 강화하고, 회원약국이 신고할 경우 3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고방법은 서울시약 홈페이지(www.spa.or.kr) - 로그인 - 약사회게시판 - ‘부정불량의약품신고’란을 이용하거나, 홈페이지 공지사항 281번 ‘불량의약품 신고서식’을 다운받아 팩스(02-586-0435)로 전송할 수 있다. 처리절차는 불량약을 회수하여 제약사에 사실확인 및 개선요구를 요청할 계획이며, 심각한 사안일 경우 식약처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불량약에 대한 신고범위(일반·전문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는 파손, 변색, 이물질 혼입, 수량 과부족, 성상 이상, 용기 불량, 코팅 불량, 라벨 미부착, 표시 기재 위반, 시럽 이상, 보존제 파손, 유사 포장 개선 등이다.2019-07-18 09:23: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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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지역 고등학교서 금연 교육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강사단은 최근 동산고등학교에서 금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동산고등학교가 금연교육 심화학교로 배정 받아 금연교육을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를 통해 시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위원회(부회장 임중식, 이사 최혜경)에 의뢰하면서 시작됐다. 교육에 앞서 동산고 관계자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올라와 흡연하는 학생들이 많다"묘 "젊은 나이에 건강을 해치는 행위라는 것을 아직 학생들이 제대로 인지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오늘 교육을 통해 담배의 유해성을 알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은진 회장은 "이번 교육은 8명의 강사가 반별로 480여명의 학생을 동시에 교육해 교육효과가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2019-07-18 09:10:14강신국 -
약사 폭행 방지법 불발...폭행피해 약사도 '한숨'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약사폭행방지법'이 불발되자, 일선 약사들은 공공심야약국 운영 위축 등을 우려하며 실망감을 내비쳤다. 지난 5월 흉기 난동을 겪었던 부산 지역의 약국장도 "약사가 알아서 자구책을 강구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16일 열린 복지위 법안소위에서는 "응급의료기관과 동일하게 약국에 법을 적용하는 것은 과잉입법의 소지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국민 정서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복지부의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결국 결론을 내지 못하고 다음 회기 때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에 약사들은 약국내 폭행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은 제자리걸음이라고 입을 모았다. 흉기난동을 겪었던 부산 이승욱 약사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식으로 또다른 비극적인 사건이 나와야 법안이 추진되지 않을까 싶다. 현재로선 약사가 알아서 자구책을 마련하라는 의미"라며 "약사가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 무기를 구비해놓는다고 해도, 그건 마음의 위안을 삼는 정도일뿐 피해를 모면하는 역할을 하기엔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약사는 "약국에서는 향정과 마약을 다루기 때문에 더욱 강하게 보호할 필요가 있다. 특히나 요새 향정과 마약 관련 사고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속한 법안 통과를 주장했던 약사단체도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은 지난 5월 24일 관련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었다. 전국에서 공공심야약국을 확충해나가고 있지만, 공공성을 위한 심야근무를 하면서도 약사들은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는 주장이다. 약준모 관계자는 "의사, 간호사들의 경우에는 가중 처벌을 통해 보호를 하고 있다. 같은 보건의료계 종사자로서 약사도 보호가 필요하다"며 "지금과 같은 환경에선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확대하는 것은 쉽지 않다. 약국 내 칼부림 사건도 있었고, 사망 사고도 있었다. 약사들에게 목숨을 걸고 밤늦게까지 약국을 운영하라고 할 순 없다"고 강조했다. 또다른 경기 A약사는 "의료진이 아니라는 판단 때문인 것 같다. 주사기나 칼을 주로 다루지도 않고, 약국에는 약사만 근무하는 공간도 아니기 때문에 가중처벌을 위한 법안 통과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에 통과되지 못 한 것은 안타깝지만 다시 노력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9-07-17 17:56:32정흥준 -
