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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의약인단체협의회 참석해 협조사항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4일 관내 음식점에서 열린 은평구 의약인단체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단체들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과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 ,상급병실 건강보험적용에 대한 안내와 은평성모병원 개원으로 인한 지역주민 대상 효율적인 의료 지원 체계에 대한 상호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번 자리에는 우경아 회장을 비롯해 김종수 치과의사회 회장, 정승기 의사회 회장, 정채빈 한의사회 회장, 박두신 건강보험관리공단 은평지사장, 서윤조 부장, 하현성 보건소장, 배시현 은평성모병원 부원장(진료협력센터장), 이은기 진료협력팀장이 참석했다.2019-09-26 12:58:15김지은 -
경남도약,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 간담회 가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약사회(회장 최종석)은 25일 김해시약사회관에서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자문 약사들을 격려하는 한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주차에 필요한 스티커를 제작, 배포했다. 약사회는 또 이날 자문약사들의 목소리를 담아 개선사항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19-09-26 12:54:27김지은 -
약사회 "보조원제 도입 시기상조…추진계획 없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회 차원의 약국 보조원제 도입 공론화는 당분간 없을 전망이다. 지난 7월 전국약사임원 정책대회 토론회 주제로 선정되면서 약사회가 보조원제 도입을 진행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대한약사회 약국위원회(위원장 권혁노, 김범석)와 약사지도위원회(위원장 조영희)는 25일 위원회 현안 설명을 통해 "종업원에 어떤 업무를 부여하고 어떻게 관리할지는 오래전부터 이슈가 돼 왔지만 별도의 직제를 도입하는 부분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약국의 업무가 가중되다 보니 약사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만 별도의 직제가 도입되려면 선행돼야 할 과제가 한둘이 아니다. 당장 눈 앞에 문제가 있는데 보조원 도입을 추진한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집행부 연구내용이 있는데 해외사례 나열 수준에 그쳐, 약사 수급전망 등 다양한 변수를 놓고 심도 있게 논의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품절 의약품 대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위원회는 원료의약품 수급 차질, 제조시설 문제, 제조소 이전 등이 공급 불안정을 촉발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며 자연재해로 인한 생산 차질이 발생되는 경우도 있지만, 원료 수급이나 제조소 개보수 및 이전으로 인한 의약품 공급 불안정은 충분이 사전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안타깝게 생각한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의약품 유통정보도 의약품 공급만큼 중요한 만큼 이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의견을 정부에 건의했다"며 "지난주에는 복지부와 회의도 진행했다"고 언급했다. 위원회는 정부와 관련단체는 물론 제약사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약국위원회와 약사지도위원회는 재고약 반품사업과 약국자율정화 사업은 지부가 주도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권혁노 위원장은 "반품사업은 시도지부장 협의회가 주도하고 있고 현재 그 첫 단계로 제약사별로 반품 정책을 조사하고 있다"면서 "반품사업을 할 때마다 2년이나 3년 단위로 제약사의 반품 정책을 조사하고 그 내용을 회원 약국에 안내하고 있는데, 같은 과정이라고 이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김범석 위원장도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은 약사지도위원회 사업인 편법약국 문제, 악성 브로커 문제와 약국위원회 사업으로는 의약품 안정공급, 전성분 표시제도, 단말기 사업자의 불공정 거래 약관 개선 등을 하반기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영희 약사지도위원장은 "약국자율정화의 경우, 지부가 해결하지 못한 사례에 대약이 개입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할 것"이라며 "대약이 주도하는 자율정화 사업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19-09-26 09:20:11강신국 -
강남구약, 상임이사들과 불법·편법약국 문제 공유[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는 지난 24일 삼성동 마노디셰프에서 제2차 상임이사·반장 연석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회무 설명과 하반기 사업일정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민정 회장은 현재 제작중인 일반의약품 복약안내문의 필요성과 과정을 설명했다. 또 문 회장은 "예정된 굿윌사업에 참여와 협조 부탁한다. 특히 매월 진행되는 임상학술강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법령을 교묘하게 피해가는 불법편법약국 현황과 그에 대한 대책설명이 있었다. 또 새롭게 청담반을 맡은 문명희 반장(청담명약국)과의 인사 시간도 가졌다.2019-09-25 19:09:51정흥준 -
의협 "이국종 교수 비판 시위, 의료기관 내 폭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아주대병원 이국종 교수 비판집회를 강하게 비난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한 보수단체의 회원들이 24일 오후 아주대병원 정문 앞에서 이재명 경기지사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제출한 이국종 교수를 규탄하는 시위를 열었다"며 "이 같은 시위행위는 의사의 진료행위를 방해하고 환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는 점에서 사실상 의료기관 내 폭력과 다를 바가 없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이 교수는 신속한 치료가 필요한 중증외상을 주로 치료하는 의사"라며 "개인에 대한 비판은 자유이지만 이런 식으로 의사의 진료행위를 방해하고 생명을 구하는데 써야 할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것은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이런 식의 몰상식한 행위는 의료기관 내 폭력행위와 마찬가지로 엄단해야 한다"면서 " 이 교수의 절망과 한탄은 잘못된 제도의 문제를 알면서도 방치하고 있는 정부와 정치권, 그리고 보이지 않는 희생에 익숙해진 우리 사회 전체의 책임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2019-09-25 16:33: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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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안과 질환 주제로 팜스터디 특강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4일 저녁 8시 구약사회관에서 은평팜스터디 9월 특강을 진행했다. 정병욱 약학박사가 '안과 질환의 이해와 의약품'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분회 회원 약사 20여 명이 참석했다.2019-09-25 15:07:06김지은 -
부산시약, 중국어 회화 12주 교육과정 개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약국에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과의 기본적 의사소통과 회원 소양을 위해 '중국어 기초 회화 강좌'를 개설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위원장 허남리)가 주최하고 부산시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주관하는 중국어 강좌 및 설명회는 지난 24일 저녁 약사회관에서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회원 약사 2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동의과학대 교수이자 중국 청도해양대학 객좌교수, 중국 하문이공대학 객좌교수로 있는 곽영규 교수가 맡았다. 곽 교수는 강의 방식과 계획에 대해 설명한 후 중국어 한어병음(발음기호) 해설 등에 관해 교육을 진행했다. 12주간 이어지는 강좌는 매주 수요일 회관 7층에서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또 시약사회는 그동안 배운 중국어를 활용해 중국을 새로이 경험할 수 있는 ‘중국 문화유산 탐방’도 실시할 계획이다. 강의는 부산시약사회 회원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사무국(463-8300)으로 하면 된다.2019-09-25 13:51:17정흥준 -
의원-약국, '라니티딘' 재처방·조제·환불 방식 쟁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라니티딘 제제의 회수가 임박하자, 조제약과 일반약에 대한 환불과 교환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이번 사태는 발사르탄 회수때와 차이점이 있다. 라니티딘 제제 전체 품목에 대한 회수가 검토되고 있기 때문에 대체조제가 불가능하다. 즉 다른 성분으로 처방변경을 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러면 환자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모두 방문해야 한다. 결국 의원과 약국에서 모두 환자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는게 문제다. 환자들도 제약사 제품 문제로 복용약을 교환해야 하는데, 자부담으로 새 약을 받기는 힘든 상황이다. 그러나 발사르탄 회수 파문을 겪었던 의약사들은 고민이 크다. 정부도 의원과 약국에서 환자 본인부담금을 받지 않고, 사후정산 하는 방식을 꺼낼 가능성이 높다. 의사협회가 회원 의사 공지에서 본인부담금 문제를 언급한 것도 이같은 이유 때문이다. 의협은 "환자의 라니티딘 계열의약품 교체 요구에 따라 다른 의약품을 처방할 경우 본인부담금은 수납을 하고 이에 따른 비용 부담과 책임소재에 대한 공지 및 책임은 정부와 제약사에 있다"고 못박았다. 요양기관 사후정산이 아닌 정부가 나서 환자본인부담금을 환급해 주라는 것이다. 정부가 의원과 약국의 환불, 교환 정책을 어떤 방향으로 마련할지가 관심사가 됐다. 결국 의원과 약국의 행정부담 발생은 불가피해졌다. 특히 약국은 판매용 일반약에 대한 환불정산도 진행해야 하고, 불편이 생긴 환자들의 불만도 다 떠 안아야 한다. 약사회 관계자는 "모든 부담과 책임은 잘못한 사람이 지는게 맞는데 현 상황은 그렇지 못하다"며 "약국의 행정부담 완화와 환자불만 해소 등을 위해 자진회수가 아닌 강제회수로 가는게 맞다"고 주장했다. 한편 의약품 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라니티딘 함유 의약품의 국내 시장규모는 약 1700억원에 달한다. 이중 조제약과 판매약 비중은 9대 1 정도로 조제약이 압도적으로 많다.2019-09-25 11:17:34강신국 -
약사회, 라니티딘 성분 일반약 판매 중단 권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라니티딘 제제 회수가 임박하자, 약사단체가 약국들에 관련 제품 판매 주의보를 발령했다. 사실상 판매 중단을 요청한 것이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5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라니티딘 제제와 관련해 해당 성분의 일반약 판매에 신중을 기할 것을 회원약국에 당부했다. 권혁노 약국이사는 "미국과 유럽에서는 일부 라니티딘 함유 제제에서 낮은 수준의 NDMA가 검출됐기 때문에 회수 조치는 하지 않았지만, 식약처가 라니티딘 원료와 해당 원료를 사용한 의약품 전량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어 예의주시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처방 없이 판매되는 일반약은 가급적 판매를 유보하고 정부의 조치 결과를 기다려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해당 의약품의 회수 명령에 대비해 약국의 재고 현황을 파악하고, 이어지는 식약처나 약사회의 안내에 따라 달라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현재 원료제조소 11곳과 해당 원료를 사용한 의약품 395품목 전량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당초 25일 회수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돌연 발표가 연기됐다. 한편 의사협회도 "의사와 의료기관은 환자의 라니티딘 계열 의약품 교체 요구 시 우선적으로 다른 약물을 처방해 달라"고 언급했다. 의협은 "환자의 라니티딘 계열의약품 교체 요구에 따라 다른 의약품을 처방할 경우 본인부담금은 수납하고 이에 따른 비용 부담 및 책임소재에 대한 공지 및 책임 역시 정부와 제약사에 있다"고 강조했다.2019-09-25 10:07:51강신국 -
노원구약, 폭력피해자 가정에 구급약과 생활비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진혜, 여약사위원장 박유경)는 지난 20일 노원경찰서를 방문해 피해자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구급의약품(치유 키트)과 생활비를 전달했다. 구급약과 생활비는 가정폭력 2명, 학교폭력 1명 등 범죄 피해 가정에 제공될 예정이다. 이날 박동수 경찰서장은 "경기도 어려운 때에 흔쾌히 도움을 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약국에서 필요한 범죄 예방 관련 방범시스템에 대해 설명했다. 박 서장은 밤늦게 운영하는 약국이나 여약사 홀로 운영하는 약국 등에 설치를 권유하기도 했다. 류병권 회장은 "불철주야 노원구민 치안 유지를 위한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2019-09-24 18:52:37정흥준