마포구약, 유치원생 103명 대상 약사체험교육 실시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9일과 16일, 17일 유치원생 103명을 대상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과 약사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지난 9일과 16일에는 마포대진유치원에서 81명을 대상으로, 17일에는 성결유치원에서 2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 8203;구약사회는 이번 교육으로 올해 유치원 어린이 대상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및 약사체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은 최순숙 전 부의장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이 진행했으며, 약사체험 부스는 안혜란 회장을 비롯 정명숙 부의장, 남인혜·이경희 부회장이 참여했다.2019-07-17 17:30:52정흥준 -
'건강서울 페스티벌' 9월 개최…약사-시민 소통의 장1000만 서울 시민과 2만 약사가 건강을 화두로 소통하는 건강축제 '2019 건강서울페스티벌'이 오는 9월 22일이 서울광장에서 막이 오른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16일 대회의실에서 제7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행사 및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근 서울시청이 서울광장 사용을 승인함에 따라 건강서울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행사 당일 운영할 일반약, 한방, 비타민, 건강기능식품, 중년건강, 당뇨·혈압관리, 치매예방, 금연, 뷰티·헬스 등 건강상담 관련 테마부스를 조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건강서울은 2013년 9월 29일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7년째를 맞고 있으며, 건강축제의 형태를 빌려 약국의 모든 역할과 기능을 그대로 옮겨 시민들이 약국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행사이다. 또한 시약사회는 약국 현장에서 발생하는 약화사고에서 노무, 세무에 이르기까지 회원 민원을 신속하게 해소하는 약국민원 원스톱대응팀'도 구성했다. 대응팀장은 이지욱 경영개선본부장을 선임하고, 변수현 약국이사와 김경훈 법제이사를 비롯한 분회 임원 10명으로 팀을 구성해 세부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8월부터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시약사회는 지부 홈페이지 웹호스팅 및 유지관리의 신규 업체 이전에 따른 계약 및 비용 지출에 대한 건을 원안대로 추인했다. 이밖에도 불량의약품신고센터 활성화 방안, 자문세무사 위촉,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 결과, 지역약국 프리셉터 양성교육 결과, 여약사지도위원 초청간담회 결산 등을 보고했다. 한동주 회장은 "제36대 집행부가 출범한지 벌써 5개월이 돼 간다"며 "하반기에는 각 상임위원회가 일상에 안주하지 말고 사업 발굴 등 더욱 활발하게 움직이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2019-07-17 11:18:21강신국 -
강서구약, 회계·위원회 별 사업 등 상반기 자체감사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는 지난 16일 오후 7시 상반기 자체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상동, 김선영 감사는 임성호 회장과 상임이사 9명의 상반기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재정집행 현황·위원회 별 사업추진 내역을 면밀히 수감했다. 이어 개최된 제7차 상임이사회의에서는 이대서울병원 인근약국 반회 결과보고와 업무고충 등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하반기 약사 연수교육은 9월 21일 실시를 결정했다.2019-07-17 11:11:57이정환 -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 "불편사항 생기면 찾아달라"경기 고양시약사회 김은진 회장은 지난 16일 2018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신규 개설한 약국을 방문, 약사가운을 전달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회장은 고양시에 처음 개설한 회원 약국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방문하면서 약사회의 대회원 정책과 정보공유와 소통의 장인 시약사회 네이버 밴드를 안내했다. 김 회장은 "불편사항이 생기면 혼자 고민하지말고 언제라도 약사회를 찾아 달라"며 회원 고충 해결 방안과 처리 과정을 설명했다. 최근 약국을 개설한 회원은 "약사회장이 직접 신규 개설약국에 직접 방문해 줘 놀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신규 개설 약국에 대해 회장이 직접 방문하는 방식에서 약사회무총괄팀(총무팀)을 중심으로 지역별 회장단이 방문하는 것으로 전환하고 방문 시기도 단축해 가급적 개설 이후 빠른 방문을 추진하기로 했다.2019-07-17 11:05:06강신국 -
"폐의약품 수거함 약국외 설치 안된다"…안전 위협지자체가 폐의약품 수거 장소를 약국·보건소뿐만 아니라 공공아파트나 마을회관, 노인정으로 확대하자는 국민 제안에 반대 의사를 표했다. 폐의약품 수거함을 곳곳에 설치하면 관리·감독 소홀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취급 부주의 시 환경오염, 위생안전 위험 우려가 예상된다는 게 반대 이유다. 17일 경남 창원시 환경위생과는 한 시민이 국민신문고에 공개제안한 '폐의약품 처리방안'에 이같이 답변했다. 제안글을 작성한 시민은 폐의약품을 분리수거하지 않고 생활쓰레기와 섞어 버릴 경우 생태계 교란, 토양·수질오염, 중독사고 등 문제가 발생된다고 했다. 시민은 창원시를 향해 개선방안으로 '의약품 안전배출 봉투' 제작 후 약국·병원에 배부하고 약국 출입구 내부 의약품 배출날짜와 수거함 설치 홍보 포스터를 배포하라고 했다. 특히 공공아파트에 폐기약 수거함을 배치하고 보건소나 약국이 적은 지역은 마을회관과 노인정에 수거함을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폐의약품 수거요일 지정제, 폐기약 자원봉사자 확충 등 내용도 포함됐다. 시민은 "주기적으로 폐의약품을 수거, 환경오염을 줄이고 깨끗한 수질에 도움이 된다"며 "폐의약품 안전관리체계가 구축되고 자원봉사를 통해 안전한 창원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제안에 창원시는 난색을 표했다. 약국, 보건소, 주민센터 외 장소에 폐기약 수거함을 배치하고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수거하는 것은 관리가 어렵고 취급 부주의에 따른 환경오염, 위생안정 위험 노출이 우려된다는 게 창원시 입장이다. 창원시는 의약품 안전배출 봉투를 제작해 배부하자는 제안에 대해서도 당장 반영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미 약국과 보건소 등을 통한 폐의약품 수거방식이 정착된 상태에서 별도 폐기약 안전봉투를 제작하는 것은 자칫 혼란이 유발될 수 있어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다만 창원시는 폐의약품 수거 홍보를 다양한 행정 홍보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가정 내 폐의약품이 환경에 노출될 경우 2차적인 문제를 야기 할 우려가 있어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해 수거중"이라며 "폐의약품은 약국, 보건소(보건지소), 주민센터에 수거함 설치해 수시 배출하도록 하고 있고, 주기적으로 보건소가 수거해 소각처리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별도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와 자원봉사자의 수거 운영은 관리가 어렵고 취급 부주의, 환경오염, 위생안전 위험 우려가 있다"며 "폐의약품 수거 관련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9-07-17 10:54:34이정환 -
최대집 의협회장, 입원 7일만에 활동 재개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단식농성 중 쓰러져 입원한 지 7일만인 16일 오전 퇴원한 뒤 투쟁현장 행보를 재개했다. 단식 후 첫 활동에 나선 최 회장은 먼저 이촌동 비상천막본부를 방문해 릴레이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정성균 총무이사와 변형규 보험이사를 격려했다. 이어 혜민병원에 입원해 있는 방상혁 상근부회장을 찾아 위로했다. 15일 아침 건강상태 악화로 입원한 방 부회장은 현재 수액치료를 받고 있다. 최 회장은 추가적인 검사와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투쟁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며 서둘러 복귀했다. 최 회장은 "40대 집행부가 의료개혁을 위해 목숨을 걸겠다는 각오로 한마음이 돼 단식투쟁에 나서고 있다"며 "13만 회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일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9-07-17 09:45:26강신국 -
대전시약, 경찰과 약국 치안강화 협력방안 모색대전광역시약사회(회장 차용일)는 15일 대전경찰청과 범죄예방 및 공동체 치안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범죄예방 및 공동체 치안 구현을 위해 시약사회는 지역경찰관서에 비상상비약 기부와 아동안전지킴이집 협조 및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에 앞장서기로 했고 경찰청은 공공심야약국과 여성1인 운영약국에 대한 긴급신고 시스템 설치안내와 탄력순찰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경찰에서는 범죄취약 약국에 대한 치안서비스 강화로 약사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약사회에도 범죄예방 및 공동체 치안 구현을 위해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차용일 회장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는 경찰관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근린생활시설인 약국의 안전히 증대되기를 희망한다.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약사회도 경찰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차용일 회장 등 임원 5명과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형사,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과장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MOU 체결 후 구급함 30개를 시경찰청에 전달했다.2019-07-17 09:19: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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